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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셸 위 -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2R 미국팀 스케치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2라운드 경기가 2018년 10월5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진행되고있는 가운데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인한 호우속에서 진행되고있다. 미국팀 미셸 위의 1번홀 세컨드 샷미국팀 제시카 로르다 3번 홀 티 샷미국팀의 렉시톰슨 과 크리스티 커 2번홀을 이기며 기뻐하고 있다미국팀의 맏언니 크리스티 커의 1번홀 세컨드 샷미국팀의 미셸 위가 3번 홀 티샷이 왼쪽 깊은 러프로 들어간 위기상황에서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미국팀의 장타자 렉시톰슨 2번홀 티 샷(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 조도현 기자
- 2018-10-0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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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민지,오수현 -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2R 호주팀 스케치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2라운드 경기가 2018년 10월5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진행되고있는 가운데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인한 호우속에서 진행되고있다. 호주팀의 이민지와 사라잔스미스 선수가 2번홀 홀아웃하며 기뻐하고 있다호주팀 오수현선수가 4번홀에서 드롭하는 모습호주팀 오수현선수의 4번홀 세컨샷호주팀 이민지선수의 4번홀 벙커샷(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 조도현 기자
- 2018-10-0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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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민지,오수현 -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2R 호주팀 스케치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2라운드 경기가 2018년 10월5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진행되고있는 가운데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인한 호우속에서 진행되고있다. 호주의 사라 제인 스미스와 이민지가 활짝 웃으며 2번 홀 그린을 빠져 나오고 있다호주의 오수현이 3번 홀 러프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호주의 캐서린 커크가 7번 홀 러프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호주팀 사라잔스미스의 4번홀 벙커샷(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 조도현 기자
- 2018-10-0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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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2R 스케치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2라운드 경기가 2018년 10월5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진행되고있는 가운데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인한 호우속에서 진행되고있다. 일본팀의 미스즈나리타와 마미코히가 선수가 1번홀 비긴후 기뻐하고 있다잉글랜드팀의 조디이와트샤도프와 브론트로우 2번홀 승리에 기뻐하고 있다태국팀의 모리야 주타누간이 1번홀 세컨샷을 하고있다태국팀의 아리야 주타누간이 파워플한 스윙으로 2번홀을 출발하고있다태국팀의 포나농 팟룸의 2번홀 드라이버샷(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 조도현 기자
- 2018-10-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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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2R 스케치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2라운드 경기가 2018년 10월5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진행되고있는 가운데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인한 호우속에서 진행되고있다. 2번홀 칩인버디를 성공하며 기뻐하고 있는 잉글랜드팀의 조디이와트샤도프대만팀의 웨이링수 선수와 테레사루가 2번홀 홀아웃하며 기뻐하고 있다스웨덴팀을 응원하는 갤러리스웨덴팀의 안나 노르드퀴스트 1번홀 칩인 버디 성공하며 주먹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스웨덴팀의 안나 노르드퀴스트가 칩인 버디후 기뻐하고 있다(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 조도현 기자
- 2018-10-0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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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리야 주타누간 -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2R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개의 국가, 단 하나의 크라운!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2R Ariya Jutanugarn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2R Ariya Jutanugarn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2R Ariya Jutanugarn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2R Sherman Santiwiwatthanaphong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2R 드라이빙 레인지(사진 = 조도현 기자)
- 조도현 기자
- 2018-10-0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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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Lexi Thompson,Cristie Kerr -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2R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개의 국가, 단 하나의 크라운!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2R Lexi Thompson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2R Cristie Kerr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2R 드라이빙 레인지(사진 = 조도현 기자)
- 조도현 기자
- 2018-10-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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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디아 고 -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이 10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36야드(본선 6,660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리디아 고 3번홀 티샷 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리디아 고 4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리디아 고 4번홀 아이언 샷리디아 고 4번홀 파세이브 후 홀아웃하며 인사최혜진과 리디아 고 2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사진 = KLPGA)
