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치1동 커뮤니티센터’ 조성을 마치고 오는 19일 개소식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격 개방한다고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오치1동 행정복지센터 청사는 공간이 협소해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 수요를 충족하기에 어려움이 있었고,작년부터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됨에 따라 전용 사무공간과 회의 공간을 마련해야 했다. 이에 북구는 주민 의견 수렴과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오치1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부지에 커뮤니티센터를 신축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작년 2월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총 12억 8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달 말 시설 조성을 마쳤다. 오치1동 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326.61㎡ 규모의 지상 3층 필로티 구조로 건립됐으며 건물 2층에는 주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커뮤니티실, 3층은 주민자치회 사무국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커뮤니티센터 2·3층을 기존 행정복지센터 청사와 내부 동선으로 연결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개소식은 주민총회와 연계하여 19일 오후 2시 오치1동 커뮤니티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행사는 ▲유공주민 표창 ▲경과보고 ▲기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인공지능실증도시특별위원회(AI특위, 위원장 강수훈)가 지난 14일 오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2차 AI기업 조찬간담회’를 열고 광주 AI 산업의 현안과 정책 방향을 살폈다고 밝혔다. 17일 시의회에 따르면 간담회는 강수훈 위원장과 홍기월 부위원장, 안평환 의원을 비롯해 전문가·기관 관계자·지역 기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해 AX실증밸리 추진 전략, NPU 기반 전환,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두 가지 핵심 발제가 이어졌다. 먼저 김운섭 광주테크노파크 정책기획본부장은 ‘광주 휴머노이드 산업 육성 계획’을 소개하며 “AI의 향방은 피지컬AI와 휴머노이드로 이어지고, 광주는 자동차 산업 기반을 활용해 글로벌 제조 혁신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뒤이어 강재혁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미래전략실장은 ‘광주 AX 실증밸리 조성사업’ 현황을 공유하며 “1단계에서 구축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민 일상과 기업 활동에 바로 쓰이는 실증도시로 나아가겠다”며 6천억 원 규모의 2단계 계획을 소개했다. 김 정책기획본부장은 “AI 컴퓨팅·인재양성·창업·실증이 하나로 이어지는 ‘AI 토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의 대입 지원부터 AI 기반 교육 혁신, 청소년 보호 캠페인까지 다방면에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교육 현장과 학생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전방위 행정’으로 눈길을 끈다. ■ 수험생을 위한 ‘맞춤 대입 지원 풀코스’ 시교육청은 수능이 끝나자마자 대입 지원 대책을 가동했다. 오는 2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수능 가채점 분석 설명회’에서는 교사들이 수능 결과를 바탕으로 수시·정시 유불리 여부와 전략적 지원 방향을 분석한다. 12월 5일 성적 발표 후에는 ‘실채점 결과 분석 설명회’를 통해 주요 대학의 정시 전형 특징을 안내하고, 서울권·호남권 대학 및 의치약계열 지원 전략까지 제시한다. 이날에는 ‘정시모집 대비 대입 전략 설명회’도 함께 열려 수험생과 학부모가 한자리에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12월 20일과 22~23일에는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1대1 집중상담이 진행돼, 교사들이 직접 맞춤형 전략을 제시한다. 시교육청은 “대학별 수능영역 반영 비율과 가중치를 꼼꼼히 살펴 지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AI미래교육, ‘상상을 현실로’ 이달 21~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 동구는 행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스마트 관광플랫폼 ‘광주아트패스’의 성공적인 정착에 이어,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캠페인까지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스마트 관광플랫폼 ‘광주아트패스’ 가입자가 11월 1일 기준 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출시된 이 플랫폼은 지역의 문화예술공간과 관광자원, 골목상권을 하나로 연결해 맞춤형 관광상품을 제공하는 광주형 스마트 관광모델로, 출시 10개월 만에 1만 명을 넘은 데 이어 1년 2개월 만에 2만 명을 기록했다. 동구는 이를 기념해 2만 번째 가입자와 인접 번호 가입자에게 ‘동구랑페이’와 ‘동구칠성 예술골목여행’ 체험권을 전달했다. 또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숙박업소 22곳과 연계한 ‘동(東)네라이프’ 프로그램을 운영, 1박당 최대 30% 숙박 할인과 체험 프로그램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관광객 유입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광주아트패스는 299개 가맹점이 참여하고 있으며, ▲‘뮤지엄패스’ ▲‘동명커피패스’ ▲‘미미패스’ 등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 동구는 11월 셋째 주(17~23일)를 앞두고 구민 삶과 직결된 다양한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 복지·안전·청년·문화까지 행정의 모든 영역이 현장과 맞닿아 있으며, 구민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는 ‘생활형 구정’이 본격화되고 있다. 17일 월요일은 ‘따뜻한 시작’으로 채워진다. OB맥주 광주지점의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임택 구청장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필 예정이다. 이어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교육이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열려 주민 안전의식 제고에 나선다. 오후에는 구청 현관에서 ‘희망온기 나눔 겨울나기 물품전달식’이 진행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곧바로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구정 전반의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18일 화요일에는 정책과 소통이 교차한다. 오전 10시 동구의회에서는 제322회 제2차 정례회가 열려 예산과 조례안 심의 등 핵심 현안을 다룬다. 