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토탈외식창업컨설팅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대한외식창업아카데미는 이번에 “나는 자연인이다”556회 출연자였던 출연자 시그니처 메뉴 컨설팅과정을 진행했다.
양봉을 전문적으로 하여 이를 활용한 자연에서 채취한 꿀로 치킨매장을 운영 중이었던 출연자는 대표 전우제 쉐프에게 찾아가 맞춤형 메뉴개발 컨설팅과정을 문의하였다. 방송 최고의5분에 선정되었으며 , 전우제대표에게 전체적인 컨설팅과 메뉴교육을 받았다.
전우제 쉐프는 간절한 마음을 듣고 시그니처 메뉴 개발과 좀 더 높은 만족도를 위해 더욱더 노력을 하였다.
교육으로는 크리스피치킨, 숯불양념치킨, 닭강정 총 3가지 메뉴와 조리시스템 교육을 이수 받았다.
출연자는 또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고, 쉽고 빠른 교육으로 메뉴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 바로 메뉴조리가 가능할 것 같다. 너무 만족스러웠다”라고 말하였다. 이에 전우제대표셰프는 “이번 교육으로 더욱더 번창하는 가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전우제 대표는 수년간의 외식창업경력과 현장에서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브랜드 개발, 메뉴 레시피 개발 등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각 지자체와 일반 창업 예정자들의 창업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