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를 포함한 경기 서부권 4개 대학 컨소시엄이 경기도의 핵심 미래 산업인 바이오와 AI(인공지능) 분야를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GBSA)과 손을 잡았다. 한세대, 성결대, 서울신학대, 안양대로 구성된 ‘경기도 서부권 RISE 대학 컨소시엄’은 지난 11일 경기바이오센터 랩 스테이션에서 경과원과 바이오·AI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력 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교육과 실습을 넘어 취업까지 연계함으로써 우수 인재들이 지역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도 전략 산업 수요 기반의 현장 중심 교육과정 공동 개발 △분석 장비 및 연구 인프라 활용 실무 실습 지원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산학연 공동 R&D 수행 △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취업 역량 강화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경과원 김현곤 원장을 비롯해 한세대 백인자 총장 등 각 대학 총장들이 직접 참석하여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강력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특히 한세대학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誌’로부터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Best Foreign Exchange Provider in Korea 2026)』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에 통산 25회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는 외국환 분야에서 하나은행의 ▲외환 거래규모 ▲시장 점유율 ▲서비스 품질 ▲가격 경쟁력 ▲글로벌 네트워크 ▲디지털 혁신 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에 하나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외환 시장에서 축적해온 하나은행의 전문성과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손님에게 차별화된 외환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 세계 27개 지역에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하나은행은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금융 편의성 제고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외국인 고객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를 고도화해 신규 리워드 서비스 ‘MileEZ’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떡볶이 브랜드 동대문엽기떡볶이가 2025년 우수가맹점을 선정하고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우수 가맹점을 격려하고 브랜드와의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문엽기떡볶이는 한 해 동안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온 가맹점을 대상으로 우수가맹점을 선정했다. 치열한 운영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매장을 책임감 있게 운영해 온 가맹점주의 노력과 열정을 인정하고, 가맹점 운영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시상은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과 내부 평가 지표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선정된 가맹점에는 감사의 의미로 특별 혜택이 제공됐다. 동대문엽기떡볶이는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가맹점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 동반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책임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탈중앙화 AI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랙션 AI(Fraction AI)가 글로벌 크립토 벤처캐피털 드래곤플라이 캐피털(Dragonfly Capital)의 창립자 하시브 쿠레시(Haseeb Qureshi)와 함께 ‘AI 에이전트 중심의 크립토 경제’를 주제로 심도 있는 라이브 대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레이어2인 베이스(Base) 메인넷에서 가동 중인 프랙션 AI는 현재 32만 명의 누적 가입자와 110만 개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확보하며 온체인 AI 생태계를 이끌고 있다. 이번 대담에서 하시브 쿠레시는 향후 웹 생태계 트래픽의 과반을 AI 에이전트가 차지할 것이라며, 크립토 프로토콜은 본질적으로 인간보다 AI 에이전트에게 더 적합하게 설계되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모든 사람이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를 직접 읽고 검증할 것이라는 초기 개발자들의 이상적인 가정은 일반 대중이 아닌 AI 에이전트에게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AI 모델인 클로드(Claude)가 일반 웹 사용자보다 오히려 이더리움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에 훨씬 더 가깝게 사고하고 행동한다는 비유를 들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쿠레시는 AI 에이전트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세계 콩팥의 날(3월 12일)’을 맞아 만성 콩팥병 환자의 신장 기능을 보호하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핵심 식이 전략으로 ‘콩 단백질’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발표된 대규모 메타분석 결과에 따르면, 콩 단백질 섭취가 단백뇨 수치를 하루 평균 약 140mg 감소시키는 등 실질적인 신장 보호막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콩 단백질 및 이소플라본, 신장 여과 부담 완화 입증 지난해 5월 중국 인민해방군 종합병원의 Gao Yuehua 교수 연구팀이 국제 학술지 ‘인터내셔널 유롤로지 앤 네프롤로지(International Urology and Nephrology)’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소플라본이 함유된 콩 단백질 섭취가 만성 콩팥병 환자의 신장 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이 18건의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을 메타분석한 결과, 콩 단백질 섭취군에서 하루 평균 단백뇨가 140.53mg 감소하는 결과가 도출됐다. 이는 신장이 체내 노폐물을 거르는 과정에서 겪는 과부하를 실질적으로 줄여주었음을 시사한다. 