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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강서구지부, ‘현장 전문가’ 석기호 신임 회장 체제 출범… 세대 공감 독서 문화 확산

- 지난 25일 이·취임식 개최… 진교훈 구청장 등 150여 명 참석
- 석기호 회장, ‘생활 속 독서 정착’과 ‘세대 공감 공동체’ 비전 제시
-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화합하는 지부 이끌 것” 포부 밝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새마을문고중앙회 서울특별시 강서구지부는 지난 25일 오후 6시 30분, 더뉴컨벤션웨딩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석기호 신임 회장 체제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진교훈 강서구청장, 새마을 관련 단체장과 문고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소개, 이·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경만선 전임 회장에 이어 취임한 석기호 신임 회장은 새마을문고 강서구지부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며 조직의 내실을 다져온 인물이다. 석 회장은 그간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문고의 향후 발전 방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적임자로 꼽혀왔다.


석기호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새마을문고가 단순한 도서 대여 중심의 단체를 넘어, 책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문화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석 회장은 지부 운영의 3대 핵심 과제로 ▲일상 속 독서 문화 환경 조성 ▲전 세대가 소통하는 ‘세대 공감’ 독서 활동 확대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품격 있는 문고 공동체 구축을 제시했다.


석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책 한 권이 세상을 직접 바꾸지는 못하지만, 책을 읽는 사람이 결국 세상을 바꾼다”며, “그 변화의 중심에 새마을문고가 있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회원 한 분 한 분의 열정과 봉사가 새마을문고의 진정한 원동력인 만큼,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화합하는 강서구지부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축사에서 “지역사회 독서 문화 정착을 위해 애써주시는 새마을문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신임 석기호 회장의 리더십 아래 강서구지부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기대하며 구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새마을문고 강서구지부는 그동안 피서지문고 운영, 알뜰도서교환전, 독서문학기행 및 독서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진흥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신임 회장 취임을 계기로 지역 내 독서 저변 확대를 위한 특화 사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