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고용시장이 잔뜩 움츠러든 가운데 인천광역시 남동구가 시행하는 청년 일자리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올해 구는 청년 창업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직접 일자리 사업도 지속 추진해 왔다. 지난 2019년 4월 16일 구월동에 첫 문을 연 남동구 청년 창업지원센터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요람이자 거점으로 호평을 받아 왔다. 올해 12월 현재 15개 입주기업이 상주하고 있으며, 이곳에 몸담았던 기업 수는 36개로 누적 매출은 63억 원을 초과한다. 특히 1기 입주기업 출신인‘(주)지금여기’에서 개발한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시스템 ‘여기로’는 행정안전부의 공식서비스로 선정되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외에도 공유공간(코워킹스페이스, 공유OA 등), 회의공간 등을 갖추고 취·창업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멤버십 가입자만 686명으로 전체 이용자는 5만2천여 명에 달한다. 올해 10월에는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된 만부마을(만수동)에 청년 창업지원센터 2호점을 개소했다. 8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 중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난 17일 제2차 여성친화도시 조성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TF팀 단장인 윤현모 부구청장의 주재로 추진과제 담당팀장의 추진과제 경과보고 및 향후계획 발표와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4대 목표, 10개 추진과제, 31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이행하고 달성하기 위해 14개 부서 22개팀으로 구성된 여성친화도시 조성 TF팀을 운영중에 있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민선7기 구청장 공약사항이다. 여성친화도시란, 단순히 여성만을 위한 친화도시가 아니라, 지역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를 말한다. 홍인성 구청장은 “2022년부터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제안 사업 위주의 신규사업 발굴과 주민 만족도 조사 등 구민 참여 방안 강화를 통해 구민 누구나가 정책결정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양성이 평등하고 보편적 복지를 이루는 행복한 도시를 가꾸기 위해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 중구 영종1동은 지난 17일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들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과 민·관 협력을 위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종 1동을 비롯한 영종지역 4개 동 및 중구청 복지지원과, 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7개 기관이 참석했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대상 가구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 부적응 문제와 심리지원이 필요한 조손가정의 아이들,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1인 청‧장년층 가구, 주거지 이전 및 치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자녀를 돌봄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족에 대해 지원 가능한 서비스 및 문제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이야기하면서 각 기관에서 제시한 의견을 바탕으로 대상 가구들의 위기 상황이 해소될 수 있도록 협업하기로 했다. 영종 1동 관계자는“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위기가구들의 지원을 위해서 참석해주신 기관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앞으로도 주변 위기가구들을 위해 민·관 종사자들의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전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강화군 강화읍은 소통행정을 위해 지난 2일 관청리에서 시작한 ‘2021년 4/4분기 강화읍 리별 간담회’가 16일 용정1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지난 3회(1·2·3분기) 건의사항들의 조치결과와 강화군 주요 사업의 추진사항을 설명해 주민들의 행정 만족도를 높이고자 계획됐다. 이번 4분기 간담회에서는 총 30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반사경 설치 요청부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까지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상배 이장단장은 “그간 전례 없는 간담회를 연 4회에 걸쳐 개최하고 마을 발전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덕분에 읍 행정에 관한 관심도와 이해도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주우종 읍장은 “건의사항들의 처리 가능여부와 추진계획에 대해 관련 부서와 협의하고 지속적으로 진행상황을 점검해 행정신뢰도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강화군 지난 17일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에서 마스크 30,000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강영 본부장은 “이번 마스크 기탁으로 최근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세에 대응해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온기와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강화군이 20일과 21일 2일에 걸쳐 군청 진달래홀에서 군민의 입장과 눈높이에 맞는 적극 행정의 자세와 민원 친절도 향상을 위한 공직자 친절교육을 했다. 이번 친절교육은 김향미 강사(더 행복한 파트너스 대표강사)가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한 모두가 행복한 서비스 문화’라는 주제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강의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심리를 이해하고, 민원응대과정에서 감정을 헤아리는 언어적․비언어적 민원 응대기법 등을 활용해 근무 중 자주 접하게 되는 상황을 재현하며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날로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민원에 대응해 군민이 생활에서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위한 응대요령, 악성민원 대처 방법 등 일선 업무에서 꼭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돼 공직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유천호 군수는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은 친절한 민원 대응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기회로 친절도와 개인 역량을 향상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9일 강화군장학회 주관으로 문예회관에서 지역의 우수한 인재 14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상설 이사장, 유천호 군수, 신득상 강화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유선식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고등학교장 등이 참석해 장학생을 축하했다. 