또한 일부 사례에서는 신장 기능의 핵심 지표인 사구체여과율(GFR)의 저하 속도가 완화되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삼화, 이하 양평원)이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공공언어 정화에 앞장서는 한편, 청년 정책 현장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 보급에 나선다. ■ 공문서 평가 ‘우수기관’ 선정… 국민 눈높이 맞춘 보도자료 배포 결실 양평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공동 시행한 ‘2025년 공공기관 공문서 등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331개 공공기관의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어려운 외국어 사용을 지양하는 ‘용이성’과 어문 규범 준수 여부를 따지는 ‘정확성’을 측정했으며, 양평원은 상위 61개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김삼화 양평원장은 “바른 우리말 사용은 국민과 소통하기 위한 첫 단추”라며 “인공지능(AI) 시대에도 책임 있는 언어 사용을 통해 성평등 정책이 국민께 정확히 전달되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청년센터 종사자 맞춤형 성평등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시연회 개최 이어 양평원은 12일 중앙청년지원센터에서 청년센터 종사자를 위한 ‘성평등 교육 콘텐츠 3종’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양평원과 청년재단 간 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국내 최고 높이의 마천루를 가족과 함께 오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롯데온은 오는 4월 19일 개최되는 수직 마라톤 대회 '스카이런(SKY RUN)'의 일환으로 어린이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인 ‘키즈 스카이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 ‘쿠키런’과 함께하는 123층 도전… 13일부터 롯데온서 접수 롯데물산이 주최하는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23층,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직 마라톤 대회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키즈 스카이런’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및 데브시스터즈의 인기 IP인 ‘쿠키런’과 협업하여 더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참가 신청은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롯데온 홈페이지 및 앱 내 행사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엘포인트(L.POINT)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댓글을 작성해 응모할 수 있으며, SNS 공유 활동 시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모집 대상은 성인 보호자 1명과 어린이(2014년~2019년생) 1명으로 구성된 팀이며, 추첨을 통해 총 50팀(100명)을 선정해 오는 23일 발표할 예정이다. ■ 공식 굿즈부터 현장 이벤트까지… 가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전 세계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미디어 플랫폼 ‘하입비스트(HYPEBEAST)’의 탄생 20주년을 기념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대미를 서울에서 장식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월 13일부터 4월 16일까지 잠실점 에비뉴엘 6층 아트홀에서 하입비스트와 공동 기획한 ‘20주년 기념 전시’를 국내 최초로 단독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뉴욕, 도쿄, 홍콩에 이어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서울을 대표하는 쇼핑 명소인 ‘롯데타운 잠실’에서 글로벌 팬들을 맞이한다. ■ 하입비스트 20년 발자취와 K-아티스트의 만남 이번 전시에서는 2005년 출범 이후 글로벌 트렌드 플랫폼으로 성장한 하입비스트의 여정을 담은 ‘하입비스트 아카이브’를 선보인다. 창간호부터 최신호까지의 변천사는 물론, 그간 화제를 모았던 럭셔리 브랜드와의 협업 사례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국 개최를 기념해 글로벌 브랜드들과의 협업으로 주목받는 조형 예술가 ‘수린’의 신작이 최초로 공개된다. 하입비스트의 궤적이 롯데타운 잠실에 착륙한 모습을 우주선 형태의 조형물로 형상화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오픈런’ 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파주문화재단이 지역 공연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독려하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공연예술 지원 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본격적인 공모에 나선다. 파주문화재단(대표 김영준)은 관내 전문공연예술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구축과 시민의 일상 속 예술 향유 확대를 위한 ‘2026 파주 공연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 통합 플랫폼 <파주 아트씨앗터>… ‘씨앗’과 ‘터전’의 조화 이번 사업의 핵심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여러 공연 관련 지원사업을 하나의 통합 체계로 재편해 추진하는 것이다. 새롭게 도입된 브랜드 명칭인 <파주 아트씨앗터>는 공연예술의 가능성을 발아시키는 ‘씨앗’과 시민과 만나는 활동 공간인 ‘터’를 결합한 개념이다. 공연장을 뜻하는 ‘씨어터(Theater)’를 연상시키는 명칭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 ‘씨앗틔움’과 ‘터전피움’… 공연 환경별 맞춤형 지원 강화 지원 사업은 공연 환경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추진되며, 각 유형별 10팀 내외씩 총 20팀 내외를 선정한다. 먼저 공연장 공연을 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322510, 대표 김동민)의 뇌졸중 진단 솔루션이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제품과의 임상 대결에서 독보적인 정밀도를 증명하며 글로벌 기술력을 과시했습니다.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는 자사의 AI 기반 뇌졸중 대혈관 폐색(LVO) 진단 소프트웨어 'JLK-LVO'가 글로벌 시장 리더인 미국 RapidAI사의 'RAPID CTA'와 진행한 직접 비교(head-to-head) 임상 연구에서 정밀한 진단 정확도와 함께 압도적인 특이도 우위를 확인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 JLK-LVO, 글로벌 1위 대비 오판율 획기적으로 낮춰 국제 학술지 '뉴로라디올로지(Neuroradiology)'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해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사우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 등 국내외 유수 의료진이 참여했습니다. 연구팀이 급성 뇌졸중 의심 환자 176명의 CT 혈관조영(CTA) 영상을 분석한 결과, 제이엘케이의 JLK-LVO는 진단 성능 지표인 AUROC에서 0.93을 기록하며 글로벌 솔루션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특히 정밀도를 가늠하는 '특이도' 항목에서 JLK-LVO는 0.96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