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횡성군 공근면이장협의회(회장:한두만) 주관으로 지난 22일, 공근어울림타운에서 사랑의 송아지 전달식이 열렸다.
사랑의 송아지 전달사업은 자립의지가 강한 저소득가구에게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이 받은 사랑을 이웃에 환원하는 공근면만의 나눔과 베풂의 사업으로 현재까지 35년간 총144명의 기증자와 145명의 수혜자가 참여하였으며, 올해는 총8마리의 횡성한우 암송아지 각 1마리씩 8명에게 전달되었다.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횡성군 공근면이장협의회(회장:한두만) 주관으로 지난 22일, 공근어울림타운에서 사랑의 송아지 전달식이 열렸다.
사랑의 송아지 전달사업은 자립의지가 강한 저소득가구에게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이 받은 사랑을 이웃에 환원하는 공근면만의 나눔과 베풂의 사업으로 현재까지 35년간 총144명의 기증자와 145명의 수혜자가 참여하였으며, 올해는 총8마리의 횡성한우 암송아지 각 1마리씩 8명에게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