장학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지역 인재들을 위해 장학금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지난해 120명(고등학생 60명, 대학생 60명) 보다 많은 140명(고등학생 70명, 대학생 70명)을 선발하고,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50만 원, 대학생은 1인당 1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화군장학회는 2003년 설립된 이래 총 1,765명의 학생들에게 13억2천6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강화군의 우수한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소중한 꿈을 현실로 이루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 학업 지원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한편, 강화군은 지난 6월 ‘강화군 장학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를 제정하고 2023년까지 장학기금 100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장학 사업이 가능한 기금이 조성될 때까지 매년 2억 원을 별도로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연말연시 및 제 20대 대통령 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연말 공직기강 점검’을 20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직속기관, 유‧초‧중‧고등학교 등 전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연말 분위기에 편승한 직무태만, 품위훼손, 금품·향응 수수 행위 △코로나19 방역지침 및 복무위반 등 기강해이 사례 △대통령 및 지방선거와 관련된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강화되는 상황에서 선거 및 연말연시의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의 기강해이 사례가 없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동아시아의 풍부한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정체성 형성 등을 위한 겨울독서교실 ‘동아시아를 품고 세계로!’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인천 지역 초등학교로 대상으로 확대 운영하며 초등 5학년 20명을 모집해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사서가 알려주는 도서관 활용법, 동아시아 문학, 동아시아 생태·환경, 기후변화에 대한 우리의 역할, 전통 가죽 휴대폰 가방 만들기, 동아시아 가이드북 만들기 등 동아시아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올해 프로그램의 결과물과 아카이빙 작업 결과물을 활용한 ‘2022 긔디달력과 북구북구긔디 골목지도’를 제작·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긔디는 ‘기억’의 옛 우리말로 ‘북구북구긔디’는 북구도서관을 중심으로 마을교육의 기억을 모으겠다는 뜻을 가진 아카이브 공간이다. 「긔디달력」은 청리단길 따라 문화예술 프로젝트 사업의 ‘우리동네스케치’ 학습자들이 사진으로 담고 스케치한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익숙해 지나쳤을 마을 정경을 친숙한 그림과 설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북구북구긔디 골목지도」는 올해 1월부터 진행한 장기 프로젝트로 직원과 평생교육사 실습생이 마을을 직접 탐방, 사진 촬영, 스케치, 색칠하기를 릴레이로 진행해 완성한 대형지도이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함께 마을의 풍경, 공간, 사람, 이야기 등을 다양한 방법으로 모아 기록보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마을교육공동체 추진위원회를 열고 마을교육공동체 주요 사업을 심의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을교육공동체 추진위원회’는 부교육감, 인천시 정무부시장, 민간 대표위원으로 이루어진 3인의 공동위원장 체제로, 20여명의 위원들이 연2회 열리는 정기회를 통해 주요 사업을 심의한다. 주요 안건은 ▶인천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기본 계획안 ▶인천교육혁신지구 성장지표안 등으로, 위원들은 교육혁신지구 사업의 교육적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각 지구별 특성이 반영된 성장 과정을 서술하기 위한 ‘인천교육혁신지구 성장지표’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마을교육지원단은 이번 추진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2022년도 인천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장우삼 부교육감은 “조례 제정 등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를 통해서 마을교육공동체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의미있는 소통의 자리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노동인권교육 강사단을 대상으로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연수는 학교 노동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교육청이 위촉한 강사단의 심화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관내 초·중·고 1,600여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한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에서 이뤄진 수업나눔으로 운영됐다. 주요 수업나눔활동은 △‘노동과 나의 연결고리, 노동아! 너는 누구니?’ △전지적 노동인권시점 △어서와, 노동인권은 처음이지? △우리 삶에 숨어있는 노동이야기, 노동 나와라 뚝딱!‘ △노동,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세상을 바꾸는 노동이야기 △노동인권과 미디어리터러시 △노동인권 is 뭔들~! 등 총 11개 등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에서 노동인권교육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강사단의 역할이 중요하다. 올해는 초등학교까지 그 대상을 확대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을 운영했다”며 “강사단의 지속적인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학교현장에서의 노동인권교육 신뢰 구축을 위한 양질의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온라인으로 ‘2021 3차 동아시아 청소년 평화캠프-평화 드림(Dream)’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화 드림 행사에는 동아시아국제교육원 Global School(이하 G-School) 프로그램에 관심있는 인천 관내 초・중・고등학생, 해외 학생들과 교직원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했다. 온라인으로 운영한 이번 ‘평화 드림’은 1부 평화드림 마당, 2부 언어별 나눔 마당으로 ▶샌드아트 영상 ▶각국 학생들이 함께하는 ‘평화 드림 플래시몹’ ▶국가별 대표 학생들의 소감 발표 및 나눔 ▶문화공연(무에타이 공연, 민악합주, 피아노 연주, 민속춤, K-POP 등)등의 교류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한국-중국, 러시아, 말레이시아, 아르헨티나는 영어로, 한국-일본은 한국어 및 일본어 통역으로 프로젝트에 대한 활동 보고와 소감 나눔도 진행됐다. 평화 드림에 참여한 일본 요시하라 고등학교 와키타 코스즈 학생은 “교류를 하면서 깨달은 중요한 사실은 의사소통에서 언어도 중요하지만, 상대국을 이해하고 수용하려는 자세와 노력”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연수구가 올해 보건복지부 지역사회보장계획 2020년도 시행 평가에서 전국 기초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지역사회보장계획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회, 경제, 문화 등 일상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사회보장서비스를 주민과 행정이 협력·개발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해 지역 사회보장의 수준을 높인 지자체에 주어지는 상이다. 