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모두가원하는치과는 모범적인 기부 문화 선도에 앞장서고자 지난 3월 29일 평택장애인협회에 치약 1000개를 기부했다.
모두가원하는치과 홍대웅 원장은 “날이 점점 풀리며 따듯한 봄 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나누고자 치약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
기부한 치약은 모두가원하는치과에서 자체 제작한 제품으로, 간소하지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 모두가원하는치과는 분야별 6명의 원장이 협진 시스템을 통해 환자 중심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과로, 최신 의료장비 및 엄격한 감염관리로 환자를 위한 편안하고 안전한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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