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원봉사단 ‘미스트’는 올해 하반기 청소년들이 기획하고 진행한 봉사활동의 결과물을 지난 22일 인천 내 유관기관에 기부했다.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소속 자치조직 중 하나인 청소년자원봉사단 ‘미스트’는 ‘미래를 위한 스마일 프로젝트’라는 의미의 봉사단이다. 미스트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꾸준히 모아온 병뚜껑, 11월 재능나눔분과의 마스크 스트랩, 12월 환경봉사의 일환인 친환경 팥 핫팩, 12월 재능나눔분과의 쿠키제작 나눔 총 4가지 결과물을 기부했다. 이번 결과물은 ▲한사랑지역아동센터 ▲삼산종합사회복지관 ▲부평사랑회지역아동센터 ▲소중한 모든 것 ▲큐네스글로벌 등 총 5곳에 전달했다. 재활용 제품 판매시설인 ‘소중한 모든 것’ 관계자는 “큰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되지만 작은 크기의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어려운데, 이렇게 모은 병뚜껑처럼 작은 플라스틱은 분쇄돼 다시 리사이클 재료로 탄생할 수 있다”며 “이런 기부가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이라고 말했다. 미스트의 한 단원은 “우리가 만든 결과물이 지역사회에 전달돼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뿌듯하고 환경에 대한 관심도 증가했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 부평구 청소년들을 위해 제조업체인 이피캠텍과 업무 협약을 맺고 청소년들의 체험활동에 필요한 체험 키트100세트를 기부 받았다. 기부 물품은 생활용품을 제작하고 남은 아크릴을 재활용한 ‘DIY 원형 시계 만들기’ 키트로, 부평구 청소년들의 프로그램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목적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활동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활용, 청소년 관련 교류·협력사업 개발 및 공동이행,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등 부평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있다. 부평구 청소년수련관과 이피캠텍은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으로 상생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박건호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사회 공헌 사업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부평구 십정2동은 24일 지역 내 골목 보안등의 기존 나트륨등을 LED 램프로 교체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인천시 화장시설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으로 시행된 이번 골목 보안등 교체공사는 이면도로가 많아 야간 보행여건이 취약한 십정2동의 여건에 적합한 맞춤 사업이다. 십정2동은 지난 6월 인천시로부터 화장장기금을 교부받아 그동안 접수된 민원과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개발계획예정지를 제외한 44개 나트륨 보안등 중 17곳을 선정해 교체했다. 주민 양영숙 씨는 “학교주변의 골목이 어두워 십정2동 행정복지센터에 보안등 램프 교체 민원을 제기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빨리 반영됐다”며 “전보다 밝아진 골목 환경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최진희 십정2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복지증진이라는 기금지원 목적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사업을 발굴해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구의 보안등 담당부서와 협조해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부평구가 27일부터 구민의 생활 안정과 경제회복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부평구 재난극복 및 일상회복 지원금’ 지급 신청 목적에 한해 주민등록표 등·초본 및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한다. 구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민원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부평구에 주민등록이 된 내국인과 등본에 기재된 외국인은 해당 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27일 오전 9시부터 2022년 1월 28일 18시까지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의 민원발급 창구 및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 경우 발급수수료가 면제된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원금 신청에 따른 서류 발급 수수료 면제가 코로나19로 인한 구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최근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사관계 증진에 기여한 우수기업인과 모범근로자 등 6명을 선정해 표창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수기업인상은 ▲각종 사회단체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고려인더스트리(대표 김규중) ▲자동차용 고무 제품 전문업체로 적극적인 시장개척의 공이 큰 ㈜새한포리머(대표이사 김덕배) ▲독자적 아이디어 상품 개발로 100여 개국에 수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코나드(대표이사 최대통)등 3개 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우수기업인상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남동구 선정 우수중소기업 현판’이 수여됐다. 이외에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해외시장개척 사업 참가 시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모범근로자 표창에는 기업 내 생산성과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 근로자 화합에 기여한 ▲(주)경화 김중근 실장 ▲(주)뉴텍정공 조성근 팀장 ▲(주)제이피에스코스메틱 안연범 전무이사가 선정됐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역량을 발휘해 남동구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에 기여해 주신 우수기업인과 모범근로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강화군 소속 태권도 실업팀의 배준서 선수가 지난 22일 전북 무주태권도원에서 열린 ‘2022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1차 평가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내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확정지었다. 지난달에 열린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김세윤(한체대)을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던 배준서는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김세윤을 다시 만나 23점차(26대3)로 여유 있게 승리했다. 이어 2차전에서는 박태준(한성고)과 33대33 동점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서든데스 끝에 2점차(2대0)로 우승하며 세계대회 2연패에 도전하게 됐다. 배준서 선수는 지난 2019년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챔피언으로 세계 태권도 최정상에 등극한 바 있다. 