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 김도연3(23)이 2018 송학건설 해피니스에서 우승하며 드림투어 첫 다승을 신고했다. 송학건설 해피니스CC 드림투어 우승자 김도연3김도연3은 전남 나주에 위치한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 / 6,448야드)에서 열린 ‘KLPGA 2018 송학건설 해피니스CC 드림투어(총상금 3억 원, 우승상금 6천만 원)’ 최종일 버디 6개, 보기 2개로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김도연3(23)은 2위 그룹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군산CC 드림투어 2차전’에서 우승한 김도연3는 시즌 첫 다승에 드림투어 통산 3승째를 기록했다. 김도연3는 “생각지 못한 우승이라 얼떨떨하다. 지난 우승 때는 연장 5번째 홀까지 가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연장 없이 바로 우승을 해서 더 기쁜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2013년 7월에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한 김도연3은 ‘2016 군산CC컵 드림투어 3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시즌에는 정규투어에서 활동했다. 김도연3는 “이번 대회 코스는 전장이
[성남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박상현(36, 박카스)이 세 차례 연장전 끝에 가간짓 블라, 황중곤, 장이근을 차례로 꺾고 매경오픈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박상현박상현은 6일(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 / 7,056야드)에서 한국의 마스터즈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로 1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언더파 281타를 기록한 박상현은 가간짓 불라(인도), 황중곤(25), 이상희(26), 장이근(24)과 세 번의 연장전을 벌인 끝에 극적인 역적 우승에 성공했다. 지난 2016년에도 이수민과 연장전 끝에 우승 경험이 있는 박성현은 침착하고 노련한 플레이를 펼치며 연장 상대를 차례로 꺾고 GS 칼텍스 매경오픈 두 번째 우승컵을 들었다. 최종일 챔피언 조 박상현, 이상희와 뒤를 이은 추격 조 황중곤, 장이근이 매 홀 한 타차 승부를 보이며 숨막히는 승부를 이어갔다. 이동하가 전반 1, 2번 홀 연속 보기와 8번 홀 더블 보기를 범하며 일찌감치 무너진 가운데 박상현 , 이상희도 2번 홀 보기로 좋지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김해림(26, 삼천리 골프단)이 드라마같은 승부를 연출하며 16년만에 같은 대회 3연패 대기록을 작성했다. 16년만에 3년 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달선한 김해림(26, 삼천리 골프단)김해림은 6일(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1 / 6,383야드)에서 열린 201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6언더파 207타로 2위 그룹을 한 타차로 따돌리며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김해림은 최종일 선두에 3타 뒤진 1언더파 공동 7위로 챔피언 조 보다 3조 앞서 플레이를 시작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시작 된 최종라운드에서 선두권 선수들이 초반부터 타수를 잃으며 치열한 우승경쟁이 이어졌다. 이에 비해 추격 조 김해림과 이다연(21, 메디힐)의 초반플레이는 눈 부셨다. 전반 2타와 3타씩을 각 각 줄이며 이다연이 한 타 앞선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더욱 뜨거운 승부를 예고한 김해림과 이다연은 12번 홀에서 버디를 주고 받으며 불꽃 튀는 승부가 시작됐다. 13, 14번 홀 두 홀 연속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5일(토)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 / 6,451미터)에서는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3라운드가 열렸다. 화창한 날씨에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골프장 나들이에 나선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이동하(36)가 어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단독 선두자리를 이어갔다. 뒤를 이어 매경오픈 전 우승자 박상현(35, 박카스), 이상희(26, 호반건설)와 아지테쉬 산두(인도)가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영상 = 김영식 기자)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이동하(36)는 5일(토)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 / 6,451미터)에서 열린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3라운드에서 어제에 이어 단독 선두자리를 이어갔다. 뒤를 이어 매경오픈 전 우승자 박상현(35, 박카스), 이상희(26, 호반건설)와 아지테쉬 산두(인도)가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영상 = 골프가이드 김영식 기자)
[춘천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박결(22, 삼일제약)이 교촌 허니 오픈 첫 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박결(22, 삼일제약)이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를 마치고 한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결은 4일(금)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1 / 6,383야드)에서 열린 201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1타로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박결은 경기 후 "오랜만에 올 시즌 국내에서 개최한 첫 대회에 참가해 기분이 좋다. 오늘 바람이 많아 경기 하는데 힘들었지만 경기가 잘 풀려 기분 좋게 마무리 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결은 올해로 투어 4년차를 맞았다. 그는 2015년부터 정규 투어에서 활동하며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우승 기회도 매년 여러차례 있었지만 번번히 준우승에 머물렀다. 박결은 지난 3년간 주변에서 우승에 대한 얘기들로 많은 부담을 받았다고 전했다. 박결은 "우승하면 너무 좋다. (우승)하고 싶지만 지난 3년간 우승에 대해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제는 즐기면서 편
[춘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5회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이 4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컨트리클럽(파71 / 6,383야드) 힐•레이크 코스에서 열린다.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김해림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최혜진 티 샷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김해림 드롭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김해림 세컨 샷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김해림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장하나 김해림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장하나 버디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장하나 세컨 샷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장하나 세컨 샷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장하나 티 샷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장하나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최혜진 세컨 샷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18번홀 전경(사진=조도현 기자)