- 조도현 기자
- 2018-10-0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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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이 10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36야드(본선 6,660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김아림 2번홀 파세이브후 홀아웃김지현 1번홀 아이언 샷김지현2 8번홀 칩 샷김하늘 3번홀 티 샷리디아 고 3번홀 티 샷(사진 = KLPGA)
- 조도현 기자
- 2018-10-0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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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이 10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36야드(본선 6,660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강수연 1번홀 아이언 샷티샷 전 코스 바라보는 강수연강수연 2번홀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고진영 3번홀 티 샷고진영과 이승현 2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사진 = KLPGA)
- 조도현 기자
- 2018-10-0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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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팀 주요장면 -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개의 국가, 단 하나의 크라운!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한국팀 입장식에서 태극기를 게양하는 박세리한국팀 입장식에 맞춰 태극기를 게양하는 박세리애국가가 대회장에 울려퍼지며 국기가 계양되자 선수들이 가슴에 손을 얹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수많은 갤러리들이 대회장을 찾아 세계최고 선수들의 경기를 보기위해 1번 홀에 모여 들었다한국팀의 박성현과 유소연이 경기 시작에 앞서 화이팅을 하고 있다한국팀을 응원하는 갤러리들이 모자에 국기를 달고 열심히 응원을 하고 있다대회장을 찾은 많은 갤러리(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 조도현 기자
- 2018-10-0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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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인경,박성현 -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개의 국가, 단 하나의 크라운!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김인경과 박성현이 2번 홀에서 한 홀을 이기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김인경이 3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한국팀 김인경선수가 1번홀 티샷이후 타구를 바라보고있다한국팀 박성현선수의 6번홀 티 샷한국팀 박성현선수가 1번홀 티샷이후 불만스런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한국팀 김인경선수의 4번홀 어프로치 샷한국팀의 박성현이 1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서 김인경과 화이팅을 하고 있다(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 조도현 기자
- 2018-10-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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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소연,전인지 -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개의 국가, 단 하나의 크라운!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전인지와 유소연 - 세컨샷을 핀에 붙인후 기뻐하고 있다전인지선수가 1번홀 티샷이후 타구를 바라보고있다5번홀을 티샷하는 한국팀의 전인지유소연과 전인지 4번홀 세컨샷 핀에 붙인후 기뻐하고 있다전인지가 4번 홀 세컨샷을 하고 있다(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 조도현 기자
- 2018-10-0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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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팀 -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개의 국가, 단 하나의 크라운!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1번홀 출발전 밝게 웃는 한국팀의 유소연과 전인지국기에 대한 경례로 시작하는 한국팀김인경이 2번 홀 티샷에 앞서 공략지점을 체크하고 있다박성현팬클럽인 남달라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서로 화이팅하며 경기 시작하는 한국팀수많은 갤러리가 모인 1번 홀에서 박성현이 티샷을 하고 있다(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 조도현 기자
- 2018-10-0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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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국팀 -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개의 국가, 단 하나의 크라운!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화이팅하며 경기 시작하는 미국팀국기에 경례하는 미국팀4번홀에서 버디를 잡는 미국팀의 크리스티 커미국의 제시카코다와 스웨덴의 안나 노퀴르스트가 미소를 지으며 그린을 바라보고있다미국팀 랙시톰슨의 4번홀 어프로치 샷미국팀의 렉시톰슨이 아쉬워 하고있다(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 조도현 기자
- 2018-10-0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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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소연 -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개의 국가, 단 하나의 크라운!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캐디와 하이파이브하는 한국팀의 유소연유소연 1번홀 티 샷유소연 3번홀 세컨드 샷(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 조도현 기자
- 2018-10-0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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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성현 샷 -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개의 국가, 단 하나의 크라운!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1번홀 티샷하는 박성현1번홀 세컨드 샷하는 박성현박성현 선수의 6번홀 티 샷박성현이 2번 홀에서 힘차게 티 샷을 하고있다(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 조도현 기자
- 2018-10-0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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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인지 -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개의 국가, 단 하나의 크라운!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승리를 확신합니다...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전인지갤러리들에게 인사하는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전인지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전인지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전인지 두번째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2번홀 전인지 티 샷언니 같이먹어요...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전인지,유소연(사진 = 조도현 기자)
