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메이저병원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위해 대대적으로 경제 선순환 마케팅을 진행한다.
광주 메이저병원(대표원장 이상일)은 고객 감사 이벤트 및 지역 경제 선순환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이에 티켓트리 할인권 발행사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연간 티켓트리 액면가 50억 원 정도 수급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28일 밝혔다.
메이저병원은 이번에 수급한 5천원권 티켓트리 할인권은 고객 감사 이벤트 사은품 및 홍보를 위해 전량 무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번 메이저병원 고객 감사 사은품 및 경제 선순환 마케팅 할인권 제공 대행은 미래전략실&씨에스티(대표 김판중)가 맡아서 진행한다. 김판중 대표는 “지역에서 메이저병원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무료로 지급받은 티켓트리 할인권 5천원권은 티켓트리 플랫폼에서 주유권, 백화점상품권 및 모바일상품권을 구매할 때 5천원에 사용이 된다”고 말했다.

메이저병원 측은 “메이저병원은 피부시술 인증 받은 정품만을 사용해 최적의 시술 효과를 제공한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메이저병원은 전문의가 직접 상담하고 시술한다. 시술은 상담에서부터 결정된다. 전문의와 자세한 상담과 확실한 계획하에 시행되고 있는 최신의 시술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저병원 이상일 대표원장은 하이닥-네이버 지식 IN 상담의사로 선정되어 보톡스, 필러 부작용 등 여러 시술에 대한 자문의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