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어르신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 정보화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청소년 정보화 동행단’사업이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7월에 출범한 ‘청소년 정보화 동행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등 비대면 서비스 확대 속에 스마트기기 이용이 익숙지 않은 어르신과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접근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관내 중·고·대학생 18명으로 구성된 동행단은 동구 모바일 앱 ‘두드림’ 등 스마트폰 앱 사용법, 키오스크 주문, 온라인 배달 주문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들은 여름방학과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해 계림2동 협치 네트워크, 참판경로당, 학운동통장단,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디지털 취약계층 주민들을 직접 찾아 현장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카카오톡 사용법, 사진전송 방법, 버스어플 사용법, 유튜브 접속 등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기본적인 어플에 대한 정보 제공 등 어르신 눈높이 교육을 진행했다. 동구는 4일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동행단 청소년들이 직접 촬영하고 제작한 활동 영상을 감상하며 동행단 활동에 대한 소회를 나누는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피해에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추진한 어린이 이용시설 쿨루프 조성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쿨루프’는 건물 옥상에 태양광을 반사하거나 차단하는 밝은색 특수 도료를 시공해 열기가 축적되는 것을 막아 건물 실내온도를 낮추는 공법이다. 이번 사업은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6월부터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11개소를 대상으로 쿨루프 시공을 마쳤다. 쿨루프 시공 완료 후 옥상 표면온도가 4~14도 차이를 나타내 에너지 절약은 물론 도시 열섬현상 완화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내년에도 환경부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기후변화 취약계층을 위한 시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 완료로 폭염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에너지 절감을 통한 지역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4일, 5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위한 1차 현지실사평가가 열렸다고 밝혔다. 국제안전도시지원센터(아주대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는 박 시민안전실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평가위원 및 안전도시 분과위원장 등 분과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실사평가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현지실사와 화상회의를 동시 실시함해 국내 국제안전도시 공인 준비도시 관계자들도 함께 참관할 수 있게 했다. 1일차 평가보고에는 총괄보고, 손상감시체계, 의도적 손상(자살예방), 비의도적 손상(교통안전) 분야의 발표가 진행됐다. 2일차에는 비의도적 손상(낙상예방, 폭력예방), 고위험 분야(지역사회 시민안전 우수사례),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발표와 평가단장인 조준필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 부의장의 총평을 끝으로 1차 평가가 마무리됐다.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모든 시민의 손상예방과 안전증진을 위해 체계적인 사업을 수행하는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스웨덴에 있는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의 심사를 거쳐 이뤄진다. 광주시는 1차 평가내용을 보완한 후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에 공인신청서(영문)를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9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승강기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실태점검은 승강기 사고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 및 점검에도 불구하고 승강기 사업자의 허위·형식적인 자체점검 등 승강기 유지관리 부실로 인한 고장 및 사고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예방차원에서 추진됐다. 점검은 광주시에 등록된 26개 승강기사업자를 대상으로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승강기 유지관리업자별로 관리 중인 승강기에 대해서는 무작위로 1~2개소를 선정해 현장 CCTV등을 통해 실제 점검실태도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제조업자의 경우 승강기부품의 인증사항과 등록기준 준수 여부, 유지관리용 부품 권장교체주기 및 가격 공시여부 등을 확인한다. 유지관리업자에 대해서는 공동도급 기준 준수 여부, 중대한 고장 통보 누락 여부, 매월 실시하는 정기점검 점검표 허위작성 여부, 관리대수 초과 유지관리대행 여부, 무자격자 승강기 점검 여부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 광주시는 실태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승강기 이용자의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관련법에 따라 강력 행정조치한다. 시 시민안전실장은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 민생사법경찰과(특별사법경찰)는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 및 식품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외국인 이용 음식점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 결과,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8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코로나19 외국인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외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음식점을 통해 집단감염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출입자 명부 등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무신고 수입식품 차단 등 식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외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음식점 중 업소 내부가 보이지 않는 등 위생 취약 의심 업소 65곳을 선별했으며,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4일까지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여부, 조리장 위생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결과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및 사용 5곳 ▲무등록 식품제조가공업 영업행위 1곳 ▲무신고 식육판매업 영업행위 1곳 ▲시설물 멸실 1곳 등 총 8곳을 적발했다.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신속한 행정처분을 위해 해당 자치구에 통보하고,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및 사용, 무등록 식품제조가공업 및 무신고 식육판매업 영업행위를 한 7곳에 대해서는 직접 수사를 통해 사법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남구는 기후 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환경 운동가와 주민이 함께하는 ‘기후학교’ 강좌 프로그램을 연달아 진행한다. 남구는 5일 “기후 및 환경 변화가 심각한 상황에 이른데다 환경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갈수록 부각됨에 따라 오는 12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남구 기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환경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구 기후학교는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와 협업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구촌 환경 문제의 혜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갈수록 심각성을 더해가는 기후 변화에 발맞춰 생활 속 실천 활동으로 피폐해진 지구 생태계를 살려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같은 문제 인식은 강의 주제에서도 선명하게 나타난다. 