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올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 첫 선을 보이는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이 5월31일(목)부터 6월3일(일)까지 이천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 / 7,260야드)에서 열린다.KB금융 리브챔피언십 1R 1번홀 권성열 티 샷KB금융 리브챔피언십 1R 1번홀 전가람 티 샷KB금융 리브챔피언십 1R 이민우(A) 티 샷스마일...KB금융 리브챔피언십 1R 이민우(A)(이천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올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 첫 선을 보이는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이 5월31일(목)부터 6월3일(일)까지 이천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 / 7,260야드)에서 열린다.KB금융 리브챔피언십 1R 방두환 세컨드 샷KB금융 리브챔피언십 1R 방두환KB금융 리브챔피언십 1R 백주엽 세컨드 샷KB금융 리브챔피언십 1R 엄근찬 티 샷KB금융 리브챔피언십 1R 윤성호 세컨드 샷(이천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올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 첫 선을 보이는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이 5월31일(목)부터 6월3일(일)까지 이천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 / 7,260야드)에서 열린다.KB금융 리브챔피언십 1R 김도훈 티 샷KB금융 리브챔피언십 1R 김도훈KB금융 리브챔피언십 1R 김우현 세컨드 샷KB금융 리브챔피언십 1R 문경준KB금융 리브챔피언십 1R 박준섭 티 샷(이천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올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 첫 선을 보이는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이 5월31일(목)부터 6월3일(일)까지 이천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 / 7,260야드)에서 열린다.KB금융 리브챔피언십KB금융 리브챔피언십 1R 1번홀 김홍택 벙커 샷KB금융 리브챔피언십 1R 15번홀 김태훈 티 샷KB금융 리브챔피언십 1R 15번홀 최고웅 티 샷KB금융 리브챔피언십 1R 김도훈 세컨드 샷(이천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이다연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대회 E1 채리티오픈에서 7개월만에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제6회 E1 채리티 오픈 우승자 이다연(20, 메디힐)이다연은 27일(일)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정규투어 E1 채리티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 5월 6일 끝난 교촌 허니오픈 레이디스 최종일 17번 홀까지 2타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 당한 아픈 기억을 이겨내고 이룬 우승이라 더욱 값지다. 이번 우승으로 이다연은 작년 10월 팬텀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올린데 이어 7개월 만에 다시 승수를 추가하며 다승자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이다연은 "이번 우승은 남달랐다."며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아서 그 부분을 보완하려고 노력했는데 해냈다는 생각이 드는 우승이라 더욱 갚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타 앞선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이다연은 초반부터 3, 4번 홀에서 연속 버디에 성공하며 타수를 벌였다. 이후 9, 10번 홀에서도 다시 한번 연속
[인천 송도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제네시스 챔피언십 최종일 마지막 4홀에서 이태희(34, ok저축은행)는 이정환(27, PXG)과 두 차례 1위 자리가 뒤바뀌는 혈투 끝에 3년만에 짜릿한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이태희(34, ok저축은행), 최종 4라운드 7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이태희는 27일(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 최종일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쳤다.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한 이태희는 2위 이정환에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두며 올 시즌 첫 승, 투어 통산 2승째를 기록 했다. 이번 우승으로 이태희는 우승 상금 3억원과 현대자동차에서 제공하는 스포츠 세단 G70을 부상으로 받는다. 또한 올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PGA 투어 대회 CJ컵과 내년 본토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오픈 두 대회의 출전 티켓도 함께 받는다. 이태희는 최종일 선두 이정환에 5타 뒤진 단독 5위로 대회에 나섰다. 초반 8번 홀까지 지루한 파 행렬을 이어온 그는 9번 홀에서 첫 버디에 성공했다. 이정환도 2번 홀 보기로 시작이
[인천 송도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대회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가 27일(일) 인천 중구 송도에 있는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열렸다. 이날 수 많은 갤러리들이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의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마지막 조가 전반 9홀을 마치고 같은 조에서 플레이를 하고 있는 김봉섭과 전가람이 나란히 3타씩을 잃은 가운데 이정환이 한 타를 잃었지만 여전히 6언더파 단독 선수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뒤를 이어 한 조 앞서 플레이를 하고 있는 이태희가 이날 10번 홀까지 두 타를 줄이며 4언더파 단독 2위로 선두를 추격하고 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마지막 조 플레이를 하고 있는 선두 이정환과 김봉섭, 전가람이 9번 홀 그린으로 올라오고 있다. 이날 경기장에는 수 많은 갤러리들이 자리해 선수들을 응원하며 대회를 즐겼다.