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예비후보 외 이재명 정부 청와대 행정관 출신 4인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26일(목)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는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성준후 임실군수 예비후보,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서정완 하남시장 예비후보, 김광 계양구청장 예비후보가 참석했다.
이들은 청와대에서 국정운영의 최전선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국정 철학을 지역에서 실현하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밝혔다.
참석자들은 모두발언을 통해 “국정의 성패는 말이 아니라 실행에서 갈린다”며 “중앙의 비전이 지역에서 구현될 때 비로소 국민의 삶이 바뀐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각 지역에서 이재명 정부의 철학과 개혁을 완성하는 선거”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증명하는 책임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을 지역에서 실현하기 위한 다섯 가지 방향이 제시됐다. 시민을 행정의 주인으로 세우고 소통을 기반으로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는 유능한 지방정부를 만들겠다는 점, AI와 첨단산업 전략을 지역 산업과 결합해 일자리와 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는 점, 행정 전반에 공정하고 일관된 기준을 확립해 신뢰를 구축하겠다는 점, 성장의 성과를 시민의 삶으로 연결해 민생 회복을 이루겠다는 점, 그리고 복지·돌봄·의료·주거 등 기본 서비스를 강화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점이다.
예비후보자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소통과 실행력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지방정부에서 완성하겠다”고 밝히며 “국민주권, 혁신경제, 공정과 신뢰, 모두의 성장, 기본사회라는 국정 철학을 각 지역에서 시민의 삶의 변화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앙과 지방이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원팀 지방정부를 구축해 국정과 생활행정을 연결하는 강력한 실행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향후 각 지역에서 정책 공약 발표와 시민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지역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