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합리적인 가격과 메뉴 경쟁력을 앞세운 슈퍼크리스피(대표 정관영)가 경기도 동두천시에 ‘슈퍼크리스피 동두천지행점’을 오픈하며 수도권 북부 지역까지 출점 범위를 확대했다. 신규 매장이 위치한 경기 동두천시 지행동 일대는 대단지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밀집된 지역으로, 주거 기능과 생활 편의 시설이 결합된 생활형 상권으로 평가된다. 특히 지행역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유동 인구가 형성돼 있으며, 인근 주거 배후를 기반으로 한 상시 외식 수요가 꾸준한 것이 특징이다. 슈퍼크리스피는 국내 종합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비에스비푸드(BSB FOOD)가 운영하는 브랜드로, 시그니처 치킨버거 2,900원, 슈퍼크리스피 후라이드 치킨 9,900원 등 합리적인 가격대의 메뉴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표 메뉴인 시그니처 치킨버거는 브리오슈 번과 매장에서 직접 조리한 통다리살 치킨패티, 통피클 등을 활용해 메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슈퍼크리스피 후라이드 치킨은 국내산 냉장 닭과 브랜드 고유의 튀김 공법을 적용해 바삭한 식감과 신선함을 구현했다. 합리적인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원재료의 조합과 조리 방식을 표준화해 맛의 균일도를 확보했으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캐주얼 양식 레스토랑 브랜드 코지하우스가 지난 1월 22일 경기도 하남시에 하남직영점을 오픈했다. 해당 매장은 대규모 주거 단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신도시 상권에 위치해 있으며, 지역 특성상 가족 단위 외식 수요가 주요 고객층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지하우스 하남직영점은 미사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자리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비교적 우수하며, 넓은 주차 공간을 확보해 차량 방문 고객의 편의성도 함께 고려했다. 오픈 전부터 매장 앞에 대기 줄이 늘어서며 기대감을 모았고, 오픈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웨이팅이 발생하며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방문 열기를 보였다. 이 같은 인기 속에서 오픈 직후 나흘간 일 매출 1천만 원대 이상을 안정적으로 기록했으며, 주말에는 최대 1천 4백만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리며 높은 방문 수요를 입증했다. 하남직영점은 넓고 아늑한 공간 구성과 빈티지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여유로운 좌석 배치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뿐 아니라 연인, 친구 등 다양한 고객층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신도시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점도 눈에 띈다. 코지하우스는 호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23일 일본환경금융연구소(Research Institute for Environmental Finance, RIEF)가 주관하는 ‘2025 지속가능금융상(Sustainable Finance Awards)’에서 글로벌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일본환경금융연구소의 지속가능금융상은 2015년에 시작돼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시상으로, 일본 환경성과 도쿄도가 주관하는 지속가능분야 시상식들과 함께 역사와 권위를 갖춘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사무라이 채권 시장에서 최초로 전환채권(Transition Bond)을 발행하며 일본 전환금융 시장을 개척한 점과 전환금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전환금융은 감축 경로와 이행 성과를 전제로 고탄소 산업의 단계적인 친환경 전환을 지원하는 금융으로, 녹색금융만으로는 포괄하기 어려웠던 전환 단계 산업까지 범위를 확장하며 금융회사의 친환경 포트폴리오 전환을 위한 대안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정부 차원의 전환금융 가이드라인 제정이 예정된 가운데, 신한금융그룹은 글로벌 전환금융 확산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매년 일러스트레이션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 2026’이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D홀에서 열린다. 전시를 ‘보는 경험’에 머무르지 않고, 관람객이 전시 흐름을 능동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온라인 도면 서비스를 처음 도입해 관람 방식의 변화를 추구한다. 관람객은 방문 전 온라인 도면을 통해 출품업체의 부스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관심 있는 부스를 ‘찜’해 나만의 방문 리스트를 만들 수 있다. 전시장을 따라 이동하는 수동적인 관람이 아니라, 각자의 관심사에 맞춰 동선을 설계하는 참여형 전시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콘텐츠 구성 역시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방향으로 확장됐다. 전시 기간에 운영되는 세미나 프로그램은 일러스트레이션 산업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브랜딩과 마케팅, 외주와 협업 구조, AI 활용법 등 실무적인 주제부터 드로잉 클래스를 포함한 참여형 프로그램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제시한다. 세미나는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상세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투자 중심의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그룹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지난 23일 출범하고, 2026년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기존 계획대비 1.6조원 증액된 17.8조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기존 방식을 완전히 탈바꿈해 자금 흐름을 미래성장ㆍ혁신분야로 이전하고, 그룹의 대전환을 통해 국가전략산업 육성과 첨단ㆍ벤처ㆍ혁신기업 및 지방 발전 등 생산적 투자로 집중하기 위한 실행체계를 구축했다. 우선,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통해 2026년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1.6조원 증액된 17.8조원으로 확정했다. 세부적으로 ▲첨단인프라 및 AI분야 2.5조원 ▲모험자본ㆍ지역균형발전 등 직접투자 2.5조원 ▲경제성장전략을 반영한 핵심 첨단산업 242개 업종 10조원 ▲K-밸류체인ㆍ수출공급망 지원 2.8조원으로 공급규모를 확대 하여 경제 전반의 역동성과 자본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그룹 차원의 체계적인 실행을 위해 ▲관계사별 추진계획 검토 ▲이행상황 점검 및 관리 ▲주요 이슈사항 및 협업 요청사항 공유 등 세부적인 진행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가 2026년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신메뉴를 선보이며 대대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한국파파존스는 신메뉴 ‘골든 체다 페퍼’를 전격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할인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골든 체다 페퍼’는 토마토소스 베이스에 체다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풍성하게 얹어 치즈 본연의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으며, 알싸한 레드 페퍼를 더해 풍미를 완성한 아메리칸 스타일의 치즈 피자다. 