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CAE(Computer-Aided Engineering)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에이블맥스㈜가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추진하는 경남 글로벌 혁신특구 혁신사업육성(R&D) 과 경남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2025년도 차세대 첨단위성 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인공위성 개발 전주기 플랫폼의 신뢰성 검증 및 글로벌 실증에 나선다. 이번 선정으로 에이블맥스는 1세부 과제(위성개발 전주기 프로세스 표준화 및 COTS 부품 열·구조 설계검증 모델 연구개발)에 공동참여하며, 7세부 과제 ‘인공위성 시스템 및 부품 열·구조·전자파 분석 모델 개발’의 주관기관 및 비R&D사업 ‘위성 부품의 열 및 구조 분석모델 개발을 위한 현지실증’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에이블맥스는 이번 R&D 과제를 통해 위성 시스템 및 주요 부품의 열·구조·전자파(EMI/EMC) 해석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설계·검증 표준화 체계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7세부 과제에서는 위성 시스템 및 주요 부품(OBC, 트랜스폰더)의 열·구조·전자파(EMI/EMC)의 가상검증 결과를 해외 시험과 연계하여 객관적으로 비교·분석함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도서관 주관으로 경기도 산본 소재 순복음엘림교회의 민장기 목사로부터 소장 도서와 원서 등 약 2,000권을 기증받았다. 이날 기증된 도서는 대부분 민장기 목사가 목회 사역과 신학 연구 과정에서 수집하여 소장했던 도서와 원서들이다. 해당 기증 도서는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세대학교의 재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동문 등에게 많은 유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세대학교 도서관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세계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학문 연구 보조기관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서 1953년 학교의 설립과 더불어 개관하였다. 특히 2013년 3월 첨단 학문의 상징으로 지상 10층 규모로 건립된 영산비전센터 건물의 1층부터 6층에 최신식 스마트 시스템을 갖춘 도서관 시설을 갖추었다. 영산비전센터 중앙도서관은 한세대학교의 지식 허브로서, Hansei Smart Library를 지향하고 있다. Hansei Smart Library는 모든 서비스를 모바일로 지원하는 유비쿼터스 환경 구성과 지식, 학습, 문화가 복합적으로 창출되는 복합 문화공간 구성에 근거하여 도서관 서비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경상북도 구미시에 약 2800억원을 투자해 차세대 방산·전자장비 기술을 결집한 최첨단 생산시설을 준공했다. 한화시스템은 25일 구미시에서 손재일 대표이사 등 임직원, 경상북도와 구미시, 국회, 정부기관, 군 등 주요 관계자 총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신사업장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한화시스템과 함께 K-방산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는 구미에 위치한 협력사들도 함께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한화시스템은 기존 1만 3630평(4만5천㎡) 규모의 사업장을 떠나, 이날 2배 이상 커진 2만 7천평(8만9천㎡) 부지의 신사업장으로 생산 기반 확장·이전을 마쳤다. 본 구미사업장에서 자주국방을 위한 국내 전력화 사업에 대응하고, 글로벌 안보수요 확대에 맞춰 기술개발과 생산 확대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사업장은 한화시스템의 주력 기술이 집약된 생산라인과 최신식 설비가 만나 ‘한국 방위산업의 수출 전진기지’이자 ‘기술혁신 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방산 업계 최대 규모인 약 1500평의 구미 신사업장 클린룸에서는 다양한 무기체계에 적용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SK브로드밴드(사장 김성수)는 고객의 인터넷 이용환경을 한층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호해주는 프리미엄 ‘안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안심 서비스는 기존 보안 부가서비스들을 하나로 통합해 고객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한 번 가입 만으로 유해사이트·악성코드 차단, 바이러스 감시·치료, PC·스마트폰 원격 및 방문 점검 등 3중 보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더안심’이나 ‘더안심쉐어’ 상품을 선택할 경우, 보이스피싱·해킹 등으로 인한 피해에 연 1회 최대 500만원, 인터넷 쇼핑 사기 피해에 대해 최대 5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보상은 메리츠화재와 연계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지원된다. 고객은 자신의 인터넷 이용환경과 세대구성에 따라 △‘안심’(3중 보안, 월 2200원) △’안심쉐어’(3중 보안+최대 3회선 IP 공유, 월 3300원) △’더안심’(3중 보안+보상 케어, 월 3300원) △’더안심쉐어’(3중 보안+보상 케어+최대 3회선 IP 공유, 월 4400원) 중 선택할 수 있다. (3년 약정 기준) 안심 서비스는 초고속 인터넷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기가 와이파이에 와이파이 신호를 확장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은 다음달 1일까지 인기 여행 지역을 중심으로 한 특가 프로모션 ‘옐로팡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옐로팡딜은 노랑풍선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화요일 선보이는 회원 전용 특가 기획전으로, 본 회차에서는 동남아시아, 일본 등 주요 여행지를 포함한 전지역 6개 상품으로 구성됐다. 예약 고객에게는 정상가 대비 최대 9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상품은 △베트남(푸꾸옥) △태국(치앙마이/치앙라이) △인도네시아(발리) △라오스(비엔티엔/방비엥/루앙프라방) △필리핀(보홀) △일본(마츠야마) 등 대표 여행지·휴양지를 아우른다. 대표 일정으로는 ▲자유 일정이 포함돼 있어 여행의 편의성을 더한 '보홀 4/5일' ▲태국 전통마사지와 객실 업그레이드로 휴양과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치앙마이&치앙라이 5/6일’ ▲오리불고기 또는 야외바베큐 등의 특식과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할 수 있는 '라오스 5/6일’ ▲포포인츠 호텔 숙박 및 1일 자유 일정으로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한 '발리 5/6일' ▲호텔 조식 3회 및 미스터씨푸드, 껌땀, 메오키친 등 3대 미식체험이 들어가 있는 '푸꾸옥 4/5/6일' 등이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연말·연초 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에서 지난 9월 유럽에 출시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 75mg/150mg)가 독일∙스페인∙영국∙프랑스 등 주요국에서도 출시가 완료돼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옴리클로는 지난해 5월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최초로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허가를 획득한 제품이다. 