지난 3일 열린 첫 강의에서 참가자들은 ‘건물 분야 탄소 중립 방안’으로 서울 성북구 석관 아파트 입주민들이 일상 생활 속에 실천한 사례를 공유했다. 입주민들은 계단에 방치된 자전거 2,000여대 중 이용이 가능한 자전거 400대 가량을 입주민 공용제로 전환해 자원 재활용과 소방 환경 개선의 성과를 거뒀고, 에어컨 누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정의당 장연주시의원은 오늘 열린 광주시 복지건강국 행정감사에서 공공심야약국 확대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지를 묻고 이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광주시는 2018년 광주시 공공심야약국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현재 북구와 서구에 1곳씩 2개의 약국을 지정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전년도 행정감사에서 장연주의원은 심약약국 운영현황과 이용자들에 대한 실태를 파악해 공공의료확충의 측면에서 확대 계획을 세울 것을 제안한 바 있다. 장연주의원은 공공심야약국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시민들은 심야에 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분들이 다치거나 아프면 갈 수 있는 곳이 응급실 밖에 없고 그래서 과도한 응급실 이용 의료비를 부담해야 한다’며 공공심야약국을 확대할 계획을 적극 마련하라고 주문하였다. 이에 이달주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현재 시민들의 이용현황과 만족도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고 내년에 5개구로 확대하기 위해 내년 예산에 반영해놓은 상태다’라고 답변하였다. 현재 광주의 심야약국은 새벽 1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시민들에게 많이 홍보가 안 되어 있고 운영약국이 적어 이용에 제한적이다. 광주시 약사회에서는 현재 사명감을 가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주시가 4일 시교육청 상황실에서 ‘2021년 광주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광주시교육청이 제안한 ‘시 법정 전입금의 2022년 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 편성안’, 광주시가 발의한 ‘글로컬다문화 교육 지원 사업’에 대해 협의했다. 협의회에 앞서 광주시 주관으로 열린 지난 8월31일 ‘교육지원심의위원회’, 10월18일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통해 교육협력 사업의 규모와 사업비 분담 등의 절차를 거친 바 있다. 2022년에는 ‘초·중·고 신입생 입학 준비금’ 등 30개의 사업이 교육협력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학교 급식비의 경우 전국 평균 수준에 맞춰 한 끼 당 고등학생에게는 3,163원, 중학생 3,153원, 초등학생 2,687원이 지원된다. 금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여학생 생리용품 지원 사업의 경우에는 지원 기간을 늘리고 단가는 높여 1인당 연 14만4,000원(1만2,000원×12개월)으로 확대 지원키로 했다. 한편 교육·학예에 관한 사항을 협의·조정하기 위한 ‘광주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는 총 16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감과 시장이 공동 의장이 되고, 위원은 시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의회 최미정 윤리특별위원장이 4일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내 농아인들을 위해 수어통역센터의 정상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최 의원은 광주수어통역센터가 광주시농아인협회와 수어통역사간 갈등으로 지난 2019년 10월에 폐쇄되어 현재 임시적으로 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수어통역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면서, 지역내 1만여 농아인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수어통역서비스 제공과 의사소통 권리증진을 위해 광주시가 주도적으로 수어통역센터를 재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줄 것을 재촉했다. 이에 광주시 이달주 복지건강국장은 광주시가 조만간 광주시농아인협회와 수어통역사가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 대안을 제시할 것을 약속하면서, 광주시농아인협회와 수어통역사간 갈등해결을 위해 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최미정 의원은 지난 9월부터 광주시농아인협회와 수어통역사간 갈등 해결과 광주시 수어통역서비스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광주시농아인협회, 수어통역사, 광주시 등 이해관계자간 간담회를 3회에 걸쳐 개최한 바 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은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8일부터 21일까지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환급 기준은 1만7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3만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5만1000원 이상 구매 시 1만5000원, 6만8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다. 참여는 행사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내산 수산물 구매 후, 영수증을 지참해 도매시장 수산물동 2층 행사부스에 방문하면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총 환급 규모는 1억2000만원으로, 상품권이 전량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남택송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소비자들이 도매시장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김점기 시의원(더불어 민주당, 남구2)은 2021년 인공지능산업국에 대한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인공지능산업국의 인공지능사관학교 취업률 저조와, 지역 인재 유출에 대해 우려했다. 2020년 7월 사관학교 1기가 개교를 했고 2020년 11월 27일 수료를 했다. 그리고 21년 3월 모집공고를 내고 21년 6월 입교식을 거쳐 현재 교육 중에 있다. 김 의원에 따르면, 1기 사관학교의 경우 1,045명이 지원을 했고 180명을 선발했다. 경쟁률은 5.8 : 1이었다. 그리고 25명이 조기퇴소를 하여155명이 수료를 했다. 2기 사관학교의 경우 609명이 지원했고 180명을 선발했다. 경쟁률은 3.38 : 1이다. 그리고 28명이 조기퇴소를 하여 152명이 교육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은 “2기 사관학교 지원자는 1기 지원자에 비해 지원율이 줄었다. 그 이유로는 사관학교 수료 후 취업·창업률이 저조하고, 외부에서 보았을 때 사관학교가 큰 성과를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2기 조기 퇴소자는 28명이고, 28명 중 조기 퇴소 사유는 조기 취업 6명, 직무변경 7명, 타 기관 교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장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1)은 4일 열린 광주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직접투자(FDI, foreign direct investment) 실적이 급감하면서 외투 중심의 투자유치 전략에서 벗어나 투자유치 대상을 다각화해야 할 것 이다”고 제안했다. 특히 최근에 개정된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약칭 : 경제자유구역법)’을 통해 인센티브 대상이 확대된 만큼 광주경제자유구역청도 이에 맞춘 투자유치 전략이 필요하다. 개정된 내용에 의하면, 비수도권 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하는 핵심전략산업 투자기업, 첨단기술·제품 투자기업, 국내 복귀 기업에게는 조성원가 이하로 부지를 공급할 수 있고 국·공유재산 임대료도 감면해 줄 수 있게 됐다. 장재성 의원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비수도권 경제자유구역에 속하는 만큼 개정안을 통해 확대된 인센티브 제공을 적극 활용하는 투자 유치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제자유구역이란 외국인 투자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조성된 지역이며, 외국인 투자 촉지 및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 고시한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1‧2일 이틀에 걸쳐 ‘2021 제2차 학교폭력예방 권역별 협의체 협의회’를 실시했다. 4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협의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광주교육연수원 5개 강의실에서 권역별로 각각 진행됐다. 