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4℃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2.3℃
  • 맑음대전 -0.7℃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1.0℃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3.2℃
  • 맑음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3.6℃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5℃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오세현 아산시장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처럼 도약하는 해”

온양문화원 신년인사회서 KTX 환승센터·국립경찰병원 등 핵심 현안 강조
미래산업 육성·지역경제 활성화로 ‘50만 자족도시’ 비전 제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아산의 미래 도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오 시장은 6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열린 온양문화원(원장 정종호) 주관 ‘2026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처럼 활력과 전진의 에너지로 새로운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 각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오치석 노인회장, 박종덕 충무회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온양문화원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오 시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은 아산이 더 큰 열정과 도전의 기운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KTX 천안아산역 일대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과 국립경찰병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또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아산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성장동력 창출 거점이자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산페이의 지속적인 확대 발급과 소상공인 특례 보증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히며, “이러한 정책을 통해 아산이 목표로 하는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향해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는 아산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신년사, 온양청년국악협동조합 공연, 떡케이크 절단식과 건배 제의, 떡국 나눔 순으로 진행되며 새해의 희망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