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국내 대표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가 설 명절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제품 구매 시 3만 원 즉시 할인과 100% 사은품 증정을 포함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설 명절 맞이 특별 프로모션 개시 보이스캐디(대표 김준오)는 민족 대명절 설을 기념해 1월 13일(월)부터 1월 31일(일)까지 약 20일 동안 ‘설레는 설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이스캐디 거리측정기를 구매한 모든 고객은 3만 원 즉시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고객들은 랜덤 사은품 100% 증정 혜택도 누릴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제품을 구매하고, 새로운 골프 시즌을 준비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특히 골프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설 선물 아이템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인기 제품 포함한 전 제품 할인 제공 보이스캐디는 2024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주력 제품들을 포함해 다양한 모델을 할인 품목에 포함시켰다. 대표 제품으로는 ▲고유의 오토핀™ 기술로 정확도를 높인 T11 PRO, ▲초소형·초경량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강화한 Lase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노랑풍선시티버스가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매표소 방문객 전원에게 고급 세뱃돈 봉투를 증정하며 명절의 따뜻한 정취를 선사한다. 설날 특별 이벤트로 고객 감사 전해 노랑풍선시티버스는 1월 3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A3 입구 앞 매표소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전통 한지 무늬가 새겨진 세뱃돈 봉투를 증정한다. 이번 세뱃돈 봉투는 노랑풍선시티버스가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전통적인 한지 패턴과 세련된 감각을 더해 제작됐다. 회사 측은 “서울을 방문한 고객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취를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객 감사와 설날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를 밝혔다. 특히 이 이벤트는 한국의 설날 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편리한 서울 관광 서비스로 인기 노랑풍선시티버스는 서울의 주요 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순환형 투어 버스로, 효율적인 노선 운영과 다양한 서비스로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버스에는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로 제공되는 음성 안내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젤리처럼 부드러운 텍스처와 선명한 발색으로 사랑받는 메이크업 브랜드 '퓌(fwee)'가 잠실 롯데월드몰에 첫 매장을 오픈하며, 멀티 유즈 제품으로 국내외 여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030세대가 열광하는 뷰티 아이템 1월 24일,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문을 연 메이크업 브랜드 '퓌(fwee)'는 젤리처럼 부드럽고 톡톡 튀는 텍스처와 선명한 발색의 립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혁신적인 제품들은 고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며, 기존의 메이크업 방식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젤리의 부드러운 사용감과 독창적인 컬러감은 1030세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멀티 유즈 제품, 립과 볼에 생기를 퓌의 대표 제품은 립앤치크푸딩팟(2만 2000원)과 립앤치크젤리팟(2만원)이다. 이 제품들은 한 가지 제품으로 입술과 볼에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유즈(Multi use)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가볍고 부드러운 발림성 덕분에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특히, 이 제품은 일본, 태국,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젊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G밸리 입주기업들이 설 명절을 맞아 금천구와 구로구의 소외계층을 위해 1,8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KIBA서울의 회원사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G밸리 키오스크 단말기 기부로 조성된 성금은 복지관과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G밸리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 실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사랑의열매)는 G밸리 입주기업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가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을 맞아 총 1,8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설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금천구와 구로구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기부금 조성 이번 기부금 조성에는 여러 주체의 따뜻한 마음이 모였다. ㈜태일씨앤티가 500만 원, ㈜태진이노베이션이 500만 원을 각각 기부하며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을 지원했으며, G밸리 지타워와 한라원앤원타워관리단 운영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600만 원이 추가로 모금되었다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에스원은 설 연휴를 앞두고 도난 사고 예방을 위해 주택, 상점, 사무실 등 건물의 보안 점검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고향 떠나기 전 보안 점검 필수" 설 연휴 동안 빈집을狙한 도난 사고가 우려되는 가운데, 보안업계 1위인 에스원이 이를 예방하기 위해 무료 보안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주택, 상점, 사무실 등 다양한 건물의 보안 위험 요소를 분석하여 사건•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이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보안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보안 전문가가 직접 점검, 신청 방법은?" 에스원은 고객이 직접 보안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했다. 고객센터나 에스원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무료 보안 컨설팅 서비스는 연휴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제공된다.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하여 보안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조언을 제공한다. "설 연휴, 빈집 대상 도난 사고 예방의 중요성" 설 연휴 동안 집을 비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빈집을 노린 도난 사고가 급증할 수 있다. 