배준서는 “남은 기간 열심히 훈련하여 우승하고 싶고, 강화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그동안의 선수들과 감독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면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태권도 정신이 서려있는 호국의 고장으로서 강화군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강화군이 겨울철 한파, 대설 등에 대비해 분야별 피해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군은 기상청 예보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북쪽의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큰 폭으로 낮아지고, 강한 바람으로 매우 추울 것으로 전망하고 기습 한파, 폭설에 대비해 안전관리와 예방활동을 강화했다. 먼저, 군은 재난 발생에 대비한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상황 발생 시에는 재난문자, 마을방송 등을 통해 상황별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고 즉각적인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폭설에 대비해 재난상황실 CCTV을 활용해 주요 시설과 도로 등의 예찰을 강화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곳과 선별검사소 주변을 우선적으로 제설에 나설 계획이다. 한파에 대비해 상수도 동파 긴급복구반을 운영하고, 식수 부족 시 미추홀참물 등의 생수공급과 생활용수는 살수차를 동원해 공급예정이다. 또한, 소관부서 및 읍․면에서는 취약구간 제설장비 보관 상태, 자재 배치 등에 대해 점검을 완료하고, 재난취약계층인 독거어르신 등의 모니터링을 강화해 한파로 인한 사고를 예방한다. 아울러 마을별로 한파 쉼터를 지정해 운영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 동구가 지난 2016년부터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마을세무사’프로그램이 11월에 이어 12월에도 주민들의 큰 호응속에 성료했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프로그램은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과 영세사업자, 취약계층 등에게 국세 및 지방세 세무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3명의 세무사(김창수, 서두범, 배호식)가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관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상담’에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절세 요령 등을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가 주민들의 복잡한 세금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많은 주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하고 구민 중심의 열린 세무 행정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가 ‘여성․아동 안심지킴이집’확대 운영을 통해 구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돕고 있다. 구에 따르면 현재 여성․아동 안심지킴이집은 모두 211곳으로, 지난해보다 11곳 늘었다. 여성․아동 안심지킴이집은 위급상황 발생 시 안심지킴이집 현판이 부착된 지정 편의점에 도움을 청하면 비상벨로 경찰청에 신고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이다. 구는 주택 밀집 지역, 학교 주변 편의점을 방문해 사업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홍보물 2종을 추가 제작해 20개 동 행정복지센터, 남동청소년문화의집, 남동구청소년복지상담센터, 구립도서관 등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에 배부했다. 또한, 구청사 내 문화공간 뜨락 영상 송출을 활용해 구청 방문객 대상 홍보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남동구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사업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구민 모두가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 동구가 송림동 육송로 일원 여성안심귀갓길 주변 이면도로에 「주소정보시설을 활용한 셉테드사업」을 완료했다. 주소정보시설을 활용한 셉테드사업은 인천시와 동구, 인천경찰청이 협업해 여성안심귀갓길에 LED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동구는 지난 3월부터 송림동 육송로 일원 여성안심귀갓길 지역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LED 도로명판 10개와 LED 건물번호판 148개를 지난 21일 최종 설치 완료했다. 구는 야간에도 밝은 거리 조성과 조명형 주소정보시설의 탁월한 위치식별 및 시인성으로 범죄 및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셉테드사업에 주민들의 호응이 매우 크고 추가설치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2022년에도 여성안심귀갓길과 연계해 별도 추진할 계획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안전한 도시 조성과 주소정보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지역 구민과 소통하고 협력하여 2022년에도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서창2지구 회전교차로 일대에 아름다운 조명이 어우러진 ‘2021 서창별빛거리’를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남동구는 지난 2019년 12월부터 매년 겨울마다 서창2동 일대에 별빛거리를 조성해 왔다. 올해는 회전교차로 중앙에 크리스마스 대형트리 조명을 설치했고, 주변 가로등과 가로수에 은하수LED 등을 이용한 야간경관 조명이 밤하늘을 밝힌다. 또한 하트, 썰매 등 구역별로 특색있는 포토존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1 서창별빛거리는 12월 23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로,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별도의 점등식이나 부대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서창별빛거리와 함께 심리적 안정과 위로를 받고 올해의 마무리와 새해 출발을 행복하게 하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정민유치원 원아들이 코로나19 대응으로 고생하는 평생교육건강과 직원들에게 직접 쓴 손편지를 보내왔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들이 보내 온 응원 편지에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를 위해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등의 진심 어린 글과 그림이 담겼다. 지난 12월 16일 정민유치원은 원아 1명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유치원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원아와 교직원 88명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고사리 손으로 직접 꾹꾹 눌러 적은 손편지 속에 담겨 있는 따뜻한 내용에 감동했다” 며 “응원에 힘입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24일 관내 영양(교)사, 조리실무사, 사립유치원급식관계자 553명을 대상으로 ‘2021년 학교급식관계자 역량강화 연수자료’를 제공했다. 