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함안군은 오는 3월 14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2022년도 논활용(논이모작) 직불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은 논을 활용·관리하는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과 농업·농촌 공익기능 및 식량자급률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 등록자 중 논이모작 지급대상 농지에 식량 및 사료작물 등을 경작하는 농업인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지목과 상관없이 현재 논으로 활용될 수 있는 농지에서 보리·밀·호밀 등 식량작물과 청보리·이탈리안 라이그라스·귀리 등 사료작물 및 목초류를 재배하는 농지이다. 농업인 최대 30㏊, 농업법인 최대 50㏊까지 지급되며, 지급단가는 ㏊당 50만원(㎡당 50원)이다. 단, 농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이거나 경작 농지가 1000㎡ 미만인 자는 사업 신청에서 제외된다. 신청농가는 신청한 시점부터 5월 31일까지 농업인·신청농지 등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농지기능, 형상 유지 여부 등 이행점검과 농업 외 소득 등 지급요건에 대한 확인 등 부적격자 검증 과정을 거쳐 올해 12월 중 직불금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논 활용 직불금은 동절기 이모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함안군이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2022년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지역수요와 여건을 고려한 스마트 솔루션구축을 통해, 중‧소규모 도시 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스마트도시의 체감도 제고 등의 목적으로 진행됐다. 공모 결과 전국에서 총 49곳의 지자체가 지원했으며 △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 △사업수행계획의 우수성 및 적정성 △사업의 지속가능성 등의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6곳의 지자체가 선정됐다. 함안군은 국‧도비 24억 원을 지원받는 등 총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함안은 아라가야 역사문화 중심지로 올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새로운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도시다. 이에 반해 함안터미널과 함안역 등으로 유입되는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 대중교통 부족, 노선 이해의 어려움 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이번 공모사업에서 스마트 전기자전거, 스마트라운지솔루션을 도입,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지속가능한 선순환 맞춤형 스마트 교통‧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계획으로 이번 공모사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국제로타리클럽 3590지구 진주중앙로타리클럽은 8일 중증·중복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경남척수장애인협회 진주시지회에 전달해 달라며 진주시복지재단에 커피·푸드트럭 1대(환가액 7600여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위곤 회장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척수장애인들의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들에 대한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성갑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장애인단체에 대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커피·푸드트럭은 척수장애인들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3590지구 진주중앙로타리클럽은 지역 장애인복지향상에 기여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업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모범이 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지주는 8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노선심 대표는“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자 기부하게 되었다”며“앞으로도 주위를 돌아보며 지속적인 나눔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성갑 이사장은“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인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활용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마스크 지원, 자가격리자 도시락 지원, 전통시장 소상공인 및 노인시설 마스크 지원, 관내 취약계층 위생용품 지원 등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확진자 급증에 대응해 감염에 취약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 등을 펼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고성군가족센터는 2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고성군다함께돌봄센터2호점에서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 ‘다 함께 놀자 마음 놀이터’를 실시한다. ‘다 함께 놀자 마음 놀이터’는 참여 아동들이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긍정적 정서를 회복해 건강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을 활용한 총 4회기의 집단프로그램으로, △그림으로 자기소개하기 △자신의 분신 그리기 △스트레스 상황 그림으로 표현하기 △감정 쓰레기통 만들기 등이 준비돼 있다. 황순옥 센터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가정과 또래 관계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아동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긍정적인 정서를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아동이 친밀한 교우관계 및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데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양산시는 8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행정사무소 위치와 관련하여 시 입장을 밝혔다. 김일권 시장은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는 경남·부산·울산 800만 시도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균형 발전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일부 광역‧기초자치단체들은 행정사무소 유치에 과열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3개 시도가 모두 인정하고 공감하는 곳에 위치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행정사무소의 위치는 지리적 중심축을 기준으로 경남‧부산‧울산의 중간지점쯤에 설치하는 것으로 잠정 합의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어느 곳에 행정사무소를 설치 할지 규약으로 협의 결정된 바는 없다면서 행정사무소의 위치는 지리적 중심성, 접근성, 지역균형발전 등 여러조건을 고려하여 가장 효율적인 곳으로 결정되어야 한다고”고 말했다. 또 “부울경 3개 시도 중 도시의 상징성, 부울경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지리적 여건, 인프라 및 효율성 등 여러 요건들을 볼 때 부울경의 지리적 중심부가 위치한 경남에 설치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양산시는 부산, 울산과 연접하여 3개 시가 공동생활권이라 할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양산시가 최근 시민 생활과 밀접한 버스정류장, 육교승강장, 둔치주차장, 택시승강장, 졸음쉼터, 소규모도시공원, 지진옥외대피장소 7종 982곳의 다중이용시설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 사물주소는 행정안전부 추진 주소체계 고도화 계획에 따라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기존 건물에만 사용하던 주소개념을 버스정류장 등 시설물에도 적용한 것이다. 