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P 차앤박화장픔 '레티날 DX™ 트리트먼트' [사진=LG생활건강]](/data/photos/news/photo/202009/18744_34246_028.jpg)
LG생활건강의 CNP 차앤박화장품 ‘레티날 DX™ 트리트먼트’가 홈쇼핑 첫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LG생활건강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에서 5년간의 연구 끝에 출시한 ‘레티날 DX™ 트리트먼트‘가 홈쇼핑 런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CJ오쇼핑을 통해 첫 선보인 이번 신제품은 준비된 수량 2만1000여개가 분당 300개 이상 판매돼 69분만에 모두 소진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창서 쇼호스트가 직접 CNP R&D센터를 방문해 제품을 개발한 연구원과 인터뷰하는 영상이 방영됐다. 해당 영상에서 ‘레티날’ 성분에 대해 소개했다.
레티날 DX™ 트리트먼트는 피부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모공의 1/10 사이즈로 잘게 쪼갠 CNP 레티날 DX™와 아데노신, 세드롤, 세라마이드, 펩타이드 등을 포함했다.
CNP는 오는 19일 CJ오쇼핑에서 2차 방송을 확정했다.
CNP 브랜드 담당자는 “’레티날 DX™ 트리트먼트’는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시간이 흐를수록 짙어지는 주름과 탄력이 고민이라면 이번 신제품으로 집중적인 케어를 경험해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