주 내용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학교채식급식 필요성 ▶식중독 예방(조리과정중 교차오염 및 역학조사 절차 안내) ▶영양‧식생활교육(당․나트륨 저감 및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안전교육(영양성분표시, 알레르기‧아토피) ▶청렴 교육자료 등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양한 영양‧위생 교육자료를 통해 학교‧유치원급식관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회계업무 지원을 위한 재정업무 처리지침을 개정·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립유치원 재정업무 처리지침은 교육부 「사학기관 재무·회계 규칙」, 「사립유치원 재정업무 매뉴얼」 등 관련 법령 및 지침의 개정사항을 반영했다. 이와 함께 각종 활용 서식, 세입세출외현금, 차입·적립금 세부 지침 등 유치원에서 어려워하는 부분 등을 개정해 현장에서 손쉽게 활용하도록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재정업무 처리지침 개정을 통해 사립유치원이 K-에듀파인 시스템을 이용한 회계업무 처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뢰받는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립유치원의 투명한 회계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연수구는 2021년 제2기분 자동차세 100,890건에 196억원을 부과했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12월 1일 현재 자동차, 건설기계, 125cc이륜차 이상 소유자에게 부과됐으며, 연납으로 1년치 세금을 미리 납부한 차량은 과세대상에서 제외했다. 오는 12월 31일까지인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본세 30만원 이상은 1개월 경과 시 마다 본세의 0.75%에 해당하는 중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된다. 또한 스마트폰 앱(카카오페이, 네이버, 페이코, 금융사 앱, 스마트위택스)을 통하여 전월까지 고지서 전자송달을 신청했으면, 모바일로도 납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께서는 납부기한 경과로 인한 가산금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라며, 세금은 구정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오니 납부에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3일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 민간위탁 운영 및 ‘연수구립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치매주간보호센터)’ ‘은빛사랑방’ 민간위탁 운영을 위해 인천의료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의료원은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 민간위탁과 관련해 민간위탁적격자 심사위원회에서 위탁운영에 필요한 재정적 능력 및 공신력, 전문성과 사업수행능력 등을 심사해 수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운영을 맡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정신질환자의 조기발견사업,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 자살예방사업 등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역내 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의료원은 ‘치매주간보호센터’ 민간위탁 관련해 민간위탁적격자 심사위원회에서 위탁운영능력, 전문성, 지역 적합성, 재정능력, 기관 신뢰도 5가지 항목을 심사해 연수구립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 위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운영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치매주간보호서비스 제공 ▲주간재활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치매노인 등록 및 사례관리 ▲치매가족 모임 구성 및 교육 등 치매관리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연수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취약계층 양육자들이 ‘자조모임’ 프로그램에서 만든 수공예 생활물품 26여종 415개를 모자가족 복지시설 푸르뫼 Mom&Kids와 위즈키즈 지역아동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자조모임’ 프로그램은 저소득 가정 양육자들의 정기만남을 통해 양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취미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각 가정에서 진행하고 2년간 월 2회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자조모임에 참여한 이용자는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물품들을 필요한 이웃과 나누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참여해 뜻깊은 일을 지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주영신 센터장은 “모두 힘든 시기에 저소득 가정 양육자들이 정성 들여 만든 수공예 물품을 필요한 지역 기관에 후원함으로써 수혜를 받는 대상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 건강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주체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저소득 가정의 발굴과 다양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대학은 인천시민들을 위한 공공재”라는 목소리가 확산하며, 실천적 협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인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12월 22일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유병윤),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과정에서는 “대학이 인천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문을 활짝 열고, 교수자원과 물적 인프라를 아낌없이 사용되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22일 오전 10시,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에서 개최된 업무협약식에서 유병윤 대표이사는 “운영재단의 교육·문화 시설 등을 시민에게 개방해서 인천 평생교육 활성화를 도울 것.”이라며, “글로벌세계시민교육과 문화교류 등으로 시민들과 함께 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오후 2시 인하대학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조명우 총장은 “인하대학교의 모든 인프라는 인천시민들을 위한 공공재”라며, “인하대가 ‘인천 시민의 평생교육의 장’으로 활용되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진흥원 김월용 원장은 “인천시민대학은 대학 특성에 맞는 수준 높은 생활밀착형 평생교육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며, “시민라이프칼리지를 통해 인천 전체가 학교가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는 관내 10개소 아동복지시설 575명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2021년‘사랑의 음식나눔(떡 · 빵류)’행사를 12월 23일 동구 보라매 보육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창남 위생정책과장, 대한제과협회 인천광역시지회장,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인천광역시지회장, 인천광역시 아동복지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2017년부터 식품위생분야 종사자의 다양한 재능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소외계층과 연계하는‘행복을 전하는 감동 릴레이’사업으로, 장애인·어르신·노숙인 복지시설 등에 직접 방문해 짜장면, 떡국, 돈까스, 빵, 떡 등의 음식 나눔 봉사를 해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전환해 6월부터 12월까지 떡류와 제과협회에서 관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월 2회 떡·빵류의 간식을 나눔으로 감동 릴레이 사업을 추진했다. 