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띠 해를 맞아 글로벌 주류 거물 디아지오와 손잡고 위스키 애호가들을 위한 역대급 팝업스토어를 연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월 9일부터 22일까지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 유통사 최초로 ‘조니워커 블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사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새해를 상징하는 동물인 '말'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시각과 미각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팝업의 주인공인 '조니워커 블루 말띠 에디션'은 런던 기반의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로버트 운(Robert Wun)과의 협업으로 완성되었다. 보틀에는 도전과 전진을 상징하는 말의 근육과 움직임이 예술적으로 표현되었으며, 이는 조니워커의 핵심 가치인 ‘킵 워킹(Keep Walking)’의 진취적인 정신을 투영하고 있다. 매년 띠별 한정판을 수집하는 컬렉터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롯데백화점은 팝업 현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극대화했다.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만 원의 즉시 할인 프로모션이 적용되며, 위스키 전용 잔인 '글랜캐런 잔(4만 원 상당)'이 추가로 증정된다.
또한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는 '셀프 스탬프 세트'와 더불어, 보틀에 원하는 문구나 디자인을 새겨 세상에 단 하나뿐인 위스키를 만들 수 있는 '각인 서비스'를 제공해 선물용 수요까지 잡겠다는 전략이다.
단순 판매를 넘어 브랜드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풍성하다. 팝업 기간 동안 조니워커의 최고급 라인인 ‘조니워커 블루’와 ‘조니워커 XR21’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회가 평일 3회, 주말 4회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위스키의 풍미를 극대화해 줄 전용 초콜릿 페어링이 함께 제공되어 시음의 품격을 높였다.
이와 함께 조니워커 블랙, 그린, 골드 등 브랜드의 6가지 대표 라인업 향을 체험할 수 있는 '상시 시향존'과 로버트 운의 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승영 롯데백화점 와인&주류팀장은 “조니워커 블루의 최고급 원액에 로버트 운의 예술적 디자인이 더해진 이번 말띠 에디션은 새해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며, “유통사 최초로 진행하는 이번 팝업스토어와 같이 롯데백화점에서만 접할 수 있는 프리미엄한 브랜드 경험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