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용두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이 지난 23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직능사회단체 회원 20여 명과 함께 관내 그늘막을 점검했다.
보람동 관내에는 학교 주변, 횡단보도를 중심으로 총 22개 그늘막이 설치돼 있다.
이날 점검은 그늘막 작동 상태, 훼손여부 등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강민규 보람동장은 “폭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용두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이 지난 23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직능사회단체 회원 20여 명과 함께 관내 그늘막을 점검했다.
보람동 관내에는 학교 주변, 횡단보도를 중심으로 총 22개 그늘막이 설치돼 있다.
이날 점검은 그늘막 작동 상태, 훼손여부 등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강민규 보람동장은 “폭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