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용산구의회 황금선 의원이 지난 10월 29일 ‘쓰레기 센터’와 ‘시민이 만드는 생활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환경부, 행정안전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후원하는 제1회 쓰레기환경대상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평소 황금선 의원은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 활동했으며, 특히 지난 10월 13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환경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였다.
황금선 의원은 “앞으로도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더 나은 용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