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홍콩 증권거래소 상장사 미미스트레티지(MemeStrategy, HKEX: 2440)가 실물 자산 기반 웹3 생태계를 통해 아시아 수집품 시장에 진출한다.
미미스트레티지는 자회사 그레이드10(Grade 10)을 통해 수집용 카드의 생산, 유통, 보관, 금융을 연결하는 통합 구조를 운영한다. 그레이드10은 홍콩 센트럴 지역에 오프라인 매장 및 전용 보관 설비를 구축하고 카드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미미랜드(Memeland) 프로젝트의 기반이 된 플랫폼 9GAG의 사용자 연계망을 주요 유통 채널로 활용한다.

회사는 기관 투자자의 시장 참여를 위해 실물 자산 토큰화 구조를 도입했다. 기존 트레이딩 카드 투자의 제약 요인이던 진위 검증과 보관 비용, 유동성 문제를 외부 감사와 전문 보관 시스템 결합을 통해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디지털 사업 영역의 연계도 병행한다. 캡틴즈(Captainz) 컬렉션을 주축으로 한 수작업 기반 디지털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실물 수집 문화와 디지털 자산을 연결할 계획이다.
향후 스테이킹 플랫폼 스테이크랜드(Stakeland)와 웹3 리뷰 서비스 홀더스닷컴(Holders.com) 등 신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생태계 토큰인 밈코인($MEMECOIN)을 중심으로 각 사업 부문을 통합하는 경제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