이에 에스원은 가족과 함께 고향을 떠나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여행할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설 명절을 맞아 753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협력사에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약 800개 협력사가 대상이며, 1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설 명절 앞두고 753억 원 거래 대금 조기 지급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753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9개 계열사에 원부자재, 용기, 제품 등을 공급하는 약 800여 개 협력사로, 예정된 지급일인 1월 31일보다 최대 9일 앞당겨 1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상목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자금난을 지원하고자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들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00년대 중반부터 명절 연휴 전 거래 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을 돕고 있다.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상생, 앞으로도 확대 계획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조기 지급은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지원책으로 자리잡아 왔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쌍용건설이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에서 3,200억원 규모의 고급 오피스 타워 건설을 단독 시공하게 되었다. 이번 수주는 DIFC 최초로, 쌍용건설의 해외사업 확대와 명성 상승을 이끈다. 쌍용건설, 두바이에서 새로운 고급 오피스 타워를 수주 쌍용건설(글로벌세아 그룹)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 지역에서 ‘이머시브 타워(IMMERSIVE TOWER)’를 단독 시공하기로 했다. 이번 공사는 약 3,200억원(미화 2억 3천만 달러) 규모로, DIFC가 발주한 첫 번째 고급 오피스 타워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두바이 최대 발주처 외에 DIFC 추가 확보 쌍용건설은 기존의 두바이 최대 발주처인 두바이투자청(ICD), 와슬(WASL), 에마르(Emaar)에 이어 DIFC와도 협력 관계를 맺었다. 이번 수주는 쌍용건설의 발주처 확대 노력의 성과로,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친환경 건축물, LEED Platinum 적용 ‘이머시브 타워’는 지하 3층, 지상 36층 규모로, 총 연면적 114,474㎡의 고급 오피스 타워를 신축하는 공사이다. 이 프로젝트는 세계적인 친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롯데쇼핑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오는 1월 25일부터 시작되는 최장 9일간의 황금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겨울맞이 국내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획전은 스키장 리프트권, 테마파크 및 리조트 이용권, 지역 축제 입장권 등 국내 여행 상품을 특가로 제공하며, 당일 구매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해 연휴 기간 여행을 계획 중인 소비자들에게 유용할 전망이다. 롯데쇼핑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다가오는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총 9일간의 황금연휴를 겨냥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겨울맞이 국내여행’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내수 진작을 목표로, 겨울 방학 동안 짧고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국내 여행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연휴 기간 동안 유용한 특가 상품 이번 기획전은 스키장 리프트권, 테마파크 및 리조트 이용권, 지역 축제 입장권 등을 포함해 다양한 겨울 여행 상품을 특가로 제공한다. 특히, 일부 상품은 당일 구매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해 연휴 동안 국내 여행을 떠나려는 소비자들에게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1월 22일에는 ‘오크밸리 리프트권(2만원대)’과 ‘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고물가 시대를 맞아 설 명절 상차림 비용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롯데마트가 간편식 PB 제수용품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 부담 완화에 나섰다. 고물가로 치솟는 상차림 비용 한국물가정보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통시장 차례상 비용은 전년 대비 6.7% 상승한 약 30만 원, 대형마트의 차례상 비용은 7.2% 상승한 약 40만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지속된 고물가의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롯데마트, 가성비 PB 제수용품으로 해법 제시 롯데마트는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PB 브랜드 '요리하다' 제수용품 30여 품목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요리하다’ 제품은 시중 브랜드 대비 평균 20%가량 저렴하며, 간편한 조리법 덕분에 고객 수요가 높다. 실제로 행사 초기인 1월 16일부터 20일까지의 PB 제수용품 매출은 같은 달 초반 대비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 제품 할인 및 신상품 출시 냉동 PB 제수용품 중 ‘요리하다 LA식 꽃갈비(600g)’는 1만 4900원, ‘요리하다 고기깻잎전(300g)’과 ‘요리하다 동태전(300g)’은 각각 69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노랑풍선이 일본 소도시인 도쿠시마와 다카마쓰를 대상으로 한 신규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이 상품은 고객의 여행 스타일에 따라 ‘에어텔’, ‘반자유’, ‘풀패키지’로 구성되었으며, 일본 대도시와 소도시의 매력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다채로운 구성, 고객 니즈에 최적화 노랑풍선은 이스타항공과 에어서울을 통해 각각 3월 27일과 9월 30일까지 출발 가능한 도쿠시마와 다카마쓰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에어텔’, ‘반자유’, ‘풀패키지’로 구성되어 고객이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도쿠시마 여행은 이스타항공을 이용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2박 3일 일정, 토요일에는 3박 4일 일정으로 출발하며, 숙박은 시내 호텔 또는 온천 호텔에서 제공된다. 이색적 일정으로 특별함 더해 도쿠시마 상품은 인천 출발 후 오사카에 도착해 현지 대형 버스를 이용해 도쿠시마로 이동하는 특별한 일정으로 구성되었다. 기존의 공항 인·아웃 중심의 패키지와 차별화된 동선이 특징이다. 여행객들은 오사카의 번화가인 도톤보리와 고베 모자이크를 둘러본 후 일본 3대 조류 현상 중 하나인 나루토 해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