이번 평가는 계획 내용의 충실성, 시행 과정의 적절성, 시행결과의 우수성, 지역주민의 참여도 및 민관협력, 인적 안전망 확충 및 운영실적 등의 재량지표 5개 분야 15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연수구는 전국 243개 지자체 중 우수지역 후보군 38곳을 선발하는 1차 서면평가를 통과한 후 연차별 계획과 실행, 성과 발표에 이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 2차 화상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 주체인 보건복지부 ‘지역사회보장계획평가위원회’로부터 민관협력 및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연수구는 3년 연속 우수기관의 영예와 함께 3천만 원의 포상금도 받게 됐다. 특히 지역욕구를 반영한 정책수립,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시행계획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연수구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85조·‘같은 법 시행령’ 제95조에 따라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하고자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 수립 후 지난 13일 공보·연수구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85조에 따라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은 제1단계 집행계획과 제2단계 집행계획으로 구분해 수립하되 3년 이내 시행하는 도시‧군관리계획시설사업은 제1단계 집행계획에, 3년 후에 시행하는 도시‧군계획시설사업은 제2단계 집행계획에 포함하여 단계별 집행계획을 수립하도록 돼있다. 미집행 시설현황으로는 도로 11건, 주차장 3건, 공원 3건, 사회복지시설 1건 등 총 18건으로 1단계 집행계획 2건, 2단계 집행계획 16건으로 계획했다. 구 관계자는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 수립을 통해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등을 도모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청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2021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시작해 온라인 투표 등을 통해 선정된 청학동 마을브랜드(BI) 선포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선정된 마을브랜드 로고는 전체적인 형태가 나뭇잎 모양으로 연경산과 청량산, 문학산 사이에 위치한 청학동의 지리적 특성을 나타내며 자연과 생명을 의미하는 초록색을 사용해 청량하고 맑은 이미지를 표현했다. 마을 슬로건인 ‘푸른 숲 푸른 마을 살기 좋은 청학동'은 도심 속 푸른 숲을 간직하고 있는 살고 싶은 마을 청학동에 대한 이미지를 담아냈다. 마을브랜드 제작은 마을브랜드 개발 추진단장인 길윤홍을 중심으로 10명의 추진단이 주도했고 최종 선정된 마을브랜드는 앞으로 청학동 주민자치회의 자체 사업, 행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배정현 청학동 주민자치회장은 “자연을 지키며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품고 있는 마을 이미지를 널리 알려 사람이 넘치고 일자리가 넘치는 역동적인 마을로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영숙 청학동장은 “마을브랜드 제작을 위해 10개월 동안 노력해주신 주민자치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선정된 마을브랜드가 널리 사용되어 마을이미지 제고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부평구의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하반기 청년모임지원 ‘유인’ 4개 팀의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청년모임지원프로그램 ‘유인’ 은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실험과 도전을 지원하며, 커뮤니티 활성화와 네트워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이슈 관련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청년 모임 활동비와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총 4개 팀이 선정돼 활동했다. 하반기 청년모임지원에는 ▲For_i(‘아동학대’ 캠페인 활동)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인천 청년 정책 및 사업’ 발굴) ▲무향(부평구 ‘필름 카메라 사진 촬영 및 아카이빙) ▲인천의 X언니(‘인천 여성 창업가’ 영상 콘텐츠 제작)등의 다양한 활동이 지난 5개월간 진행됐다. 또한 지난 12월 11일에는 온라인으로 비대면 결과보고회를 진행하며 각 모임별 활동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하반기 활동에 참여한 한 청년은 “코로나19로 모임 활동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유유기지 부평의 지원과 도움으로 좋은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 번 참여하고 싶고, 이번 활동을 통해 청년활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부평구 일신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주민자치회 굴렁쇠분과의 사업으로 진행한 ‘천사 날개의 길(벽화조성)’ 자치계획사업을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28일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은 기존에 설치된 낡은 벽화가 마을 경관을 해치는 상황을 개선하며, 자연의 사계를 담은 벽화를 그리고 LED 조명을 설치해 어둡고 후미진 길을 밝고 환한 길로 바꾸는 사업이다. ‘천사 날개의 길’은 진행 과정에서부터 마을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았으며, 풍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문덕웅 일신동 주민자치회장은 “2021년 주민총회로 선정된 사업이 잘 마무리돼 일신동 거리에서 자연을 만나고 환하게 변화된 모습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전병천 일신동 주민자치회 굴렁쇠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일신동의 명소를 만들 수 있게 돼 보람차다”며 “내년에도 일신동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윤숙 일신동장은 “이번 사업에 참여한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과 풍림아파트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주민 주도적인 주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7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2021년 생활SOC 공모전 우수사례분야 수여식을 진행하고 ‘우리동네 희망마을’에 우수상 표창을 전달했다. 국무조정실은 ‘2021년 생활SOC 공모전’을 실시해 설립단계부터 운영까지 전(全)단계에 걸쳐 적극적으로 주민이 참여한 우수사례 12건을 선정했다. 이 중 부평구의 ‘우리동네 희망마을’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우수상과 상금 150만 원을 수상했다. ‘우리동네 희망마을’은 부평구 청천·산곡동에서 20여 년간 마을공동체 활동을 해온 ‘여럿이 함께하는 동네야놀자’가 지난 2013년에 설립한 법인이다. 주민공동이용시설인 뫼골문화회관을 위탁 운영하며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성장한 과정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들은 밑반찬 만들기, 홀몸노인 돌봄 사업, 어르신 한글교실, 세일고등학교 동아리 ‘효드림 활동’, 늘어나는 다문화가정의 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한국어 교실, 다문화가정 가장들을 위한 족구모임, 마을단오축제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주민의 필요에 따른 다양한 마을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우리동네 희망마을 관계자는 “부평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부평구가 십정2동 동암역 인근의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옛 농업기술센터 부지에 총 118면 규모의 ‘벽돌막 공영주차장’을 준공하고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동암역 인근은 상가와 주택가의 밀집으로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법 주·정차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는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이번 ‘벽돌막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이전 부지 3천980㎡에 총 공사비 15억 원을 투입했다. 