[춘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5회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이 4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컨트리클럽(파71 / 6,383야드) 힐•레이크 코스에서 열린다.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유수연 세컨 샷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유수연 티 샷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유승연 티 샷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정수정 아이언 티 샷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정연주 세컨 샷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한정은 세컨 샷칩인 버디...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공미정(사진=조도현 기자)
[춘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5회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이 4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컨트리클럽(파71 / 6,383야드) 힐•레이크 코스에서 열린다.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김혜진 13번홀 티 샷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류현지 벙커 샷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류현지 아이언 티 샷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박결 세컨 샷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박결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박성원 10번홀 티 샷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박성원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변현민 세컨 샷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변현민 티 샷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변현민(사진=조도현 기자)
[춘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5회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이 4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컨트리클럽(파71 / 6,383야드) 힐•레이크 코스에서 열린다.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13번홀 송남경 티 샷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14번홀 김수지 티 샷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14번홀 남소연 티 샷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14번홀 이정은 티 샷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15번홀 박결 티 샷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15번홀 임은빈 세컨 샷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15번홀 지한솔 티 샷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공미정 10번홀 티 샷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김보배 세컨 샷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김보배 티 샷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김지수 10번홀 티 샷(사진=조도현 기자)
[춘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5회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이 4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컨트리클럽(파71 / 6,383야드) 힐•레이크 코스에서 열린다.껑충...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백지희냠냠...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박결버디 미소...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공미정자..뛰세요...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자..뛰세요...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15번홀 장은수 티 샷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장은수 세컨 샷(사진=조도현 기자)
[춘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5회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이 4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컨트리클럽(파71 / 6,383야드) 힐•레이크 코스에서 열린다.조준...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장하나던질까...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김해림스마일...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장하나 김해림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김해림 세컨 샷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김해림 티 샷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장하나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장하나 최혜진(사진=조도현 기자)
[춘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5회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이 4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컨트리클럽(파71 / 6,383야드) 힐•레이크 코스에서 열린다.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퍼팅 연습장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퍼팅 연습장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엘리시안 강촌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R 퍼팅 연습장(사진=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유수현(20) 2018 KLPGA 점프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신고했다. KLPGA 2018 토백이 점프투어 8차전 유수현유수현은 충남 부여에 위치한 백제 컨트리클럽(파72 / 6,337야드)에서 3일 끝난 ‘KLPGA 2018 토백이 점프투어 8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6백만 원)’에서 최종일 버디 5개, 보기 1개로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유수현은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섰다. 최종일 강풍으로 선두권 선수들이 타수를 잃는 가운데 침착한 플레이를 펼치며 4타를 줄여 생애 첫 우승을 일궈냈다. 유수현은 “실감이 나지 않아서 눈물도 안 났다. 나보다 어머니가 먼저 눈물을 흘리셨다. 정말 잘했다고 어떻게 이렇게 칠 수 있냐고 칭찬해주셔서 나도 울컥했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유수현은 “샷의 탄도가 낮은 편이라 바람을 타지 않는다. 오늘 바람이 많이 불어서 유리한 점이 있었던 것 같다. 최근에 퍼트 연습을 열심히 해서 퍼트가 잘 따라준 것도 우승에 큰 몫을 했다.”고 돌아봤다. 2016년 5월
