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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 빅데이터·AI 멘토단과 함께 스마트농업 발전을 위한 사업 착수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재)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이하 GEF, 이사장 함성룡)은 COVID-19로 언택트 발전과 ESG 실현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양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으로 빅데이터·AI를 활용한 스마트농업 서비스 확산을 조성하기 위하여 멘토단을 결성하고, 2021년 하반기부터 스마트농업 발전을 위한 사업에 착수했다.

 

평균 21년, 최대 32년 경력의 서울대학교, KAIST, 한양대학교, 일리노이대학교, 아이오와주립대학교, 대만성공대학교 출신의 박사 및 교수진들로 구성된 멘토단과 GEF는 그 첫걸음으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에서 시행하는 “2021년 스마트농업 인공지능 경진대회 운영사업”에 입찰하였다.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해결이 필요한 스마트농업 관련 과제를 발굴하고 빅데이터·AI를 활용한 스마트농업 서비스 확산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GEF와 멘토단은 농촌진흥청의 2021년 5대 과제 중 하나인 ‘데이터 기반의 고효율 디지털 농업 기술 개발’을 달성하기 위하여 스마트팜 데이터와 공공데이터를 융합한 ‘인공지능 추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추천 서비스’는 스마트농업 빅데이터,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융합하고, 검증단계를 거친 딥러닝/머신러닝을 통해 AI 고도화를 달성하는 서비스이다.

 

이승호 신성ICT 대표이사(한양대학교 인공지능융합전공 박사과정)는 “전자전기 제어체계 측정, 컴퓨터공학, 지식서비스 공학, 전산, 전자통신, 인공지능융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스마트농업 발전을 위해 힘을 합쳤다”고 말하며 “모든 멘토단의 역량을 한곳으로 모아 경진대회를 성료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6년에 설립된 GEF는 COVID-19로 얼어붙은 창업시장에서 ESG 실현을 목표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자생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2020년 하반기부터 창업기업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온라인 데이터 분석 및 보고서, 해외구매대행 실무교육, ERP프로그램 무상지원, 보도자료 작성 교육 및 기업 홍보 지원, 미디어 콘텐츠 제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업을 통하여 1,340개 기업 중 지원기업을 엄선하여 총사업비 2억 8천만 원을 집행하였다.

 

함성룡 GEF 재단 이사장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그간 축적된 빅데이터 기술력과 창업시장 인프라, 빅데이터·AI 전문 멘토단을 활용하여 스마트팜을 넘어 농업산업 전반에 활용도가 높은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 GEF는 전 산업의 근간이 되는 농업산업 발전을 위해 역량을 쏟을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