주차장 명칭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인접 사거리의 명칭인 ‘벽돌막 공영주차장’으로 정했다. 주차장이 위치한 백범로 인근은 벽돌공장이 다수 있어서 벽돌막이라는 명칭이 유래됐다. 구는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 기간으로 무료 개방하고, 2022년 1월부터 유료화에 들어갈 예정이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벽돌막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동암역 인근과 주택가 주차난이 크게 해소돼 주차난 해소 및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족한 주차장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에 주차장 조성을 적극 추진할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버스에 올라 출발 전에 빠르게 자리를 잡지 않으면 누구든 비틀거리지 않을 수 없다. 노약자들에게는 더욱 힘든 상황이다. 어떻게 하면 편하게 자리에 앉을 수 있을까?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시고령사회대응센터는 ‘2021 인천 고령친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금상작으로 ‘인천시 교통이동수단 좌석 배치도 변경방안’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미추홀구에 사는 박기원(28) 씨가 낸 이 아이디어는 현재 버스 내 좌석이 노약자들이 타고 내리기에는 불편하다는 점에 착안했다. 지금과 같이 앞뒤로 보는 형태가 아니라 지하철 좌석처럼 모두 한 방향을 보도록 배치했다. 앞으로 넘어질 것을 예방하려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를 붙였다. 또 의자 사이사이에 세로 안전 봉을 설치하고 팔걸이를 둬 혹시나 생겨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도록 했다. 또 위로 솟아 있어 무릎을 접어서 타야 하는 바퀴 위 좌석 역시 통로 쪽을 바라보도록 했다. 좌석 아래는 비워 물건을 놓을 수 있도록 했다. 박 씨는 제안 내용에서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노인’이라는 데 초점을 맞춰 내가 노인이라면 어떤 점이 불편할까 생각하다 아이디어를 냈다”며 “이동수단이 흔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27일부터 서부여성회관의 2022년 제1기 사회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기간은 내년 1월 10일부터 3월 26일까지 11주간이며, 서부여성회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과정은 도배기능사, 한식조리기능사 등 자격증 취득 교육, 네일아티스트, 바리스타 등 취·창업 교육, 컴퓨터활용능력, 전산회계 등 IT전문교육, 영어, 일본어, 중국어 어학전문교육 등 총 8개 분야 71개 강좌이다. 또한 특강으로 3D프린팅, 유튜브 크리에이터, 이모티콘 만들기, 드론 등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과정과 플로리스트, 기초미술드로잉, 통기타교실 등의 취미 특강이 있으며, 이러한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이 사회진출을 위한 능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특기와 적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접수는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서부여성회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저소득 한부모 가족 등은 우선모집대상자로서 22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강좌 소개와 일정 등 세부사항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부여성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는 내년 1월 6일부터 19일까지 320명을 대상으로 2022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ZOOM을 통해 비대면 실시간 교육으로 실시되며, 새로운 농업기술정보의 확산을 위한 공통분야와 전문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공통분야 교육은 ▲2022 공익직불제 ▲과수화상병 ▲PLS 등 모든 농업인이 알아야 하는 필수적인 정책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분야 교육은 ▲샤인머스캣 ▲단호박 ▲양봉 ▲토마토 등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차별화된 신소득작목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모든 교육과정은 인천시의 농업인과 시민 누구나 교육에 참가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오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교육은 온라인 교육플랫폼인 ZOOM을 활용해 스마트폰이나 PC로 실시간 수강이 가능하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제 영농에서 필요로 하고 궁금해 하는 사항을 해결해 인천 농업인들의 고소득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는 시중에 유통 중인 박피 근채류 제품을 대상으로 첨가물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근채류는 도라지, 더덕, 연근, 우엉, 마 등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해 오래전부터 식단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들은 주로 세척, 박피, 절단의 제조공정을 거치는데 이때 갈변억제·살균의 목적으로 첨가물인 이산화황 및 염소계살균제(아염소산이온, 염소산이온)가 주로 사용된다. 이산화황은 강한 표백작용을 나타내 식품 갈변방지 목적으로 널리 사용되며,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에 식품유형별 사용기준(30 mg/kg미만)이 정해져 있다. 염소계살균제는 주로 채소류, 과일류의 살균제로 사용되며, 사용 후 최종제품에서는 완전히 제거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번 안전성 조사에서는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온·오프라인 마켓에서 유통되고 있는 박피근채류 67건에 대해 검사를 실시해 사용 실태를 파악했다. 조사결과 총 67건 중 연근 10건, 도라지 1건, 우엉 1건에서 이산화황이 사용 기준 미만으로 검출됐고, 아염소산이온, 염소산이온은 검사결과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한편 최근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는 12월 20일 정부의 디지털 초 혁신 전환에 따른 미래가치를 보여줄 메타버스를 위해, 민간 기업이 적극 참여하는 새로운 방식의 정책사업 논의의 장으로서 ‘2021 XR메타버스 인천이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메타버스, 새로운 관계를 상상하다’는 주제로 진행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 주관의 ‘5G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는‘XR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부의 디지털 초 혁신(Hyper Innovation) 전환에 따른 미래가치를 보여줄 메타버스를 위해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새로운 방식의 정책사업 논의 ▲민간기업·공공(중앙정부 및 지자체)·대학 등 협력 및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메타버스 산업 발굴과 확장을 위한 민간기업 솔루션의 접목·확산 방법 공유 ▲메타버스 확대를 위한 기술요소인 D-CPND(Data, Content, Platform, Network, Device)를 Service와 연계하여 지속가능한 디지털 경제로 발전하기 위한 전략 모색을 목적으로 XR메타버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벽돌막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동암역 인근 상업지역 일대의 주차난이 다소간 해소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십정동 동암역 인근에 벽돌막 공영주차장을 17일 완공하고 20일부터 주민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상가와 주택가가 밀집돼 있어 있는 동암역 인근은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법 주·정차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된 지역으로 이번 공영주차장 건립이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벽돌막 공영주차장이 조성된 십정동 417번지는 농업기술센터 이전부지로 인천시는 부지면적 3,980,4㎡에 총 15억 원을 투입해 118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올해 12월 말까지는 시범운영 기간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내년 1월부터 유료화 된다. 