특히 이번 신메뉴와 함께 처음 공개된 ‘체다치즈롤 크러스트’를 적용해 황금빛 외관과 바삭한 식감, 마지막 한 입까지 이어지는 짭짤한 감칠맛을 동시에 잡았다. 신메뉴 출시 기념 프로모션은 오는 3월 1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골든 체다 페퍼’를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라지 사이즈 6천 원, 패밀리 사이즈 8천 원, 파티 사이즈 1만 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행사는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 온라인 채널은 물론 콜센터와 전국 매장 등 전 채널에서 동일하게 적용된다. 단, 크러스트 변경은 제한된다. 파파존스는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한다. 전속 모델 아이브(IVE)와 함께하는 ‘아이브 Pick &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원제약의 고함량 알부민 브랜드가 유통 채널을 전격 확장하며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대원제약은 프리미엄 제품인 ‘알부민 킹’이 전국 주요 백화점에 입점하며 본격적인 오프라인 판매를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특정 매장에 국한된 단발성 행사가 아닌 전국 단위의 대규모 론칭으로 진행된다. 국내 ‘빅3’ 백화점으로 꼽히는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의 주요 지점은 물론, AK플라자와 갤러리아 백화점 등 전국 60여 개 핵심 매장에서 ‘알부민 킹’을 동시에 선보인다. 이로써 수도권을 포함해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주요 거점 도시의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접점이 획기적으로 넓어졌다. ‘알부민 킹’은 론칭 초기부터 홈쇼핑 방송에서 13회 연속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출시 한 달 만에 2차 발주 물량까지 전량 완판되는 등 단기간에 알부민 시장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입지를 굳혔다. 대원제약 측은 방송을 통해 입증된 높은 수요와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오프라인 구매 문의가 백화점 업계의 입점 요청으로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대규모 유통망 확장이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대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환경 보호와 어촌 상생을 결합한 롯데마트의 진정성 있는 경영 행보가 대외적인 인정을 받았다. 롯데마트는 지난 1월 22일 개최된 ‘농어촌 ESG 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으로 ‘농어촌 ESG실천 인정 기업’에 선정되어 인정패를 수여받았다. ‘농어촌 ESG실천 인정 제도’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농림축산식품부 및 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운영하는 제도다. 이는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역할을 한다. 롯데마트는 2024년부터 전개 중인 자체 ESG 캠페인 ‘바다愛(애)진심’을 기반으로 환경 보전과 상생, 어민 안전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수중 폐기물 수거 활동과 친환경 어망 보급을 추진했으며, 어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팽창식 구명 조끼를 무상으로 지급하는 등 어촌 현장의 안전망 구축에도 앞장섰다. 유통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 모델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롯데마트는 수산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스마트 수조 설비를 지원해 수산물의 신선도와 매장 위생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생명과학이 모회사 HLB의 주식을 활용한 자금 조달을 통해 경영 정상화와 재무 유연성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회사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가 보유한 HLB 보통주 27만 8,551주(지분 0.21%)를 교환대상으로 하는 157억 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EB)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EB 발행으로 조달된 자금은 영업이익 창출 기반을 강화하는 데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투자주의환기종목 지정 해소를 추진하고 안정적인 재무 및 사업 운영 기틀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교환가액은 기준 주가 대비 약 10% 할증된 5만 6,363원이며, 교환청구기간은 2026년 3월 7일부터 2029년 1월 20일까지다. 투자자의 요구를 반영해 조기상환권(Put Option) 행사 가능 시점은 18개월로 협의됐다. 현재 HLB생명과학은 백윤기 HLB 전 대표이사를 신임 수장으로 내정하고 리더십 전환을 통한 경영 혁신을 추진 중이다.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살펴보면, 의료·산업용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하는 메디케어사업부는 올해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고부가가치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의료기기사업부는 동물용 하드팩 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유통기업 애터미가 인도네시아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 지원에 나섰다. 애터미는 지난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대학(JIU, Jakarta International University)을 방문해 신규 학생 기숙사 건립을 위한 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JIU의 급증하는 학생 수를 수용하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결정됐다. JIU는 최근 입학생이 늘어나면서 기존 기숙사 1동만으로는 수용 인원이 부족해 일부 교실을 임시 숙소로 개조해 사용해 왔다. 특히 2026학년도 국제경영학과 신설과 함께 150명의 신입생 추가 모집이 예정되어 있어 기숙사 확충이 시급한 과제였다. 애터미가 전달한 기부금은 JIU의 제2 학생 기숙사 건립을 위한 핵심 재원으로 투입된다. 신설 기숙사는 연면적 4,050㎡(약 1,230평),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진다. 내부에는 4인실 16실과 6인실 42실을 비롯해 게스트룸 10실, 학생 라운지, 상담실 등 현대적인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이륜차 149대와 자동차 57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도 함께 조성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며, 오는 7월 완공을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