권역별 협의체는 인근 학교 학생생활부장‧학교전담경찰관‧전문 컨설팅 위원 등 동부 관내 총 10개 권역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단위학교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활동 안내, 권역별 컨설팅 순으로 진행됐다.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활동은 ‘2022학년도 어울림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고, ▲학교폭력 예방교육 어울림 프로그램 구성 및 세부 내용 ▲초‧중등 프로그램 적용 예시 ▲어깨동무 활동 등을 안내했다. 권역별 컨설팅은 각 학교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폭력 대응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업무담당자로서 어려움을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한편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24·26일 이틀에 걸쳐 ‘제1차 학교폭력예방 권역별 협의체 협의회’를 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3~4일 이틀에 걸쳐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관내 초·중등 교감을 대상으로 ‘2021 학교교권보호위원회 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4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현재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이런 현실을 고려해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법률자문을 구하며 학교교권보호위원회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특강을 기획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특강 강사로 법무법인 제승 김민지 변호사와 조선대 강광민 교수를 초청했다. 먼저 김민지 변호사는 딱딱한 법률 용어를 알기 쉽게 풀이하며 교육활동 침해의 개념 및 유형별 대응 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강광민 교수가 ‘비전을 가지고 행동하면 기적이 일어난다’를 주제로 감동을 주는 소통의 리더십에 대해 강의했다. 특강에 참석한 한 교감은 “법률상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학교교권보호위원회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다”며 “이번 특강은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유형별 대응 방안을 살펴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0월28~29일 대회의실에서 ‘동부초등학생의회 리더십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4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동부초등학생의회 리더십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학생 자치활동 역량 신장을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프로그램 참석 인원을 30명 내외로 제한했고, 이틀 동안 총 59명의 학생의원이 참여하며 88%의 높은 참석율을 보였다. 리더십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1부 ‘학생자치활동, 우리도 할 수 있어요’, 2부 ‘안건 제안서 작성의 실제’로 운영됐다. 1부에서는 ▲리더십의 의미 ▲회의 도구 사용법 ▲회의하는 방법 익히기 ▲학생 자치활동 의미를 알고 실천 방법 찾기 등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2부에서는 ▲좋은 안건이란? ▲안건 제안서 작성하기 ▲동부초등학생의회 실천 사례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참여 학생 97%가 이번 프로그램에 만족했고, 95%의 학생들이 프로그램 참여가 학생 자치활동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하는 등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 자치활동 역량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학원 및 교습소 5,5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4일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방역물품 지원은 학원 및 교습소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한 학생 교육 여건 보호 및 학부모의 불안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역물품은 학원 등 현장에서 많이 쓰이는 살균소독제와 손소독용 물티슈로 구성됐다. 학원 면적 등에 따라 수량을 산정해 지원키로 했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지난 3일부터 택배 서비스로 배송을 시작했고, 11월 중 배송을 완료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학원과 교습소에 대해 감사하다”며 “학원과 교습소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방역물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에도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세 차례에 걸쳐 손소독제, 살균소독제, 비말차단마스크를 지원한 바 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6일 ‘온라인 청소년 인문 골든벨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온라인 청소년 인문 골든벨은 지난달 18일부터 5일 동안 관내 6개 중학교와 해당 학령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총 22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 화상채널 ‘줌(ZOOM)’을 통해 진행되며, 동구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청소년 인문교실과 연계해 강의내용과 공교육 과정에 맞춘 인문상식 문제를 준비했다. 기존의 서바이벌 방식이 아닌 참가 학생 모두가 대회를 끝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누적 점수제 방식으로 진행해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수상자 8명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인문은 우리 학생들이 앞으로 살아가야 할 방향을 비춰주는 등대와도 같다”면서 “인문도시 동구의 다양한 청소년 인문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해 나가고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내년에는 온라인이 아닌 직접 현장에서 얼굴을 보면서 행사가 개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 2일 (재)보성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들에 대한 인문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12일 오후 2시 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윤대현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초청해 ‘최신 마음관리 기술-내 마음 먼저 안아주세요’라는 주제로 동구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윤 교수는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2005년부터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한국자살예방협회 대외협력위원장, 한국정신신체의학회 학술위원,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마음건강소통센터장 등을 역임하면서 20여 년간 상담실과 매스컴을 통해 다양한 고민 상담을 해왔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윤 교수는 타인을 신경 쓰느라 정작 자신의 마음은 충분히 들여다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내 마음을 다독이고, 위로하고, 사랑하기 위한 실용적인 방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현장 강연 참여는 오는 10일까지 온라인 및 전화접수를 통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선착순 99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강연 접수내용은 동구청 누리집 및 모바일 앱 ‘두드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많은 