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코스닥 상장사 넥사다이내믹스(351320)가 기업 정체성(CI)을 전면 개편하고 장기자금 중심의 재무구조 전환을 통해 중장기 성장을 위한 ‘체질 개선’을 본격화했다. 넥사다이내믹스는 15일, 새로운 로고 공개와 함께 약 100억 원 규모의 장기자금 조달을 완료하며 하반기 재무 안정성을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CI 개편과 재무구조 개선이 단기적 조치가 아닌, 신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기 위한 핵심 기반 마련에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신규 사업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응하기 위해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CI를 선보였다. 신규 로고는 '미래를 주도하는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차세대 기업'이라는 회사의 핵심 가치를 담는 데 주력했다. 특히, 혁신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라임(Lime) 컬러를 핵심 색상으로 사용했으며, 로고 내 ‘X’자의 한쪽 라인을 상향 곡선 형태로 디자인해 지속적인 성장을 의미하는 ‘성장의 벡터(Growth Vector)’를 시각화했다. 회사 측은 이는 디지털 기술, 콘텐츠, 마케팅 등 신성장 영역에서의 무한한 가능성과 젊은 기업 이미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 CI는 향후 사옥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LG유플러스가 연말을 맞아 구세군과 함께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직영 매장에서 진행되는 '구세군 QR코드 자선냄비'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자선냄비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스캔하면 쉽고 빠르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이다. LG유플러스와 구세군은 일상생활에서 현금 사용이 감소하고 있는 경향에 맞춰 새로운 기부 방식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전국 87곳 직영점에서 내년 3월까지 진행되는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전액 구세군에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전국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쓰인다. 향후 LG유플러스는 QR코드 기부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통한 편리한 기부 문화가 확산되도록 구세군과의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홍봉식 구세군 커뮤니케이션스 국장은 "LG유플러스와의 협력으로 시민 참여형 나눔을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많은 분들이 QR모금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홍렬 LG유플러스 ESG추진실장은 "통신업계 최초로 구세군과 함께 매장 내에 디지털 자선냄비를 설치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코스메틱&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모어벨라가 GS홈쇼핑에서 단독 판매한 '만능 듀얼 콜라겐팩(타임안티 레이어링 하이드로겔 마스크)'이 1·2차 방송에서 연속 매진됐다. 두 차례 방송 합산 판매량은 10만 장을 넘어섰다. 1차 방송 완판 이후 재입고 요청이 이어졌으며, 2차 방송에서는 방송 시작과 동시에 주문이 집중되며 준비 물량이 소진됐다. 1차 구매 고객의 재구매 비율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제품은 약 3년의 개발 기간과 세 차례의 제조사 변경, 100회 이상의 테스트를 거쳐 출시됐다. 최종적으로 얼굴 상·하단을 분리해 부위별 피부 고민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상단 마스크는 주름, 기미, 모공 관리 기능을 담았다. 보르피린, 보톨리눔 펩타이드, Peptuin 5 Balance 성분이 함유됐으며, 인체적용시험 결과 2주 사용 후 이마 주름 15.42%, 눈가 주름 13.54% 개선됐다. 기미 관리에는 글루타치온, 나이아신아마이드, 트라넥사믹애씨드가 적용됐고, 눈가와 광대 부위 기미 완화 효과가 확인됐다. 모공 시험에서는 1회 사용 후 모공 면적 13.98%, 모공 수 9.87%, 모공 깊이 8.25% 개선됐다. 하단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외에서 클린뷰티와 지속가능한 소비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K뷰티 산업 전반에도 구조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소비재 수출 동향과 유망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은 97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9.7%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클린뷰티와 맞춤형 제품 등 지속가능성과 기술 발전을 반영한 제품군이 K뷰티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클린뷰티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업계 전반에 통일된 기준이 부재하다는 점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된다. 제품 성분, 제조 과정, 브랜드 철학 등 클린뷰티를 구성하는 요소들이 제각기 해석되는 상황에서, 산업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서는 명확한 기준과 이를 논의할 공론장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년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 D홀 전관에서 열리는 ‘비건·클린뷰티페어’는 클린뷰티 산업의 기반을 다지고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 기준을 제안한다. 해당 기준에는 설페이트, 파라벤류, 합성향료 등을 포함한 ‘배제 권장 성분’ 리스트가 포함된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민원인의 요구사항을 직접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서초 AI전트’ 개발을 완료하고, 15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 ‘서초 AI전트’는 단순히 텍스트·이미지를 생성해 주던 기존 공공기관 챗봇의 한계를 뛰어넘어,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실제 행정 절차를 실행하는 행동형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올해 1월부터 개발에 착수해 약 1년간의 개발과 최적화 과정을 거쳤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인공지능 에이전트(AI Agent) 모델 도입 사례다. ‘서초 AI전트’를 활용하면, 다양한 행정서비스 사용 예약이 손쉽게 가능하다. 구청 오케이민원센터 민원 발급 예약을 위해 사용자가 민원 방문 예약 기능을 활성화하고 ‘가장 빠른시간 예약해줘’라고 입력하면, AI가 가장 빠른 시간을 찾아 예약 절차를 진행한다. 