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2년 차를 맞아 도내 관광자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유튜브 시리즈 ‘충남 대환영 시즌 2’를 공개했다.
1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 대환영’은 충남 방문의 해 홍보대사이자 천안 출신 배우 오대환이 출연해 고향 충남 곳곳을 직접 여행하며 관광 명소와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전하는 콘텐츠다.
‘충남 아저씨가 전하는 충남의 진짜 이야기’를 콘셉트로, 친근한 충청도식 화법과 일상적인 시선으로 지역의 매력을 풀어내고 있다.
앞서 공개된 시즌 1에서는 영화 ‘강릉’ 출연진과 함께한 ‘공주 짬뽕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며 누적 조회수 1,900만 뷰를 기록, 충남 관광 홍보 콘텐츠의 대표 성공 사례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 2는 가족 여행과 지역 축제, 계절 관광을 중심으로 한 보다 다채로운 구성으로 제작된다. 주요 에피소드는 △자녀들과 함께하는 청양 여행(칠갑산 얼음분수축제·칠갑타워) △서산 봄꽃 투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방문 △당진 삽교호 여행 △보령 머드축제 체험기 등이다.
시즌 2의 첫 번째 영상인 청양 편에서는 연예계 대표 다자녀 배우로 알려진 오대환이 자녀들과 함께 겨울 축제를 즐기며 칠갑산 일원의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달한다. 지난해 말 새롭게 개관한 칠갑타워도 함께 소개하며 지역 관광의 새로운 볼거리도 조명했다.
충남도는 이번 시즌을 통해 총 8편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시의성과 현장감을 살린 관광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오대환 배우의 친근한 이미지와 진정성 있는 진행이 충남 관광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며 “올해도 ‘충남 대환영 시즌 2’를 통해 많은 분들이 충남을 찾고, 다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