사람들이 2년여 가까운 시간 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버텨 오고 있다”면서 “동구아카데미를 통해 힘들고 지친 내 마음을 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가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 현안 해결 및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광주시는 4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실·국장,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이종배 예결위원장, 전주혜 원내대변인, 배준영 예결위원, 정운천 예결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힘-광주광역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국민의힘이 광주, 전남, 전북 호남권 3개 시도의 지역 주요 현안과 국회 심사과정에서 추가·증액이 필요한 내년도 국비 지원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당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섭 시장은 예산정책협의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최근 국민의힘 대선 경선 과정에서 드러난 전두환 찬양 및 광주비하 발언 등은 5·18유족들과 광주시민들에게 마음의 큰 상처를 안겨줬다”며 “다시는 국민통합을 저해하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고 광주시민들이 진정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국민의힘이 대통합의 정치를 해주고 당 차원의 역사왜곡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내년 예산 확보 및 대선공약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2021 아트피크닉’이 어린이 가족의 호응 속에서 종료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온택트(Ontact)로 진행된 아트피크닉은 올해는 5월부터 10월까지 23회에 걸쳐 중외공원(시립미술관 잔디광장)과 찾아가는 테마공원 등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모든 행사는 유튜브 채널 ‘2021 아트피크닉’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실시간 유튜브 댓글 이벤트, 지난영상 다시보기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생생하게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상시 체험 프로그램인 어린이 아트스쿨과 우리가족 아트스쿨은 매회 홈페이지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한 35가족과 당일 현장 접수된 15가족 등 총 50가족이 참여하는 등 총 2050여 가족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아트스쿨 체험을 집에서도 쉽게 따라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 키트 ‘아트박스’는 맘카페 등을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전국적 인기를 끌었다. 또 찾아가는 과학관, 아트쿡 요리공방, 창의 미술수업, 업사이클링 스쿨 등 특별한 보충수업이 매회 열렸으며, 현장에서는 우리가족 상상놀이터, 노래·연주·마술 등 다채로운 분야의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지난 28일부터 4일간 ‘꿈을 실현하는 행복한 미술시장’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2회 광주국제미술전람회가 4일간 2만8530명이 방문한 가운데 지역 미술시장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70개 갤러리와 작가 670명이 참여하고 4150여 점이 출품된 가운데 25억7000만원 상당의 작품이 판매됐다. 또한, 아트광주21 홈페이지, 사회관계망(SNS), 유튜브 등 온라인 방문자가 111만9195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라는 제한적인 상황 속에서도 행사 기간 전시관을 다녀간 관람객이 예상보다 많았고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온라인 공간의 참여가 확대되는 등 최근 미술시장의 열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유명작가 작품에서부터 트렌디한 작품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미술 애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6개의 자체 기획전을 통해 지역 원로작가부터 청년작가의 작품까지 조화롭게 소개해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계층의 방문이 대폭 증가했다. 생애 첫 작품을 구입했다는 초보 컬렉터부터 신중한 작품 구매를 위해 이틀간 행사장을 방문을 했다는 미술 애호가까지 미술시장의 저변 확대와 아트페어의 지속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사회공헌 우수프로그램을 발굴, 시상하는 ‘2021 광주광역시 사회공헌 우수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사회의 복리증진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기관을 발굴하고 우수 사회공헌프로그램 공유를 통한 사회공헌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대상은 복지기관,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등과 협력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한 기업·단체이며, 공모기간은 4일부터 19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단체는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공모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증빙자료 등을 내려받아 작성해 자치행정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사회공헌 전문가 등으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하고 체계성, 효과성, 파트너십 등을 평가해 최대 8개의 우수프로그램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단체에는 광주광역시장상이 수여되며 우수프로그램 사례집을 제작해 일선 기관에 배부한다. 김지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사회를 밝힌 우수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사회공헌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가 전파되고 나눔과 배려의 광주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 북구는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연말까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AI(인공지능) 역량검사 및 VR(가상현실) 면접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AI 역량검사는 최근 광주글로벌모터스 등 500여개 기업과 공공기관이 실제 채용에서 사용하는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약 1시간 정도 진행된다. VR 면접은 고글 형태의 기기를 착용하고 희망하는 직업군을 선택하면 가상의 면접관이 등장해 30분 동안 기출문제를 질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이용자의 시선에 따라 화면이 움직이고 면접관의 표정도 달라지는 등 면접 상황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면접 참여자에게는 실제 응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개인별 강・약점, 역량 수준, 직군 적합도 등 결과 분석지와 함께 면접 특강도 제공된다. 북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 참여 대상이며 북구청년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지역 청년들의 면접 역량을 높이고 두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 농성2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어깨동무발굴단, 농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농성파출소가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진행된 이번 활동은 대부분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배려계층 20세대를 선정, 기존 콘센트를 관내 착한가게 정도종합철물건재에서 후원한 절전형 집합콘센트(멀티탭)으로 교체함으로써, 취약계층 세대의 전기로 인한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전기요금 절약효과를 도모하였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안전·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농성파출소 설상욱소장은 소화기 20개(40만원 상당)를 취약계층 화재 예방을 위해 기탁하였다. 