- 조도현 기자
- 2018-10-0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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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소연 -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개의 국가, 단 하나의 크라운!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유소연 10번홀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유소연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2번홀 유소연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유소연 두번째 샷(사진 = 조도현 기자)
- 조도현 기자
- 2018-10-0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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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인경 -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개의 국가, 단 하나의 크라운!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김인경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김인경 10번홀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 조도현 기자
- 2018-10-0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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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성현 -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개의 국가, 단 하나의 크라운!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박성현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박성현 10번홀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 조도현 기자
- 2018-10-0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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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 한국팀 스케치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개의 국가, 단 하나의 크라운!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박세리 명예조직위원장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한국과대만의 경기 시작 전 박세리 명예조직위원장이 태극기를 게양하고있다.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한국팀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한국팀이 입장하고있다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한국팀에 환호하는 갤러리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한국,대만팀(사진 = 조도현 기자)
- 조도현 기자
- 2018-10-0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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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 대만 스케치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개의 국가, 단 하나의 크라운!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Candie Kung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Phoebe Yao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Teresa Lu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Wei-Ling Hsu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 조도현 기자
- 2018-10-0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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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스케치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개의 국가, 단 하나의 크라운!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한국팀 응원단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한국팀 응원단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Ariya Jutanugarn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Ariya Jutanugarn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사진 = 조도현 기자)
- 조도현 기자
- 2018-10-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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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 드라이빙 레인지 스케치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개의 국가, 단 하나의 크라운!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드라이빙 레인지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드라이빙 레인지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드라이빙 레인지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드라이빙 레인지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드라이빙 레인지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사진 = 조도현 기자)
- 조도현 기자
- 2018-10-0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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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스케치 - 미국,스웨덴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개의 국가, 단 하나의 크라운!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Jessica Korda Michelle Wie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Lexi Thompson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Michelle Wie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Pernilla Lindberg Madelene Sagstrom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Pernilla Lindberg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미국,스웨덴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미국팀(사진 = 조도현 기자)
- 조도현 기자
