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Korea Indiegame Showcase, KIS)'를 12월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콘진원의 인디게임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국내 인디게임의 성과를 소개하고, 창작 초기 기획 단계부터 개발, 테스트, 유통, 홍보에 이르는 전 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총 35종의 작품을 현장에서 공개한다. ▶인디게임 개발 기업·예비창업 등 35종 공개, 인디게임 창작 기반 확대 성과 올해 쇼케이스에는 창업 7년 미만의 기업이 개발한 25종, 예비창업자가 개발한 10종 등 총 35종의 인디게임이 참여한다. 기업 부문은 ▲후추게임스튜디오 <우산금지 2> ▲리자드 스무디 <셰이프 오브 드림즈> ▲(주)모들스튜디오 <이름을 찾는 사람들> ▲주식회사 사달러 <너티> ▲메이플라이 <프로젝트 레버넌트> ▲스튜디오 비비비 <모노웨이브> 등 25개 기업이 작품을 선보인다. ‘예비창업’ 부문은 ▲1HP STUDIO <이나리> ▲다이빙 스튜디오 <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놀유니버스가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운영한 '강원특별자치도 소상공인 상생 협력관'이 지역 상생 모델의 성과를 입증했다. 놀유니버스는 지난 10월 한 달간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운영한 상생 협력관이 참여 숙박업체의 온라인 매출 증대에 뚜렷한 효과를 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상생 협력관 운영은 지난 9월 체결된 놀유니버스·강원특별자치도 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강원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관에는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의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활용 마케팅 사업'에 선정된 숙박업체가 참여했으며, 놀유니버스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상생 협력관 운영 기간 동안 각 업체에 100만 원 상당의 NOL 광고 상품을 지원했다. 그 결과 상생 협력관 참여 업체 중 기존 NOL 제휴점의 전체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협력관 내에서 숙박업체 정보와 강원 지역의 관광지·먹거리 콘텐츠를 연계해 배치한 전략이 이용자 유입과 예약 전환을 함께 높인 영향으로 분석된다. 놀유니버스는 지역 소상공인과의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 구축을 목표로, 이번 상생 협력관 참여 업체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지난 21일 경기도가 주최한 '2025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민 편의를 높이는 민원서비스 혁신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매년 '민원의 날'과 함께 열리고 있다.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 사례가 현장에서 발표됐으며, 전문가 평가와 도민 평가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부천시의 '부천in 통합플랫폼'은 전자시민증을 기반으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복잡한 자격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교통·복지·문화 등 행정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통합플랫폼을 통해 한 번의 인증으로 다양한 행정 정보와 공공서비스에 더욱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 중심 행정의 우수사례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들여다본 결과이자 행정의 본질적 역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스마트 행정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국내 주요 4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 빗썸, 코빗, 코인원에 모두 비영리 법인 계정을 개설하고, 압류된 체납자의 가상자산을 시 계정으로 이전해 직접 매각하는 절차를 오는 12월부터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그간 가상자산은 일부 체납자들에게 재산을 은닉하거나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새로운 수단으로 악용돼 왔으나, 거래소 계정 개설의 제약과 지자체 직접 매각이 어려운 제도적 한계로 실제 징수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국내 주요 4대 거래소와 협력해 법인 계정을 모두 개설함으로써 이러한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소했고, 이를 통해 압류-이전-매각이 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가상자산 원스톱 징수 체계'가 완비됐다. 시는 이미 압류 가상자산을 보유한 지방세 체납자에게 자발적 매각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스스로 자산을 매도하고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기한을 부여했다. 만약 정해진 기한 내에 매각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시는 압류된 가상자산을 법인 계정으로 안전하게 이전 후 직접 매각을 실시, 매각 대금을 지방세에 충당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체납자의 가상자산이 더 이상 세금 회피나 도피 수단이 될 수 없음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지난 25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김종훈 파주시체육회장, 함선호 산악연맹 회장 및 소속 회원단체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1회 이동시장실'을 열고, 산악연맹 활성화와 안전한 등산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산악연맹 활성화 방안 ▲등산로 정비 ▲평화누리길 안내판 개선 ▲국제규격 인공암벽장 건립 및 운영 방향 등 산악인들이 실제 현장에서 필요성을 느끼는 주요 요청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관심이 집중된 '국제규격 인공암벽장 건립사업'은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파주시는 2026년 1월 준공, 2월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개장 이후에는 국가대표 선수 초청 시범 등반 등 개장 행사를 개최하고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산악연맹이 요청한 ▲월롱산 정상~용상사 노후 등산로 개선 ▲감악산 둘레길 정비 및 이정표 확충 등 시민의 안전한 산행과 산악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공유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산을 걷는다는 것은 단순한 체육 활동이 아니라, 서로를 챙기고 이어주는 파주시민의 생활 문화"라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산악연맹 활성화와 안전한 산악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지역 사회와 유기적 관계를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꾸준한 상생협력을 실천해 온 