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시민의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무질서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파주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보행 혼잡 구간, 사고 위험 구간 등에 대해 '통행금지 구간(전동킥보드 없는 거리)'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시는 그동안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섬 및 횡단보도 앞 기기 즉시 견인 시행 ▲견인료 인상 ▲주차구역 설치 ▲중고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을 시행하고 있으나,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사고 위험과 시민 불편이 지속되자 경기도 최초로 전동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 조례는 내년 2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조례가 개정되면 대상지를 면밀히 검토해 도로교통법에 따라 전동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권한이 있는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개인형 이동장치(PM)로부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경찰과 협력해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및 단속을 강화하고, 교육·홍보·주차구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28일 시청 만남실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피해 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부천시를 비롯해 부천시의회, 부천교육지원청, 부천원미·소사·오정경찰서,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 학생의 신속한 회복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김태성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형률 원미경찰서장, 손창권 소사경찰서장, 이규환 오정경찰서장, 이강인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학교폭력의 사전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긴밀한 협력과 피해학생 보호 체계 강화를 공동 과제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교육·홍보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추진 ▲정보 공유 및 협의체 운영 ▲지역사회 안전망 확충 및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 ▲예방교육 및 캠페인 공동 추진 등 다양한 형태의 협력사업을 전개한다.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한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는 것에도 동의했다. 부천시는 협력 기반 구축과 행정 지원을, 부천시의회는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맡는다. 부천교육지원청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지난 26일 '2025년 고객서비스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최우수상으로 '신설동역 유령승강장 고객만족 협업프로젝트 다시 숨쉬는 공간, 더 쾌적해진 지하철'을 주제로 발표한 종로영업사업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객서비스 경진대회는 고객 접점에서 근무하는 영업사업소 및 고객안전지원센터에서 실시한 서비스 개선 우수 사례를 매년 선정해 포상하는 대회로 올해는 신속한 고객 의견 처리 개선 노력(신속성), 친절한 고객 응대 개선 노력(대응성), 교통약자 편의 향상 개선 노력(공익성)에 대해 총 17개 부서에서 응모했고,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8개 부서가 선정됐다. 26일 개최된 2차 대면 심사에서는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 부서가 직접 개선 사례를 발표했다. 심사위원들은 발표 내용과 ▲추진성 ▲실행용이성 ▲창의성 ▲지속가능성 ▲횡단전개 가능성 등을 고려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2차 대면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는 '신설동역 유령승강장 고객만족 협업프로젝트 다시 숨쉬는 공간, 더 쾌적해진 지하철'을 주제로 발표한 종로영업사업소, 우수상에는 '고객의 3대 안전개선 요구에 신속·대응! Door to Door(철산역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14일 발생한 광역상수도 단수사고 이후, 26일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의 공동조사단 출범 등 시민들의 피해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정부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긴밀한 후속 조치를 신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규모 단수로 인해 시민 불편이 광범위하게 나타난 만큼, 파주시는 사고 이후에도 대응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피해 보상, 급수체계 개선, 현장 대응 지침 보완 등 실질적인 조치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파주시는 한국수자원공사에 생수 구입비 등 긴급 생활비용에 대한 우선 지급과, 시민대표·파주시·한국수자원공사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보상협의체의 신속한 구성을 19일 공식 요청했다. 무엇보다 보상기준·범위·접수·검토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사고 조사와 동시에 보상 체계를 가동해야 한다는 입장을 한국수자원공사에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등 시민들의 실질적인 피해 보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이번 사고가 광역 송수관 사고 발생 시 대체 급수체계가 미흡한 점을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비상연계관로를 통한 대체 급수 방안 ▲광역·지방상수도 간 급수 전환 계획 마련 ▲배수지 급수구역 조정 및 대체 관로 확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27일 고양 킨텍스에서 '2025 고양 인쇄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올 한해 지역 인쇄기업의 기술력과 협업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 인쇄·출판 기업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25 인쇄기술경진대회'시상식과 수상작품 전시회도 함께 진행돼 지역 인쇄산업의 기술 수준과 창의적 역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해 시는 경기북부 최초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된 이후 채 1년도 되지 않아 벤처기업 수가 약 16% 증가하고, 100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인 일산테크노밸리는 한창 공사 중이며, 10월 말부터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했다. 