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에코델타시티 11BL(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24BL(에코델타시티 아테라) 공공분양주택이 전기안심건물 1등급 예비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하는 ‘전기안심건물 인증’은 전기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건축물에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예비 인증은 설계 단계부터 전기 안전에 대한 철저한 계획이 반영되었음을 의미하며 전기 안전에 있어 탁월한 수준임을 증명한다.
공사는 건축허가의 최소 조건을 상향해 사용자가 건축물에 발생하는 전기사고로부터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기안심건물 인증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에코델타시티 11, 24BL 공공분양주택은 전기공급 안전성을 위하여 변압기 보호용 차단기를 상향 설치하고, 정전 시 비상전원 공급을 위한 무정전 자동절체개폐기 및 세대 비상전원전환장치 등 안전설비를 갖췄다. 또한 고효율 LED 조명기구, 승강기 등을 적용하여 사용자 편의 향상과 관리비 절감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공사는 현재 예비 인증을 획득한 ▲에코델타시티(11, 24BL) 공공분양주택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에 대해서 앞서 공급한 ▲금호 센트럴베이 행복주택 일광 ▲더파크 이기대 행복주택 ▲시청 앞 행복주택(1, 2단지) ▲에코델타시티(18, 19, 20BL) 공공분양주택 ▲일광지구 4BL 통합공공임대주택과 같이‘전기안심(건물) 1등급 본인증’ 취득을 추진하여 건축물의 전기안전 분야에서 모범적인 사례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전기 품질 향상과 안전기준 강화를 통해, 사용자가 전기재해로부터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전기안심(건물)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