사물주소판 설치를 통해 건물이 없는 도로나 각종 시설물 근처에서도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서와 소방서 등에 사건발생 위치를 정확히 알릴 수 있게 되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졌다. 시는 버스정류장 사물주소판에 버스 안내시스템, 양산 관광정보, 인터넷 시정뉴스, 현 위치 지도확인 등을 추가적인 앱 설치 없이 핸드폰 스캔만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2022.6월까지 QR코드를 삽입 제작해 시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유재순 토지정보과장은 “사물주소판 설치를 통해 정확한 위치 확인으로 위급상황 대처 및 시민 생활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물주소판 설치 대상을 확대해 시민 생활 편의를 극대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사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서경애)가 관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급속도로 집행됨에 따라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기 위한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 시기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된 것. 이날 회원들은 출근 시간을 이용해 사천읍 탑마트 사거리와 동지역 벌리주공 로터리 등에서 오미크론 감염 위험성 안내와 마스크 쓰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을 주문했다. 사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16개 여성단체 회장으로 구성된 협의회로 각 단체별 목적에 맞게 활동하고 있으며, 나눔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경애 회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시민 개개인이 먼저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코로나 확산을 줄여 행복한 사천시 조성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사천시가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판매사이트인 ‘사천몰’에 2022년 신규로 입점할 농‧축‧수‧임산물 및 가공품 생산 경영체를 2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입점 자격은 지역에서 재배 생산된 품목(수산물의 경우 국내산 원료)을 2년 이상 경작 등 생산실적을 가진 관내 소재지의 경영체로서 PC 및 모바일기기 소유·운용이 가능해야 한다. 임점을 희망하는 경영체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품목별 입점 기준 및 입점 신청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전자상거래를 희망하는 농‧축‧수‧임산물 및 가공품 생산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사천몰’ 입점 범위를 확대했다. 그리고, 전국의 소비자들이 ‘사천몰’에서 직접 사천시의 우수 농·특산물을 주문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도 개편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입점 경영체 모집을 통해 사천시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려 지역 경영체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사천시가 2월 7일부터 8일까지 상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공공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은 상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실시됐다. 이날 산업안전·보건안전 전문가 2명이 산업안전 및 사고예방, 사고발생 시 긴급조치에 관한 사항 등 안전관리 전반에 관해 유형별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들 산업안전·보건안전 전문가는 지난해 사천시에서 채용했다. ‘2022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경제과장은 “근로자들의 작업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참여자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길수)이 운영하는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4월 9일 실시 예정인 제1회 검정고시 응시원서를 대리접수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 대리접수 운영의 지원 대상자는 초, 중,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만 11세부터 24세까지의 관내 청소년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14일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사천시 청소년수련관 3층)을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증명사진, 신분증, 최종학력증명서 등이다. 이번 검정고시 대리접수 운영으로 검정고시 응시자가 진주교육지원청에 개별적으로 접수해야 하는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통영시는 2. 7. 멍게수협 2층 청년드림마당 사무실에서 2022년도 청년어촌 정착 지원사업 선정자 13명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만 40세미만 어업경영 3년 이하의 사업 선정자를 대상으로 △ 청년어촌 지원 사업비 사용 용도 △ 지급 대상자 의무사항 및 제재 조치 △ 2021~202년도 해양수산 사업 현황 △ 2022년도 해양수산 예산현황에 대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청년 어업인들이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또한 통영시 해양수산 분야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는 청년 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위한 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 정착유도 및 신규 어업 인력 유치로 어촌 활성화 도모를 위하여 “귀어인 이사비 및 정착장려금 지원사업, 어촌에서 살아보기(귀어인의 집) 사업”을 올해 신규로 시행하고 있으며, 오는 11일까지 통영시 수산과를 방문해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천복동 수산과장은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 어촌의 지속 가능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통영시는 지난 6일 13시 10분 경 산양읍 미남리 산219-1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약 2시간 만에 완전 진화하였다. 이번 산불로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임야 약 0.5ha가 소실되었으나 산불방지대책본부의 조기 대응으로 인명 피해 및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예방하였다. 최초 산불 발생 신고를 접수한 통영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구역 내 산불감시원 및 통합관제센터 감시 장비를 활용하여 산불 규모를 신속히 파악하였으며 산불 발생 위치 인근에 주택이 위치하고 있음을 판단하여 우리시에 배치된 임차헬기를 포함한 산불진화헬기 6대, 진화차량 8대 및 진화인력 약130명(산불방지대책본부 직원 15명, 진화대 41명, 감시원 10명 및 국립공원, 소방인력) 등 가용 인력, 장비를 전진 배치하여 산불 발생 후 1시간 30분만에 주불진화를 완료하였고 익일 9시까지 뒷불감시를 실시하였다. 현장 조사 결과 인근 주택에서 과실로 인해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어 자세한 사항은 조사중에 있으며 결과에 따라 관련법에 따른 조치를 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작년 12월부터 누적 강수량이 5mm가 안될 정도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었고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산청군은 오는 25일까지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정부지원사업인 ‘2023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내년에 지원할 농림축산식품사업은 9개 분야 179개 사업이다. 신청 분야는 △생산기반 △농촌공동체 △식량분야 △원예작물·유통 △축산분야 △식품·농생명산업 △탄소중립·기후변화분야 △임업분야 등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인·임업인과 농업법인, 생산자 단체, 농림축산식품산업 관련 종사자 등이다. 