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이래 한국10대 골프코스로 5회 연속 선정되며, 프리미엄 퍼블릭 골프클럽을 추구하는 경기북부 포천에 위치한 “베어크리크 골프클럽”(대표이사 조규섭)은 고객 분들이 직접 카트 운전을 하며 스스로 진행을 책임지는 ‘셀프 라운드’ 이벤트를 7/27~7/31일까지 5일간에 걸쳐 시행 하였다. 제3회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7/20~7/24)가 치러진 베어코스에서의 셀프 라운드 체험은 고객 만족도를 배가 시키기에 충분했다. 잘 정돈된 페어웨이, 그린 스피드, 평소와 다른 환경에서 골프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카트를 직접 운전하니 나름 재미있다. 직접 운전하며 라운드 해보니 캐디들의 소중함을 알겠다. 골프 치기도 바쁜데 운전까지 하려니 힘들었다. 요소 요소에 직원들이 상주하며 고객 불편을 들어주고 해결해 주니 좋았다, 등 셀프 라운드 후기도 다양했다.
베어크리크 골프클럽은 매달 새로운 트윙클링 이벤트로 고객 분들의 라운드 즐거움을 배가 시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새로운 이벤트로 고객 분들의 마음을 사로 잡겠다고 전했다.
사진 : 베이크리크 골프클럽 제공
사진 : 베이크리크 골프클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