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산시립박물관은 26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수강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5기 박물관대학>의 수료식을 진행했다. 총 49명의 수강생을 모집하여 진행된 이번 제15기 박물관대학은 8주 동안 <경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심도 있는 강좌를 진행하였으며, 총 3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권오태 박물관장은 "2달 동안 고대부터 근대까지 경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열정으로 강좌에 참석하여 주신 수강생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내년에도 경산시립박물관은 학술대회, 특별기획전시,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교육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며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산시립박물관은 '제15기 박물관대학'을 10월 8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14시에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진행하고 그에 따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제15기 박물관대학은 지난 2020년 6월부터 전시실 리모델링 공사로 임시휴관 중이었던 경산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 재개관에 발맞춰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보존처리로 되살아난 경산 최고 지배자의 부장품, 압독인의 장송의례, 임진왜란과 경산지역 의병장, 경산의 무형문화재, 건축으로 보는 경산의 근대 등 7개의 이론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좌석 거리두기 등으로 올해도 45명의 수강생만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경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9월 13일부터 10월 1일까지 경산시립박물관 사무실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경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 내 공지 사항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