지급된 투척용 소화기는 기존 분말형 소화기보다 작고 가벼운 스프레이형 소화기로 노약자나 여성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어 화재 발생 초기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화재를 진압할 수 있다. 도덕영 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기부를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 및 지역 주민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화재에 취약한 어르신 및 아동에 사용하기 편리한 투척용 소화기를 지원함으로써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안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10월 29일과 11월 5일 총 2일간 치매환자와 가족, 파랑새 메신저 치매전문자원봉사단 80여명을 대상으로 하여 국립장성숲체원의 삼림체험과 치유 프로그램 및 문화 힐링여행 '행복한 동행'을 운영한다. 이번 여행은 대상자를 기존 관내 등록된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전문자원봉사단에서 유관기관의 치매환자 가족까지로 확대했으며 ▲삼림치유 숲에서 건강 만들기 ▲다양한 삼림자원을 체험하는 숲 오감 체험 ▲장성 문화관광지 현장학습 등 다양한 내용의 치유와 힐링 프로그램을 계획하였다. 치매환자 가족과 참여자들은 “가을 숲에서 프로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소통의 시간을 갖고 일상생활의 활력 얻었으며 코로나19로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어 좋았다”고 말했다. 서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환자가족의 정서와 사회적 교류를 통한 우울감 해소 및 심리적 부담 감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가 구민의 건강증진 및 간접흡연 피해 예방 등 금연환경조성을 위해 다중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역 스크린도어를 활용하여 금연클리닉 및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신청을 홍보하고 있다. 농성․화정역(소태방면) 스크린도어에 현재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금연 사업 안내문을 부착, 지하철 이용객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지난 1일부터 오는 12월까지 2달간 집중적으로 홍보해나갈 예정이다. 서구는 금연을 하고자 하는 주민들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중이며, 금연클리닉 등록 시 금연전문상담사에게 1:1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고 니코틴보조제·행동용품(손지압기, 은단 등) 등의 금연 보조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보건소 내소 금연클리닉과 더불어 한시적으로 비대면 금연클리닉을 병행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팩스나 이메일을 통한 등록이 가능하고 금연 보조품의 지급 또한 우편으로 배송도 가능하다. 또한, 우리 구 금연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금연 구역으로 지정된 공동주택에 대해서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현판 및 현수막 등을 게첨하고, 지정 기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와 광주 서구체육회 및 각 산하 종목별협회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하반기(11월~12월중) 종목별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서구는 총 19개 종목대회(11월 15종, 12월 4종)를 추진할 예정으로 지난 1일 발표된 시행된 광주광역시 제1차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방침에 따라, 대회 참여인원을 관리하면서 종목별 협회가 ▲코로나 관련 참가선수 자격 제한 ▲마스크 착용 후 발열체크 ▲대인간 이격거리 확보 ▲함성 자제 등 세부적인 기본방역수칙 관리계획을 수립토록 하였으며 대회별 감염관리책임자를 지정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였다. 이번 대회개최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생활체육의 저변을 다시 한번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정부 방침에 따른 철저한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기본이 돼야할 것인바 세부 방역계획수립 및 규정에 입각한 보조단체 지도·점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목대회 개최일정에 따라 가장 먼저 제24회 서구청장기 생활체육 테니스 대회가 오는 6일 화정동 월드테니스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남구 관내 장애인들이 비장애인과 화합 및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문화 대향연 무대를 선보인다. 4일 남구와 장애인복지관에 따르면 제2회 장애인 문화‧예술제가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남구 생활문화센터 및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3월부터 창작과 공연, 전시 등 다방면에서 8개월간 구슬땀을 흘린 성과를 선보이는 무대이다. 먼저 남구 생활문화센터에서는 오는 9일부터 장애인들이 만든 예술작품 123점을 만나는 전시회 및 아트상품 판매‧전시회가 열린다. 남구 장애인 문화창작단 단원의 작품 50점을 비롯해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 장애인이 만든 작품 29점,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3곳에서 출품한 27점, 광주 장애인미술협회의 작품 17점이 전시된다. 또 장애인 문화예술단의 브랜드 네이밍을 위해 제작한 굿즈와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제작한 아트상품도 만날 수 있다. 10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장애인 문화‧예술제 전야제 성격으로 기념식 및 남구 장애인 문화창작단의 작품집인 ‘향기가 그대에게 머물다’ 출판 기념회가 진행된다. 작품집에는 문화창작단 단원의 시와 수필 69점이 담겼으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 공무원을 위한 ‘첫술에 배부른 직장생활 안내서’를 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새내기 공직자께 헌정’이라는 부제를 단 안내서는 신입 공무원들에게 꼭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들을 담고 있다. 총 140여 쪽에 달하는 안내서는 △생활 △일 △업무 도움말 등 총 3장으로 이뤄졌다. 내부 업무시스템 사용 방법, 후생복지제도, 통근버스 이용 방법 등 기초적인 사항부터 광산구의 역사와 특징, 지역 기관‧단체 등 ‘광산구 공무원’이라면 알아둬야 할 ‘필수 정보’를 도표와 정보 그림 등 시각적 요소를 적절히 배치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첫 직장생활, 호칭은 어떻게’, ‘선배님! 이거 헷갈려요’ 등 자칫 실수하기 쉬운 부분도 꼼꼼하게 담아냈다. 선배 공직자들이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자료와 노하우, 의견 등을 제시하며 안내서 제작에 큰 역할을 했다. 안내서는 전체 9급 공무원 및 올해 임용된 신입 직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신입 공무원들의 빠른 업무 습득과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안내서를 제작했다”며 “해마다 내용을 최신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시민의 폐의약품 분리배출을 돕기 위해 공동주택 158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확대 설치한다.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사용할 수 없는 폐의약품은 폐기물관리법상 ‘생활계유해폐기물’에 속하며, 소각 처리해야 한다. 기존 폐의약품 배출장소는 약국, 동 행정복지센터로 한정되어 시민 접근성이 취약했다. 광산구를 이를 개선하고자 광주 자치구 중 최초로 관내 아파트에 수거함을 설치키로 했다. 시민 배출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출된 폐의약품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수거하여 소각 처리할 방침이다. 또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한 홍보물 제작 및 배포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광산구는 특수품목 재활용 가능자원인 아이스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종이팩과 폐건전지, 투명페트병 등의 분리배출을 활성화하며 자원순환 선도도시를 구현하고 있다. 