
원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 12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최나연이 공식기자회견에서 홀인원 당시 상황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최나연은 "홀인원인지 확인하기 위해 더블 체크를 했다."며 "홀까지 걸어가는 중에는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원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 12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최나연이 공식기자회견에서 홀인원 당시 상황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최나연은 "홀인원인지 확인하기 위해 더블 체크를 했다."며 "홀까지 걸어가는 중에는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