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코지마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최대 55% 할인 혜택과 함께 홈쇼핑, 온라인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안마기기 특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피로가 누적되는 여름철, 안마의자부터 소형 마사지기까지 맞춤형 건강관리 제품을 실속 있게 마련할 기회다.
네이버·롯데아이몰·홈쇼핑 채널 총망라…채널별 특전도 풍성
코지마는 7월 6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여름맞이 특급 강세일’을 운영하며, 안마의자 8종과 소형 마사지기 7종, 진동 운동기 등을 최대 51%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자정과 오전 10시 선착순 쿠폰도 제공하며, 리뷰 작성 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병행된다. 롯데아이몰에서는 23일부터 단 3일간 최대 5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코지스트레칭과 코지스키니 패키지를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홈쇼핑 단독 특전까지…안마의자 구매 시 눈마사지기 제공
26일 GS홈쇼핑과 27일 KT알파쇼핑에서는 각각 베스트셀러 안마의자 ‘데코르’와 ‘오블리크’ 모델을 100만 원 즉시 할인하고, 구매 고객 전원에게 눈마사지기 ‘아이오’ 시리즈를 증정한다. 특히 방송 중 제휴카드 36개월 무이자, 모바일 결제 시 5% 할인 등 추가 혜택도 마련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건강한 여름 위한 준비, 코지마가 함께합니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본부장은 “안마기기 수요가 높아지는 여름철,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코지마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우수 제품과 다양한 혜택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