(사진 = 인천 송도 김백상 기자)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이정환(27, PXG)이 제네시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첫날에 이어 다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정환이 제네시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사진)7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 하는 모습이정환은 26일(토) 인천 중구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71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이정환은 공동 2위 김봉섭, 전가람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첫날에 이어 단독 선두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이정환은 '아이언맨' 별명 답게 안정적인 아이언샷을 무기로 무빙데이 플레이를 펼쳤다. 지난 사흘간 파5 홀에서만 8타를 줄이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한 그는 이날도 버디 한 개를 추가하며 선두 복귀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정환은 첫날 파5 홀에서 모두 버디를 잡고, 둘째 날에도 버디 3개를 성공 시키며 타수를 줄였다. 이정환은 "어제는 퍼트감을 되찾았고 오늘은 1라운드와 2라운드에 비해 샷이 잘됐다."며 "이렇게 어려운 난이도의 코스와 KPGA 코리안투어 최고 대회에서 3라운드까지 혼자 유일하게 언더
[송도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이정환(27, PXG)이 국내 가장 큰 상금이 걸린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삼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에서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정환(27, PXG)이정환은 24일(목) 인천 연수구에 있는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어반, 링크스코스)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를 쳤다. 중간합계 67타를 기록한 이정환은 정한밀(27, 삼육식품)을 한 타 차로 앞서며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이날 오후 1번 홀부터 플레이 한 이정환은 2번 홀에서 보기를 했지만 3, 4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타수를 줄였다. 이후 버디 2개를 추가해 3언더파로 전반을 마친 그는 후반 첫 파3 홀에서 버디를 잡아 먼저 경기를 마친 정한밀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후 이정환은 14, 15번 홀에서 보기와 버디로 타수를 지키고 마지막 파 5 홀인 18번 홀에서 버디에 성공해 단독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이정환은 "어려운 코스에서 오후 조 플레이를 하며 바람으로 어려운 경기 했지만 퍼팅이 잘되 좋은 성적 나왔다.&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24일(목)부터 나흘 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 7,422야드)에서 열린다.좋았어...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위창수신중히 볼을 놓고...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위창수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최경주 4번홀아쉽네...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위창수제네시스 챔피언십(사진 = 조도현 기자)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24일(목)부터 나흘 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 7,422야드)에서 열린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위창수 4번홀 티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최경주 4번홀 티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최경주 4번홀 퍼팅(사진 = 조도현 기자)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24일(목)부터 나흘 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 7,422야드)에서 열린다. 이럴수가...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송영한 티 샷 후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송영한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송영한 티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송영한 티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송영한(사진 = 조도현 기자)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24일(목)부터 나흘 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 7,422야드)에서 열린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이정환 벙커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이형준 12번홀 티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이형준 13번홀 티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이형준 세컨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퍼팅 연습장(사진 = 조도현 기자)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24일(목)부터 나흘 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 7,422야드)에서 열린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1R 김형성 세컨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김형성 칩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서형석 세컨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서형석제네시스 챔피언십 1R 김승혁 4번홀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이 24일(목)부터 나흘 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 7,422야드)에서 열린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장이근 