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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출 “현장에서 답 찾는다”…광주 남구 변화 구상 제시

- 생활 인프라·청년·복지 전방위 손질…“성과로 말하는 행정”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성현출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현장 중심 행정과 실행력을 앞세운 지역 발전 청사진을 공개했다.

 

성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구는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릴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주민과 직접 호흡해 온 경험을 토대로 피부에 와닿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30여 년 정치 경험을 내세운 그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지역 곳곳을 돌며 생활 불편과 현안을 직접 살핀 점을 강점으로 강조했다.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질적 개선을 이끄는 행정으로 방향을 잡겠다는 입장이다.

 

우선 노후 주거지 정비와 생활SOC 확충, 교통·주차 문제 해소 등 일상과 맞닿은 분야부터 손보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정주 여건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년과 소상공인 지원도 주요 축으로 제시했다.

 

일자리와 창업 기반을 넓히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해 지역 경제 흐름을 되살리겠다는 복안이다.

 

복지 분야에선 어르신 돌봄을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취약계층 지원을 넓혀 생활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성 예비후보는 “행정은 주민으로 시작해 주민으로 마무리된다”며 “주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결과로 입증하는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말이 아닌 성과로 평가받겠다”며 남구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