최창남 시 위생정책과장은 “코로나19 방역으로 여러 단체나 개인의 봉사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소외계층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시에서 실시한 감동 릴레이 사업의 일환인 2021년‘비대면 음식나눔 봉사’는 어려운 시기에 모두에게 행복을 전달할 수 있는 행복한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옹진군은 ㈜스마트코퍼레이션이 12월 22일 인천광역시청‘인천 애뜰 광장’에서 박남춘 인천시장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며 1억원을 기부해 연말에 인천 지역사회에서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최기석 대표는 옹진군 영흥면에서 태어나 영흥초․중학교,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를 졸업 후 일찍이 사업에 뛰어들어 성공한 기업가로서 현재는 인천 서구에서 포장기계 및 제어장치 제조업, 무역 등으로 해외수출 시장 개척을 선도하는 우량한 벤처기업이다. 특히 지난 12월 6일, ㈜스마트코퍼레이션 최기석씨는 코로나진단 키트 대량 생산가능 기계를 자체 개발하여 무역진흥과 국가산업발전 유공으로 대통령 훈장인 동탑산업훈장을 수여 받기도 했다. 최기석 대표는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기부에 동참하려는 꿈을 이루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나눔을 실행하여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옹진군에서는 코로나로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에서도 훌륭한 벤처기업을 일군 기업가 정신, 1억원 기부 동참 등 나눔 실천을 한 최기석 대표에 대해 지역의 자랑거리로써 적극 군민들에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23일 부평 캠프마켓 활성화 등 지역현안 해법 모색을 위한 ‘벤치마킹’에 나섰다. 과거 미군기지에서 서울시민들의 휴식처로 탈바꿈한 용산공원을 방문해 부평 캠프마켓의 미래를 찾았다. 청년들의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는 서울 연남동 일대를 둘러보며 인천지역 원도심 활성화 방안도 고민했다. 박 시장은 먼저 서울 효창동에 위치한 용산공원 부분 개방부지(구 장교숙소5단지)를 방문했다. 용산공원은 캠프마켓의 약 4배가량 넓은 면적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공원 조성 예정지다. 일제 강점기부터 미군 주둔기까지 115년간 생성된 역사와 문화를 활용해 공원을 조성한다는 측면에서 캠프마켓과 유사성이 크다. 이 가운데 용산공원 부분개방부지는 용산미군기지 외국인 임대주택의 임대종료(2019.11.) 후 LH가 국토부에 기부한 곳으로 지난해 8월부터 시민을 위한 체험, 전시,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임시 개방중이다. 박 시장은 국토부·LH 관계자로부터 용산공원 추진과정을 청취한 후, 용산공원과 캠프마켓 공원조성 과정에서 우수한 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협조해 나갈 것을 국토부에 제안했다. 특히 국민참여단 운영에 대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3일 오전 출근 시간에 동부교육지원청 1층 로비에서 아침맞이 출근길 힐링 음악회를 실시했다.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로 지친 분위기 회복과 공연 관람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기회로,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출근하는 직원들과 방문객들에게 행복과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을 감상한 직원은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음악 선율에 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었다”며 “성탄절과 연말에 어울리는 음악으로 직장에 따뜻한 분위기가 조성된 것 같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출근길 음악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에 위안과 서로 공감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 위(Wee)센터는 북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와 함께 ‘내 생명 다시 봄, 이음’ 심리방역 및 소진회복 프로그램을 공동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커피 바리스타 직업 체험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 회복을 돕고 전문자격 취득과정을 통해 성취감 및 삶의 목표 설정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주 내용은 고등학생 및 북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SCA(국제스페셜티커피협회)국제 바리스타 기본과정에 따른 전문 교육이 실시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코로나19로 지쳤던 마음을 커피의 향을 맡으며 커피를 직접 만드는 체험활동을 통해 위로받았다”며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에 도전하면서 성취감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은 2021년 한 해 동안 체험관 방문형 교육과 학교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등 학생들의 안전 의식과 위기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안전체험관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유·초·중·고 학생 총 31,041명(유치원 43원, 초등학교 149교, 중학교 21교, 고등학교 19교 등 총 232교)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지도사가 학생 연령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9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실습 중심의 교육이 큰 효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2022년에는 안전교육을 맞춤형 교육으로 확대 운영해 위험 상황에서 대처능력을 키우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서부 초·중등 학생자치네트워크 다우리 성장나눔축제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다우리 성장나눔축제'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자치네트워크 회원들의 올해 학생회별 운영사례와 지구별 자율프로젝트 운영결과 발표회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중심의 행사답게 진행은 초·중등 다우리 회장이 맡았으며, 사례발표 뿐 아니라 온·오프라인에서 학생들과의 토크쇼와 퀴즈 등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축제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지막 모임에서는 많은 친구들을 직접 만날 줄 알았는데 많이 아쉽다”면서도 “지구별로 자율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실천했던 모습들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고 설명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포기하지 않고 성장나눔축제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학생들의 힘”이라며 “향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2021 중등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Q&A 자료집’을 제작해 관내 282개 중·고교에 배부한다. 