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외식브랜드 메뉴개발.교육 전문기업 대한외식창업 아카데미에서 개나리 브랜드 시리즈를 교육컨설팅 했다. 계란반죽 과 강황.호박으로 노란 개나리 컬러를 전체적인 콘셉트로 하였으며, 국내최초로 시도되는 제주도꽃돼지 후라이드 와 강정 그리고 볶음김밥이 시그니쳐 메뉴이다.
외식업계에서는 국내최초로 출시되는 시그니쳐 메뉴의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전우제 대표쉐프 또한 건강 과 맛 그리고 시각까지 고객이 좋아할 수 있는 시그니쳐를 기획했고, 메뉴 및 플레이팅 교육과 테이크아웃 컨설팅 교육까지 “최선을 다해 메뉴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답하였다.
메인메뉴 외 개나리 시그니쳐 크림소소 떡볶이 , 떡볶짜장면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 전우제 대표는 2000여명의 교수 학술단체 대한외식학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 부산시 청년창업수석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