[성남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3일(목)부터 나흘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 / 7,056야드)에서 2018 KPGA 첫 메이저급 대회 ‘제37회 GS칼텍스매경오픈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많은 선수들은 심한 바람과 변덕스런 날씨로 오버파를 속출하며 경기에 어려움을 겪었다. 오후 조로 출발한 양용은은 전반 9홀까지 버디 3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로 이븐파 공동 32위를 달리고 있다. 양용은은 저번 주 일본에서 열린 JGTO 대회 '더 크라운스'에서 우승하며 이번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성남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3일(목)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 / 7,056야드)에서 2018 KPGA 첫 메이저대회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KPGA 코리안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개최하는 대회로 국내 선수와 해외 선수들간 뜨거운 우승 경쟁이 예고된다.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이태희 10번홀 티 샷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이태희 벙커 탈출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이태희 티샷전 환하게 웃으며...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최진호 티 샷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최진호(사진 = 조도현 기자)
[성남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3일(목)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 / 7,056야드)에서 2018 KPGA 첫 메이저대회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KPGA 코리안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개최하는 대회로 국내 선수와 해외 선수들간 뜨거운 우승 경쟁이 예고된다.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이상희 티 샷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이상희 Shaun NORRIS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이상희 세컨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성남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3일(목)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 / 7,056야드)에서 2018 KPGA 첫 메이저대회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KPGA 코리안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개최하는 대회로 국내 선수와 해외 선수들간 뜨거운 우승 경쟁이 예고된다.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송영한 티 샷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송영한 세컨 샷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송영한 세컨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성남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3일(목)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 / 7,056야드)에서 2018 KPGA 첫 메이저대회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KPGA 코리안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개최하는 대회로 국내 선수와 해외 선수들간 뜨거운 우승 경쟁이 예고된다.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류제창(A) 벙커 샷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이근호 벙커 샷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이동중인 선수들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이태훈 벙커 샷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이태훈 티 샷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한재민 세컨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성남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3일(목)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 / 7,056야드)에서 2018 KPGA 첫 메이저대회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KPGA 코리안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개최하는 대회로 국내 선수와 해외 선수들간 뜨거운 우승 경쟁이 예고된다.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김승혁 드롭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김승혁 세컨 샷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김승혁포즈 한번 취하고...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김승혁(사진 = 조도현 기자)
[성남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3일(목)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 / 7,056야드)에서 2018 KPGA 첫 메이저대회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KPGA 코리안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개최하는 대회로 국내 선수와 해외 선수들간 뜨거운 우승 경쟁이 예고된다.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Jeev Milkha SINGH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Jeev Milkha SINGH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Micah Lauren SHIN 벙커 샷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Shaun NORRIS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Sihwan KIM 10번홀 티 샷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Sihwan KIM 10번홀 티 샷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강경남 벙커 샷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강윤석 세컨 샷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김성윤 10번홀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성남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3일(목)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 / 7,056야드)에서 2018 KPGA 첫 메이저대회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KPGA 코리안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개최하는 대회로 국내 선수와 해외 선수들간 뜨거운 우승 경쟁이 예고된다. 