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포 종합의료시설 2단계 사업 본격화…필수·중증의료 강화 나선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필수·중증의료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하는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건립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박정주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성만제 보건복지국장, 홍성의료원, 충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사업(2단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이 과업 수행체계와 추진 일정 등 전반적인 용역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2단계 사업의 타당성 검증과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 검토 사항을 중심으로 참석자 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내포 종합의료시설 2단계 사업은 지역 필수·중증의료 기능 강화를 목표로 ▲의료 수요 분석을 통한 적정 시설 규모 검토 ▲단계별 사업 추진 전략 수립 ▲재정투자 계획 및 운영 방안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추진된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실행력 있는 기본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기본계획 수립 이후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타당성 조사 의뢰와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해 사업을 본격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