퍼팅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전가람 12번홀 티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최민철 11번홀 세컨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최민철 11번홀 티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한재민(A) 11번홀 티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황도연 10번홀 세컨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황도연 10번홀 칩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황도연 10번홀 티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황인춘 티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황중곤 벙커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박상현 4번홀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24일(목)부터 나흘 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 7,422야드)에서 열린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염은호 1번홀 티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이동하 벙커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이동하 퍼팅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이상희 13번홀 티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이상희 세컨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이태훈 12번홀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24일(목)부터 나흘 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 7,422야드)에서 열린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1R 맹동섭 14번홀 티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맹동섭제네시스 챔피언십 1R 박경남 벙커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박경남제네시스 챔피언십 1R 배우리 10번홀 세컨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배우리 10번홀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24일(목)부터 나흘 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 7,422야드)에서 열린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1R 김우현제네시스 챔피언십 1R 김태훈 11번홀 티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김태훈 세컨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김태훈 칩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김홍택 1번홀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24일(목)부터 나흘 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 7,422야드)에서 열린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1R 권성열 4번홀 티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김기환 11번홀 티 샷스마일...제네시스 챔피언십 1R 김기환제네시스 챔피언십 1R 김남훈 11번홀 티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김남훈과 캐디제네시스 챔피언십 1R 김병준 18번홀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송도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정한밀(27, 삼육식품)이 국내 가장 큰 상금(총삼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이 걸린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첫날 깜짝 선두에 올랐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1라운드 깜짝 선두에 오른 정한밀(27, 삼육식품)정한밀은 24일(목) 인천 연수구에 있는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어반, 링크스코스)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쳤다. 오후 조 선수들이 절반 정도 경기를 마친 4시 현재 정한밀이 단독 선두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정한밀은 경기 후 "지난 대회까지 샷이 안되 걱정을 많이 했다. 그래서 지난 주 시합 끝나고 레슨을 받았는데 그 덕에 스윙이 편해져서 좋은 결과 나왔다."고 말했다. 정한밀은 올 시즌을 앞두고 전지훈련 중 오른 손목 인대까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다행이 지금은 많이 회복한 그는 당시에는 셋업할 때 정렬이나 어드레스가 쉽지 않아 스윙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느꼈단다. 정한밀은 작년보다 56야드 길어진 전장으로 세컨샷을 미들 아이언 이상을 잡고 쳐야 하는 상황에서 &qu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24일(목)부터 나흘 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 7,422야드)에서 열린다.나이스 버디...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최이삭덥다 더워...제네시스 챔피언십 1R 강경남제네시스 챔피언십 1R 강경남 14번홀 티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강경남 티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고인성 11번홀 티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고인성 칩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송도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KPGA 개막전 우승자 전가람(23)이 국내 최대 상금 대회(총 상금 15억 원, 우승삼금 3억 원) '제네시스 챔피언십'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전가람은 대회 첫날 지난해 보다 56야드 길어진 전장과 깊은 러프, 언듈레이션 많은 작은 그린 거기다 바람까지 이번 대회에 참가한 많은 선수들이 오버파를 속출 하는 가운데 언더파를 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2018 KPGA 개막전 DB손해보험 오픈 우승자 전가람(23)이 제네시스 챔피언십 첫날 1언더파를 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전가람은 24일(목) 인천 연수구에 있는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어반, 링크스 코스)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삼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10번 홀부터 출발한 전가람은 첫 홀부터 버디를 잡으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첫 파5 홀인 15번 홀에서 위기를 맞았다. 