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가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들을 위한 축제를 연 가운데, ㈜스튜디오질풍이 이번 대회의 핵심 부대행사를 총괄하며 현장의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북구에 따르면 오는 12월 6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제3회 광주 북구청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특히 올해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스튜디오질풍이 기획·운영하는 AI 기반 체험형 콘텐츠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AI 캐릭터 굿즈 서비스 ‘굿즈아이(Goods AI)’를 행사 현장에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선사한다. 참가자들은 게임 코스어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AI 기술로 웹툰·애니메이션·게임 캐릭터 스타일로 즉시 변환할 수 있으며, 변환된 이미지는 포토카드 등 실물 굿즈로 바로 제작된다. 이 서비스는 청소년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큰 호응이 예상되며, 이번 대회의 대표 체험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스튜디오질풍은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체험존도 함께 운영해 다양한 관람층이 e스포츠와 디지털 콘텐츠의 융합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대회 본경기와 나란히 진행되는 부대행사는 e스포츠 팬뿐만 아니라 AI 콘텐츠와 코스프레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2025 아산시 행복키움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1년간 추진한 행복키움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행사는 아산시립합창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행복키움사업 유공자 표창, 17개 읍면동 추진단 활동 영상 상영, 손피켓 퍼포먼스, ‘행복키움 온(溫)빛 사진전’ 등으로 진행됐다. 성과 공유에서는 위기가구 발굴·지원, 민관협력 우수사례, 지역자원 연계 성과와 올해 추진한 특화사업을 소개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 확대, 주민 참여 활성화 등이 주요 성과로 강조됐다. 특히 가야금연주단 ‘해봄’의 미니콘서트와 읍면동 간 교류·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추진단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공동체 복지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은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행정과 시민을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며, “내년에도 현장 중심, 문제 해결형 복지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복지를 위해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행복키움추진단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일 시청 시민홀에서 12월 직원월례모임을 열고 올해 주요 성과를 돌아보며 연말 마무리 과제와 내년도 시정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 마지막 직원월례모임인 이날 오 시장은 “10월 말 기준 외국인 인구 41,131명으로 지난달 기준 주민등록 인구수를 합하면 아산시 인구가 40만 162명으로 40만 돌파가 예상된다”며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아산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49개 지자체가 소멸 위기 지역으로 분류되는 상황에서 아산은 성장 동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40만 도시를 넘어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남은 한 달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지난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진행된 베트남·말레이시아·중국 방문 성과도 소개했다. 아산시는 이번 해외 협력 일정에서 베트남 닌빙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MOU를 체결하고,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서 농산물 수출 MOU 2건을 확보했다. 오 시장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산물 수출 기반 확대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계 부서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연구개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1일 준공을 앞둔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를 방문해 축구국가대표 훈련시설의 건설과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천안시와 대한축구협회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설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권한대행과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등 관계자들은 실내축구장, 스타디움, 숙소동, 식당 등을 둘러보며 시설 점검을 진행했다. 센터는 총 면적 44만 9,341㎡에 국가대표 훈련시설과 시민 생활체육시설을 포함한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 조성된다. 생활체육시설, 실내체육관, 축구역사박물관 등과 함께 국가대표 훈련시설이 들어서며, 천안시와 대한축구협회가 공동으로 건립했다. 생활체육시설은 지난해 6월 준공되어 시민에게 개방됐다. 실내체육관은 내년 7월, 축구역사박물관은 2028년 개관 예정이다. 국가대표 훈련시설과 숙소동, 스타디움은 이달 중 준공 예정이다. 스타디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객석 3,000석, 축구전용 경기장, 퍼포먼스센터, 대강당, 교육세미나실을 갖췄다. 실외훈련장은 국가대표 전용 훈련장 1면, 천연·인조·하이브리드 잔디구장 총 4면으로 구성됐다. 실내축구장은 연면적 9,063㎡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농업정책 대전환’을 주제로 충남에서 전국 첫 소통·협력의 장을 열었다. 충청남도는 1일 스플라스리솜에서 ‘농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충청남도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순회 토론회의 첫 일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지사, 김호 농특위 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농민, 청년농, 전문가, 관계기관·단체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정부의 농정 방향 설명, 충남 스마트농업 정책 방향 공유, 현장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정부·지자체·농업계가 협력해 국·도정의 농업 관련 주요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충남 농촌이 직면한 현안과 개선 과제를 심도 있게 검토했다. 김태흠 지사는 “농업·농촌의 발전 없이는 진정한 선진국이 될 수 없다”며 “연 5000만 원 이상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돈 되는 농업’으로 구조를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팜 253만 평 조성 △청년농 3000명 유입 및 9000명 양성 △농생명융복합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의 전통이자 대표적 나눔 문화 상징인 ‘사랑의 온도탑’이 연말연시 희망의 불빛을 밝혔다. 