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K-뷰티가 한류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골드에잇코리아 문주영 대표가 교육과 문화가 융합된 글로벌 뷰티 산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문주영 대표는 JYP·YG 쇼케이스, 미스코리아, 미스 인터콘티넨탈, 월드뷰티퀸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10여 년간 K-뷰티 확산의 최전선에서 활동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설립한 ㈜골드에잇코리아는 교육, 유통, 문화가 결합된 차세대 K-뷰티 산업 플랫폼을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골드에잇코리아는 중국 애광(AIGUANG)의 COLOR MONSTER(CM)와 협업을 통해 이미지 미학과 첨단 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스타일링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CM은 글로벌 및 국내 수백 개 브랜드와 협업하며 패션 브랜드, 매거진, 연예인, 영화, 예능 프로그램 등 고도화된 비즈니스 환경에 특화된 이미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CM의 핵심 가치는 개개인의 내면에 존재하는 ‘빛’을 발견하고 증폭시키는 과학적 이미지 관리에 있다. 브랜드의 상징 ‘CM 형광수’는 자신감과 미래지향적 감각을, ‘짐승(MONSTER)’은 변화와 개성, 고객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 내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호흡기 바이러스 검출률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겨울철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16일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도내에서 검출되고 있는 인플루엔자 유전자형은 ‘A/H3’형으로, 현재 국내에서 유행 중인 유형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플루엔자 검출률은 지난 9월 2.2%에 불과했으나 본격적인 유행이 시작된 10월 8.3%, 11월 26.8%로 빠르게 상승한 데 이어, 이달 10일 기준 43.1%까지 급증했다. 이는 지난해 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된 12월보다 약 2개월 빠른 양상이며, 검출률 또한 지난해 12월의 14.3%와 비교해 약 3배 높은 수준이다. 연구원은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되면서 감염 확산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인플루엔자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리노바이러스(HRV),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등 다양한 호흡기 바이러스도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바이러스들은 국가호흡기바이러스 통합 감시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7개 내과 및 소아과 의료기관에서 채취한 상기도 검체를 통해 확인됐으며, 매주 유사한 수준의 높은 검출률을 보이고 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15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 그랜드홀에서 도의원과 사무처 직원, 도지사, 교육감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마음 송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의원과 전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개회식과 오찬을 진행하고, 2부에서는 우수 의원 및 직원에게 표창과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이어 2025년 한 해를 기록한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3부에서는 화합 한마당 행사가 진행됐다. 표창에서는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장 우수의정대상 등 총 19명(의원 7명, 직원 1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공로패도 수여됐다. 이어 상영된 ‘2025년 함께한 시간’ 영상은 한 해 동안의 주요 의정활동과 성과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홍성현 의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직원들 덕분에 의회가 빛날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에는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을 받아,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도민을 위한 진정한 대의기관으로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공동주택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불편 해소에 나섰다. 아산시는 오세현 시장이 15일 배방자이2차 북수마을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민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공동주택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높은 도시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주거 환경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방자이2차 아파트 주민 20여 명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근 산책로 야간 조명 설치, 아파트 주변 병목 구간 교통 개선, 도서관 어린이 프로그램 운영 방식 개선 등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 주민들은 실제 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며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산시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종합해 관계 부서와 협의를 거쳐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가능한 사안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거 환경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최근 다시 거론되고 있는 ‘천안·아산 통합 논의’와 관련해 아산 시민의 실익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시의 공식 입장을 명확히 정리할 것을 지시했다. 오 시장은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 논의와 맞물려 천안·아산 통합론이 재차 제기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우리 시의 입장을 분명히 정리할 시점”이라며 “통합이 아산 시민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여부를 절대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 시장은 통합 논의에 대해 냉정하고 현실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통합을 주장하는 쪽에서는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그것이 과연 아산시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지 따져봐야 한다”며 “도시 이름이 커지고 광역경제권이 형성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만으로는 통합의 의미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오 시장은 아산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인구 50만 대도시 특례’ 확보를 대표적인 사례로 들었다. 