신청 분야별 지원자격과 요건을 확인 후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업목록과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 또는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는 군농업기술센터와 읍면사무소에 하면 된다. 산청군은 지난해 ‘2022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으로 농업농촌분과 17개, 유통원예분과 14개, 축산분과 2개, 임업산촌분과 11개, 농업생산기반분과 3개 등 모두 47개 사업, 602억원 규모의 예산을 신청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2023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 지역 농업인들이 많이 참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통영시 통영시립도서관에서는 미디어 콘텐츠 접근성을 높이고 미디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 K-도서관 ‘미디어창작실’을 본격 운영한다. 통영시립도서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스마트 K-도서관(미디어 창작공간 조성)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5백만원, 시비 25백만원 등 총 사업비 50백만원으로 3층 컴퓨터실의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미디어창작실’을 조성했다. 미디어창작실에는 미디어 콘텐츠 촬영 및 제작이 가능한 장비(카메라, 조명, 배경 스크린, 무선마이크 등)와 영상편집 프로그램을 활용 수 있는 편집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통영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이용 신청 예약을 통해 오전 9시~12시, 오후 2시~5시까지 1일 2회 이용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K-도서관(미디어 창작공간 조성)지원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 점차 관심이 커져가는 미디어 창작시대에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미디어 창작을 위한 공간으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하며 “앞으로 미디어 창작 교육과 관련한 강좌를 운영해 시민들의 미디어 창작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통영시는 올해 역대 최대인 18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친환경부표 약 55만개를 보급할 계획이다. 친환경부표 보급사업은 쉽게 부스러져 해양플라스틱 쓰레기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스티로폼부표를 미세플라스틱 발생 가능성이 현저히 낮은 친환경부표로 교체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시는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총 199억원의 사업비로 양식장 및 해상작업대 등에 약 44만개 친환경부표를 보급하였으며 폐스티로폼 부표 32만개를 회수‧처리하였다. 지난해에는 해양수산부의 스티로폼부표 제로화 정책에 따라 직전년도 대비 약 3배가 증액된 95억원 사업비를 확보하여 수하식 양식어장에 24만개 전량 보급하였으며, 올해는 양식장 54만개, 가두리 양식장 및 해상작업대에 약 1만개를 보급할 예정이다. 통영시는 굴, 멍게, 미역 등 수하식 양식장 2,100ha에 약 300만개의 부표를 우선 보급하고 가두리 양식장 및 해상작업대용 친환경부표도 함께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통영시 어업진흥과장은 “청정해역 통영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제공하고자 지난해부터 선제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친환경부표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는 올해부터 전액 지원하는 섬 주민 중 미취학 아동의 여객선 운임료 등 섬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올해 총 27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그간 42개 섬(통영 41, 거제 1) 지역 주민 약 7천여 명의 해상교통비 경감을 위하여 여객선 운임비를 지원해왔다. 지원내용은 △여객선터미널 이용료 전액 △차량운임 20~50%(국산차에 한하여 경차・5톤 미만 화물차 50%, 1,600cc 미만 30%, 2,500cc 미만 20%) △여객 정규운임(요금 8,340원 미만인 생활구간은 정규운임의 50%, 그 이상인 구간은 20%)이다. 올해는 특히 신규로 지원하는 섬에 거주하는 미취학 아동의 여객선 운임료 전액 등 섬 주민의 여객선 운임료 총 10억 4천만 원을 지원해 섬 주민들이 해상교통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을 개선한다. 또한 영세도선 손실보조금도 전년보다 14% 증가한 16억 6천만 원을 확보하여 영세도선 사업자들이 좀 더 안정적으로 도선 운항을 하고, 나아가 섬 주민 교통편의 증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한다. 32개 섬(창원 등 6개 시・군) 약 5천여 명이 혜택을 볼 수 있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는 지난 1월 한 달 동안 도내 5개 시·군(창원, 통영, 거제, 고성, 남해)에서 대구의 자원 회복 및 조성을 위해 인공수정란 40억여 알을 방류하였으며, 일부 수정란은 부화시켜 자어 1,800만여 마리를 2월 중 생산․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해안 대표적인 한류성 회유성 어종인 대구는 산란기(12월~익년 2월)를 맞아 12월부터 진해만으로 돌아오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거제 외포를 중심으로 진해만에서 하루 평균 3,000여 마리가 어획되어 코로나19와 어업자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에게 중요한 소득원이 되어 주고 있다. 대구는 1980~1990년대 한때 어획량이 급감함에 따라 1마리 값이 20~30만 원을 호가하는 등 천정부지로 가격이 올라갔으나, 도의 지속적인 자원 회복 및 조성사업 추진으로 최근 10년 동안에는 연평균 22만 마리가 잡혀 동절기 한철 평균 48억 원의 소득(어가당 평균 소득 450만 원)을 올리고 있다. 도는 지난 1981년부터 회귀성 고급어종인 대구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하고 해마다 수정란 방류사업을 추진하여 대구수정란 978억 알을 방류하였으며, 특히 인공수정란 외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남도는 지난 1월 30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밀양시 금포지구 등 19개 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이 2022년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879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은 기존의 노후 양·배수장, 저수지 등의 개·보수 및 용·배수로를 보강하여 농민에게 직접적인 영농편의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전액 국비지원 사업이다. 이번에 신규 확정된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은 ▲재해대비분야 13개소 651억 원과 ▲용·배수로분야 6개소 228억 원으로 추진한다. 특히 용·배수로분야 6개소 지구 선정은 기존에 경남도에서 매년 5개소 선정된 것에서 이번에 1개소 추가 선정됨으로써 국비 47억 원을 추가 확보한 성과를 거두었다. 경남도 관계자는 “정연상 농정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농식품부를 여러 차례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과다”며,“ 앞으로도 국비지원 사업 확보에 최선을 다하여 도 재정여건 개선은 물론 안정적 영농기반 구축으로 농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하여 올해 ▲다목적용수개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는 공동주택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담은 ‘2022년도 경상남도 공동주택 지원계획’(이하 ‘지원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계획’은 공동주택의 관리·안전 및 공동체 활성화 등 지원에 필요한 종합적이고 계획적인 정책추진을 위하여 매년 수립·시행하도록 '경상남도 공동주택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서 정하고 있다. 지난해 경남도는 '공동주택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체계적인 공동주택 지원의 기반을 마련하였고, 공동주택관리 컨설팅을 추진하면서 소방시설과 공동체활성화 분야를 추가로 시행하였다. 또한, 공동주택 관리 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한 선행 연구를 완료하는 등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관리 기반을 마련하였다. 