요금은 인천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체계에 따라 최초 30분까지 600원, 30분 이후는 15분당 300원, 전일 주차는 6,000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스마트주차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는 벽돌막 공영주차장은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차장의 위치·면수·요금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자동 결제까지 가능하다. 또한 별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17일 남동구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남동구 생태 자원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남동구 생태 자원 활동가 양성과정은 지역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통해 애향심을 높이고 전문성과 지도력을 갖춘 생태 자원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교육 기간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기본과 심화 과정으로 구분해 총 82회 346시간으로 구성됐으며, 온·오프라인 이론 수업과 (사)반디우리들세상의 현장 수업을 통해 2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내용은 ▲ 도시와 숲, 생물과 더불어 사는 마을 만들기 ▲ 24절기의 의미와 절기 생태교육 ▲ 우리 동네 수서곤충 ▲ 우리 동네 환경 지킴이로 발돋움하기 ▲ 행복한 마을 만들기 성공사례 ▲ 생태 학습동아리 실천사례 등이다. 수료생들은 교육계획안 작성 및 시연을 통해 남동구 생태 자원 활동가로서 활동할 준비를 마쳤다. 수료생들이 이번 수료식에서 평생학습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더불어 이웃과 지역을 위해 나눌 수 있도록 기회를 줘 감사하다는 내용이 담긴 손편지를 구청장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사람과 자연이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는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공모에 인천지역 의료기관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될 수 있도록 2022년 1월 13일까지 한시적으로 TF팀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공모·선정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강원)내 권역 감염병전문병원 1개 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2022년 1월 13월까지 공모자격이 충족되는 의료기관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질병관리청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우수 1개 기관을 2022년 2월 중 선정할 계획이다. TF팀은 시 건강체육국장을 중심으로 관련부서(보건의료정책과, 감염병관리과) 및 인천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인천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 전문가 그룹 등 총10명으로 구성한다. 주요 임무는 감염병전문병원 구축 관련 평가항목 및 사업계획서 총괄 검토, 타 시도 공모의료기관 동향파악 및 비교분석, 공모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의 사업계획서 기술지원 및 정량적 감염병 인프라(실적) 도출 등 전반적인 사업방향에 대해 꼼꼼히 검토 및 기술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구축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제공 할 계획이다. 아울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선 인천시청 구내식당이 전국적으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천광역시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폐기물협회가 주관한 ‘남은 음식물 목표관리 및 감량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환경부가 올해 처음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공공집단급식소를 운영하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군부대, 학교, 국립병원, 교도소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열렸다. 참가신청을 한 전국 305개 공공기관 중 지난해 10월부터 분기별 1회씩 총 4회에 걸쳐 분기별 감량실적을 제출한 132곳을 대상으로 예비심사와 본 심사를 거쳐 12곳을 선정한 후, 이들 기관에 대한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6곳이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시청 구내식당은 이중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매년 실시하는 ‘음식물류폐기물 발생억제 성과 평가’에서도 가점을 받게 됐다. 인천시는 구내식당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잔반 감소를 위한 이벤트 실시, 식수인원을 고려한 시차조리, 자율배식과 조리사 배식이 혼합된 탄력배식, 잔반량 감소를 위한 축적 데이터 활용, 음식물쓰레기 감소를 위한 정책연구 등을 통해 다른 기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 중구는 지난 10~11월에 시행했던 ‘인천 중구에 터져라! 「2021 아이디어 다이너마이트!」’ 제안 공모 시상식을 17일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시행한 「2021 아이디어 다이너마이트 !」 제안 공모는 ‘살기 좋은 도시 인천 중구를 만들기 위한 모든 아이디어’를 주제로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8일까지 15일간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구민 참여 활성화를 통해 ‘구민과 소통하는 열린 중구’를 만들고 행정서비스 혁신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총 32건의 제안이 접수돼 1차 실무부서 심사 및 2차 제안심사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최종 동상 4건, 장려상 6건 총 10건의 제안이 선정됐다. 동상에는 각 20만 원, 장려상에는 각 5만 원의 부상이 지급된다. 동상은 총 4건으로, ▲‘영종국제도시 자전거 둘레길 MAP 개발’(전영호), ▲‘어촌 마을 환경지킴이 보안관’(남상우), ▲‘영종 자원 순환 플랫폼 구축’(김아름), ▲‘공영 주차장-관광지 연계 셔틀버스 운영 및 주차관제시스템’(장지면)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총 6건으로, 분리수거 참여 포인트 시스템 도입을 제안한 ‘재활용 쓰레기의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이 17일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시상식에서 지방자치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은 중견 언론인 모임인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 우리나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 분야에서 묵묵히 사회발전에 중추적인 인물들을 부문별로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홍 구청장은 민선 7기 구청장으로 취임한 이후 중구의 지역특성을 반영한 지역균형발전을 꾀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구현과 주민 구정참여에 노력해 온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특히 백범 김구 등 중구의 독립운동사를 개항장과 연계해 이를 관광자원화하며, 백범 김구 역사거리 조성과 답동성당 관광자원화사업 건설공사 추진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역사문화 콘텐츠를 발굴했다. 