또, 서초 OK생활자문단 무료법률 상담 예약, 서초 디지털부스 예약 등 주민들이 자주 찾는 서비스를 자연어 대화만으로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 ‘서초 AI전트’는 최신 AI 기술 트렌드인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 증강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 및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에 98억원(보증료지원금 포함)을 추가 출연(신보 63억원, 기보 35억원)을 통해 4500억원 규모(신보 2900억원, 기보 1600억원)의 생산적 금융 본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은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10월에 발표한 84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의 일환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신성장 동력 산업 및 기술혁신 산업 영위기업의 위기극복을 지원하고 미래성장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하나은행의 이번 해당 특별출연금(보증료지원금 포함)은 12월 중순 신용보증기금과 신규 체결 예정인 ‘유망 신(新)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 업무협약’을 비롯해 신용∙기술보증기금과 기존 체결한 협약에 추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2026년에도 지속적인 생산적 금융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금융지원을 통해 ▲新성장 동력 및 기술혁신 산업 영위기업 ▲수출기업 및 해외진출기업 ▲탄소중립실천 및 지속가능성장(ESG) 기업 ▲기술창업기업 및 고용창출기업 등을 대상으로 보증비율(90%이상) 우대 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자동차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인기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 제작지원에 참여한 이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5일 SK스피드메이트에 따르면, 스피드메이트는 ‘김부장 이야기’에서 좌절한 주인공 ‘김부장’의 형이 운영하는 자동차 정비소로 등장했다. 스피드메이트는 매장 촬영 장소 제공과 로고 노출 등을 통해 드라마 제작을 지원했다. ‘김부장 이야기’는 성공한 삶이라 자부하던 김부장이 실패를 겪고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주인공이 형의 카센터 옆에 세차장을 차리고 일하는 보람을 느끼며 긍정적인 반전을 이루는 배경으로서 스피드메이트 정비소가 등장한다. 중년 남성의 눈물겨운 자아 찾기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방송 채널 및 OTT에서 인기를 끌면서, 스피드메이트 브랜드 각인 효과 역시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오랜 시간 동안 고객의 차량 관리에 함께해 온 스피드메이트가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고 더욱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드라마 제작지원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스피드메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JT저축은행(대표이사 박중용)이 지난 10월부터 진행한 '제5회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에 후원금 1,500만원과 임직원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JT저축은행은 경기 성남 분당 본사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학대 피해 아동과 가정의 회복 프로그램, 긴급 의료비, 심리 치료 등에 사용될 1,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와 함께 이루어져 피해 아동 및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2021년부터 매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JT저축은행의 SNS 플랫폼을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약 3만 명이 동참하며 대국민적인 관심을 이끌었다. 특히,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을 비롯한 전국 38곳의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참여했으며, 경기도광역새싹지킴이병원인 용인 세브란스병원에서의 부스 운영과 학술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정책 발전에 기여했다. JT저축은행은 그동안 캠페인을 통해 총 약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해왔다. 이 후원금은 80여 곳의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피해 아동의 심리치료, 가정 복귀 지원, 긴급 지원 등 실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대외협력처 주관으로 순복음중동교회(담임목사 김경문)와 함께하는 ‘발전기금 전달식’을 12일 학교 중회의실과 명예의 전당 등에서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순복음중동교회는 이번 전달식에서 한세대학교의 교육 및 연구 환경 개선과 장학금 지원 등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후원했다. 기부자를 대표하여 최우종 장로와 강선구 장로 등이 참석했으며, 최우종 장로가 최진탁 부총장에게 기념 패널을 전달했다. 한세대학교는 감사의 뜻을 담아 순복음중동교회에 감사패를 증정했다. 최진탁 부총장은 “순복음중동교회가 보여주신 귀한 나눔은 한세대학교가 더 높은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학교 발전기금을 재원으로 교육 경쟁력과 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설립 72주년을 맞은 한세대학교는 백인자 총장을 중심으로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학교는 미래 인재 양성(S), 학생 성공 실현(O), 대학 경영 고도화(A), 사회적 가치 제고(R) 등의 SOAR 전략을 전개하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원할머니보쌈족발 가맹본부가 가맹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1월 25일 서울 북한산에서 ‘2025 상생단합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가맹점주 22명과 본사 임직원이 함께 북한산을 등반하며 화합을 다지고, 브랜드의 성장과 실질적인 운영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최근 출시된 겨울 한정 메뉴 ‘어리굴젓보쌈’의 판매 흐름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판매 활성화 전략과 가맹점 수익성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2026년 광고·마케팅 방향, 신제품 출시 계획 등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운영 전략이 발표되었다. 본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매장 운영 안정성 확보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상생 운영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협력 체계를 확대할 의지를 표명했다. 가맹점주들은 실제 운영 과정의 개선사항을 전달했고, 본사는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즉각 검토하는 등 ‘현장 중심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원앤원 관계자는 “상생경영은 브랜드 지속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배달 앱 프로모션, 배달비 지원 등 다양한 상생 패키지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