셀트리온은 북유럽 주요국인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유럽에서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출시해 경쟁 우위의 시장 선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 EMA 본사가 위치해 있는 네덜란드에서 출시와 동시에 입찰 수주 성과를 거두며 시장 조기 선점에 성공했다. 셀트리온 네덜란드 법인은 다수의 병원 그룹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순차적으로 옴리클로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낙찰 받은 공급 물량은 네덜란드 전체 오말리주맙 시장의 약 70%에 해당하는 규모로, 현지에서는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의 제품 경쟁력이 다시 한번 입증된 기념비적 성과로 평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유럽 내 출시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국가별 시장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직판 전략을 전개해 나가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스페인, 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이용기)은 굿피플빌딩에서 대교에듀캠프(대표이사 방형식)와 '경계선 지능 아동 교육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굿피플 이용기 회장과 대교에듀캠프 방형식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두 기관은 아동의 경계선 지능 진단 및 교육 지원을 통한 학습 역량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이 함께하는 '경계선 지능 아동 교육지원사업'은 기초학습 결손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기 쉬운 경계성 지능 아동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인지 발달을 돕고, 기초학습 향상과 사회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교에듀캠프의 느린 학습자 전문 브랜드 '마이페이스' 프로그램이 사업에 적용된다. '마이페이스'는 아동의 학습 속도와 성향을 세밀하게 진단해 개인별 특성에 기반한 학습을 제공하는 데 강점을 지닌 프로그램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경계선 지능 아동의 정확한 상태 진단 ▲주 1회 수준별 기초학습 코칭 제공 ▲사업 참여 아동의 학습·정서 변화 사후 점검 등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며 협업해 나갈 예정이다. 방형식 대교에듀캠프 대표이사는 "이번 굿피플과 협약을 통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애터미㈜(회장 박한길)는 24일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150명의 봉사자와 함께 직접 담근 김치 5kg씩 660박스(3,800만원 상당)를 보은군 관내 저소득가구 및 경로당에 기탁하였다. 이번 행사는 애터미㈜가 창립 이후 꾸준히 전개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애터미는 국내외 교육·의료·생활안정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지역발전을 위한 김장나눔, 연탄나눔, 장미심기, 기부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애터미 임직원 및 회원 100여명과 속리산면 관내 19개 기관·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속리산포레스트 연수원에서 총 3,300kg의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그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날 기탁받은 김치를 관내 11개 읍·면의 저소득 365가구와 경로당 295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올해 4월 속리산포레스트가 보은군에 문을 열면서, 애터미가 오랜 기간 이어온 지역과의 인연이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며 “애터미가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의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연말의 따뜻한 감성을 담은 예술 전시회로 고객을 찾아온다.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선보여, 가족·친구와 함께 특별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는 이색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아트홀에서는 11월 21일(금)부터 내년 1월 18일(일)까지 3인 3색의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한 <겨울, 그 따뜻한 순간들> 전시가 열린다. ‘한겨울의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총 83점의 작품을 공개하며, 잠실점 방문 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애플’, ‘포르쉐’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인지도를 쌓은 배성규 작가와 특유의 일러스트 화풍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아레아레아, 수빈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시선으로 그린 연말의 온기를 전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롯데백화점을 배경으로 제작한 단독 협업 작품 8점을 최초로 공개한다. 현장에서 마주하는 풍경과 작품 속 장면을 직접 비교해 보며 색다른 재미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 후 롯데갤러리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친구 추가하면, 세 작가의 일러스트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 이용권’을 무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CJ올리브영(대표이사 이선정)과 특화 금융상품 및 서비스 출시를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CJ올리브영’은 국내 1,657만명 회원과 글로벌몰 336만명 회원을 보유한 대표적 옴니채널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K-뷰티 산업을 선도하며 폭넓은 고객 접점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양사는 ‘뷰티&헬스’ 소비자 기반 금융 서비스를 결합해 새로운 고객 경험 제공하는 혁신적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신한은행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금리 혜택과 결제 리워드를 동시에 제공하는 신상품을 2026년 1분기 출시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회원에게 금리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파킹통장을 출시하고 이어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용 통장 또는 연계 체크카드로 결제할 경우 다양한 리워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뷰티&헬스 분야를 선도하는 CJ올리브영 고객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 서비스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 협업해 고객의 생활 속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