2022년도에는 공동주택관리의 투명성 강화, 공동주택 자율관리 역량제고, 디지털 공동주택 기반조성, 서민거주 공동주택 주거불편 해소 등 4가지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8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민간전문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각 단위사업별로 전문성을 확보하고 도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지원정책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남도는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위축된 신중년 세대(만 50세 이상 만 64세 이하)의 기업 신규 고용을 장려하기 위해 2022년 ‘신중년 내일이음50+’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중년 내일이음 50+’사업은 신중년 구직자를 채용하는 기업에 최대 25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고용장려금 제도다. 만 50세에서 만 64세까지의 신중년을 신규로 채용하는 중소·중견기업이 대상이며 기업별 최대 2명까지 1명당 5개월 동안 25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 방법은 2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경남도 신중년 일자리 사업의 총괄기관인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3월 중으로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경남도는 2020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 신중년 재취업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0년 105개사 110명, 2021년에는 95개사 110명의 신규 고용 창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하여 사업비 지원을 받은 거제에 소재한 모 중소기업 담당자 임모씨는 “대부분의 회사가 그렇겠지만, 아무리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산청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 결과 모금액이 총 3억3700만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나눔 캠페인은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1월말까지 62일간 진행됐다. 기간 동안 산청군에서 모금된 금액은 현금기부 1억6000여만원, 물품기부 각 1억7700여만원으로 목표액인 8100만원보다 414% 초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경기 침체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2021년 캠페인보다 220%를 초과 달성하는 등 이웃사랑의 온기가 식지 않았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은 물론 유관기관, 단체, 기업체 등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전개됐다. 군 관계자는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따뜻함이 번져 모두가 행복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민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거제시는 2월 9일부터 3월 6일 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2년 전국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 본 조사는 우리나라 사업체에 대한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전수 통계 조사로 거제시는 1994년 이후 매년 실시하여 왔으며 이번이 29번째 조사이다. 조사항목은 조직형태, 연간매출액 등 1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35명의 조사원이 대상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면접 방식으로 진행하며 코로나19 상황을 대비하여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현장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사업체와 관련된 직접적 내용으로 응답을 기피하는 경우가 있어 조사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사업체 조사 결과는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의 기초자료, 경제통계조사 모집단의 명부로 활용된다. 또한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어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므로 조사원의 사업체 방문 시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조사결과 자료는 2022년 9월에 잠정 공표된 후, 12월에 확정하여 국가통계포털(KOSIS)에 제공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시는 분청사기와 관련된 전시·연구, 교육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김해분청도자박물관에서 유물 공개 구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2009년 우리나라 최초로 분청도자 전문 전시관으로 개관한 이후 2018년 제2종 박물관으로 등록되었으며 현재 다양한 도자 관련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유물 구입 대상은 △김해와 관련된 분청사기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분청사기 유물이며 3월 4일까지 등기우편 및 전자우편으로 접수를 받는다. 신청서류는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과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누리집에 게시되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다만, 소유나 출처가 불분명한 유물과 불법 문화재는 제외된다. 김해시는 이번 유물 구입으로 김해분청도자에 대한 연구·교육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문의는 김해시 관광과 관광정책팀, 김해분청도자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시는 ‘2022년 더불어 나눔주택’ 임대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더불어 나눔주택 사업은 1년 이상 비어 있는 주택이거나 65세 이상 노인거주 주택 또는 20년 이상된 공동주택의 임대인에게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리모델링 비용의 80%, 최대 1,360만원)하고 저소득층(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신혼부부, 청년 등의 임차인에게 주변 시세의 반값에 의무 임대 기간(2~4년) 동안 전·월세로 임대하는 사업이다. 김해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1동 사업비 1,360만원을 확보해 더불어 나눔주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작년의 경우 진영 소재의 아파트를 임대주택으로 확보하고 수급자 가구를 임차인으로 선정했다. 임차인 A씨는 “깨끗한 집을 저렴한 가격에 임차하여 기쁘다”고, 임대인 B씨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된다”고 밝혔다. 강한순 공동주택과장은 “방치되어 있는 빈집 등에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해 정주환경도 개선하고 주거 취약계층에게 저렴한 전·월세를 제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임대를 희망하는 시민은 8일부터 김해시청 공동주택과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언택트 시대로의 변화에 맞춰 행정에도 디지털 시스템을 하나둘 도입해 나가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먼저, 종이식권을 사용해오던 구내식당에 전자식권시스템을 구축해 지난달 27일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직원들은 각 급식전용카드의 단말기 태그 한 번으로 편리하게 구내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 구내식당 관리부서는 메뉴 개선 등 식당 운영 면에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코로나19 감염자 발생 시 신속한 이용자 파악이 가능해진다. 