최근 적극적인 생활폐기물 감량 및 자원순환 정책 추진을 통해 ‘제1회 쓰레기환경 대상’ 우수상을 받기도 하였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통계청 주관 ‘2021년 통계조사업무 유공포상’ 경제총조사 부문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담당 공무원 4명과 조사요원 15명 등 19명이 유공자로 선정되어 국무총리표창, 기획재정부장관상 및 통계청장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광산구는 2020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총조사와 2021 경제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유공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타 기초지자체보다 인구, 농가, 사업체 등 조사대상이 많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공적인 조사결과를 이끌어 낸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이번 포상은 공무원, 조사요원들이 힘든 여건에서도 좋은 정책과 사업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얻은 결실이다”면서 “광산구는 앞으로도 신뢰도가 높은 통계자료 제공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광주를 소재로 한 노래 ‘무조건 광주로’를 불러 화제가 되고 있는 가수 김연자씨를 직접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3일 오후 광주시청 접견실에서 국민 히트곡 ‘아모르파티’의 주인공인 가수 김연자씨를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이자 광주가 고향인 김연자씨가 ‘무조건 광주로’를 불러줘 그 의미가 배가 됐다. 화제성, 영향력, 전파력 또한 큰 것 같다”면서 “이 노래가 대 히트해 전 국민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광주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마땅한 노래가 없었는데 ‘무조건 광주로’가 발표돼 대외적인 광주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이 시장은 민주의 종과 5·18민주광장의 분수대 이미지를 표현해 제작한 광주관광기념품 ‘민주의 종’을 김씨에게 선물했다. 이에 김씨는 “가수 활동을 하면서 늘 광주에 대한 부채의식 같은 것이 있었는데 이번 ‘무조건 광주로’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이 노래가 널리 불리어 광주를 알리고 홍보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무조건 광주로’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이용섭 시장과 시 공직자, 재능기부로 참여한 20여 명의 ‘행복한 목수 봉사단’이 3일 서구 관내 정신장애 아들과 살고 있는 80대 저소득 어르신 집 수리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집수리를 한 주택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와 자치구가 정부 지원에서 소외된 저소득 주거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추천한 가구다. 현재 집이 오래되고 수리가 되지 않아 안전에도 취약할 뿐만 아니라, 80대 고령에 정신장애 자녀와 거주하고 있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행복한 목수 봉사단은 보수가 시급한 전기와 보일러를 교체하고 담장 보수, 미장 공사와 함께 도배‧장판, 싱크대 등을 교체했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A씨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겨울을 보낼 걱정이 많았는데 ‘행복한 목수 봉사단’이 집을 고쳐주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보일러도 바꿔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시 공직자와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용섭 시장은 “집수리 봉사단의 노력과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았다”며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로 10년째 행복한 목수 봉사단과 함께 봉사활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는 지역화폐로 상생카드를 도입하여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신용카드 대비 지역화폐가 소비처 전환 효과가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자주 접할 수 있다. 광주시 지역화폐 발행 현황은 2019년 4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총 816,637장, 924,153백만원의 발행실적을 보이고 있다. 사용 현황(첨부자료 참고)을 보면, 영세중소가맹점(연 매출 5억원 이하)에 카드수수료 0.2%를 지원하여 누적 집계 344,771개소에 총 576, 608,745원의 지원 혜택을 받도록 하였다. 또, `21년 9월 말 기준(1분기~3분기까지) 총 79,342,759,630원의 할인금을 지원하여 지난 2019년 3분기 동안 7,763,262,205원과 2020년 56,942,290,563원(1년 / 4분기 동안)에 비해 엄청난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영세중소가맹점(연 매출 5억원 이하)으로 소비처 전환 효과는 있었지만, 전체 사용처 사용금액의 34.8%가 도·소매 유통업의 소수업체에 집중되었다는 점은 소비처의 쏠림으로 그 효과가 반감되었다는 점에서 제도 실행에 있어 세밀한 보완 대책이 필요하다. 또한, 병·의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2021년도 (재)빛고을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총 225명에게 장학금 2억2100만원을 지급한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관내 학교 재학생 가운데 교육감과 각 대학총장 등의 추천을 받은 중학생 15명, 고등학생 99명, 대학생 111명 등 총 225명이다. 대상별로는 학업장려 126명, 예체능특기 22명, 생계곤란 45명, 광주형일자리‧고용우수기업 직원 자녀, 다문화가정 자녀 등 32명이다. 특히, 올해는 학교 재학 여부와 상관없이 학령기 청소년들의 균형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밖청소년 10명을 처음 선정했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중학생 35만원,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1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빛고을장학생 선발 여부는 신청서를 제출한 각 기관 및 시 교육청소년과(062-613-273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1981년 무등장학회로 시작한 빛고을장학재단은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까지 중‧고‧대학생 4021명에게 장학금 총 36억원을 지급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장학기금 조성을 위해 더욱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가 올해 인사혁신 분야 중앙부처 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광주시는 지난 2일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한 ‘2021년 제6회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인사혁신처의 ‘정부 인사교류 업무 평가’ 및 ‘균형인사 분야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 수상은 2019년 최우수상, 2020년 대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인사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경진대회에는 10개 지방자치단체가 1차 심사를 통과해 본선에서 경합했다. 광주시는 MZ세대의 공직사회 대거 진입에 의한 빠른 세대교체와 4차 산업혁명 등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 ‘소통과 공감’의 인사·조직문화 혁신에 박차를 가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광주시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10가지 약속 실천’ ▲소통·이해·공감을 위한 ‘멘토·멘티 프로그램’, ‘소통혁신교육’, ‘공직사례집 발간’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실무수습’, ‘신규공무원 아카데미’ ▲직원 배심원단, 근평 공개, 희망인사, 시장 핫라인 등 ‘인사행정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장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1)은 3일 열린 일자리경제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광역시 반려동물등록제 가입이 저조하며, 과태료 부과를 면피하기 위해 일부 반려동물 소유자가 편법을 시도한다”고 지적했다. 장재성 의원이 일자리경제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1년 8월 말기준 반려동물 수가 16만 6천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등록건수는 5만 6,349마리에 불과했다. 