내 공이 왜 여기에...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김성윤또...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김승혁바람 읽기...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김승혁오른쪽으로...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김승혁이걸 어쩌나...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장동규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Casey O'TOOLE 그린 읽기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Casey O'TOOLE 세컨 샷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Gaganjeet BHULLAR(사진 = 조도현 기자)
[성남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이동하(36)가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첫 날 3언더파로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3일(목)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 / 7,056야드)에서 2018 KPGA 첫 메이저급 대회 ‘제37회 GS칼텍스매경오픈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8타를 쳐 선두권에 오른 이동하(562) 선수이동하는 3일(목)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 / 7,056야드)에서 2018 KPGA 첫 메이저급 대회 ‘제37회 GS칼텍스매경오픈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로 3언더파를 치며 오후 1시 현재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오전조 1번 홀부터 출발한 이동하는 3번 홀에서 칩인을 버디로 성공시키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후 2개의 버디를 추가해 전반을 3언더파로 마쳤다. 후반들어 갈수록 바람이 강해졌다. 후반 이동하는 바람 계산을 잘못해 10, 11번 홀 연속 보기를 범했다. 하지만 오르막 미들홀인 13번 홀(파4)에서 분위기를 반전 시키는데 성공했다. 이동하는 이
[성남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3일(목)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 / 7,056야드)에서 2018 KPGA 첫 메이저대회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KPGA 코리안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개최하는 대회로 국내 선수와 해외 선수들간 뜨거운 우승 경쟁이 예고된다.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퍼팅 연습장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퍼팅 연습장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퍼팅 연습장 정한밀 티 샷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내 공은 어디쯤...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R 강경남(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지난 2일 충북 진천에 위치한 천룡CC에서는 일본 브리지스톤 (주)석교상사가 주최, 골프존 후원,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이 주관하는 ‘브리지스톤골프배 미드아마 최강전 WITH 골프존’의 전라·충청 예선 경기’가 개최됐다. 총 129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3차 예선전을 통하여 상위 35위의 선수와 GATOUR 4차~6차 상위 5위 이내 선수들이 최종 결선 경기에 참여할 자격이 주어진다. 김인겸 선수가 71타로 1위를 차지했으며, 강연석 선수가 71타로 2위를, 김근호 선수가 72타로 3위, 현민석 선수가 72타 4위, 최치원 선수가 72타 5위 순위권에 올랐다. (자료제공=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리디아 고(21, PXG)가 21개월만에 감격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21개월만에 LPGA 투어 메티힐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 리디아 고(뉴질랜드)리디아 고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달리시에 위치한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 / 6,50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의 새로운 대회 ‘LPGA 메디힐 챔피언십(총삼금 150만 달러)’ 최종일 버디 5개,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리디아 고는 먼저 경기를 마친 이민지(호주)와 동타를 이뤄 연장 승부를 벌였다. 리디아 고는 18번 홀(파5)에서 벌어진 연장 1차전에서 티샷 한 볼을 페어웨이에 잘 보낸 후 두 번째 샷으로 그린을 공략해 이글 기회를 잡았다. 그에비해 이민지의 두 번째 샷한 볼은 그린 사이드 벙커 주변 러프로 갔다. 불리한 상황을 맞은 이민지는 세 번째 샷으로 버디 기회를 만들어 성공 했지만 리디아 고가 이글을 성공시키면서 승부를 결정 지었다. 2016년 7월 마라톤 클래식을 마지막 우승으로 오랜 우승 가뭄을 겪은 리디아 고는 21개월만에 감격적인 우승으
[양주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장하나(26, BC카드)가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우승으로 '먼지털기 춤' 세레모니를 선보였다. 지난 아쉬움을 모두 털어 낸 장하나는 이번 우승으로 다승, 상금, 대상 포인트 부문에서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장하나(26, BC카드)장하나는 29일(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CC(산길, 숲길)에서 열린 201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친 장하나는 2018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장하나는 작년 6월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으로 국내 복귀 전을 치뤘다. 이후 장하나는 여러 차례 우승 기회를 잡았지만 좀처럼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특히 장하나는 작년 이 대회에서 최종일 선두로 나섰지만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역전패한 안좋은 기억이 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양주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장하나(26, BC카드)가 2018 시즌 첫 ‘메이저 퀸’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KLPGA 정규투어 통산 10승 메이저대회 3승째를 거둔 장하나(26, BC카드)장하나는 29일(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CC(산길, 숲길)에서 열린 201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친 장하나는 2018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최종일 많은 선수들이 오버파를 속출한 가운데 챔피언 조 플레이에 나선 장하나, 김지영2, 하민송 세 선수도 초반부터 버디와 보기를 주고 받으며 우승 경쟁에 시동을 걸었다. 초반엔 하민송의 기세가 좋았다. 장하나에 역전 우승을 허락했던 지난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연장 패배를 설욕이라도 하듯 하민송은 첫 홀 버디로 기선을 제압했다. 4번 홀에서도 추가 버디를 한 하민송이 선두