연간 15만장씩 소모되던 종이식권을 단번에 줄일 수 있고 전자식권시스템에 축적되는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어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중립 실천 효과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인사발령 시 모바일 임용장 수여 시스템을 구축해 올 하반기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승진이나 신규 임용 시 임용장을 직접 수여하던 방식을 탈피해 해당 직원의 휴대전화로 임용장을 발송한다. 언제든지 자신의 휴대전화에서 임용장을 확인할 수 있어 소속감과 자긍심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되며 여럿이 모여 임용장을 전달하던 방식을 벗어나 코로나19 집단감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경연(70) 하동군 문화관광해설사가 8일 제10대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중앙협의회장에 취임했다. 하동군은 이날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 대연회장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윤상기 군수를 비롯한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및 제10대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중앙협의회장 이·취임식을 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3200여 지역문화관광해설사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노력하고 동시에 앞으로 하동을 전국에 알리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상기 군수는 축사에서 “중앙협의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코로나19로 변화된 관광환경에 발맞춘 해설사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김경연 회장을 중심축으로 변화된 관광환경에 발맞춘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 하동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관광이 한단계 더 점핑업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취임한 김 신임 회장은 2003년부터 18년간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면서 지난 7년 동안 (사)경남도해설사협회 회장과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중앙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김 회장은 하동여고와 원광디지털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상대학교 최고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하동군은 내달 7일부터 2022년 상반기 대학위탁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9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대학위탁 평생교육 과정은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보유한 인근 지역의 대학과 연계해 군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경상국립대학교와 연계 운영된다. 교육은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해당 강좌의 강사가 문화예술회관·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지정 강의실로 찾아와 실시하며, 군내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직장인, 신중년, 주부 등 다양한 유형의 군민 수요를 반영한 과정들로 총 13개 강좌에 대한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생활목공 DIY △풍수지리와 명당 △노인심리상담전문가 △누구나 쉽게 배우는 SNS홍보 마케팅 △민화로 만나는 전통그림A(주간반) △민화로 만나는 전통그림B(야간반) △수채화&New캘리그라피 △정리수납전문가 △커피바리스타 △손해보지 않는 주식투자 △내 손으로 만드는 린넨 옷 △전통매듭&서양매듭 △아기자기 가죽공예강좌 등이다. 군은 교육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1인 1강좌에 한해 전체 수강료의 60%를 지원해 누구나 부담 없는 교육비로 양질의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하동군은 군민의 안전 확보와 각종 범죄예방을 위해 방범용 CCTV(폐쇄회로TV)를 확대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올해 2억 5000만원을 들여 생활방범 등 범죄예방을 위해 신규 CCTV 26대, 노후 CCTV 42대를 교체한다. 3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군은 앞서 2015년 1월 CCTV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해 16명의 관제직원이 24시간 교대근무하며 CCTV 750여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군은 주민 안전 및 범죄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CCTV를 설치해 CCTV통합관제센터 개소 이후 2배가 늘어난 CCTV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153건의 영상자료제공으로 771건의 범죄를 해결했다. 지난해부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운영하면서 112·119 긴급지원 및 순찰자 영상지원으로 범죄현장의 실시간 영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마약흡입 의심자 발견, 가출청소년 조기 발견 등 실시간 관제를 통한 사건·사고 대응건수가 50건에 달한다. 또한 악양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일환으로 이달부터 방범용 CCTV 14대를 통합관제센터에 연계해 24시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군 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사립)마산의신여자중학교 교사동 일부에 균열 등이 발견됨에 따라 인접한 공동주택 신축 공사를 균열의 원인으로 보고 학교 건물에 대한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공사중지 또는 제한 등의 안전조치를 해 줄 것을 창원시에 요청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이 학교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학생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공사 중지 요청과 관련해서 경남교육청은 공사장에 인접한 학교가 있을 경우, 시공사는 착공 전'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제19조에 따라'교육시설 안전성평가'를 실시하여 관할 감독기관인 교육지원청(창원)의 승인을 받아야 함에도, 사전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로 착공한 점을 지적하였다.'교육시설 안전성평가'에는 △교육시설 사전조사 결과 및 점검 계획 △인접대지 지반 안전 계획 △공사장 주변의 안전시설 설치 계획 △공사장 화재 안전관리 계획 △악천후로 인하여 작업 중지 등 작업 제한 계획 △통학로 안전 확보 계획 등이 포함된다. 경남교육청은 현재 시공사와 협의하여 정밀안전진단 용역이 진행 중이며, 균열 원인 및 보수·보강 방법 등 결과에 따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박일호 밀양시장은 7일 밀양시 삼랑진읍 임천리 일원에 조성 중인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청년창업보육센터를 방문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경상남도 농업자원관리원 스마트팜TF팀 관계자들과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의 진행사항을 파악하고 사업 관계자들과 교육생들을 격려하며, 청년 스마트팜창업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생들은 스마트팜 경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혁신밸리 근거리에 교육생들을 위한 주택단지 조성이 필요하며, 향후 자가 경영에 필요한 토지임대알선,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팜 시설 구축 지원에 밀양시가 앞장서 달라고 의견을 밝혔다. 