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 토이저러스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부모들의 선물 부담은 낮추고 품질은 극대화한 가성비 자체브랜드(PB) 완구 ‘오늘좋은 통큰블록’을 오는 29일 정식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2011년 출시 이후 ‘국민 블록’으로 사랑받았던 ‘통큰블록’의 가성비 철학을 계승한 제품이다. ‘공룡친구들(113PCS)’과 ‘동물친구들(116PCS)’ 2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영유아의 창의력과 소근육 발달에 최적화된 교육용 완구로 기획됐다. 110개가 넘는 풍성한 피스 구성으로 아이들이 직접 집을 짓거나 다양한 역할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제품은 토종 블록 브랜드 ‘옥스포드(Oxford)’와의 협업을 통해 전량 국내에서 생산된다. 이를 통해 영유아용 소재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플라스틱 패키지 등 부자재 원가를 절감하는 공정 개선을 거쳤다. 그 결과 이전 모델보다 피스 수는 늘리면서도 판매가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해 경쟁력을 높였다.
토이저러스는 제품 기획을 위해 10여 년간 축적된 고객 구매 데이터와 글로벌 시장 동향을 분석했다. 실제 롯데마트의 지난해 블록 카테고리 매출은 10.2% 성장하는 등 교육 완구에 대한 수요가 뚜렷한 상황이다.
한편, 토이저러스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6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레고’, ‘포켓몬스터’, ‘캐치! 티니핑’ 등 인기 완구 2,000여 종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닌텐도 스위치2’ 등 파격적인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김경근 롯데마트·슈퍼 토이저러스 팀장은 "이번 제품은 국내 1등 완구 전문점인 토이저러스만의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재미를, 부모에게는 합리적인 소비'를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블록 카테고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국가대표 완구 PB’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