또한, 광주동물보호소 통계에 따르면 연도별 유기동물은 ▲2017년 33,674마리, ▲2018년 3,259마리, ▲2019년 3,700마리, ▲2020년 3,613마리에 달했고, 2021년 9월 말까지 2,424마리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가 지난 4월 발표한 2020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 보호자의 79.5%가 반려동물 등록제를 알고 있으며, 반려견 소유자 중 72.1%가 동물등록을 했다고 응답했다. 즉, 10명 중 8명이 반려동물 등록제를 알고 있지만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실제 등록을 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한 상황이다. 또한, 한 번 등록으로 인하여 주인이 바뀌거나 소재를 이동했을 경우 등록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국제교류센터에서 주관하는 ‘광주국제교류의 날’이 5일부터 14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광주국제교류의 날’은 대표적인 내외국인 문화 교류행사로, 매년 2000여 명의 시민과 외국인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지만, 올해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프로그램별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특히 세계 다양한 국가의 음식과 문화 체험, 외국인 퀴즈대회, 주한외국대사관 연계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비대면 프로그램으로는 ▲세계문화체험 ▲주한외국대사관 연계 특별강좌 ▲온라인 퀴즈대회 ▲신규 글로벌커뮤니티 영상 소개 등이 마련됐다. 세계문화체험 6개국(루마니아, 인도네시아, 몽골, 베트남, 중국, 케냐) 주한외국대사관 연계 특별강좌(주한인도대사관, 주한카자흐스탄대사관) 온라인퀴즈대회(외국인 대상 광주 및 한국에 대한 퀴즈풀이) 신규 글로벌커뮤니티 영상 소개(유튜브) 대면 프로그램으로는 ▲세계요리교실 ▲이주민생활상담 ▲기부물품 무료나눔 등이 있다. 세계요리교실 6개국(알제리, 모로코,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페루, 인도) 이주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무등산 난개발방지 및 신양파크호텔 공유화를 위한 민관정위원회는 3일 오후 옛 신양파크호텔 현장에서 대시민 중간보고회를 갖고 신양파크호텔 공유화 3대 원칙 및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민관정위원회는 무등산 난개발을 막아내고 공익적 가치를 높여 광주의 진산, 무등산을 지켜내기 위해 ▲시민 중심의 무등산 공유화 거점 ▲무등산권 생태보전과 기후위기 대응 구심점 ▲유네스코에 등재된 무등산 가치의 세계화 등 3대 원칙을 정했다. 이를 토대로 신양파크호텔 및 부지는 무등산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중심 공간이 돼 시민 누구나 무등산의 생태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 150만 시민 삶의 질 향상과 2045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의 구심점이자 생태보전의 출발점이란 인식을 확산시키고, 미래 환경을 위한 광주형 그린뉴딜 생태보전 공간이 되도록 한다는 방안이다. 세부적으로 신양파크호텔 부지 및 주차장 등 외부 공간은 시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무등산 생태시민정원으로 조성해 시민에게 돌려주고, 신양파크호텔 기존 건축물은 보존하되 누구나 머무를 수 있도록 생태·친환경적으로 디자인해 무등산 생태시민호텔 등으로 활용하는 안을 제시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29일 (사)자비신행회에서 아동복지교사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구 아동복지교사는 총 17명으로 관내 아동돌봄기관인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 돌봄센터에 파견되어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기초학습, 기초영어, 미술 등을 지도하며 아동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이해와 소통’이라는 주제의 직무교육과 ‘차오름 명상’을 통해 마음을 정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치유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그 어느 때보다 현장에서의 아동 보육 업무가 어려울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계속 아동이 행복한 동구 조성에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전일생활문화센터에서 알아두면 좋은 복지정보를 소개하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동구 복지 온라인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복지설명회는 관내 13개 동 주민과 복지시설 및 단체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줌(zoom)과 유튜브를 통해 임택 동구청장이 직접 복지정보를 소개하며 ▲생활 속 복지 ▲코로나 대응 복지 ▲문화 복지 등의 주제를 주민과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전성남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사협회장이 동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설명하고, 주민이 원하는 복지에 대해 들어보는 등 동구 복지정책 수립에 주민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새로운 형식의 복지 콘서트를 통해 동구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복지정책을 많은 주민들이 알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정보 부족으로 복지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지역문화예술 작품으로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미술품 대여사업 ‘동구미술은행’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미술은행에서 대여할 수 있는 미술품은 한국화, 서양화, 서예, 사진, 공예품 등 9개 분야로 지난해 추억의 충장축제 온라인 서포터즈(미술분야) 공모를 통한 미술작품과 구청에서 소장하고 있는 지역예술작가 작품 70여점을 선정했다. 동구는 대여 미술품을 문화소외계층과 공공·복지시설 등에 대여해 일상 속에서 쉽게 문화예술 작품에 접근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술품 대여를 원하는 이는 ‘동구미술은행’ 누리집에서 작품을 선택해 원하는 공간에 일정 기간 미술품을 설치·소장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1년 이내(1개월 단위)로 소정의 대여료 등 약정체결 후 이용이 가능하다. 임택 동구청장은 “구청에서 소장하고 있는 명망있는 지역작가들의 작품을 생활 가까이에서 접하고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문화향유의 기회 확대로 지역민의 정서적 풍요 등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한 ‘2021년 한국서비스 품질지수(KS-SQI) 조사’의 행정서비스 분야에서 광주 지역 기초단체 중 1위에 선정되어 지난 3일 기관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개별면접과 인터넷 패널 조사 등을 거쳐 공공성, 친절성 등을 조사하여 이를 지수로 환산한 것으로 광주 지역은 올해 처음으로 조사가 실시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한국표준산업분류에 의한 일반서비스 산업 54개 업종, 262개 기업(관)에 대해 실시됐으며, 한국표준협회가 실거주 주민 중 각 자치구별 민원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행정서비스 품질을 조사했다. 그 결과, 서구는 종합점수 70.1점으로 광주지역 기초단체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구는 총 9개 분야 중 ▲공공성, ▲친절성, ▲적극성, ▲신뢰성 분야에서 타 자치구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았고, 그 외 분야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광주지역 기초단체를 대상으로는 올해 처음으로 행정서비스 품질조사가 실시되었는데 1위를 달성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조대장미의거리 상점가 일원(조선대 후문)에서 가을문화축제 ‘가을愛 장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조대장미의거리 상인회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가을문화축제는 조대장미의거리 문화관광형사업의 일환으로 ‘가을’, ‘장미’, ‘청춘’을 콘셉트로 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마련됐다. 