또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설립 추진과 영종복합공공시설·중구청소년수련관 건립 등 주민을 위한 생활인프라 구축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경로당과 어린이집, 학교 등에 전폭적인 지원을 펼치고,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적극 추진해 복지도시 구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여성친화도시 아카데미,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의원 총회의실에서 ‘특수학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위원회 정창규 의원이 주최·주관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천지역 특수학교 학부모 대표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특수학교 내 과밀학급으로 인해 장애학생들이 겪는 문제점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과밀로 인한 교육의 질 저하 우려 등 과밀학급으로 인한 학부모님들의 애로사항과 특수학급의 학급당 학생 수 정원 축소 등 건의사항 등에 대해 청취하고, 교육청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정책 및 향후 추진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토론했다. 또한 교육위원회 김종인 의원 등이 직접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들 시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은 특수학교 내 과밀학급으로 인한 문제점을 청취하고 공감하면서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정창규 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장애학생들이 처한 상황을 보다 잘 이해하게 됐다”며 “인천광역시의회 차원에서 특수학교 내 과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는 17일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와 지역 노동현안에 대한 노정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 간담회에는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해 이인화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 본부장 및 산별 지역노조 노동자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민주노총인천지역본부는 ▲인천지하철 공공성‧안정성 강화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보건인력 업무부담 경감 ▲근로자 세탁소 설치 ▲자동차 포럼 개최 등 5개 중점 요구안을 포함한 38개 안건을 제시하고 시에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인천시는 가능한 사항은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장기간 소요되는 사안이거나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노동단체 및 분야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추진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이날은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노동존중 인천시를 만들어 가기 위한 노정 협조 체계 구축을 선언하는 협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12월 3일 한국노총인천지역본부와 20개의 노정 정책 협의 안건을 다루고 지역 내 고용‧노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 계양구의회는 17일 제23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232회 정례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각종 민생 관련 조례안, 2021년도 제3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2022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수정예산안, 기금운용안 등 총 4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김유순 의장은 “이번 제2차 정례회는 구민을 위한 예산이 성립될 수 있도록 심의하고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최선의 예산이 될 수 있도록 심의해 주신 동료 의원과 집행부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집행부에서는 2022년 편성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으로 코로나 19 재확산이 심해짐에 따라 본회의 개회 시 집행부 참석인원을 1/2로 조정하여 최소화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하고, 올해 마련한 인터넷 생방송 송출시스템 구축으로 감염위험이 높은 직접 방청을 대체하는 등 감염자 및 접촉자 발생 억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주안2동 주민자치회는 15일부터 16일까지 다중이용시설 및 방역 취약 시설 등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방역 활동은 5인 1조 2개조로 나눠 버스승강장, 공원쉼터, 주택가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응기 주안2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힘써주는 주민자치회 위원들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민자치회가 힘을 합쳐 힘든 시기를 극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 미추홀구 학익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회 위원들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해 16일과 17일 양일간에 걸쳐 줌(ZOOM) 활용 및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주민자치회의 등 각종 회의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스마트폰 등 미디어 활용 교육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이번 교육을 개최하게 됐다. 강의는 지메일 계정 만들기, 줌 회의 실습, 카카오톡 기능 익히기 등으로 구성됐다. 한 교육 참여자는 “온라인 주민자치 회의를 개최하고 싶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했는데 앞으로 스스로 줌 회의를 개최할 수 있게 돼 뿌듯하고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 미추홀구평생학습관은 17일 2021년도 성인문해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 성인문해교실은 학령기 배움 기회를 놓친 이들이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읽기, 쓰기 등 기초 한글 프로그램과 함께 스마트폰 활용법 등 디지털 문해를 학습하는 과정이다. 올해 성인문해교실은 학습자 개개인 문해 능력에 따라 초급반과 중급반 2개반으로 나눠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9시간씩 9개월간 운영됐다. 성인문해교실 초급반 12명, 중급반 11명 모두 23명이 수료기준을 만족해 수료장을 수여 받았으며 단체 기념사진 촬영이 이뤄졌다. 