박일호 시장은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에 애써주시는 유시영 농업자원관리원장님 및 스마트팜TF팀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ICT 및 빅데이터 기술 등이 결합된 과학영농기지인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거점으로 전국 최고의 스마트 6차 농업수도 ‘밀양’을 완성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교육생들을 위한 밀양시만의 다양한 지원사업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는 7일 창원시청에서 미래 에너지시장 게임체인저인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육성을 위해 한국원자력학회와 '소형모듈원자로 산업육성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소형모듈원자로는 300MWe이하의 공장 제작이 가능한 모듈형 원자로로,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냉각재 펌프, 가압기 등 주요 기기를 하나의 용기에 일체화시켜 기존 대형원전대비 약 10분의 1 크기이며, 새로운 혁신 설계 개념을 적용해 안전성과 활용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소형모듈원자로는 부지면적이 작고 장주기 운전으로 사용후핵연료 배출양이 적어 친환경적이다. 또한 원자력발전으로 생산된 전기와 고온의 수증기로 공정열 활용이나 수소 및 담수 생산이 가능해 여러 가지 전략 산업에 다양하게 접목할 수 있어 우리나라의 탄소중립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소형모듈원자로는 미래 에너지산업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미래 에너지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창원시는 지난해 10월 한국원자력학회와 '제1회 소형모듈원자로 산업육성 워크숍'를 공동개최했으며, 양 기관이 소형모듈원전 전략적 산업육성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여 이번 업무협약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는 노동자, 청년 재취업 등 해양레저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22년 해양레포츠 자격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24일까지 선착순 신청 및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노동자, 소상공인, 청년의 새로운 교육 및 자격증 취득으로 재취업 등 기회를 제공하여 창원지역 재취업 인구 유출방지 및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2020년 시작하여 올해 3년째로 해마다 교육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청년을 추가 지원하므로 청년들의 취업 기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교육비 지원대상은 창원시민 중 창원시 관내 주소지를 둔 사업장에서 2022. 1. 1. 이전부터 재직중이거나 고용보험 실업급여 노동자, 소상공인, 청년이 해당되며, 관내 해양경찰청 지정위탁 교육장(경남조종면허시험장,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 경남지부에서 사업기간내 해당 교육을 이수 후 면허증을 취득하면 교육비의 약 50%를 지원받게 된다. 이종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해양레포츠 교육비 지원으로 시민들의 해양관련 재취업 기회 제공과 시민의 복지혜택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해마다 사업을 모니터링해서 해양레저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최근 전파력이 높은 오미크론 급증에 대응한 3월 새 학기 학사운영과 방역지침을 마련해 7일 발표했다. 학사 운영은 학교 단위 기준 지표를 적용하여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학사운영 체계를 전환하며, 학교 규모, 학교급, 학년별, 학급별 특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학사를 운영한다. 3월 이후 정상 등교의 원칙을 지키면서 학교 단위 지표를 종합적·단계적으로 고려하여 등교 유형 전환 기준에 따라 유연하게 상황에 대응키로 했다. 학교 단위 지표는 학내 재학생 신규 확진 비율 3%, 학내 재학생 등교중지(확진+격리) 비율 15%다. 등교 유형은 정상 등교, 전체 등교+(비)교과활동 제한, 등교 인원 조정, 전면 원격수업으로 분류해 학교별 설정 기준을 미초과할 때는 정상 등교를 유지한다. 설정 기준을 초과할 때는 전체 등교+(비)교육활동 제한, 밀집도 조정을 통한 일부 등교(일부 원격) 수업,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학교급별, 학년별, 학교규모별, 교육지원청별 특성을 반영하여 학교 단위 지표기준은 지역·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가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경우 고등학교는 도교육청과, 초· 중학교는 교육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거제시는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비하여 2020년1월1일부터 인구증가 시책으로 관내 유공기업체 지원금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 유공기업체 지원금은 다른 시·군·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종사자 2명 이상을 거제시에 전입시킨 후 1년 이상 주민등록을 유지시키는데 적극 협조한 거제시 공장등록 기업체에 주는 전입지원금이다. 지원금은 전입 인원별 차등하여 2명부터 100명까지 최저 25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장등록을 한 거제시 소재 기업체로 지원요건을 만족할 경우 사업자등록증, 종사자 재직관련 증빙서류, 기업체 명의 통장사본을 구비해 거제시청 민원과를 방문하여 지원서 작성 및 신청하면 대상업체 확정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최근 조선소 관련 수주 소식으로 올해 우리 시 소재 기업체에 근로하는 인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라면서, “기업체 종사자들의 전입을 유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진주시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 내 하루 1000명대 확진자 발생도 가능하다고 보고, 유사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단체와 방역 협조 방안을 논의하고 시민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공조를 당부하는 자리를 가졌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 및 설 연휴의 영향으로 지역 감염 확산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시는 7일 오후 3시 반 시청 상황실에서 감염 확산 사전대비 및 협조 확보를 위한 관계기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조규일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공군교육사령관, 진주경찰서장,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진주소방서장 등 4개 기관장과 진주시의사회장, 진주시약사회장, 진주시체육회장 등 3개 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일일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3만명대, 지역 내에서도 100명대를 훌쩍 넘어 연일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하자 방역체계 유지로 위중증 환자 보호 및 사망자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 방역관계자는 “전국과 지역 내 확진자 발생이 동시에 가파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는 7일 봉곡민속체험시장을 방문해 업무추진 간담회를 가졌다. 봉곡민속체험시장은 1987년 창원시 의창구 봉곡동에서 ‘봉곡시장’이라는 이름으로 개장한 전통시장으로, 2016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전통시장과 민속체험을 결합시켜 다양한 문화체험 컨텐츠 제공을 통해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고자 ‘봉곡민속체험시장’으로 개명했다. 봉곡민속체험시장은 지난 2021년경부터 아케이드 설치공사와 고객지원센터 설치를 추진하여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는 한편, 2022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컨텐츠를 결합하여 민속체험시장으로서의 면모도 갖추어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아케이드 공사현장을 확인하는 등 사업현안을 챙기는 한편 코로나19 확산으로 가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시설지원과 상권활성화사업 지원 등 다양한 방면의 지원사업 추진으로 효과적인 행정 구현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들과 현장에서 직접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는 7일 오후 2시 호텔인터내셔널에서 열린 창원강소기업협의회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강소기업들과의 네트워킹 활동과 교류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도모하며 협의회 회원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창원강소기업협의회는 2017년 창립돼 현재 72개의 회원사가 가입돼 있으며, ‘NO1.