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원앤원의 대표 외식 브랜드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가맹점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2026년 한 해의 도약을 준비한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가맹본부는 지난 5일 서울사무소에서 본사 임직원과 16개 가맹점주가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운영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매년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상생 운영 체계를 고수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지역 가맹점주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상생단합대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밀착형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져온 바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신메뉴 출시 계획과 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략, 매장 운영 효율 개선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본사 측은 최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경험 중심의 고객 소통을 강화하고, 기존 고객층 유지와 더불어 MZ세대 유입을 통한 고객 저변 확대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젊은 감성의 신메뉴 출시와 증가하는 1인 고객 및 배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배달 전용 메뉴 강화, 1인 메뉴 품질 고도화 등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연간 추진 과제가 소개됐다.
이어진 자유 토론 세션에서는 매출 활성화와 매장 운영 효율화를 위한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 가맹점주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고충과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본사는 이를 실제 운영 정책과 지원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기로 검토하며 현장 중심 소통의 가치를 재확인했다.
원앤원 관계자는 “동반성장협의회는 본사와 가맹점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며 보다 나은 방향성을 찾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가맹점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