한 수료생은 “어린 시절 배우지 못 한 것이 큰 한이었는데 성인문해교실을 통해 그 한을 풀 수 있어서 기쁘다”며 “수료증도 받고 단체 사진도 찍어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수업이 축소되는 등 수업 진행이 원활하지 않았지만 학습에 대한 의지와 열정으로 열심히 따라와 준 수료생들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어르신들께 더 많은 배움 기회를 제공해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부평구교육혁신지구 민관학 컨퍼런스를 부평구청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컨퍼런스에는 교원, 학생, 학부모, 마을교육활동가, 마을학교 운영자 등 다양한 부평마을교육공동체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주 내용은 ▲교육혁신지구 시즌 1에 대한 성과 공유와 중장기 발전 방안 제안 ▲교육혁신지구 시즌 2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토크 콘서트 ▲교육혁신지구 시즌 2 비전 선포 등이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시즌 2 비전 ‘함께하는 미래교육, 성장하는 부평교육’이 선포됐으며 이번 비전은 민관학 워크숍과 부평구민 약 300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를 통해 부평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성과물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부평구교육혁신지구 시즌2는 소통과 공감의 장을 통해 정책을 넘어 마을교육공동체의 문화로, 상생하는 선순환적 마을교육생태계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7일까지 2022 전문적학습공동체 공모 및 지원을 위한 ‘도란도란 열린 전학공 : 세 번째, 그리고 네 번째 이야기’를 실시했다. 14일에는 ‘2022 전학공, 함께 해볼까요?’라는 주제로 2022학년도 전문적학습공동체 공모 계획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교간형 전문적학습공동체 16팀이 올해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17일에는 ‘인천 전학공의 저자쌤, 만나볼까요?’라는 주제로 전문적학습공동체에서 활동하는 저자와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과 책 집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남동초등학교 전혜미, 김동현, 동산중학교 손주호, 만수고등학교 현경희 교사는 '학교교육과정을 하다', '혁신을 기록하다', '처음하는 인권교육', '민주주의자들의 교실' 등에 저자로 참여한 이야기를 각각 공유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구성원이 학습공동체를 통해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고 구성원 스스로의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2022학년도에 약 1700여팀의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교육이 추구하는 방향을 끊임없이 모색하기 위해 학교혁신을 위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학습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적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행복드림 계산2동 복지공동체 협약기관인 ㈜희망일터와 다섯손가락 사회적협동조합은 ㈜엠에스 종합관리사와 협업하여 지난 15일부터 관내 취약가구가 많이 거주하는 빌라 2곳, 공용계단의 오래된 형광등을 LED등으로 교체하는 사회공헌사업을 하고 있다. 평소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사업 시 지원 사각지대였던 곳을 개선하여 주거 취약계층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힘을 모았다. (주)희망일터 대표 원형민은 "어두운 계단은 노인이나 장애인들에겐 매우 위험하나, 공동경비 부담으로 잘 개선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평소 안타깝게 여기고 있었는데,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빌라 주민은 "그동안 어두운 계단을 오르내리느라 힘들었었는데, LED등이 생겨 한결 걸음이 가벼워졌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계산2동 보장협의체 이기정 위원장은 “이번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취약가구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활동에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희망일터는 지난 3월 계산2동 주민센터와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에게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배려와 소통을 통한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노무법인 웅지의 서재홍 책임노무사를 초빙하여 ▲노동인권의 보호와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 ▲직장 내 괴롭힘의 판단 및 관련 사례, 대응 및 후속조치 ▲조직문화의 합리적 개선방향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의 인격권이 보장되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행복한 직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4일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효성마을에서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 중인 ‘별난 효성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창립총회에서는 발기인과 설립동의자를 비롯해 효성마을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정관 승인, 임원선출,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 등의 안건을 다뤘다. 별난 효성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설립되면 ▲농산물 및 가공품 판매 사업 ▲주택관리 및 집수리지원 사업 ▲마을카페 운영 사업 ▲피트니스플랫폼 운영관리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정형 초대 이사장은 “협동조합 설립을 위해 설립추진단과 함께 올 한 해를 보냈고, 주민 여러분의 열정에 힘입어 이렇게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라며 “조합을 설립하기까지 지역주민과 함께 했던 것처럼 주민주도로 마을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 관계자는 “조합의 설립초기 안정적 운영과 자생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공공지원에 최선을 다하여 주민주도의 지역재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별난 효성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월부터 주민협의체 임원을 중심으로 주민협의체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그동안 셋째 이상 자녀에게 지원하던 다자녀가정 양육비를 내년부터는 둘째아이까지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계양구의회는 지난 10월 제231회 임시회에서 황순남 의원 외 8명의 발의로 계양구 출산․입양 장려 및 다자녀 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의 다자녀 개념과 지원 대상을 두 자녀 이상으로 개정했다. 이에 구에서는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마치고 내년도 본예산에 41억 원을 편성하고 의회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기존에 만 6세 미만 셋째아이부터 월 10만원 씩 지급되던 양육비는 이제 둘째아이부터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지원자격은 양육비 지원 신청일을 기준, 부 또는 모가 계양구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이 되어있으며, 지원대상 아동과는 동일세대에 거주해야 한다. 지원기간 중 타 시․군․구로 전출이력이 있거나 전출 시에는 지원이 중단된다. 양육비 신청은 내년 1월 10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양육비 지급은 신청일 기준으로 소급적용 하지 않는다. 