[양주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29일(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CC(산길, 숲길)에서 201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이 열렸다. 4라운드 전반을 마친 선두 장하나가 10번 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크리스 KLPGA 챔피언십 4R, 2타차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는 장하나(26, BC카드)가 10번 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양주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CC (산길, 숲길)코스에서 2018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3라운드가 펼쳐졌다. 화창한 날씨를 맞아 수많은 갤러리들이 이곳 레이크우드CC(산길, 숲길)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상 = 김영식 기자)
[양주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28일(토)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CC (산길, 숲길)코스에서 2018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3라운드가 펼쳐졌다. 이정은6는 이날 버디 4개, 이글 1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 단독 6위로 최종일 우승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를 마친 이정은6(22, 대방건설)가 인터뷰를 마치고 팬들과 사인회 시간을 가졌다. (영상 = 김영식 기자)
[양주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장하나(26,BC카드)가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폭풍 버디를 몰아치며 선두에 올랐다.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데일리베스트 스코어 8언더파를 몰아치며 14언더파 단독 선두에 오른 장하나(26, BC카드)장하나는 28일(토)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레이크 우드 컨트리클럽(산길, 들길)에서 벌어진 한국여자골프(KLPGA) 첫 메이저 대회 '크리스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1, 2라운드에서 3타씩 줄이며 6언더파 공동 7위로 무빙데이를 맞은 장하나는 첫 홀(파5)부터 버디로 시작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2번 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잡은 장하나는 7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해 전반에 3타를 줄였다. 전날 보다 심한 바람으로 선두권 선수들의 순위가 요동 치는 가운데 장나하는 날카로운 아이언 샷과 퍼트를 앞세워 타수를 줄여 나갔다. 후반을 맞이한 장하나는 전반의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10번 홀 버디로 후반을 연 장하나는 12번 홀에서 징검다리
[양주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김지영2(22, SK 네크웍스)의 플레이가 작년에 비해 많이 성장했다. '크리스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둘째 날 버디 8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치며, 중간합계 13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김지영(22, SK네트웍스)김지영2은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CC에서 벌어진 벌어진 2018 시즌 KLPGA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둘째 날 버디 8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13언더파를 기록 한 김지영2은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김지영2은 올해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1부 투어에서 3년차를 맞았다. 김지영2은 2016년 데뷔 해에 28번 경기에 참가해 20차례 컷 통과에 성공했다. 그 중 두 차례는 우승을 다투며 연장전까지 갔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삼천리투게더 오픈'에선 박성현에게, 본 대회인 '제38회 KLPGA 챔피언십'에선 배선우에게 석패했다. 그 해 김지영2은 톱 5에 다섯 번 들며 상금 순위 15위에 올랐다.
[양주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김지영2(22, SK네트웍스)이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뜨거운 샷감으로 6타를 줄이며 어제에 이어 단독 선두를 이어갔다.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 선두에 오른 김지영2(22, SK네트웍스)김지영2은 27일(금)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8 K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 '크리스 F&C 제 40회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로 6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우뚝 섰다. 김지영2은 공동 선두로 나선 2라운드에서도 물오른 퍼트감을 보였다. 10번 홀(숲길)부터 출발한 김지영2은 11번 홀부터 버디를 잡으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14번 홀 보기로 주춤한 김지영2은 16, 18번 홀 징검다리 버디를 잡으며 전반에서 2타를 줄였다. 몸이 풀린 김지영2의 샷은 후반에 불을 뿜었다. 3번 홀부터 세 홀 내리 버디에 성공한 김지영2은 한 홀 건너 다시 두 홀 연속 버디로 순식간에 타수를 5타 줄였다. 특히 김지영2은 8번 홀에서 티샷 한 볼이 벙커 턱에 들어가 위기를 맞았지만 절묘한 벙커
[양주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2018 KLPGA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40년 전통을 지닌 '크리스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이 26일(목)부터 나흘간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 6,729야드)에서 열린다. 배선우(24, 삼천리) 선수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양주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2018 KLPGA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40년 전통을 지닌 '크리스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이 26일(목)부터 나흘간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 6,729야드)에서 열린다. 올해 국내와 일본 투어를 함께하고 있는 안신애(28)가 핑크색 골프웨어를 입고 2라운드 후반 첫 홀 티샷을 하고 있다.