학교생활기록부 Q&A 자료집은 항목별 기재 유의사항에서부터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방법 등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구성해 학교현장에서 학교생활기록 관련 업무 수행시 바로 활용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이 자료집에서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성장 및 학습 과정을 교사가 상시 관찰·평가한 누가기록 중심의 종합기록임을 강조하고, 교육과정-수업-평가와 연계한 기록을 중시함으로써 학교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자료집은 학교생활기록 관련 지침 개정과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원격수업 운영 등 변화된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교현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중등교육의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학교에 꼭 필요한 실질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까지 교육청 직원을 대상으로 영화관으로 떠나는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한다. 영화는 서울서진학교가 건립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학교 가는 길’로 개교 과정을 통해 우리 사회가 발달장애인에게 갖고있는 시선을 담았다. 특히 학교가 없기 때문에 아이가 겪는 불편함을 보여주는 것을 시작으로 아무도 바라봐주지 않은 발달장애인의 교육 받을 권리와 우리 사회의 시선을 보여준다. 도성훈 교육감은 “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교육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EBS(한국교육방송공사)와 공동으로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심각한 청소년 자살률을 낮추고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EBS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광고 영상은 26일까지 방송한다. 1차 광고 영상은 스토리텔링형으로 ‘정말 괜찮니? 너는 소중한 생명이니까’라는 주제로 아이들의 상황에 관심을 갖고 진심으로 다가가자는 내용이다. 2차 광고 영상은 뮤직비디오형으로 타이거JK와 협업해 드렁큰타이거의 ‘살자’라는 뮤직비디오와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인터뷰가 담긴 영상으로 제작됐다. 이번 영상은 2022 EBS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생명존중’ 섹션과 연계해 청소년들의 극단적인 선택을 막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목소리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자신을 믿고 포기하지 말자는 의미에서 기획했다”며 “우리 사회가 청소년 자살 문제를 개인이 아닌 모두의 문제로 인식하고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해 노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2년 4월 개원 예정인 인천난정평화교육원의 진입로 확보 방안을 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22일 인천시의회, 시‧군구와 합동 점검을 통해 강화군 특수지역사업으로 2022년 10월 수리시설 개보수 시 진입로(농로) 확·포장을 진행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인천난정초(2019년 폐교) 부지를 활용한 난정평화교육원은 난정리 마을 안쪽에 위치해 설립 초기부터 좁은 진입로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인천시교육청은 진입로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주민 및 관계 기관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해결책을 찾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시교육청, 의회, 시‧군구가 한 마음으로 평화교육을 위해 협업해 가시적인 결과물을 만들었다”며 “이번 노력으로 시민들이 넓은 진입로를 활용해 인천난정평화교육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 중구는 22일 인천광역시 중구(본적·주소지) 출신 독립유공자 발굴·조사 연구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1일부터 6개월 동안 「우리지역 숨은 독립유골자 발굴·조사 연구」에 대해, 인천대학교 인천학연구원 독립운동사연구소에 의뢰해, 진행한 것으로 용역시행 결과 51인의 독립유공자를 발굴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인천 중구 출신의 숨은 독립유공자들을 발굴해 국가보훈처에 포상을 신청, 그들의 숭고한 애국·애족정신을 기리고, 새로 발굴된 분들의 판결문, 일제감시대상인물카드,「조선중앙일보」등신문기사,『일본외무성기록』,『사상월보』등 일본 비밀기록 자료를 인천시 독립운동의 역사 자료로 보존한다는 목적과, 인천 중구 출신 포상자의 공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기 위해서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용역 개요, 인천 중구 출신 독립유공자 사진, 포상신청서 등의 내용이 담긴 75쪽 분량의 보고서로, 그 내용은 ppt자료를 통해 보고됐다.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본적지가 인천광역시(강화·옹진군 제외) 출신으로 국가로부터 포상을 받은 독립유공자는 23인이며, 행정구역의 변천으로 경기도 부천 출신 31인 중에 인천 중구 독립유공자가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강화군이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지역의 위상을 대내외로 드높은 군민에게 수여하는 ‘2021년도 자랑스런 강화인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군은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애향봉사부문에 강화66동우(상조)회, 지역경제부문에 고영철(불은면, 53년생), 교육연구 부문에 강화군쌀작목연합회(단체)가‘2021년도 자랑스런 강화인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애향봉사부문의 강화66동우(상조)회는 강화군 1966년생 친우 모임으로 결성돼 지난 20여 년간 100여 명의 회원이 불우이웃돕기 등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와 깨끗한 강화를 만들기 위한 청소활동 등으로 지역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지역경제부문의 고영철 씨는 40여 년 간 한우 산업에 종사하며, ‘강화섬약쑥 한우’ 브랜드 사업에 참여해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한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강화옹진축산업협동조합의 대의원으로 조합 발전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교육연구부문의 강화군쌀작목연합회는 1998년 4월 설립이래 끊임없는 연구로 새로운 농업기술을 도입하고 있으며, 각종 영농기술 교육을 통해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강화군 내가면은 지난 23일 “한마음 한뜻으로 따뜻한 겨울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장단과 내가면 직원들이 관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등 140가구를 방문해 쌀국수와 패딩조끼를 전달했다. 