티샷부터 꼬이기 시작한 전가람은 어렵게 네 번째 샷만에 볼을 그린으로 올린 뒤 5m 넘는 거리의 파퍼트를 성공시켰다. 전반 마지막 파5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국내 최대 규모 KPGA 코리안투어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가든 빌라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다.제네시스 챔피언십 트로피제네시스 챔피언십 기자회견 최경주 프로제네시스 챔피언십 기자회견 위창수,박상현 프로제네시스 챔피언십 기자회견 위창수,박상현 프로제네시스 챔피언십 기자회견 최경주,김승혁 프로제네시스 챔피언십 기자회견 위창수 프로제네시스 챔피언십 기자회견 김형성,최경주 프로제네시스 챔피언십 기자회견 김형성 프로제네시스 챔피언십 기자회견 최경주 프로제네시스 챔피언십 기자회견 위창수 프로제네시스 챔피언십 기자회견 박상현 프로(사진=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주)플렉스파워에이더블유에스(대표 박인철, 이하 플렉스파워)가 23일(수)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사무국에서 'KLPGA 2018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with 솔라고 CC'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KLPGA 2018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with 솔라고CC' 조인식 (사진)좌측부터 파워풀엑스 김동욱 본부장,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 솔라고CC 전대진 본부장KLPGA 2018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with 솔라고CC’는 올해 7월부터 13차전부터 16차전까지 4개 차전으로 열리며 대회당 상금 3천만 원, 4개 대회 총상금액은 1억 2천만 원이다. 조인식에 참석한 플렉스파워 김동욱 총괄본부장은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를 후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점프투어 활성화를 위해 KLPGA와 협력해 나가겠다.”면서, "오는 6월부터 브랜드명이 플렉스파워에서 파워풀엑스로 바뀐다. 더욱 좋은 제품으로 고객에 다가가기 위해 브랜드명을 변경하기로 했으며,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제품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국내 최대 규모 KPGA 코리안투어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24일(목)부터 나흘 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 7,422야드)에서 열린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드 김성용 프로 티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제네시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제네시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드 퍼팅중인 선수들 (사진=조도현 기자)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국내 최대 규모 KPGA 코리안투어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24일(목)부터 나흘 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 7,422야드)에서 열린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드 1번홀 티 샷 준비중인 석종율 프로제네시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드 그린으로 이동중인 선수들제네시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제네시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드 김성용 프로(사진=조도현 기자)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국내 최대 규모 KPGA 코리안투어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24일(목)부터 나흘 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 7,422야드)에서 열린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드 1번홀 티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제네시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드 티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사진=조도현 기자)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국내 최대 규모 KPGA 코리안투어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24일(목)부터 나흘 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 7,422야드)에서 열린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드 9번홀 그린으로 걸어오는 선수들제네시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드 1번홀 티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제네시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드 1번홀 티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제네시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사진=조도현 기자)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국내 최대 규모 KPGA 코리안투어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24일(목)부터 나흘 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 