- 2018-10-0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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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스케치 - 미국,스웨덴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개의 국가, 단 하나의 크라운!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Cristie Kerr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Anna Nordqvist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Caroline Hedwall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Jessica Korda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Lexi Thompson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Madelene Sagstrom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미국,스웨덴(사진 = 조도현 기자)
- 조도현 기자
- 2018-10-0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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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스케치 - 일본,태국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개의 국가, 단 하나의 크라운!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태국팀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Nasa Hataoka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Pornanong Phatlum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Sherman Santiwiwatthanaphong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일본팀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태국 선수들(사진 = 조도현 기자)
- 조도현 기자
- 2018-10-0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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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스케치 - 일본,태국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개의 국가, 단 하나의 크라운!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Ariya Jutanugarn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Ayako Uehara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Mamiko Higa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Misuzu Narita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Moriya Jutanugarn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 조도현 기자
- 2018-10-0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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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스케치 - 영국,호주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개의 국가, 단 하나의 크라운!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이민지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이민지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입장하는 영국 선수들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입장하는 호주 선수들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호주 선수들화이팅!!!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호주 선수들(사진 = 조도현 기자)
- 조도현 기자
- 2018-10-0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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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스케치 - 영국,호주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개의 국가, 단 하나의 크라운!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Sarah Jane Smith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Su-Hyun Oh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Su-Hyun Oh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영국 선수들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영국,호주 선수들(사진 = 조도현 기자)
- 조도현 기자
- 2018-10-0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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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스케치 - 영국,호주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개의 국가, 단 하나의 크라운!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Bronte Law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Charley Hull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Georgia Hall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Katherine Kirk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 조도현 기자
- 2018-10-0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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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프로암경기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년 10월3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프로암경기를 가졌다. 한국팀의 김인경선수가 날카로운 표정으로 그린을 살피고있다한국팀의 유소연선수가 1번홀에서 티샷이후 타구를 살피고있다한국팀의 유소연선수가 아마추어와 하이파이브를 하는모습한국팀의 전인지선수가 7번홀 티박스에 앉아 코스를 살피고있다호주팀의 Su Oh선수의 4번홀 티샷호주팀의 이민지선수가 14번홀을 출발하고있다(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 조도현 기자
- 2018-10-0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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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프로암경기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년 10월3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프로암경기를 가졌다. 미국팀의 미셀 위가 12번홀에서 파워플한 티샷을 보여주고있다일본팀 나사 하타오카 1번 홀 티샷잉글랜드의 조지아 홀파워플한 드라이버샷을 보이는 잉글랜드의 찰리 헐한국팀 전인지선수의 9번홀 세컨샷(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 조도현 기자
- 2018-10-0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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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프로암경기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년 10월3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프로암경기를 가졌다. 1번홀 세컨드샷 후 타구방향 확인하는 제시카 코다1번홀을 티샷하는 한국의 전인지미국의 제시카 코르다가 1번을 출발하는 모습미국팀의 노장 크리스티 커미국팀의 미셀 위가 11번홀 벙커를 탈출하고 있다(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 조도현 기자