계양구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인천시에서 유일하게 다자녀 가정에 대한 양육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도 최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동구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찬나래가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비대면 가족소통프로그램 ‘우리집 크리스마스 리스 꾸미기’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가족간의 소통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우리집 크리스마스 리스 꾸미기를 통해 자녀와 함께 소통하며 어릴적 추억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며 “화목하고 따뜻한 가족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해준 동구청소년수련관에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남겼다. 김경미 관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가족들이 본 체험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 동구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고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최근 급증하고 있는‘디지털 성폭력 예방’을 주제로 디지털 성폭력 사례와 접근 유형, 대응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등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 동구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고자 지난 13일부터 1주 동안 각 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이번 온라인 교육을 통해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으로 성범죄 예방과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 동구가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된 보안등을 친환경 고효율 LED 광원으로 교체하고 어두운 골목길을 환하게 개선했다. 구는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골목길 LED 보안등 교체계획'을 수립하고 야간골목길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에너지절약이 가능한 친환경적 LED 보안등 교체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관내 안전취약개소 및 주요 골목길에 고효율 LED보안등 2,727개를 교체 완료했다. 소비전력이 높고 에너지효율이 떨어지는 기존 나트륨 보안등과 달리, 교체한 LED등은 보다 낮은 소비전력과 장기적인 내구연한, 저탄소 배출 등의 장점이 있다. 특히 나트륨등에 비해 전기요금이 35% 정도 절감돼 연간 약 3천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안사각지대였던 만석동 공업지역내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예산을 활용해 태양광 LED 안심보안등 15개를 추가로 설치함으로써 근처 사업장 직원과 주민들의 보행 안전성 확보 및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허인환 구청장은 “이번 LED 보안등 교체사업으로 보안등의 실시간 고장 확인을 통한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6일 영유아(36개월 이하)자녀를 둔 취약계층 양육자 18명을 대상으로 ‘존중과 격려의 훈육’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온라인 화상회의(줌)로 실시했다. 교육은 김미나 한국 아동교육 연구소장이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긍정 훈육의 개념과 자녀의 발달단계 및 특성에 따른 훈육방법을 학습하고, 실제 양육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자녀에게 맞는 양육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을 보냈다. 교육 참가한 한 양육자는 “아이 훈육법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긍정 훈육을 배우고 올바른 양육방법을 알게 됐다”며 “육아와 훈육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드림스타트의 목표가 아동의 올바른 성장인 만큼 향후에도 아동의 변화하는 성장주기에 따라 다양한 주제의 부모교육을 준비할 계획”이라며 “양육자 요구에 부응하는 질 높은 강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16일 숭실대학교와 교육문화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이재현 서구청장, 장경남 숭실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서구청장실에서 이뤄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숭실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 사업단은 인문학 콘텐츠와 강사진 등 프로그램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두 기관은 ▲인문학 도시 활성화를 위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 ▲인문학 교육 내실화를 위한 연구 지원 ▲네트워크 구축 ▲평생교육 체계 발전을 위한 인프라 공유 등을 함께 추진할 게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다양한 생애 맞춤형 인문학 강좌를 기획․운영해 지성에 목마른 서구민들의 인문학적 갈증을 채워주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협약식에서 이재현 서구청장은 “숭실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서구가 인문학적 교육 문화도시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며 구민들이 양질의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커리큘럼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구와 숭실대학교는 앞으로도 인문 교육도시 활성화와 교양 증진을 위해 상호 간 폭넓은 교류를 유지해나갈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부평구와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부평구 교육혁신지구 민·관·학 컨퍼런스’를 공동 진행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오는 2022년 새로운 5년의 교육혁신지구 협약을 앞두고 지난 5년 간 진행한 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사업 실행 주체인 인천시 북부교육지원청과 함께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한 교육혁신지구 위원, 마을교육활동가, 교사, 학부모 등 90여 명이 현장과 유튜브로 참석했다. 컨퍼런스 1부는 부평구 교육혁신지구 추진 성과 및 중장기 발전방안에 대한 연구 결과를 보고하고, 2부 토크콘서트에서는 교육 전문가, 학생, 교사, 마을교육활동가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부평미래교육에 대한 각자의 다양한 생각을 제안했다. 이어 지역주민의 투표로 선정한 ‘함께하는 미래교육, 성장하는 부평교육’을 새로운 5년의 비전으로 선포하며 마무리했다. 부평구 교육혁신지구는 인천시교육청과 부평구가 지난 2017년부터 5년 간 업무협약을 맺고 민·관·학 거버넌스 활성화,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와 마을교육활동가 양성을 통한 마을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착한 가게 32호점으로 참여한 먹보뒷고기에 현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착한 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현판을 제작·지원한다. 이란순 먹보뒷고기 대표는 "지역에서 가게를 운영해 생긴 수익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더욱더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속적으로 착한 가게 홍보 및 발굴에 나서고 있으며, 기부된 자원은 소외계층의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쓰이고 있다. 한상호 간석3동장은어려운 경제적 여건에서도 착한 가게에 동참해 나눔 문화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많은 착한 가게를 발굴해 복지 소외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