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는 보령을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고,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대응한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9월 30일 민선 8기 4년 차 시군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보령시를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김 지사는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가족센터 방문, 오천 우회도로 개통식 등을 잇따라 진행하며 보령 발전 의지를 밝혔다. 충남도는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보령시를 중심으로 한 해양 관광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해당 사업은 ▲기반 조성 ▲거점 조성 ▲미래도시 조성의 3대 전략 아래 ▲원산도 해양레포츠센터 ▲오섬 웰니스 치유센터 등 16개 세부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해양수산부가 추진 중인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원산도, 고대도 등 5개 섬을 ‘오섬아일랜즈’ 콘셉트로 묶어 개발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과 특화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2027년 ‘섬비엔날레’ 개최도 추진 중이다. 도는 세계적인 예술 작품과 해양 체험을 결합한 복합 문화관광 모델을 통해 관광의 품격을 한 단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는 지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일본 아이치현 국제전시장(Aichi Sky Expo)에서 열린 ‘투어리즘 EXPO 재팬 2025 아이치·주부호쿠리쿠’에 참가해 충남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현지에 적극 홍보했다. ‘투어리즘 EXPO 재팬’은 일본관광진흥협회, 일본여행업협회, 일본정부관광국이 공동 주최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 관광박람회로, 세계 각국의 관광 기관과 업계 관계자, 일반 관람객 등 약 10만 명이 참가하는 대형 행사다. 충청남도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앞두고,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박람회 기간 중 충남도는 25~26일 양일간, 현지 관광업계 대상 대면 세일즈콜과 MICE 세미나 등에 참석하며 일본 여행사 및 관련 기관들과 관계망을 구축하고, 향후 공동 상품 개발과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2025년 개최 예정인 ‘태안원예치유박람회’ 등 충남의 대표 행사들을 중심으로 한 연계 관광코스 개발을 제안하며 현장 반응을 이끌어냈다. 27~28일에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부스를 운영 △충남관광 스테이지 설명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는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30일, 고창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갖고 지역 상인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의원들은 제수용품을 비롯한 농·축산물 등 지역 특산품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에게 감사 인사와 명절 덕담을 전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군민들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캠페인도 병행, 소비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조민규 의장을 비롯해 고창군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 전통시장 곳곳을 돌며 군민들과 소통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조민규 의장은 “전통시장은 고창의 정과 활력이 깃든 소중한 삶의 터전”이라며, “군민 모두가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의회가 앞장서 전통시장에 온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발걸음이지만, 상인들께는 큰 위로가 되고 지역경제에도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고창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는 9월 30일 제319회 임시회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현장 중심의 주요 사업장 점검, 조례안 심사,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등 활발한 의정활동이 이어졌다. 의회는 회기 초반인 3일간, △「복분자농공(특화)단지 기반시설 증설사업」△「농촌 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 사업」 등 총 13개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각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주민 불편 요소를 면밀히 살펴보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강화했다. 30일 열린 본회의에서는 자치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의 총 38건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이 처리됐다. 자치행정위원회 주요 안건: △「고창군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대표발의: 최인규) △「고창군 금연 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임정호) △「고창군 출산장려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선덕) △「고창군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안」(이경신) 산업건설위원회 주요 안건: △「고창군 스마트수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임종훈) 등 의회는 이번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 논산이 최근 KBS 프로그램 ‘동네 한 바퀴’ 방영을 계기로, 방송에 소개된 명소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상품을 선보이며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 이기진)은 강경 근대거리, 대흥시장, 관촉사 은진미륵, 1950 스튜디오 등 『동네 한 바퀴』 논산 편에 등장한 지역 명소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여행상품을 운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방송 속 장소를 따라가며 논산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관광 프로그램은 수도권에서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10월 17일에는 편의점 브랜드 GS25와 연계한 ‘서부내륙권 여행’이 운영된다. 