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오는 14일부터 KT와 함께 ‘달달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KT 멤버십 전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레귤러 사이즈부터 라지, 파티 등 사이즈 제한 없이 모든 피자는 물론 함께 주문하는 사이드 및 음료(최대 2잔)까지 전 메뉴에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달달혜택’ 프로모션 이용 시, 파파존스의 시그니처 메뉴 ‘수퍼 파파스’를 포함해 다양한 피자 메뉴를 보다 가벼운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8인치 초대형 사이즈로 화제를 모은 ‘메가 초코칩 쿠키’는 5750원에, 촉촉하고 꾸덕한 식감의 스테디셀러 디저트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는 6450원에 만나볼 수 있어 피자∙사이드∙디저트가 어우러진 파파존스의 완성형 미식을 가성비를 더해 경험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은 11월 14일(금)부터 11월 30일(일)까지며, KT 멤버십 앱에서 ‘달달초이스’ 제휴사 가운데 파파존스를 선택해 쿠폰을 발급받은 후 사용할 수 있다. 혜택은 파파존스 홈페이지와 앱을 통한 방문 포장 주문에 한해 적용되며, 자세한 내용은 KT 멤버십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모든 메뉴에 할인이 적용되는 만큼 더 많은 고객분들이 파파존스의 다양한 메뉴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가맹점에는 신규 고객 유입과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파존스는 오는 연말까지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 구매 시 최대 7천 원의 할인과 함께 전속모델 아이브 포토카드 세트를 무료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11월 30일(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더 제너레이션 매치 상상인 메디카코리아’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고객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협업과 프로모션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