오후에는 광주MBC에서 열리는 ‘동구민이 묻고 임택 구청장이 답하다’ 타운홀 미팅이 관심을 모은다. 구민들이 직접 묻고 행정이 답하는 현장형 공개 토론으로, 복지정책의 현주소와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생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의장 신수정)는 오는 17일(월) 제338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숨가쁜 하루 일정을 예고했다. 이번 회의는 안건 심의에 머물지 않고,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예산 심사와 주요 기관 인사청문, 그리고 역사적 가치 확립을 위한 정책토론까지 이어지며 다층적인 의정 행보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는 전 의원과 사무처장, 의정담당관이 참석해 주요 안건을 논의한다. 특히 광주시의회는 본회의 직후 곧바로 의회사무처 소관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다루기 위한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시정 운영의 효율성과 재정 운용의 균형을 꼼꼼히 점검한다. 이날 오후에는 각종 인사청문과 정책토론이 이어지며 의정활동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오후 1시 30분, 광주교통공사 사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려 전문가 위촉과 기관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교통공사 경영 전반과 공공성 강화 방안을 점검하는 이번 청문회는 시민의 발이 되는 도시교통의 신뢰 회복을 위한 중요한 절차로 평가된다. 이어 오후 2시, 예결특위회의실에서는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록의 U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17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광주 자율형 공립고 2.0 발전 방안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역교육 혁신을 위한 동행’을 주제로 광주 자율형 공립고와 지역대학 간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교육부 조수원 연구사가 자공고 2.0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전남대 강성모 교수가 ‘고교-대학 연계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광주제일고 남완기 교감과 조선대 양준영 입학사정관이 자공고 운영 사례와 대학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의 경험과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광주 자율형 공립고는 모두 대학협약형으로, 고등학교들이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대학은 고등학교와 협력해 미래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2개월 주기로 정례 협의를 하며, 공동프로그램 개발, 교육모델 공유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자율형 공립고는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 인재 육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견인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포럼이 광주교육의 미래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스마트 관광플랫폼 ‘광주아트패스’ 가입자가 11월1일 기준 2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8월 29일 정식 출시된 광주아트패스는 지역의 문화예술공간, 관광자원, 골목상권을 하나로 연결해 맞춤형 관광상품을 제공하는 광주형 스마트 관광플랫폼으로, 출시 10개월 만인 올해 6월 가입자 1만 명을 달성한 데 이어 지난 11월1일에는 가입자가 2만 명을 넘어서며 현재 2만1135명을 기록,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동구는 이번 성과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2만 번째 가입자와 1만9,999번째, 2만 1번째 가입자에게 ‘동구랑페이’와 ‘동구칠성 예술골목여행’ 체험권을 증정하는 축하 이벤트를 진행했다. 동구는 ‘광주아트패스’ 활성화를 위해 체류형 관광을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홍보도 추진 중이다. 관내 숙박업소 22곳과 연계해 1박 이상 머무를 경우 1박당 최대 30% 할인(2만 원 한도), 연계 체험 프로그램은 50% 할인(최대 2만5천 원) 혜택을 제공하는 ‘동(東)네라이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 유입 확대에 나서고 있다. 현재 광주아트패스는 299개 지역 가맹사를 중심으로 지역 상권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구도심인 방림2동 지역의 도시재생 차원에서 이곳 마을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담은 테마거리를 비롯해 마을벽화와 안심골목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14일 “방림2동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테마거리 및 안심골목 조성 사업을 내년 3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5개월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테마거리는 천변좌로 566번길과 574번길 일원에 조성된다. 방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부터 해송주간보호센터까지 700여m 구간으로, 도로와 골목 곳곳에는 마을벽화와 경관 조형물, 벽 부조 조형물, 글자와 이미지 등을 빛으로 투사하는 고보라이트를 설치한다. 마을벽화는 시니어센터 주변 벽면 2곳을 활용해 각각 12.5m×2m와 3m×2.2m 크기로 들어선다. 벽화 주인공은 치마봉에 한때 호랑이가 살았다는 설화를 바탕으로 호랑이와 방림동의 어원인 버드나무이다. 방림터널 앞 사거리 공터에는 기다란 울타리를 배경으로 경관 조형물을 설치한다. 길이 17m 가량의 울타리에는 그래픽 모티브를 적용한 ‘방림2동 뽕뽕다리 마을’ 명칭을 새기며, 마을 이름은 밤에도 반짝인다. 휴식용 벤치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13일 최병준 ㈜에이치엔스마트코리아 총괄본부장과 곽귀근 ㈜문화인광주 대표가 광산구 지역 발전을 위해 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병준 총괄본부장은 광산경찰서 전의경회 총무로 활동하며 광산구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KBS광주방송 열린마당 진행자로 알려진 곽귀근 대표는 광산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지난 2023년 100만 원, 2024년 200만 원에 이어 3년째 고액 기부를 실천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광산구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로 광산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준 최병준 총괄본부장과 곽귀근 대표에게 감사를 전한다”라며 “두 분의 소중한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사회를 밝히고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데 쓰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