김주익 단장은 “추운 날씨에 주변의 어려움을 돌아보는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 지역의 소외된 주민들에게 관심을 꾸준히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차은석 내가면장은 “이장단에 감사를 전했으며,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꾸준히 방문해 물심양면 지원하고 지역 돌봄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 동구는 22일 허인환 동구청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 공직자 사랑 나눔 실천’ 아동 롱패딩 전달』 기탁식을 가졌다. 동구 직원들은 지난 2008년부터 자발적 참여로 매월 1천원 미만의 급여 우수리를 기부왔으며, 매년 모은 성금으로 전기장판, 임대보증금, 난방유, 관내지역아동센터 아동 먹거리 지원 등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구는 올해 급여우수리 모금을 통해 모인 300여만의 성금으로 관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선물할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롱패딩’을 구입해 전달할 계획이다. 기탁식에 참여한 직원은 “작은 급여 우수리로 동구의 아동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니 큰 기쁨이다. 앞으로도 솔선수범하는 공직자가 되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직원들과 함께 동구 주민을 위해 봉사하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 동구가 근대 역사문화를 중심으로 창의적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갖춘 문화예술인과 청년·다문화 상인의 창업을 지원하는 「배다리 문화·예술의 거리」조성사업의 4차 지원대상자들이 개점과 함께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이번에 개점한 4차 지원 대상자들은 지난 8월 본 사업에 선정된 이후 4개월간 창업 아이템에 맞춰 공간의 리모델링 및 판매 물품 등을 정비하며 개점 준비를 마쳤으며, 구는 건물 내·외관 개선비와 간판 설치비 및 3년간의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가온화(전통그림공방) ▲어머나쏭놀이터(캐릭터 체험공방) ▲헬프스튜디오(업사이클링 공방) ▲DAL CHEF(퓨전 이탈리안 레스토랑) ▲달리공방(미니어처 공방) ▲무무명(스노우볼 소품공방 및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등 6개의 점포가 신규 개점해 헌책방거리로만 인식되던 배다리 지역의 참신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이날 점포를 방문한 허인환 구청장은 “지역의 정취를 살리면서 다양한 아이템을 꾸준히 개발해 고객층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점포를 만들고 배다리 지역의 사업자, 지역주민, 활동가들과의 소통과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서부 초·중등 학생자치네트워크 다우리 성장나눔축제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다우리 성장나눔축제" 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자치네트워크 회원들의 올해 학생회별 운영사례와 지구별 자율프로젝트 운영결과 발표회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중심의 행사답게 진행은 초·중등 다우리 회장이 맡았으며, 사례발표 뿐 아니라 온·오프라인에서 학생들과의 토크쇼와 퀴즈 등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축제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지막 모임에서는 많은 친구들을 직접 만날 줄 알았는데 많이 아쉽다”면서도 “지구별로 자율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실천했던 모습들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고 설명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포기하지 않고 성장나눔축제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학생들의 힘”이라며 “향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까지 교육청 직원을 대상으로 영화관으로 떠나는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한다. 영화는 서울서진학교가 건립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학교 가는 길’로 개교 과정을 통해 우리 사회가 발달장애인에게 갖고있는 시선을 담았다. 특히 학교가 없기 때문에 아이가 겪는 불편함을 보여주는 것을 시작으로 아무도 바라봐주지 않은 발달장애인의 교육 받을 권리와 우리 사회의 시선을 보여준다. 도성훈 교육감은 “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교육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2021 중등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QnA 자료집’을 제작해 관내 282개 중·고교에 배부한다. 학교생활기록부 QnA 자료집은 항목별 기재 유의사항에서부터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방법 등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구성해 학교현장에서 학교생활기록 관련 업무 수행시 바로 활용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이 자료집에서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성장 및 학습 과정을 교사가 상시 관찰·평가한 누가기록 중심의 종합기록임을 강조하고, 교육과정-수업-평가와 연계한 기록을 중시함으로써 학교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자료집은 학교생활기록 관련 지침 개정과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원격수업 운영 등 변화된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교현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중등교육의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학교에 꼭 필요한 실질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EBS와 공동으로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심각한 청소년 자살률을 낮추고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EBS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광고 영상은 26일까지 방송한다. 1차 광고 영상은 스토리텔링형으로 ‘정말 괜찮니 너는 소중한 생명이니까’라는 주제로 아이들의 상황에 관심을 갖고 진심으로 다가가자는 내용이다. 2차 광고 영상은 뮤직비디오형으로 타이거JK와 협업해 드렁큰타이거의 ‘살자’라는 뮤직비디오와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인터뷰가 담긴 영상으로 제작됐다. 