- 2018-10-0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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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프로암경기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년 10월3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프로암경기를 가졌다. 태국팀의 간판스타인 아리야 주타누간캐서린 커크가 3번 홀 티샷을 하고서 놀란 표정으로 타구방향을 보고 있다태국의 포나농팟룸 10번홀 티샷태국팀의 모리야 주타누간10번홀 티샷태국팀의 셔먼 싼티위와타나퐁호주의 캐서린커크가 환하게 웃으며 프로암 경기를 즐기고있다(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 조도현 기자
- 2018-10-0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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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프로암경기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년 10월3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프로암경기를 가졌다. 스웨덴팀 퍼닐라 린드버그 10번홀 티샷아리야 주타누간이 3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안나 노르드퀴스트가 3번 홀 티샷에 앞서 공략지점을 체크하고 있다침착한표정으로 코스를 점검하는 한국의 박성현캐롤린 헤드월이 2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 조도현 기자
- 2018-10-0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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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프로암경기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년 10월3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프로암경기를 가졌다. 14번홀 티샷하는 모리야 주타누간미국의 렉시 톰슨이 3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세계랭킹1위의 한국팀 간판스타 박성현송도신도시를 배경으로 그림같은 백스윙을 보여주는 박성현송도신도시의 건물숲에서 펼치는 태국팀 아리야 주타누간의 아이언샷(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 조도현 기자
- 2018-10-0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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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연습라운드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년 10월2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포토콜 이후 각국선수들은 연습라운드로 코스점검에 나섰다. 반갑게 카메라를 향해 손 흔들어 보이는 모리야 주따누간밝은 표정으로 연습라운드 임하는 한국팀벙커샷 연습하는 김인경벙커샷 연습하는 태국팀세계 랭킹 1위 박성현의 미소팬들의 응원 받으며 이동하는 한국팀(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 조도현 기자
- 2018-10-0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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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UL 인터내셔날 크라운 연습라운드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년 10월2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포토콜 이후 각국선수들은 연습라운드로 코스점검에 나섰다. 연습라운드부터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의 샷을 보기위해 몰려든 갤러리연습라운드부터 세계랭킹 1위의 샷을 보기위해 몰린 갤러리전인지 9번홀 그린을 향한 세컨샷캐디와 장난 치며 연습라운드 임하는 아리야 주따누간한국팀 갤러리의 남다른 애국심(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 조도현 기자
- 2018-10-0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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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UL 인터내셔날 크라운 연습라운드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년 10월2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포토콜 이후 각국선수들은 연습라운드로 코스 점검에 나섰다. 7번홀그린에서 어프로치하는 박성현 7번홀에서 박성현과 김인경이 홀을 보고 있다7번홀에서 세컨드 샷하는 박성현7번홀에서 이동하는 김인경,유소연,전인지8번홀 홀인원부상 부상인 BMW 자동차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한국팀 선수들(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 조도현 기자
- 2018-10-0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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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UL 인터내셔날 크라운 연습라운드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년 10월2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포토콜 이후 각국선수들은 연습라운드로 코스점검에 나섰다. 2일 진행된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연습라운드 18번홀 티에서 이동하는 아리야 주타누간,모리야 주타누간,포나농 파트룸7번홀 그린에서 다음홀로 이동하는 전인지,유소연,박성현,김인경7번홀 그린에서 퍼트하는 박성현7번홀 페어웨이 걷는 한국팀7번홀 홀 공략을 고민하는 한국팀(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 조도현 기자
- 2018-10-0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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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포토콜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년 10월2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포토콜이 열렸다. 이자리에는 박성현,유소연,전인지,김인경 등 한국팀 선수들과 각국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8개국의 32명의 모든 출전선수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UL 인터내셔날 크라운 공식포토콜에서 각국 팀 매니지들과 함께한 출전선수들UL 인터내셔날 크라운 공식포토콜에서 선수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대회조직위원장인 UL의 Keith Williams 회장(가운데)UL 인터내셔날 크라운에서 선전을 다짐하는 한국팀선수들(왼쪽부터 유소연 전인지 김인경 박성현)UL 인터내셔날 크라운에서 승리의 포즈를 취하는 한국팀선수들(왼쪽부터 유소연 전인지 김인경 박성현)출전선수 모두가 함께한 UL 인터내셔날 크라운 공식포토콜(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 조도현 기자
- 2018-10-0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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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포토콜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년 10월2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포토콜이 열렸다. 이자리에는 박성현,유소연,전인지,김인경 등 한국팀 선수들과 각국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8개국의 32명의 모든 출전선수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UL 인터내셔날 크라운 공식포토콜에 임하는 잉글랜팀선수들 ( 왼쪽부터 Georgia Hall. Charley Hull. Bronte Law. Jodi Ewart Shadoff )UL 인터내셔날 크라운 공식포토콜에 임하는 태국팀선수들 ( 왼쪽부터 Ariya Jutanugarn. Moriya Jutanugarn. Pornanong Phatlum. Sherman Santiwiwatthanaphong )UL 인터내셔날 크라운 공식포토콜에 임하는 한국팀선수들 ( 왼쪽부터 김인경 유소연 전인지 박성현 )UL 인터내셔날 크라운 공식포토콜에 임하는 호주팀선수들 ( 왼쪽부터 Sarah Jane Smith.Su Oh. Minjee Lee. Katherine Kirk )(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 조도현 기자