7,422야드)에서 열린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제네시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제네시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드 퍼팅연습장제네시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드 퍼팅연습장(사진=조도현 기자)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국내 최대 규모 KPGA 코리안투어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24일(목)부터 나흘 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 7,422야드)에서 열린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제네시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제네시스 챔피언십제네시스 챔피언십(사진=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권성열(32, 코웰)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SK텔레콤 오픈에서 류현우(37, 한국석유)와 두 차례 연장 접전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SK telecom 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5천만원)’에서 우승한 권성열(32, 코웰)권성열은 .20일(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파72 / 7,085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SK텔레콤 오픈' 최종일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권성열은 류현우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나섰다. 18번 홀(파5)에서 치뤄진 1차 연장전에서 류현우는 세 번째 샷한 볼을 핀 1.5m에 붙이며 버디 찬스를 만들었다. 권성열은 버디 퍼트에 실패하고 파 퍼트를 남겨두고 류현우의 퍼트를 기다렸다. 권성열은 “사실 먼저 홀아웃하고 류현우 프로에게 챔피언 퍼트 기회를 주려고 했지만 왠지 마크를 하고 싶었다”며 회상했다. 그의 예감대로 류현우는 버디퍼트에 실패해 두 번째 연장전이 이어졌다. 권성열은 “(류현우)실력이 정말 좋기 때
[춘천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박인비가 20번째 도전 끝에 국내 KLPGA 대회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인비는 20일(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대회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김아림을 한 홀 차로 꺽으며 힘겹게 국내 첫 승을 신고했다. 20번째 도전만에 국내 KLPGA 대회 첫 승에 성공한 박인비결승전에 오른 박인비(30)와 김아림(23) 두 선수는 일곱 홀에서 승패를 나눠 갖으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첫 번째 홀부터 승패가 갈렸다. 김아림은 1번 홀에서 잘 맞은 티샷 한 볼이 벙커에 빠지고 이어 친 벙커샷도 온그린에 실패하며 더블 보기를 해 파를 지킨 박인비에 한 홀을 빼앗기며 경기를 시작했다. 이후 김아림은 4번 홀까지 승패 없이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며 기회를 엿봤다. 그런데 이번엔 박인비가 실수를 범했다. 5번 홀에서 박인비의 세컨샷 한 볼이 헤저드 방향으로 가며 위기를 맞았다. 박인비는 세번째 샷으로 온그린에 실패하며 볼을 프린지까지 보낸 후 김아림의 퍼트를 지켜 봤다. 김아림은 붙여서 파만 지켜도 홀을 가져올 상황이었지만 과감히 버디 퍼트를 시도해
[춘천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박인비(30)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김아림으로 정해졌다. 박인비박인비는 20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최은우(23)를 상대로 3홀 차로 승리를 거뒀다. 이번 대회 출전자 중 가장 낮은 시드를 받은 최은우는 박인비를 상대로 2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기선을 잡았다. 하지만 3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해 박인비와 균형을 맞췄다. 올스퀘어가 된 박인비는 5번 홀(파4) 버디에 성공해 리드를 잡은 뒤 11번홀과 12번 홀을 내리 따내며 3홀 차로 벌렸다. 이후 박인비는 14번 홀(파4)을 내줬지만 16번 홀(파3)에서 파를 놓친 최은우에 3&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인비는 경기 후 "오전에 실수 없고 보기 없는 경기를 한 게 승리로 이어진 것 같고, 퍼트 감이 어제만큼 올라오진 않았다고 생각한다."면서 "오후에 열릴 결승전에서는 모든 감을 조금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아림KLPGA 투어 드라이버샷 비거리 부문 1위 김아림은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박인비(30, KB금융그룹)가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KLPGA 역대 최다 홀 아홉 홀 차 신기록을 세우며 일찌감치 4강행을 확정 지었다. 박인비박인비는 19일(토)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크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대회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8강전에서 박채윤(24, 호반건설)을 상대로 아홉 홀 차 대승을 거뒀다. 박인비는 조별 리그전에서 아인언샷 거리감과 어프로치샷, 퍼팅 등 차례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조별 예선 1차전에서는 퍼트로 잡은 버디는 한 개도 없이 칩인으로 잡은 버디 한 개로 최혜용에 한 홀 차 어렵운 승리를 따냈다. 2차전에서는 어프로치가 말을 듣지않아 고전하며 역시 18번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최유림을 꺽었다. 3차전부터 서서히 감을 익힌 박인비는 16번 홀에서 정연주를 상대로 3&2 승리를 거뒀다. 조별리그를 3승을 끝낸 박인비는 16강전부터 서서히 본 모습을 드러냈다. 박인비는 16강전에서 만난 김혜선2(21, 골든블루)을 6홀 차로 손쉽게 물리쳤다. 2번 홀부터 버디를 잡으며 기선제압에 성공한 박인비는 전반 9홀을 마치며 김혜선2을 다섯 홀차로 크게 앞