이번 영상은 2022 EBS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생명존중’ 섹션과 연계해 청소년들의 극단적인 선택을 막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목소리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자신을 믿고 포기하지 말자는 의미에서 기획했다”며 “우리 사회가 청소년 자살 문제를 개인이 아닌 모두의 문제로 인식하고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해 노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2년 4월 개원 예정인 인천난정평화교육원의 진입로 확보 방안을 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22일 인천시의회, 시,군구와 합동 점검을 통해 강화군 특수지역사업으로 2022년 10월 수리시설 개보수 시 진입로(농로) 확·포장을 진행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인천난정초(2019년 폐교) 부지를 활용한 난정평화교육원은 난정리 마을 안쪽에 위치해 설립 초기부터 좁은 진입로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인천시교육청은 진입로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주민 및 관계 기관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해결책을 찾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시교육청, 의회, 시,군구가 한 마음으로 평화교육을 위해 협업해 가시적인 결과물을 만들었다”며 “이번 노력으로 시민들이 넓은 진입로를 활용해 인천난정평화교육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최근 열린 국토교통부 주최‘2021년 제6회 도시재생한마당 주민참여 경진대회’에서 주민화합 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 관련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는 도시재생 관련 전국 최대규모의 행사이다. 남촌동 주민협의체 ‘꽃피는 남촌두레’는 인천시 대표로 참가해 도시 속 섬마을 남촌동이라는 주제로 주민주도 활동에 대해 발표했으며 큰 호응을 얻으며 주민화합 분야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꽃피는 남촌두레’는 그동안 마을신문 발간, 마을 축제 개최, 나눔 행사 등 지역 커뮤니티 활동으로 지역공동체 회복에 앞장서고, 집수리 교육과 도시재생대학 수료 등을 통해 참여의식을 높여 주민역량을 높였다. 또한, 다양한 마을환경개선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등 남촌동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공병화 꽃피는 남촌두레 대표는 “이번 수상은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열정과 간절함으로 이뤄낸 성과로 그간 적극적으로 참여한 주민들에게 좋은 격려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강호 남동구청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67명(누계 5,684명)이 추가 발생했다. 주요 감염 원인을 보면 가족 간 감염이 24명(35.8%)으로 가장 많았고, 지인 및 직장․병원 내 감염 22명(32.8%),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21명(31.3%)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돌파 감염은 26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38.8%이다. 연령별 확진자 비율은 10대 및 10대 이하가 31명(46.2%), 20~50대가 30명(44.7%), 60대 이상이 6명(8.9%)으로 나타났다. 2021년 12월 22일 낮 12시 기준 남동구의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률은 81.19%, 추가 접종률은 24.2%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부평구 인천나비공원은 23일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한 비대면 체험프로그램 운영 일환으로 ‘비대면 QR코드 숲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15일부터 시행한 이번 서비스는 장수산 무장애 나눔길을 포함해 인천나비공원 10개 수종의 20개 표찰에 설치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하면, 인천나비공원과 인천 숲체험 ‘신나는 생태교육’이 협력해 제작한 유튜브 영상에 연결돼 쉽고 재미있는 비대면 숲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인천나비공원은 현재 팽나무와 주목, 은행나무 등 10개 수종 식물의 특성과 이름 유래 등의 비대면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나비공원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VR(가상현실)영상을 통해 공원을 집에서 산책하듯 즐길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QR코드 스캔 한 번으로 즉시 비대면 숲 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등 소규모 관광객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인천나비공원뿐만 아니라 부평구 내 다른 공원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숲 해설을 들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2일 인천시 범죄예방도시디자인 종합계획 수립 용역 결과에 따라 부평1동 546-105번지 일원을 우선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범죄예방도시(생활안심)디자인(CEPTED, 셉테드)기법을 적용한 안심마을 조성사업에 착수했다. 범죄예방도시 디자인이란 디자인을 통해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범죄 심리를 위축시켜 범죄발생기회를 사전에 차단·예방하는 디자인 기법을 말한다. 부평구는 2021년도 제1차 추경 시 예산을 확보해 지난 9월부터 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용역업체를 선정하는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했다. 지난 22일에는 본 사업에 대한 이해와 주민의견 청취를 위해 부평1동 주민자치회장, 통장자율회장 등 지역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마련했다. 오는 2022년 1월 주민협의체가 구성되면 주민워크숍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디자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내년 8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기간 동안 주민의견을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범죄두려움지도 작성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사업추진과정에서 주민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간담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부평구는 23일 1년 동안 끌어온 부천시의 개발제한구역 내 건축허가 신청을 심사숙고 끝에 허가하기로 했다. 이번 개발제한구역 내 건축허가 신청은 부천시 오정동에 위치한 군부대를 부평구 일신동으로 이전하는 사안으로, 부평구는 군부대 이전에 반대하는 부개·일신동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허가를 검토해왔다. 지난 1년 동안 총 아홉 차례에 걸쳐 부천시로부터 행위허가 촉구가 이뤄졌으며, 부평구는 그 수만큼 보완을 요청했다. 올해 중순에는 법령상 하자가 없어 조속한 행정처분을 요청한다며 부천시의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이 예고되기도 했다. 