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이라는 비전으로 기업 성장을 위한 노하우 전수, 사업설명회 등 정보공유의 장 마련을 통한 강소기업 간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고자 시는 중소기업을 육성하여 창원 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여러 가지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중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❶창원형 강소기업 발굴(발굴), ❷창원형 강소기업 육성 및 사업화 지원(육성), ❸창원형 강소기업 성장 지원(성장), ❹글로벌 전문기업 육성(목표달성)의 단계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2015년부터 2021년까지 강소기업 76개사가 육성됐으며, ▲경남스타기업 15개사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 6개사 ▲산업부 월드클래스 2개사 ▲그 밖에 소부장 강소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는 지난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통해 84억원을 추징했다고 7일 밝혔다. 7일 창원시에 따르면 지난해 2월~12월 총 11개월에 걸쳐 신축건물 과소신고, 부동산 취득과표 누락, 주민세(종업원, 재산분) 누락등 정기조사 취약분야 28억원, 법인의 과점주주 주식취득, 대형건설공사 현장 확인, 대형창고 소유법인의 기획조사분야 18억원, 비과세 감면분야 38억원을 추징해 총 927개 법인에 대해 84억원을 추징했다. 조영완 세정과장은 “대부분의 법인이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있으나 공평과세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세무조사는 불가피한 사안이지만 정기적인 세무조사를 통해 매년 반복적인 추징사례에 대한 컨설팅위주의 맞춤 세무조사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영세, 성실기업에 대해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세무조사 유예와 더불어 세무조사 일정 및 방법등에 대해 법인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는 등 친기업적 조사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지난달 13일 첫발을 내디딘 창원특례시의 앞길에 청신호가 켜졌다. 창원특례시는 작년 하반기 국회 제출되어 상임위 계류 중이던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지방분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7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방분권법' 개정안은 지난해 11월 10일 4개 특례시 국회의원들의 공동발의로 국회에 제출됐다. 이후 소관 상임위인 행정안전위원회의 심의가 진행됨에 따라 허성무 창원특례시장이 직접 나서 행안위 박재호 제1소위원장,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서영교 행안위원장 등과 여러 차례 만나 입법에 대한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이번에 소위원회를 통과한 개정안에는 ‘지방관리무역항의 항만시설 개발 및 운영’, ‘지방관리무역항 항만구역 안 공유수면 관리’, ‘산지전용허가’, ‘환경개선부담금에 관한 사무’,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구성·운영’, ‘물류단지의 개발 및 운영’ 등 6개의 사무를 특례시로 이양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당초 제출된 법안에 포함된 16건의 특례시 핵심사무 중 소관 부처에서 이양에 동의하는 6건이 우선 통과됐다. 해당 법안은 이후 행안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진주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올 3월 신진주역세권에 개교를 앞둔 은하수초등학교와 예술교육원 해봄을 방문해 개교준비 및 안전대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박영주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공사완료 상황, 교육기자재 구매, 급식준비 상황 및 등교 대책 등 적기 개교에 문제가 없도록 관련 사항을 집중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3월 개교 예정인 은하수초등학교는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에 따라 증가하는 학령아동 배치를 위하여 44학급(초37, 유7) 규모로 설립되었으며, 지난달 25일 준공검사를 완료하고 현재는 개교 준비가 한창이며, 예술교육원 해봄은 다양한 예술체험 기회 확대를 위하여 다목적홀을 신축 중이다. 박영주 교육장은 “신학기 적기 개교 뿐만 아니라 안전한 등교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남은 기간 제반 사항들을 더욱 세밀하게 점검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공간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거창교육지원청은 2022년 2월 7일 청렴 소통 회의를 개최하면서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자체 연수를 실시하였다. 거창교육지원청 전 직원들은 조직문화 진단 체크리스트를 직접 작성해보고, 존중과 배려의 수평적인 상호존중 조직문화 만들기에 동참할 것을 다짐하였다. 또한, 소속 직원 중 선행직원을 추천받아 매달 1명씩 선정하여 선행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장이 직접 격려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러한 노력들은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공직사회 내 선한 영향력이 전파되기를 바라는 기대에서 비롯되었다. 강신영 교육장은 조직 진단을 직접 해보고, 선행직원을 발굴하여 칭찬함으로써 스스로 개선하고 예방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이바지하였다고 평하였다. 또한, 경남교육청의 정책 비전인 소통과 공감의 따뜻한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거창교육지원청이 앞장서기를 바라며, 나아가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남교육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밀양시는 국립 한국농수산대학과 연계한 딸기 6차산업대학을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밀양딸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024년까지 총 30억원(국비 15, 지방비 15)을 지원받는다. 그 중 딸기재배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연간 2억원씩 3년간 총 6억원의 교육예산으로 이번 딸기 6차산업대학을 운영하게 됐다. 교육인원은 총 120명으로 딸기 재배기술(기초반, 심화반), 딸기 가공반 등 3반에 40명씩 선발할 예정이며, 교육희망자는 밀양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세 이상으로 2월 22일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기관은 국립 한국농수산대학으로 밀양시는 지난해 국립 한국농수산대학(총장 조재호)과 미래농업을 주도적으로 견인할 전문 농업인 육성과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주요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딸기 스마트팜 입문과정 교육을 시범적으로 시행한 바 있다. 이번 딸기 6차산업대학은 한 단계 더 나아가 귀농, 청년창업자 등 딸기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딸기 스마트팜 재배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가 2022년 특례시 출범으로 경제 대전환을 맞아 ‘정규 일자리 1만 2천개 만들기’를 전격 추진한다. 시는 청년 유출, 신중년 은퇴인구 증가 등의 지역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역 산업구조 전환 등 일자리구조 변화에 전면 대응하기 위해 ‘정규 일자리 1만 2천개 창출’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여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 우선 일자리 취약계층을 비롯해 청년, 신중년 등 시민 2천여 명에게 민간 일자리를 발굴하고 사회적경제 등 분야별 일자리 마련을 위해 사업비 196억원을 투입한다. 심각한 청년 고용 절벽을 해소하기 위해 532개의 신규 청년 일자리를 마련한다.