수도권 출발이 가능하며, 교통과 관광지 입장 등이 포함된 원스톱 상품으로 논산의 대표 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또 다른 상품인 ‘논산-부여 타임스케치’는 강경 근대거리와 1950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근대시대 시간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직접 거리 위를 걷고, 드로잉 체험을 통해 일상의 풍경을 손으로 기록하는 독특한 경험을 하게 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러한 콘텐츠가 방송과 연계된 현장 중심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교육부 주관 ‘글로컬대학’ 선정에서 전국 최다 성과를 거두며 대학 혁신과 지역 발전의 두 축을 동시에 강화하는 성과를 올렸다.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건양대(국방 특화)에 이어 올해는 국립 공주대와 충남대가 통합형 모델로, 순천향대(AI 의료융합)와 한서대(K-항공)가 단독형 모델로 추가 선정됐다”며 “이는 충남도의 대학 혁신 의지와 전폭적인 지원이 만들어낸 전국 최고 성과”라고 밝혔다. 현재 충남에는 총 29개 대학이 소재하고 있으나, 2023년 글로컬대학 사업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시행 초기에는 열악한 지역 여건과 대학의 한계로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우려가 컸다. 실제로 RISE 시범지역에도 포함되지 못했던 충남은 이후 치밀한 준비와 전략적 대응으로 2025년 충남 RISE 기본계획이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인정받는 성과를 냈다. 이번 성과는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 ▲시군 협업을 통한 지역 현안 해결 ▲도와 대학 간 상시 협업체계 구축 등 그간 충남도가 쌓아온 노력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는 분석이다. 충남대와 공주대는 통합형 글로컬대학 모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29일, 현업부서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는 현장근무자를 찾아 격려했다. 현재 아산시에는 △환경미화원 △노점상 단속반 △불법 광고물 제거반 △쓰레기 배출지도 및 매립장 환경정비 △도로보수반 △주정차 단속반 △수도 검침원 △누수 수리반 △하수도 준설원 등 14개 부서 137명이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환경미화원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직원 54명에게 아산사랑상품권을 격려금으로 전달했으며, 나머지 13개 부서 83명에 대해서는 각 부서장을 통해 전달했다. 오 시장은 “시민을 위해 최일선에서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는 근무자들의 헌신에 40만 아산시민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올여름 기록적인 수해 피해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신 덕분에 큰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들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었다”며 거듭 감사를 전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복지 정책의 최일선에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충남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충남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연합회와 공동으로 29일부터 30일까지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2025년 충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께 걸어온 20년, 이웃과 함께한 10년, 도약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동일 보령시장, 도·시군 공무원, 시군 및 읍면동 협의체 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보장 환경 변화에 따른 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를 위한 토론 및 우수사례 공유, 어울림 시간 등을 통해 역량 강화는 물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충남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 증진 및 서비스 제공 기관과 법인, 시설·단체와의 연계·협력 강화를 위해 시군과 읍면동에 두는 민관 협력 기구로, 현재 6800여 명이 소속돼 있다. 주요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관련 서비스 연계 △지역사회보장계획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 등이다. 올해만 해도 9월 기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민식)과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29일 열린 노사협의회에서 공직사회의 근무여건 개선과 노사 간 신뢰 강화를 위한 주요 사안들에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의에서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새벽 비상근무 후 충분한 휴식 보장 ▲정부 정책 기조에 따른 사업소 당직근무 폐지 ▲퇴직 공무원 예우 강화 ▲직원 건강권 보장 ▲지속적인 노사 소통 확대 등이 집중 논의됐다. 이는 그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이어져 온 협의 과정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합의를 통해 공직사회 내부의 신뢰와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도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식 위원장은 “노사 간 열린 대화를 통해 직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산시는 이번 합의를 계기로 협력적 노사관계를 공고히 하고, 앞으로도 공직자의 근무여건 개선과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서해선 내포역(가칭) 신설,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 등을 통해 예산군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적극 견인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9월 29일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 여섯 번째 일정으로 예산군을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지사는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를 비롯해 ‘예산앤유 행복센터’ 개관식,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전망대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예산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는 최재구 예산군수,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내포 클러스터, 내포역 신설, 홍예공원, 충남스포츠센터 건립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래 농업 중심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예산군 삽교읍 일원 166만 7000㎡ 부지에 2028년까지 총 6803억 원이 투입되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충남도의 핵심 전략사업이다. 해당 클러스터는 ▲바이오 기술 실증 및 개발을 위한 연구지원단지 ▲고기능성 작물 재배 및 수직농장 연구개발(R&D)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