충남도는 1일 도청 남문 다목적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사회복지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나눔 확산의 의미를 함께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이날 제막식은 △캠페인 계획 보고 △선포식 △나눔 메시지 전달 △성금 전달식 △사랑의 온도탑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희망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대표적인 이웃돕기 성금 모금 운동으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충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이어진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210억 4000만 원이다. 충남은 지난해에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목표액 210억 원을 넘어 218억 8900만 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냈다. 지난해 도민 213만 6574명이 1인당 평균 1만 245원을 기부한 것으로 집계되어 전국 평균(9580원)을 크게 웃돌며 전국 1위 기부 참여도를 기록했다. 김태흠 지사는 “사랑의 온도탑은 단순한 조형물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사업에서 국비 인센티브 54억 원을 추가 확보하며, 올해 총 228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도청에서 열린 충남라이즈위원회 2025년 제3차 회의에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강일구 호서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재정 인센티브 집행안 심의·의결과 함께 라이즈 사업 성과 관리 추진 계획이 공유됐다. 충남도는 낮은 재정자주도에도 불구하고 지방비를 적극 투입한 점에서 교육부로부터 최우수 평가를 받아 이번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지난 1월 이미 174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 라이즈 사업 국비 인센티브는 총 228억 원으로 늘어났다. 확보된 재원은 참여 대학에 추가 사업비로 교부될 예정이다. 충남도는 의사 결정 과정의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위원회를 기존 10명에서 20명으로 확대했다. 새롭게 참여한 위원에는 충남시장군수협의회 회장, 6개 대학 총장, 충남연구원장, 충남콘텐츠진흥원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장 등 10명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교육 분야 위원이 절반을 차지하게 되면서 대학의 의견이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될 전망이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 라이즈는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는 12월 1일 제320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군정질문을 진행하며 집행부의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군정질문에는 임정호, 임종훈, 오세환, 최인규 의원 등 4명이 참여했다. 임정호 의원은 파크골프장 활성화와 운영 효율화방안으로 지역사랑상품권 환급제 도입과 연간 이용권 제도 추진을 제안했다. 또한 하천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준설토 적치로 인한 주민 통행 불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준설토 처리와 이송 계획을 사업 계획 단계에서 구체화할 것을 요구했다. 임종훈 의원은 고창 자염 활용 브랜드화 사업 추진 계획과 청년 창업농 지원 방안등 김치산업 발전 전략을 점검했다. 또한 교통 안전 및 주차 문제와 관련해 주차장 확보, 선진 주차 질서 확립, 미래형 안전 설비 구축, 버스 승강장 편의 개선 등 구체적인 개선책을 질의했다. 오세환 의원은 고창형 방과후 인재육성 시설, 가족체류형 농촌유학, 공유교육 추진 등 지역소멸 대응과 교육 경쟁력 강화방안을 질의했다. 아울러 대산면 대규모사업 관련 도로 기반시설 확충, 상금리 지석묘군 세계유산 추가 등재 필요성, 농산물 가격 폭락 대응 방안 등 지역 현안을 폭넓게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는 2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전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12월 정례간부회의’를 열고 연말 공직기강 확립과 공직선거법 준수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회의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음주운전·무단이탈·허위근무 등 기강해이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강도 높은 예방과 교육을 주문하며 “시민의 신뢰는 한 번 흔들리면 회복이 어렵다. 공직사회는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년 총선을 앞두고 모든 공직자가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김 권한대행은 “행동 하나, 발언 하나까지 법적 기준을 세밀하게 확인해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동절기 재난안전 대비와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집중 논의됐다. 시는 폭설·한파 등 겨울철 재난 상황에 대비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 권한대행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앞두고 천안시가 더욱 역동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도전과 열정의 자세로 시정을 추진해 달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천안시는 연말까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가 집단에너지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주민‧사업자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협력 기반 구축에 나선다. 도의회는 1일,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집단에너지사업 지역 상생협력 촉진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충남도 내 집단에너지사업이 지역난방·냉방 공급과 에너지 효율 향상 등 공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사업자 간 이해충돌로 인한 갈등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도의회는 제도적 장치를 통해 민관 간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례안에는 ▲5년 단위의 상생협력 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 ▲연도별 시행계획 마련 ▲에너지 복지 향상, 환경 보전 및 대기질 개선, 주민 편익시설 설치·운영, 지역사회 공헌 및 교육·홍보 등 상생협력 사업 근거 마련 ▲사업자·주민·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 구성 및 자문 기능 부여 등이 포함됐다. 특히 민관협의체를 통해 주민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갈등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집단에너지사업이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