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7.8℃
  • 맑음대전 18.4℃
  • 맑음대구 19.4℃
  • 맑음울산 18.5℃
  • 맑음광주 18.6℃
  • 맑음부산 20.4℃
  • 맑음고창 16.3℃
  • 맑음제주 18.0℃
  • 맑음강화 12.3℃
  • 맑음보은 17.3℃
  • 맑음금산 17.6℃
  • 맑음강진군 19.7℃
  • 맑음경주시 19.6℃
  • 맑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제2차 청정수소 생산 실무교육 진행

- 미래 수소 인재 양성 및 국내 청정수소 기술 역량 강화 기여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지난 1일 대전 수소전주기연구센터에서 대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제2차 청정수소 생산 실무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4년 국내 주요 설계․조달․시공 기업 실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1차 교육에 이어 미래 수소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들의 기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 제주대, 한국에너지공대 등 국내 주요 19개 대학의 관련 전공생들이 참여한 이번 교육에서 한수원은 수소 산업 생태계, 수전해 플랜트 운영 과정 등 현장의 생생한 실무 지식을 전달했다.

 

특히, 한수원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구축된 수소 전주기 연구센터에서 학생들은 수전해 설비의 작동 과정과 재생에너지 연계 수소 생산 시험 결과를 확인하는 등 강의실에서는 접하기 힘든 현장 견학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하는 기회를 가졌다.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은 “이번 교육은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수소 산업 생태계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수원은 이번 교육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기업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제3차 실무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 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운영함으로써 국내 청정수소 기술 경쟁력 강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