그는 “중요한 것은 행정의 크기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의 이양”이라며, “50만 대도시 특례를 확보하면 도시개발, 산업단지 조성, 공원 조성 등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해 도비 30%를 부담하기로 결정했다. 정책에 대한 원칙적 반대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청양군민의 기대를 고려해 한시적으로 참여하겠다는 판단이다. 김 지사는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이후, 당초 도비 10%만 우선 부담하고 국회 논의 결과에 따라 추가 부담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지방비 부담 비율 60% 중 도비 30%를 의무적으로 부담하도록 결정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정부 역시 국회 결정에 따르는 지방자치단체에 한해서만 국비 지원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충남도는 도비 부담 여부에 대한 선택을 요구받게 됐다. 김 지사는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에 대해 “보편적 현금성 지원을 중심으로 한 포퓰리즘 정책”이라며 “공모 방식 또한 지자체 간 갈등을 유발할 수 있어 원칙적으로 반대한다”는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특히 도비 30% 부담을 의무화한 국회의 결정에 대해서는 “지방의 재정자율권을 침해하는 적절치 않은 방식”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김 지사는 “그럼에도 불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15일 업사이클센터와 천안시립노인요양시설 등 대규모 건설 현장을 방문해 준공 및 시설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각 건설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준공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시설이 차질 없이 개소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준비를 당부했다. 업사이클센터는 총사업비 98억 원을 투입해 동남구 신방동 719-4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872㎡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 내부에는 사무실과 회의실, 전시장 등이 마련돼 재활용 교육과 전시가 이뤄지는 환경교육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치매환자 전문 요양시설인 천안시립노인요양시설은 목천읍 343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75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총면적 3,924㎡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에는 요양실과 생활실, 치료실, 다목적실 등 노인 돌봄에 필요한 다양한 공간이 갖춰졌다. 업사이클센터와 천안시립노인요양시설은 모두 내년 상반기 개소를 앞두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내년 상반기 개소를 앞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박미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은 15일 열린 제362회 정례회 5분 발언에서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의 흡수통합 논의를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번 통합 논의가 상생이 아닌, 대전에 본부를 둔 충남대학교에 국립공주대학교를 종속시키는 굴욕적인 흡수통합이라고 규정하며, 이로 인해 공주 지역사회가 붕괴될 수 있다고 엄중히 경고했다. 박미옥 의원은 “국립공주대학교는 지난 80여 년간 충남교육의 요람이자 충청남도의 유일한 종합국립대학으로, 지역경제와 지역 정체성을 지탱해 온 소중한 공공 자산”이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그러나 “대학 본부가 글로컬대학 선정이라는 정부 재정지원 논리에 매몰돼, 지역사회 다수의 우려를 외면한 채 공주의 역사와 정체성을 떠받쳐 온 국립공주대를 넘기려 한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통합 중단의 세 가지 핵심 이유를 제시했다. 첫째, 통합 과정이 민주적 절차와 신뢰를 무너뜨린 밀실‧졸속 추진이라는 점이다. 통합의 직접적인 당사자인 학생‧교수‧교직원 다수가 논의 과정에서 배제되었으며, 최근 교수회와 대학평의원회마저 공정성과 투명성 결여를 이유로 논의 전면 중단을 선언한 상황이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송악면 거산리 공설 봉안당 일원에 ‘공설장사시설조성사업(봉안당·자연장지)’의 일환인 ‘자연장지 조성공사’에 착공했다. ‘자연장지 조성공사’는 봉안당 건립에 앞서 우선 추진되는 사업으로, 송악면 거산리 산 56-11번지 일원 32,280㎡ 부지에 마련된다. 시설은 잔디형 자연장지로 9,000기를 안치할 수 있는 규모로, 국가유공자 전용 장지(834기), 산분 추모시설, 산분장 공간도 별도로 마련된다. 총사업비는 약 58억 원이며,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연장’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수목·화초·잔디 등의 주변에 묻어 자연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장례 방식으로, 봉분이나 석물(비석 등)을 설치하지 않아 자연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 장사 문화로 주목받고 있다. 아산시는 기존 공설 봉안당이 만장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2년 11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장사시설 확충을 추진해 왔다.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 반대 등으로 사업이 일시 지연되기도 했으나, 주민들과의 협의를 거쳐 2024년 5월 주민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반대추진위원회와 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며 갈등을 해소했다. 아산시 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한국후지필름㈜이 2026년 핵심 소비 트렌드로 떠오른 ‘필코노미(Feel+Economy)’에 발맞춰 인스탁스 미니12와 인기 캐릭터 IP를 결합한 콜라보 패키지 4종을 선보인다. 필코노미는 기분(Feel)과 경제(Economy)의 합성어로, 개인의 감성과 취향이 소비를 주도하는 트렌드를 의미한다. 한국후지필름은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일상을 기록하고 소장하는 즐거움을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이번 콜라보는 ▲인스탁스 미니12 x 캐치! 티니핑 ▲인스탁스 미니12 x 가나디 ▲인스탁스 미니12 x 잔망루피 ▲인스탁스 미니12 x 위글위글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부터 MZ세대, 키덜트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아우르며, ‘나를 위한 만족’과 ‘소장 가치’를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캐치! 티니핑’ 패키지는 12월 15일 후지필름 공식 온라인 대리점 채널을 통해 출시됐다. 티니핑을 좋아하는 10~20대 키덜트는 물론, 5~10세 어린이까지 고려해 기획됐으며 조작이 간편한 인스탁스 미니12의 특성을 살려 ‘아이 첫 카메라’나 연말 선물로도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