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5월 12일 울산 동구 일산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제 1회 새마을금고 지역상생의 날’을 맞아 전통시장 상인회와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역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KF-94 마스크 15,000매(오백만원 상당)를 전달하였다.
일산새마을금고 박학천 이사장은 “코로나 19의 위기 속에도 굳건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하였다.
이어 지원식에 지역대표로 참석한 월봉시장 상인회 이송우 회장과 남목마성시장 상인회 권해일 회장은 ” 작년에 남목마성시장 가림막 지원 등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일산새마을금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