올해 처음 열린 축제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그동안 힘든 시기를 보냈을 조대장미의거리 상점가 상인들을 위한 ‘장밋빛청춘 플리마켓’과 ‘조선대 동아리 및 상점가 홍보부스’를 운영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이어 축제에 참여하는 젊은이들의 끼와 열정, 생각을 발산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 ‘장미살롱’을 열고 김여일 청년활동가(현 광주광산구 청년정책위 위원장)와 박진감 청년활동가(현 광주광산구 청년정책위 부위원장)을 초청해 청년이슈, 정책, 미래에 대한 토론의 장을 펼쳤다. 임택 동구청장은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시기를 보내신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분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달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됨에 따라 앞으로도 조대장미의거리가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학교법인 죽호학원 내 금파공고 학생 및 교사가 ‘제52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에서 통일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3일 금파공고에 따르면 ‘한민족통일문화제전(통일부·민족통일협의회 주최, 교육부·여성가족부 후원)’은 통일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 고취 및 바람직한 통일 인재 육성을 위해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1970년부터 매년 4~7월 개최되는 공모전이다. 매년 1만 여 명 이상이 통일을 소재로 한 글짓기 등 창작 작품을 공모하는 국내 최대 통일문화 행사로 올해로 52회째를 맞았다. 금파공고는 ‘제52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에서 재학생 6명, 교사 1명 등 총 7명이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 금파공고 2학년 나영주 학생은 작품 ‘두 민족 한 나라’로 통일부장관상을 수상했다. 3학년 양효리 학생은 민족통일협의회의장상, 1학년 문인우 학생이 국회의원상, 3학년 차승준 학생은 광주광역시의장상, 1학년 안수옥·이은주 학생이 민족통일광주광역시협의회장상을 각각 받았다. 이번 ‘한민족통일문화제전’을 담당한 금파공고 윤효상 국어교사는 학생지도 공로를 인정받아 통일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금파공고 윤효상 국어교사는 “학생들과 함께 ‘한민족통일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3일 제92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아 기념탑(비) 참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김환식 부교육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직속기관장, 본청 간부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광주제일고, 전남여고, 광주교대, 광주자연과학고 등 현충시설을 갖춘 학교 4곳을 방문해 참배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1919년 3․1 운동 이후 10년 동안 응축된 민족역량의 대폭발로 일어난 학생독립운동은 우리 민족의 숭고한 정신을 깨워 불의에 대항하고 민족적 자긍심을 높여준 운동이다”며 “일제강점기 식민지 교육 체제를 반대하고 조선의 독립과 민족교육을 요구하며 불의에 용감하게 맞섰던 92년 전 학생들의 숭고한 정신과 기상을 계승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김익주 의원은 3일 열린 제303회 정례회 경제고용진흥원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광주시 청년일자리 정책 공약인 ‘新광주형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이 보여주기식 일회성 헛된 공약임과 동시에 실적을 부풀리고, 선정과정과 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우리지역 중소·중견기업 등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들의 자산형성 지원 및 청년 취업률 제고를 위해 ‘新광주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공약을 내세우면서 45억4천9백만원의 예산을 집행한다고 계획 하였으나 절반도 미치지 못하는 22억7천9백만원의 예산만 집행하였다는 것은 광주시가 청년일자리 정책에 대한 의지가 있었는지 의문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당초 이 사업은 2년형 200만원, 3년형 400만원을 지원하고자 매년 선발하려고 하였으나, 19`년만 모집하고 공제만기가 도래할 때 까지만 사업을 유지해온 점과, 20`년부터는 기간과 지원액이 축소된 청년13(일+삶) 통장지원 사업을 실시함으로써 광주시가 청년지원 사업에 있어 지원 부담을 줄이기 위해 꼼수를 부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지적했다. 광주시는 이용섭 시장의 공약사업인 ‘新광주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은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주민들의 신체활동을 증진하는 ‘노르딕 워킹’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노르딕워킹은 전용스틱을 이용해 바닥을 찍으며 걷는 운동으로 바른 걷기 자세를 잡아주며 무릎이 약한 사람도 쉽게 시도할 수 있다. 교육은 걷기에 관심 있는 북구 지역주민 60명을 대상으로 오늘과 내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며 걷기종류 중 하나인 노르딕워킹에 대한 기초이론과 전용스틱을 이용한 걷기 동작에 대해 소개한다. 북구는 걷기 교육이 코로나19로 단절됐던 주민 간 소통과 건강 증진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걷기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걷기 교육이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과 일상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내년에 북구민 걷기 커뮤니티를 구성, 우리동네 탐방 사업과 걷기 챌린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는 스마트폰에 대한 과의존 위험을 진단하고 과도한 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일까지 ‘스마트폰 바르게 사용하기 온라인 홍보’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에 19.1%였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중이 지난해 23.3%까지 증가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3.3%가 늘어나 2011년 이후 가장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북구는 구 대표 누리집에 ‘나는 스마트폰을 건강하게 사용하고 있을까?’ 라는 주제로 스마트폰 과의존 자가진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자가진단 참여자는 스마트폰 과의존도를 점검하고 연령별 올바른 사용 실천방법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북구는 그동안 주민 온라인 정보화교육을 통해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에 대해 알리고 스마트폰 과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카드뉴스를 제작・게시하는 등 꾸준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자가진단 설문조사를 통해 올바른 스마트폰 이용법을 배우고 좋지 않은 습관은 없는지 점검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홍보에 노력하겠다”고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바라만 보고 있어도 미소를 머금는 사진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행복한 가족사진 구경하러 오세요.” 광주 남구종합청사 1층 로비 공간이 오는 16일까지 2주간 가족 사진관으로 변신한다. 지난 9월에 출산 장려 및 공동육아 등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한 ‘출산장려 사진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3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남구종합청사 1층 로비에서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과 우수상 작품 2점, 장려상 작품 4점을 비롯해 입상자 명단에 들지 못했지만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앵글에 담은 우수 작품 등 총 20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눈길을 사로잡는 몇몇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윤인옥씨 가족은 무더위가 극성을 부린 올 여름에 더위를 식히기 위해 가까운 공원을 방문, 아빠의 구령에 맞춰 물놀이를 하는 자녀 사진을 출품해 다자녀 가정의 행복한 일상을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물을 뿜어내는 아이들의 표정에서 윤씨 가정의 화목함을 엿볼 수 있다. 우수상을 수상한 이귀자 할머니의 손주들의 대화 작품도 수작으로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