서울교통공사가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울교통공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A⁺등급을 획득하여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최초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비영리단체와 협력하고, 지역 사회 복리증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민간기업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ESG 3개 영역 7개 분야(환경경영, 문제인식, 성과영향, 투명경영 등)에 대한 성과를 심사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심사를 통해 올해 처음으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선정은 전문 비영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농수산물 지역 마켓을 운영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동행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공사는 2024년부터 잠실역·압구정역·합정역 등 주요 지하철역의 공실 상가와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마켓 브랜드 ‘서울Pick’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수특산물 판매·홍보 공간을 지자체에 제공하여 지역 소득 증대 및 판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인천광역시가 오는 27일 인하대학교 소강당에서 '제2회 아이플러스(i+) 디자인 세미나 : 청년이 디자인하는 인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이플러스 디자인 세미나는 인천시가 혁신과 소통의 장을 열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에 '인천형 K-콘텐츠'를 주제로 한 1회 세미나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청년이 디자인하는 인천'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학계 전문가와 청년 창업가, 대학생, 인천시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청년들의 인천 정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백승국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교수는 'AI시대 인천 K-콘텐츠 IP & Ludic City 만들기'를 주제로 발제하고, 이종범 인천 스펙타클 대표는 '서울에 가지 않고도 즐겁게 살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청년 창업가로서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보현 인하대학교 총학생회장이 대학생의 시각에서 인천에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정승환 청년특별보좌관이 현재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천시 청년 정책'을 공유하며 소통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발표 이후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놀유니버스가 NOL 인터파크 우수회원에게 NOL '골드클래스(Gold Class)'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놀유니버스는 VVIP, VIP, Family 등 NOL 인터파크 우수회원에게 NOL의 골드클래스 등급을 부여해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NOL 골드클래스 혜택을 받고 싶은 NOL 인터파크 우수회원은 NOL 인터파크 내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승급받기' 버튼을 클릭한 후 통합회원으로 전환하면 ‘골드클래스’로 자동 승급하게 된다. NOL의 골드클래스 등급은 연 3회 이상, 누적 25만 원 이상을 결제한 회원에게 부여되는 멤버십 서비스이다. 일반 회원이 골드클래스로 승급되면 국내외 숙소·국내 레저 10% 할인 쿠폰, 해외숙소 무료 취소 서비스인 캔슬프리, 국내외 숙소 골드 특가 등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NOL 통합멤버십 구축에 따라 NOL 인터파크 우수회원에게도 NOL 골드클래스의 추가 혜택을 부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NOL 인터파크 우수회원들이 NOL 생태계 안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뉴욕 비즈니스센터가 K-콘텐츠 제작 지원작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6일과 20일 뉴욕에서 열린 상영회 '코카 스포트라이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뉴욕한국문화원과 함께 진행한 이번 상영회는 뉴욕코리아센터 지하 1층 상영관에서 열렸으며, 드라마와 애니메이션 등 콘진원 제작 지원작 2편이 현지 관객과 만났다. 무료 사전 예약 방식으로 운영된 본 행사에는 뉴욕 현지 콘텐츠 산업 관계자와 일반 관객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K-드라마·애니메이션 2편 상영·250명 북미 관객 참여, 2026년 확대 개최 예정 코카 스포트라이트는 콘진원의 방송 영상·애니메이션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완성된 콘텐츠 가운데 북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작품을 선별해, 뉴욕한국문화원의 K-영상 상영 프로젝트인 뉴 코리안 무비 나이트(New Korean Movie Night)를 통해 관객에게 선보이는 행사다. 6일에는 브로콜리픽쳐스가 제작하고 엠비씨 아메리카(MBC America)가 북미 배급을 담당하는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이 상영됐다. 이 작품은 콘진원의 2024년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작으로, 죽은 이들의 사연을 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조용익 부천시장이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부천시 정책·안전·재정 분야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조 시장은 ▲부천시정연구원 설립 허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 ▲보건복지분야 사회복무요원사업 지방이양 철회를 주요 안건으로 전달했다. 조 시장은 먼저 '부천시정연구원의 조속한 설립 허가'를 건의했다. 그는 "부천은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부천종합운동장 일대 역세권 융복합 개발, 광역철도사업 등 도시 대전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연구와 체계적인 분석을 위해 시정연구원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정연구원 설립은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인 만큼 조속한 허가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조 시장은 사유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빌라·상가 등 소규모 사유 시설의 경우 긴급안전점검 결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하더라도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으로 조치가 이행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사고 위험이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