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하는 8개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과 다양한 채용 장려금 지원으로 청년의 사회 진출과 지역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조기퇴직 등으로 늘어나는 신중년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중·장년 맞춤형 직업능력훈련사업 등으로 290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오는 상반기 예정된 창원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는 시 청사 내에 직원과 유아를 동반한 민원인이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실인 ‘休 에너지충전소’를 조성하고 7일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과 방종배 창원시 공무원 노동조합 위원장 등 직원 20여 명이 참석해 휴게실의 시설을 둘러보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休 에너지충전소’는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2021년 공간 모니터링 제안사항으로 공공청사 내 가족친화 환경을 위해 직원 휴식 공간과 유아 동반 민원인을 위한 돌봄 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약 75㎡의 면적에 온돌 벤치와 소파, 아기침대 및 수유용 안락의자 등이 구비되어 있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모니터링과 제안으로 시 청사 내 가족친화 공간이 조성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며 “앞으로도 직원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창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7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경남 학생들의 민주 시민 의식 함양과 학생 자치 활성화를 위하여 (사)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경남도지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교육청과 한청연 경남도지부는 민주 시민 교육과 학생자치 활성화가 교육에서 중요한 근간이 된다는 점을 함께 인식하고 두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의 활용, 정보 공유, 실무협의회 구성과 운영 등에 대하여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하였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사회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인 민주주의는 끊임없이 지키고 가꾸어 가야 하는 것이고, 이를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이 민주시민이며, 이런 민주시민 역량은 학생자치를 통해 길러져야 하기에 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민주주의를 경험하고 실천하는 곳이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황용오 (사)한청연 경남도지부 회장은 “청년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는 단체로서 그동안의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경남 학생들의 민주 시민 교육과 학생 자치 역량 제고를 위하여 경남교육청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제정된 '학생자치 및 참여 활성화에 관한 조례'의 시행에 맞추어 지역의 관련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사천시 정동면주민자치위원회가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7일 오전 정동면 예수리 성황당산성에서 ‘제13회 정동면민 안녕 기원제’를 봉행했다. 이번 기원제는 정동면주민자치위원 15명이 참석해 풍년농사와 함께 정동면민과 출향인, 사천시민의 행복과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개최했다. 박만규 위원장은 “다사다난했던 신축년이 저물고 임인년 새해가 밝은 만큼 기원제를 통해 정동면민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동면주민자치위원회는 면민 안녕 기원제뿐만 아니라 세대공감 아카데미, 자치분권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거창군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오는 11일 거창군과 경남혈액원이 공동으로 함께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헌혈 운동은 혈액수급 불안정이 반복되는 동절기와 코로나19 장기화 및 재확산으로 헌혈자가 급감하면서 응급 혈액 부족 상황이 계속되는 시기인 만큼 개개인의 참여하여 여러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의가 있다. 헌혈 행사는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거창군청 앞 로터리에서 진행되며 헌혈을 원하는 군민이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 2대를 동원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헌혈 참여 대상자는 만16세 이상 70세 미만(여 45kg, 남 50kg 이상)의 신체 건강한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헌혈 전 반드시 식사를 하고 신분증을 지참하여 헌혈 버스를 방문하면 된다. 다만, 최근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마친 대상자는 접종 후 일주일이 지난 후 헌혈이 가능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헌혈은 다른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행동이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길이다”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거창군은 7일 오전 11시 군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관련 브리핑을 통해 구인모 군수가 최근 거창군 코로나 발생 현황 및 대응상황, 향후 조치계획 등을 발표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등에 대한 군민 협조를 당부했다. 군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달 29일 부터 2월 7일 현재까지 총 26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전파가 빠른 오미크론과 설 연휴기간 모임과 이동으로 인해 지역감염 확산이 증가되고 있어 이에 대한 조치상황과 향후대책을 발표했다. 앞서 2월 4일과 6일 군수 및 부군수 주재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긴급대책 회의를 3차례 개최하고 단계별 대책을 수립했다. 군은 2월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1단계 조치계획을 적용하고,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2단계 조치계획을 적용 할 방침이다. 1단계로 군 산하 전 직원 기간제 포함 1,280여명을 대상으로 7일부터 8일까지 신속항원검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해 행정공백을 차단하고, 군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개학 예정인 6개교에 대해 신속항원검사키트를 배부한다고 했다. 일부 학교에서는 선제적으로 PCR검사 또는 신속항원검사 결과를 제출토록 했으며, 아직 개학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재)김해문화재단은 2022년 문화도시 2년차를 맞이하여 '문화도시; 미디어 콜라보와 참여의 확장' 포럼을 오는 2월 10일 ~ 11일 양일간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ICT기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디어를 통한 문화도시사업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미디어센터의 역할과 과제를 돌아보기 위해 (사)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와 함께 기획했다. 포럼에서는 지역주민의 올바른 미디어소비와 참여, 지역미디어 네트워크 구성 사례를 통해 지역문화정책으로서 미디어발전방안과 문화도시사업과 미디어 연계전략을 살펴볼 예정이다. 포럼 첫날에는 김영대 평론가('BTS The Review' 저자)가 '디지털미디어시대, ‘ARMY’ 현상과 참여문화' 특강에서 BTS 현상의 본질인 문화의 자발성과 연대의식, 주인의식을 통해 참여문화를 알아본다. 이어 '문화도시와 미디어의 콜라보 프로젝트 모색' 포럼에서는 실제사례(기술, 공간, 기록)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과 참여성을 살펴보는 장을 마련한다. 둘째 날은 유상진 경기도 문화종무과 자문관, 허경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정책이사를 모시고 '지역미디어센터 정책 발전 방안'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