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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 한세대에 발전기금 1억 원 전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총회본부로부터 대학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받으며, 교단과 학교 간의 공고한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한세대는 5일 교내 대회의실에서 백인자 총장과 정동균 기하성 총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기부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함께 대학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12월 기하성 총회본부가 학교 발전을 위해 1억 원을 출연한 것을 기념해 마련되었다. 한세대 발전기금 관리자에 따르면, 기하성 교단은 2021년 코로나19 극복 장학금 5,000만 원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왔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해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액 총 2억 3,400만 원을 기록하게 됐다.

 

백인자 한세대 총장은 감사 인사를 통해 “총회에서 학교를 도와주시기 시작한 것은 최근 코로나 때 코로나극복장학금을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함께 도와주신 것으로 출발해서 그것이 쌓이고 쌓여서 이렇게 큰 후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세대학교의 뿌리는 신학에 있다. 우리 학교는 영성 중심의 학교가 되어 기독교 지도자를 배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교단이 학교와 교회의 연결고리가 되어 뜻은 있으나 재정적인 문제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신학생을 비롯하여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한 후원자가 되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감사 인사를 밝혔다.

 

정동균 기하성 총회장은 “백인자 총장님의 취임 이후 학교가 눈에 띄게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감사하다. 이번으로 그치지 않고 더 발전 기금을 모금해서 기부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올해로 설립 73주년을 맞이한 한세대학교는 백인자 총장을 필두로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라는 비전 아래 운영되고 있다. 대학 측은 이번 기금액을 교육 환경 개선과 영성 중심의 혁신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투입해,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영성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