- 2018-10-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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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포토콜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년 10월2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포토콜이 열렸다. 이자리에는 박성현,유소연,전인지,김인경 등 한국팀 선수들과 각국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8개국의 32명의 모든 출전선수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UL 인터내셔날 크라운 공식포토콜에 임하는 대만팀선수들 ( 왼쪽부터 Candie Kung. Wei-Ling Hsu. Phoebee Yao. Teresa Lu )UL 인터내셔날 크라운 공식포토콜에 임하는 미국팀선수들 ( 왼쪽부터 Lexi Thompson. Michelle Wie. Jessica Korda. Cristie Kerr )UL 인터내셔날 크라운 공식포토콜에 임하는 스웨덴팀선수들 ( 왼쪽부터 Anna Nordqvist. Pernilla Lindberg. Caroline Hedwall. Madelene Sagstrom )UL 인터내셔날 크라운 공식포토콜에 임하는 일본팀선수들 ( 왼쪽부터 Misuzu Narita. Nasa Hataoka. Ayako Uehara. Mamiko Higa )(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 조도현 기자
- 2018-10-0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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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연습라운드 스케치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개국,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아리아 주타누간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아리아 주타누간UL 인터내셔널 크라운UL 인터내셔널 크라운UL 인터내셔널 크라운(사진 = 조도현 기자)
- 조도현 기자
- 2018-10-0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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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연습라운드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개국,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8개국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선수들의 연습 라운드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선수들의 연습 라운드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선수들의 연습 라운드UL 인터내셔널 크라운(사진 = 조도현 기자)
- 조도현 기자
- 2018-10-0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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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이 10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36야드(본선 6,660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로, 단일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로는 가장 오래됐다. 본 대회는 신지애, 김하늘, 장하나, 전인지, 고진영 등 당대 최고의 선수들이 우승하며 KLPGA를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02년 강수연 이후 단 한 명의 선수에게도 타이틀 방어를 허락하지 않을 만큼 까다로운 코스는 승부의 묘미를 더할 전망이다. 미국 PGA투어의 메이저 대회 ‘마스터즈’에 ‘아멘 코너(Amen Corner)가 있다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는 청학(靑鶴)이 우승자를 점지한다는 뜻의 ‘블루 헤런스픽(Blue Heron’s Pick)’이 있다
- 조도현 기자
- 2018-10-0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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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오(남자부), 추승현(여자부) '2018 KB국민카드 G-TOUR with 브릿지스톤 골프 7차 대회' 우승
골프존이 9월 30일 개최한 ‘2018 KB국민카드 GATOUR with 브리지스톤골프 7차 대회’에서 추승현이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골프가이드 김대진 편집국장] 전국 아마추어 스크린골퍼들의 최강자를 가리는 ‘2018 KB국민카드 GATOUR with 브리지스톤골프 7차 대회’에서 여자부 추승현(닉네임: 추승현)과 남자부 정문오(닉네임: 광속빔)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GATOUR 7차 결선대회는 8월 28일부터 9월 17일까지 예선을 거쳐 선발된 여자부 60명, 남자부 100명의 선수가 9월 30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진행된 결선에 진출해 우승자를 가렸다. 대회 코스는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참밸리CC(퀸스, 밸리)로 치러졌다. 이날, 여자부 추승현은 전후반 각각 4언더파로 합계 8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2위를 차지한 '쿵!콩.' 윤순오, '오초하' 하헌정, '블랙구찌^^'박순형의 추격을 2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골프존이 9월 30일 개최한 ‘2018 KB국민카드 GATOUR with 브리지스톤골프 7차 대회’에서 정문오
- 김대진 기자
- 2018-10-0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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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JLPGA 일본 여자 오픈’ 우승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유소연 프로가 일본 지바현 지바컨트리클럽(파72, 6,677야드)에서 열린 JLPGA 일본여자오픈(총 상금 1억 4천만엔 / 우승 상금 2,800만엔, 약 2억 7천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 5언더파 총 67타,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하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유소연 프로는 2018시즌 2승(LPGA 1승, JLPGA 1승), 통산 17승(LPGA 6승, LET 1승, KLPGA 9승, JLPGA 1승)을 기록 중입니다. 유소연 프로1. 4번째(미국, 중국, 캐나다, 일본) 내셔널 타이틀 대회에서 우승 차지, 소감은? → 매 경기에 우승을 목표로 참가하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기대하기는 했지만 기대감이 크지는 않았다. 한국에서 열리는 UL 인터네셔널 크라운 대회 직전 경기력을 다듬기 위해 대회 출전을 결심하게 되었는데, 생각하지 못했던 4번째 내셔널 타이틀 대회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향후 한국 여자 오픈에서도 꼭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갖게 된 의미 있는 우승이다. 2. 오늘 시합 전 어떤 각오로
- 조도현 기자
- 2018-10-0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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