[ 양주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좋아하는 코스에서 열린 대회라서 최대한 매일 스코어를 줄이고 싶어요." 이정민(26, 한화큐셀), 4언더파로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쳤다.이정민은 26일(목)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레이크우드CC(산길, 숲길)에서 열린 2018 KLPGA 투어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4언더파로 상위권에 올랐다. 오전 조 1번 홀부터 출발한 이정민은 첫 홀 보기로 스타트를 하면서 안 좋은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이후 3번 홀 버디를 시작으로 분위기를 바꾼 이정민은 6,7 홀 연속 버디에 9 번홀 추가 버디로 전반에 3타를 줄였다. 후반들어 오전 보다 바람이 더 불면서 11번 홀에서 버디를 1개 추가 하는데 그쳤다. 이정민은 이후 나머지 홀 모두 파 세이브에 성공하며 4언더파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민은 경기 후 "첫 홀 보기로 스타트해 좋지 못했다. 하지만 몇 홀이 지나면서 퍼트가 잘 떨어져 플레이가 수월하게 풀렸다."고 1라운드를 돌아봤다. 이정민은 2016년 2월 월드레이디스 오픈 우승을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 KLPGA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40년 전통을 지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이 오는 4월 26일(목)부터 나흘간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 6,729야드)에서 열린다. 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장수연 티 샷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장수연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장하나 1번홀 티 샷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장하나 스마일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장하나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장하나와캐디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유블리 화이팅 (사진=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 KLPGA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40년 전통을 지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이 오는 4월 26일(목)부터 나흘간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 6,729야드)에서 열린다. 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이정민 티 샷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이정민 티 샷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이지영2 세컨 샷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이지영2 티 샷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전종선 1번홀 티 샷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정연주 1번홀 티 샷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티 샷전 안시현,김혜선2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티 샷후 아쉬워하는 김희망 (사진=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 KLPGA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40년 전통을 지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이 오는 4월 26일(목)부터 나흘간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 6,729야드)에서 열린다. 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박효진 1번홀 티 샷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배소현 1번홀 티 샷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신의경 1번홀 티 샷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안시현 온힘을 다해...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양채린 세컨 샷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웃으며 이동중인 김혜선2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유현주 1번홀 티 샷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유현주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이렇게 쳤어야되는데...이정민 (사진=조도현 기자)
[양주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김자영2이 첫 날 언더파를 기록하며 크리스F&C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1R 경기를 마치고 나온 김자영2 김자영2은 26일(목)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산길, 꽃길)에서 열린 2018 시즌 KLPGA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쳤다. 10번 홀 출발 한 김자영2은 전반에 보기와 버디를 번갈아 하며 이븐파로 마쳤다. 감기 몸살로 컨디션이 않좋았던 김자영2은 후반들어서도 좀처럼 샷감이 올라오지 않았다. 후반 3번 홀 보기로 타수를 잃고 플레이를 이어가던 김자영2은 후반 세 홀에 집중력을 보였다. 7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타수를 만회한 김자영2은 다음 홀에서도 연이어 버디를 잡았다. 마지막 홀을 파로 마친 김자영2은 1언더파 스코어 카드를 제출했다. 경기 후 김자영2는 1라운드 플레이에 대해 "사실 감기 몸살로 제 컨디션이 아니다. 샷두 잘 맞은것 같았지만 거리가 짧아 힘들었다."며, "그러나 스폰서 대회라서 잘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 KLPGA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40년 전통을 지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이 오는 4월 26일(목)부터 나흘간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 6,729야드)에서 열린다. 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김희망 세컨 샷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김희망 세컨 샷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나이스 버디... 이정민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박민지 1번홀 티 샷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박성원 세컨 샷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박소혜 1번홀 티 샷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박신영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박유나 1번홀 티 샷(사진=조도현 기자)
