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찬 골프웨어(대표 김상순),아프리카 및 필리핀 난민촌에 의류 기부
-800여벌 6천만원 어치
-연예인과 후원계약도 체결, 남녀 5명 의류 후원할 골프단도 창단 예정
세바스찬 골프웨어(대표 김상순)는 2014년 9월 세바스챤 의류를 아프리카 난민촌 주민들에게 4군데 단체에 나뉘어서..... 하트하트재단(300여벌), 컴패션밴드(200여벌), 국제청소년교류회(100여벌), 아프리카음악봉사단(100여벌) 에 총 6천만원 상당의 800여벌을 무기명으로 기부하였다.
2015. 12월에는 필리핀 3대 빈민촌중 하나인 나보타스 지역에 천하무적 야구단과 마음을 모아 세바스챤 의류를 200여벌 기부할 예정이다.

세바스찬 골프웨어에서 기증한 의류를 입고 기뻐하고 있는 부룬디 어린이들


세바스찬 골프웨어는 또 남자모델 이지훈 (1979년생) , 여자모델 김혜진 (1976년생)과 각각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모델 이지훈
세바스찬 골프웨어는 2015년 중 세바스찬 의류를 스폰할 골프단을 남녀 5명으로 창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세바스찬 골프웨어는 의류스폰을 받지 못한 중하위권 선수들 위주로 찾고 있으며
KPGA, KLPGA 협회측에서 추천해주는 프로들중에 의류 스폰을 우선적으로 할 예정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