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전광식 증평군 부군수가 지난 30일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증평군민장학회(이사장 홍성열 증평군수)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해 7월 1일 부군수 취임 후 끊임없는 노력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쓰며 적극적으로 군정을 이끌었던 전광식 부군수는 증평부군수를 이임하고 충북도청 총무과장으로 영전했다.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전광식 증평군 부군수가 지난 30일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증평군민장학회(이사장 홍성열 증평군수)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해 7월 1일 부군수 취임 후 끊임없는 노력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쓰며 적극적으로 군정을 이끌었던 전광식 부군수는 증평부군수를 이임하고 충북도청 총무과장으로 영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