[춘천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매치퀸' 김자영2(27, SK네트웍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3연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다. '매치퀸' 김자영2이 3연승으로 16강에 진출하며, 두산매치플레이 대회 최초로 2연패와 3승에 도전한다.김자영2은 18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3차전에서 안송이(28, KB금융그룹)를 맞아 전반에 올 스퀘어로 팽팽한 승부를 벌였다. 후반에도 두 선수는 15번 홀까지 올 스퀘어 상황이 이어졌다. 하지만 16번 홀에서 김자영2이 버디를 잡으며 균형을 깨뜨린 후 남은 홀에서 모두 비겨 그대로 16강 진출을 결정 지었다. 김자영2은 대회 최초로 2연패와 3승 도전을 이어 갔다. 김자영은 "바람이 강해 힘든 경기였다. 보기 없이 18홀을 마쳐 자신이 생겼다"며, "16강전부터는 지면 끝나니 일요일까지 살아남아 작년처럼 박인비 언니와 결승에서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김자영2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문 박인비(30, KB금융그룹)도 3연승을 거두며 16강에 안착했다. 박인비는 조별 1
[영종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SK 텔레콤 오픈이 대회 첫날 기상 악화로 오늘 1라운드 잔여 경기와 2라운드를 동시 진행한다.SK telecom OPEN 2018 14번홀 정지웅 티 샷SK telecom OPEN 2018 김승혁 퍼팅SK telecom OPEN 2018 김인호 세컨 샷SK telecom OPEN 2018 김인호 퍼팅라인 살피며...SK telecom OPEN 2018 김준성 칩샷(사진 = 조도현 기자)
[영종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SK 텔레콤 오픈이 대회 첫날 기상 악화로 오늘 1라운드 잔여 경기와 2라운드를 동시 진행한다.SK telecom OPEN 2018 14번홀 김인호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4번홀 박성국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4번홀 박재범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4번홀 박정민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4번홀 손준업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영종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SK 텔레콤 오픈이 대회 첫날 기상 악화로 오늘 1라운드 잔여 경기와 2라운드를 동시 진행한다.SK telecom OPEN 2018 13번홀 김성용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3번홀 김준성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3번홀 김태우 세컨 샷SK telecom OPEN 2018 13번홀 김태우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3번홀 서형석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영종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SK 텔레콤 오픈이 대회 첫날 기상 악화로 오늘 1라운드 잔여 경기와 2라운드를 동시 진행한다.SK telecom OPEN 2018 12번홀 최경주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2번홀 최고웅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3번홀 김동민(A) 세컨 샷SK telecom OPEN 2018 13번홀 김동민(A)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3번홀 김성용 세컨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영종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SK 텔레콤 오픈이 대회 첫날 기상 악화로 오늘 1라운드 잔여 경기와 2라운드를 동시 진행한다.SK telecom OPEN 2018 12번홀 김경태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2번홀 김승혁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2번홀 문경준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2번홀 이상희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2번홀 전가람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SK 텔레콤 오픈이 대회 첫날 기상 악화로 오늘 1라운드 잔여 경기와 2라운드를 동시 진행한다. ‘SK telecom OPEN 2018(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5천만원)’ 1라운드 잔여 경기가 6시 50분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1라운드 경기를 모두 마치면 2라운드 경기는 낮 12시 20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어제 인천 중구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파 72 / 7,085야드)에서 열린 첫날 경기가 낙뢰와 폭우에 이어 짙은 안개까지 생겨 23명만이 18홀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 오전 조 선수 일부와 오후 조 전원 등 대부분의 선수들은 1라운드 경기를 마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이에 경기위원회는 오늘 아침 6시 50분 선수들의 잔여 경기 진행을 예정했고, 다행히 선수들이 플레이하는데 문제가 없어 예정된 경기를 시작했다. 전날 티잉그라운드에도 올라서지 못한 최경주(48, SK telecom)는 이날 7시에 1R 경기를 시작했다. 최경주를 비롯해 어제 경기를 시작하지 못한 오후조 선수 전원도 1R 경기를 마친 후에는 바로 2R 경기도 이
[영종도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SK 텔레콤 오픈에 출전한 선수들이 대회 첫날부터 악천후와 싸우며 힘든 경기를 하고 있다. 17일(목) 인천 중구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4천만 원)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SK 텔레콤 오픈이 기상 악화로 정상적인 경기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경기에 출전을 신청한 150명의 선수 중 23명만이 18홀을 마치고 오후 조 선수들 전원은 티박스에 오르지도 못한 채 하루종일 대회장에서 대기하다가 발걸음을 돌려야만 했다. 매치플레이 대회에서만 2승을 기록 중인 이기상(32, ZEMU)이 KPGA 투어 ‘SK telecom OPEN 2018(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5천만원)’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그런가운데 이기상(32, ZEMU)이 단독 선두에 올랐다. 10번 홀부터 경기를 시작한 이기상은 18번 홀까지 버디 2개를 잡았다. 후반에서도 1번 홀부터 3번 홀까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타수를 줄인 그는 8번 홀에서도 4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다. 보기 없이 6개의 버디를 잡은 이기상은 6언더파 6