우수한 교통 환경, 풍부한 인재, 정주 여건을 기반으로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도 내년 상반기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인사말에서 "인쇄산업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기반이자 문화·예술·기술이 결합된 창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고양인쇄문화허브센터를 중심으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기업 간 협업과 기술 교류의 성과를 강조했다. 이어 "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우형찬 서울시의원이 대장홍대선 착공을 알리며 "서부권 교통 지도가 획기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선언했다. 우 의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2월 15일 오후 3시 오정대공원에서 대장홍대선 착공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 실시계획 승인 이후 빠르게 본궤도에 올랐다. 우 의원에 따르면 대장홍대선이 완공되는 2031년에는 부천 대장신도시에서 서울 홍대입구까지 이동 시간이 약 27분으로 단축된다. 총연장 20.03km에 12개 정거장이 들어서는 이 노선은 그동안 철도 소외 지역이자 상습 정체 구간이었던 서부권의 '교통 동맥'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형찬 의원은 "사진 속 2014년 당시부터 외쳐온 '서부지역 광역철도'가 10년이 지나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이어 우 의원은 "지하철 없는 지역 발전은 한계가 분명하다"며 "이번 착공을 시작으로 양천을 비롯한 서남권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진정한 '지하철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인천시가 27일 상상플랫폼에서 '시민의 행복을 담는 미래도시 구현'을 주제로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생활권 단위 맞춤형 도시계획 수립 등 2026년 6대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회는 도시계획·건축·주택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이 향후 미래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됐다. 6대 추진 과제는 ▲생활권 단위 맞춤형 도시계획 수립 ▲균형 있는 도시개발 실현 ▲천원주택에 천원복비를 더한 주거복지 확대 ▲일상의 가치를 높이는 건축 및 주거계획 마련 ▲공간지능 AI-시티 인천 구현 ▲도심 군부대 이전으로 시민행복 공간 조성 등이다. ▶생활권 단위 맞춤형 도시계획을 수립인천시는 오는 2026년부터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과 함께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생활권계획을 본격 수립한다. 이번 생활권계획은 기존 도시기본계획이 제공하지 못했던 '생활 밀착형' 계획 틀을 마련함으로써,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병원·학교·공원 등 생활필수시설의 접근성 강화, 지역 간 공공서비스 격차 해소, 신설구 출범에 따른 균형발전 등 구체적인 생활권 단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지난 26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김아랑(쇼트트랙), 이아름(태권도) 선수의 고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랜 기간 고양시청 소속 선수로 활동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두 선수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직접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김아랑 선수는 2018년 입단 이후 꾸준히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평창올림픽 금메달, 베이징올림픽 은메달, 그리고 유니버시아드 2관왕 등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 탁월한 경기력과 투혼을 보여줬다. 이아름 선수는 2015년부터 고양시청을 대표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비롯해 세계선수권 등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팀의 위상을 높였다. 이동환 시장은 "두 선수는 고양특례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와 도전 정신을 보여 주었다"며 "그동안의 열정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도 시와 시민 모두가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직장운동경기부의 성과와 전통을 이어가면서 새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25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전·광주·서울에서 순차적으로 '게임 개발자 밋업: 콘솔게임 입문자를 위한 멘토링'을 개최한다. 콘솔게임은 우리나라가 PC게임 개발에 강점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 진입장벽이 특히 높은 분야다. 이에 콘진원은 콘솔 개발에 관심이 있지만 시작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예비 개발자, 초급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게임 개발자 밋업’을 준비했다. 콘솔 제작 입문자를 위한 단계별 세션 제공, 4대 권역 순차 개최로 접근성 제고 게임 개발자 밋업은 콘솔 제작 경험이 없는 개발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콘솔게임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필요한 기획 관점 ▲개발 과정에서 마주치는 실무 조정·협업 방식 ▲출시 단계에서 요구되는 절차 등 콘솔 개발 전반의 흐름을 기획·개발·출시(유통) 등 3단계 세션으로 구성해 입문자 수준에서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각 세션에는 콘솔게임을 직접 개발하거나 배급한 실무 전문가가 참여해 그동안의 시행착오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콘솔 제작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번 개발자 밋업은 콘솔게임 개발 경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해외여행 탐색 경험을 한 단계 강화한다. NOL이 대화형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패키지 후보를 추천해주는 베타 서비스를 공개한다. "100만 원으로 가까운 해외여행을 가고 싶어"와 같이 대화를 입력하면 여행 테마ㆍ지역ㆍ주요 옵션 등을 단계적으로 반영해 해외패키지 상품을 제안한다. 패키지는 항공ㆍ숙소ㆍ일정ㆍ액티비티 등 여러 요소가 함께 구성되는 만큼 고객의 취향과 의도가 가장 넓게 드러나는 카테고리다. NOL은 대화형 AI를 통해 복잡한 필터를 설정하지 않아도 대화를 이어가듯 탐색할 수 있어 여행 상품을 고르는 과정의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이번 베타를 시작으로 AI가 고객을 이해하는 범위를 넓혀 서비스 전반의 탐색 경험을 더욱 자연스럽고 정교하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NOL은 AI 탐색 기능과 함께 '해외패키지' 카테고리를 전격 오픈하며 해외여행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 항공과 숙소 중심의 자유여행 구성에서 확장해 다양한 옵션을 포함한 전 세계 3만여 개 패키지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카테고리 오픈을 기념해 12월 1일(월) 오전 10부터 내년 1월 4일(일)까지 패키지 예약 고객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