부평구는 군부대 이전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오정동 군부대와 타 지역 예비군훈련장의 부개·일신동 이전 등 지역 내에서 추진되는 군부대 통합재배치 사업에 대한 갈등영향분석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약 20회에 걸쳐 주민경청회를 진행하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부평구의 허가 결정은 부천시 촉구 요청에 대한 보완 처분이 한계에 달했고, 더 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부천시나 군부대 이전 공사를 담당한 사업자가 손해배상과 함께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을 제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연수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사항 업무평가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실적과 정책기여도 등을 평가해 우수 · 수범 사례를 전국 지자체와 공유하면서도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구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 16개 광역시·도와 215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적재조사사업 평가에서 사업홍보 · 추진실적 · 특수시책 등 다양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지적불부합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계분쟁과 토지거래 관련 쟁송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정확한 토지거래를 도모하고자 진행되는 국가사업이다. 연수구는 2015년 선학1지구를 시작으로 5개 사업지구를 완료했으며 타지자체에 비해 적은 필지수와 면적 · 밀집주택지역으로 인한 사업 추진 어려움 · 불리한 평가 지표 등을 극복하고 수도권지역 전체 지방자치단체 중 연수구와 수원시만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연수구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연수구는 2022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실외정원 대상지(송도3호 완충녹지(송도동 9-32)와 첨단대로 중앙분리대 녹지(송도동 277))에 선정됐다. 생활 속 녹색생활공간 확충, 정원문화·정원정책 활성화가 가능한 지역, 정원관련 사업 확장 가능성, 대중교통 접근성, 인접한 다중이용시설과의 연계성 등의 평가기준을 통해 2022년 생활권역 실외정원 선정지 40개소 내 인천에서는 연수구가 선정됐다. 송도3호 완충녹지 3500㎡, 첨단대로 중앙녹지 3300㎡ 내에 국비 10억 원으로, 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다중이용시설에 생활 속 녹색생활공간을 확충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도심지 내 접근성이 높은 곳에 정원을 조성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에게 활력을 부여하고 송도국제도시만의 치유 공원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인천의 어린이 및 가족을 대상으로 검단선사박물관에서 놀이터가 되듯 재미있게 체험하며 즐기는 교육 프로그램 ‘박물관 놀이터’ 준비했다고 밝혔다. ‘박물관 놀이터’는 학습 연령에 따라 전시유물을 학습하고 어린이의 흥미를 돋우는 체험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보다 쉽게 선사시대를 이해하며 박물관을 즐기고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6세부터 초등 2학년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내 손 안의 선사’는 선사시대 학습 및 전시실 관람 후 어린이가 그린 그림을 전사기로 머그컵에 고정해 오직 하나뿐인 나만의 머그컵을 만든다. 이어 3학년부터 6학년 대상으로 진행하는 ‘우리동네 고고학자’는 고고학자가 되어 유물을 발굴하고 이를 복원하는 과정을 체험해 보는 직업체험으로 고고학에 관심 있는 어린이라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초등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대상으로 진행될 ‘우리 동네 고고학자’는 자녀와 함께 청동기시대 집터를 배경으로 유물 발굴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내에 거주하는 6세부터 초등 6학년까지 어린이와 가족이라면 신청 가능하며, 인천시 통합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는 22일 강화지역의 안정적 수돗물 공급 및 수질사고 예방과 비상시 신속한 사고 대응을 위해 강화수도사업소에 수운영 통합감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정수장, 배수지 및 가압장 등 시설관리의 전통적인 물 관리 시스템에 GIS와 블록시스템, 수용가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등을 통합하고, 더불어 각종 수질사고 예방 및 긴급사항 발생 시 초기에 대응 할 수 있는 획기적인 통합감시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및 체계적인 수질관리로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향상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추진 중인 고도화된 수운영시스템을 접목하고 길상정수장 무인화 및 수돗물 수질사고를 사전에 예측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선제적인 수질관리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조인권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앞으로 물 복지 달성을 위해 새로운 시스템 통합 노력과 업무개선을 통해 인천의 상수도 신뢰도 향상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는 어촌지역 어업인의 부담을 경감하고, 어업용 기자재의 노후화 등으로 인한 해난사고 방지를 위한 '2021년 어업용 기자재 무상점검 이동수리소'사업이 어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어업용 기자재 무상점검 이동수리소'사업은 교통 여건이 열악해 접근성이 낮은 어촌지역에 전문 수리업체가 방문해 1척당 연 2회(1척당 10만원)에 걸쳐 무상으로 점검하고 수리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에서는 9천만의 예산을 들여 강화군, 옹진군, 서구 등의 어선 427척을 무상으로 점검 및 수리하고 1,066건의 부품 교체를 지원했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올해 이동수리소 무상점검사업은 현지 어업인의 수요와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사업이다”라며“다가오는 2022년에도 어업인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경감은 물론 해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시는 안정적인 생활치료센터 병상 확보를 위해 인천대와 제1기숙사를 사용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생활치료센터로 신규 지정해 병상자원 추가확보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12월 23일부터 인천대 생활치료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부의 재택치료 기본원칙에 따라 감염에 취약한 주거환경, 소아․장애 등 돌봄이 필요하나 보호자와 공동격리가 불가능한 자 등 재택치료 제외사유에 해당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인천대 생활치료센터는 195실 규모로 390명의 환자를 수용 가능하며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주사실을 별도로 마련해 입소 환자의 치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로써 인천시는 생활치료센터 총 7개소에 1,486명의 환자를 수용할 수 있게 됐으며, 올해 말 사용종료 예정이었던 하나글로벌연수원, 포스코인재창조원 생활치료센터 등 민간기업 센터시설도 연장이 합의되어 코로나19의 가파른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타시도에 비해 안정적인 생활치료센터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신속하고 광범위한 선제검사를 통해 모범적인 인천형 방역을 실천해온 인천시는 재택치료 원칙에도 증가세를 보이는 생활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