[영종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17일(목)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5천만 원)에서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SK텔레콤 오픈 2018'이 열린다.SK telecom OPEN 2018 1R 박상현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R 장이근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R 황중곤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R(사진 = 조도현 기자)
[영종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17일(목)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5천만 원)에서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SK텔레콤 오픈 2018'이 열린다.SK telecom OPEN 2018 1R 박상현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R 장이근 칩 샷SK telecom OPEN 2018 1R 장이근 티 샷SK telecom OPEN 2018(사진 = 조도현 기자)
[영종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17일(목)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5천만 원)에서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SK텔레콤 오픈 2018'이 열린다.SK telecom OPEN 2018 1R 이형준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R 차승용 1번홀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R 차희현 1번홀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R 황인춘 티 샷바람 확인중...SK telecom OPEN 2018 1R 이지훈(사진 = 조도현 기자)
[영종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17일(목)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5천만 원)에서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SK텔레콤 오픈 2018'이 열린다.SK telecom OPEN 2018 1R 염은호 12번홀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R 이상엽 10번홀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R 이지훈 11번홀 세컨 샷SK telecom OPEN 2018 1R 이지훈 11번홀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R 이지훈 12번홀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R 이창우 10번홀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영종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17일(목)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5천만 원)에서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SK텔레콤 오픈 2018'이 열린다.SK telecom OPEN 2018 1R 서요섭 1번홀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R 서요섭 캐디와 환하게 웃으며...SK telecom OPEN 2018 1R 송기준 1번홀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R 염서현 1번홀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R 염은호 11번홀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영종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17일(목)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5천만 원)에서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SK텔레콤 오픈 2018'이 열린다.SK telecom OPEN 2018 1R 김민수 1번홀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R 김우찬 1번홀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R 나운철 10번홀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R 류현우 11번홀 세컨 샷SK telecom OPEN 2018 1R 류현우 12번홀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최혜진(19, 롯데)이 두산매치플레이 조별 예선 둘째 날에서도 승점을 챙겼다. 두산매치플레이에서 2승을 챙기며 16강을 확정지은 최혜진(19, 롯데골프단)최혜진은 17일(목)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 72 / 6,31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대회 '2018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조별 예선 2라운드에서 김현수(26)을 상대로 5&4로 승리했다. 10번 홀부터 출발한 최혜진은 같은팀 선배 김수현에게 초반부터 버디로 압박하며 네 번째 홀만에 세 홀차 리드 상황을 만들었다. 전반을 그렇게 마친 최혜진은 후반에도 2, 4번 홀에서 버디와 파를 잡아 도미 상황을 만든 후 5번 홀에서 비기며 승부를 결정 지었다. 이로써 대회 시작전부터 '죽음의 조'로 불리며 롯데 골프단 선수들로만 구성 된 조에서 막내 최혜진이 제일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최혜진은 본 대회 출전은 처음이지만 아마추어 시절 매치플레이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최혜진은 "사실 매치 플레이 방식을 처음 했을 때는 정말 못해서 싫어했었는데 그래도 계속 하다 보니 자신이 생기더라. 고2때
[영종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17일(목)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5천만 원)에서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SK텔레콤 오픈 2018'이 열린다.SK telecom OPEN 2018 1R 1번홀 티 송기준 염서현 김민수SK telecom OPEN 2018 1R 강경남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R 강권일 1번홀 티 샷SK telecom OPEN 2018 1R 권성열 1번홀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