[양주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2018 KLPGA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40년 전통을 지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이 오는 4월 26일(목)부터 나흘간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 6,729야드)에서 열린다. 오후조 플레이어 오지현이 1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 KLPGA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40년 전통을 지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이 오는 4월 26일(목)부터 나흘간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 6,729야드)에서 열린다.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그린 정리도 같이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그린위 선수들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김보경 드롭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김보경 티 샷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김자영2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김혜선2(사진 = 조도현 기자)
[양주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2018 KLPGA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40년 전통을 지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이 오는 4월 26일(목)부터 나흘간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 6,729야드)에서 열리다. 장하나(26, BC카드)가 산길코스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양주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2018 KLPGA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40년 전통을 지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이 오는 4월 26일(목)부터 나흘간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 6,729야드)에서 열린다. 디펜딩 챔피언 장수연이 1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2018 KLPGA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40년 전통을 지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이 오는 4월 26일(목)부터 나흘간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 6,729야드)에서 열린다. 1번 홀 갤러리 스탠드 앞에 설치된 하이파이브존 (사진 = KLPGA 제공)올해부터 핑, 팬텀, 파리게이츠 등 골프의류를 전개하고 있는 패션기업 ‘크리스 F&C’가 공동주최사로 참가해 지난해 보다 2억 원이 늘어난 총상금 10억 원(우승 상금 2억 원)으로 규모를 키우면서 그 어느 때보다 우승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금뿐아니라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들과 갤러리간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하이파이브 존'과 '사인 존'이다. 하이파이브 존은 티오프를 시작하는 모든 선수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응원할 수 있게 1번 홀 갤러리 스탠드 앞에 설치됐다. 사인 존은 경기를 마친 선수가 스코어 접수를 마친 후 10분간 갤러리들과 호흡하며 직접 사인을 해주는 장소다. 이외에도 대회 기간 내 크리스 F&C 브랜드 데이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올해로 40년을 맞은 KLPGA 챔피언십은 1978년부터 개최되어온 가장 오래된 메이저 대회다.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CC(산길-숲길 코스)에서 26일부터 나흘간 펼쳐진다. 이번 대회 스폰서로 참여한 크리스F&C는 메이저 대회답게 작년보다 2억 증액된 총상금 10억 원을 총상금으로 걸었다. 이정은6, 장하나, 김지현 등 135명의 선수가 우승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대회를 하루 앞둔 25일 선수들의 연습라운드를 스케치했다. 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퍼팅장에서 연습중인 선수들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카트로 이동중인 선수들 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레이크우드cc 입구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전에 샷 점검중인 선수들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퍼팅장에서 연습중인 선수들(사진-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올해로 40년을 맞은 KLPGA 챔피언십은 1978년부터 개최되어온 가장 오래된 메이저 대회다.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CC(산길-숲길 코스)에서 26일부터 나흘간 펼쳐진다. 이번 대회 스폰서로 참여한 크리스F&C는 메이저 대회답게 작년보다 2억 증액된 총상금 10억 원을 총상금으로 걸었다. 이정은6, 장하나, 김지현 등 135명의 선수가 우승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대회를 하루 앞둔 25일 선수들의 연습라운드를 스케치했다. 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레이크우드cc 18번홀 전경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8번홀 점검중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레이크우드cc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레이크우드cc 연습라운드 1번홀 티 샷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레이크우드cc 연습라운드 1번홀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KLPGA 쌍둥이 골퍼 김아로미(20, 도루코)가 드림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김아로미김아로미는 24일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 / 6,460야드)의 레이크(OUT), 리드(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18 군산CC 드림투어 4차전(총상금 1억 1천만 원, 우승상금 2천2백만 원)’ 최종일, 김아로미(20, 도루코)가 연장 승부 끝에 생애 첫 우승을 했다. 김아로미는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섰다. 최종일 버디 2개, 보기 5개로 3타를 잃어 최종합계 이븐파 144타(69-75)로 차민정(24)과 연장 승부를 벌였다. 18번 홀(파5)에서 치러진 첫번째 연장전에서 두 선수는 파 온에 성공했지만 보기에 그친 차민정을 제치고 파 세이브에 성공한 김아로미가 연장전 승리를 차지했다. 김아로미는 “처음 경험하는 챔피언조에 긴장이 많이 됐었는데, 연장전 가서 더 많이 긴장했다."며, "우승이 확정된 이후에도 얼떨떨했지만, 동생 새로미와 함께 부둥켜안고 함께 그 순간을 즐겼다. 행복하다”고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