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오규석 기장군수는 25일 달음산 등산로 및 달음산 편백나무숲길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등산로 정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기장군은 올해 상반기에 2억 1,850만원의 예산으로 달음산 등산로 정비와 편백나무숲길 조성과 함께 달음산 옥정사 구간, 기도원 구간, 청소년수련관 구간에 화장실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올해 제3회 추경으로 확보한 5억원의 예산으로 연말까지 달음산 등산로와 달음산 편백나무숲길, 정관 대천사~추모공원 구간, 일광산 등산로 등 주요 등산로에 대해 안전시설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금번 등산로 정비사업은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이들까지도 기장군의 숲과 등산로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등산로를 조성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을 현장점검 후 각별히 당부했다. 또한 "위드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등산로 이용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장군의 등산로를 이용하는 기장군민을 비롯한 전국의 등산객들을 위해 등산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동래구 지역구 시의원 박민성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래구1), 도용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래구2), 김문기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래구3)은 갈등으로 치닫고 있는 복산1 재개발사업 문제를 문화재와 재개발이 공존할 수 있도록 중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동래구 복산동은 복천 가야 고분뿐만 아니라 어느 지역이든 땅을 파면 유적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부산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지역이나 20년 넘게 재개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재개발이 추진된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찬성과 반대의 충돌이 일어나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재개발의 대한 논의만 20년째 이어지면서 지역이 낙후되어 현재 주택의 3분의 1이상이 공‧폐가일 정도로 슬럼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심지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는 노후주택 2~3채가 무너지기도 했다. 하지만 마냥 재개발을 두고 볼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부산광역시의회 문화재특별위원회에서 과거 문화재위원회에서 시 지정 문화재 현상변경 과정에서 위법성이 있어 감사원 감사청구가 이루어져 있는 상황이다. 이에 소중한 문화재를 보호하면서 재개발을 통해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NH농협은행 부산영업본부는 지난 10월 8일 영도구청을 방문해 2,900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 500세트를 기탁하였다. 이번 NH농협은행 부산영업본부에서 기탁한 성품은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등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명호 본부장은 “농협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지역 농민을 돕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하게 됐다.”며 소중한 마음을 전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북구 구포2동 행정복지센터는 구포2동 청년회가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힘들어진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50만원 상당의 중식이용권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무료 중식이용권은 청년회 소속 회원이 운영하는 관내 중식당인 △아리산 △길림성 △협진반점 등 3개소의 후원으로 추진되었으며, 음식 배달도 지원할 예정이다. 정이현 동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임에도 우리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후원해주신 청년회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최혜정 기자 | 부산시는 오늘(26일) 오후 2시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민정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2021년 하반기 노사민정협의회 분과위원회 및 산업안전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산업재해 감축을 통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되었다. 토론회에는 노사민정 각 분야 관계자가 참여해 ▲산업안전 실태조사 용역 결과 보고 ▲부산시의 산업재해 예방 추진현황 및 계획 ▲산업안전보건체계와 산재예방 정책 등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김종한 경성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권혁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부산지역 산업안전과 부산형 산업재해 예방 협력모델’ 주제발표에 이어 관계자 지정토론과 질의응답,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서 개최된 2021년 하반기 노사민정협의회 분과위원회(3개 분과)에서도 산업안전예방을 위한 노사민정협력 활성화사업 발굴과 관련한 열띤 논의를 거쳤다.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작년 12월, 제5기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을 위촉하고 지역의 고용·노동 현안에 맞춰 총 3개 분과위원회(노사생생협력분과, 노동환경개선분과, 취약노동자지원분과)
지이코노미 최혜정 기자 | 부산시는 박은하 부산국제관계대사가 오늘(26일) 오전 프로데 솔베르그(Frode Solberg) 주한노르웨이대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박은하 부산국제관계대사는 주한노르웨이대사 방문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기후변화에 대해 노르웨이와 논의할 것이 많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프로데 솔베르그(Frode solberg) 주한노르웨이대사는 “세계해양포럼 참석을 위해 부산을 방문했고, 북극에 관한 여러 현안에 대해서는 전 세계가 함께 공동대응 해야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 대사는 “부산은 특수선박 제작에 뛰어난 기술 등을 가지고 있으니 부산에 노르웨이 기업을 유치하여 노르웨이 선박을 부산에서 건조해보자”라고 해운분야 교류를 제안했다. 이어 프로데 솔베르그 대사는 “현대중공업 협력기업 등 해양산업 관련된 노르웨이 기업이 부산에 많고 수소경제를 지향하는 한국과 2019년 협약을 맺어 수차례 해양분야에 대한 수소경제 창출을 노력하고 있으니, 부산-노르웨이 간 해양분야 교류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대사는 “북항 개발 등 대 전환의 의미를 지닌 부산시가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려는 다른 후보도시보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북구는 오는 11월 1일부터 3개월간 관내 소규모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북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로 인해 영업시간 단축과 매출 감소 등으로 인해 각종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경감시키고자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다. 이번 소규모 음식점 음식물 쓰레기 무상수거 지원대상은 영업장 면적이 200미만인 일반·휴게음식점으로 관내 3천여 곳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게 되었다. 배출 용기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 무상수거 지원 방식이 다르다. 20L 용기를 사용하는 소규모 음식점의 경우 소재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무상스티커를 받아 용기에 부착한 후 배출하고, 120L 용기를 사용하는 음식점은 북구청 자원순환과에서 납부필증을 받으면 된다. 북구는 이번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로 인해 발생하는 수수료 감면액이 총 1억3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다. 정명희 구청장은 “11월, 위드코로나 시대에 소상공인들의 빠른 회복을 지원하고 소비문화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다시한번 활력을 불어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봉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10월 25일 혹한기를 대비하여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난방용품(전기매트)을 전달하였다. 최근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서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준비가 시급해진 만큼 관내 홀로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난방용품이 필요한 가구를 방문 조사하여 전기매트를 전달하고 겨울철 안전관리 교육도 병행하였다. 난방용품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겨울철 연탄으로 지내며 추위와 안전 문제로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전기매트를 챙겨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종판 위원장은 “한파에 대비하여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돌봄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영도구 동삼3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0월 25일‘사랑의 떡 나눔’행사를 상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으며 회원들이 손수 마련한 떡과 음료수 등 먹거리를 직접 포장하여 관내 어르신 120명에게 전달하였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박경숙 부위원장은“부쩍 쌀쌀해지는 가을 날씨에 어르신들이 떡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사상구 모라3동 마을건강센터는 지난 25일부터 4주간 걷기챌린지 「운수골 한걸음 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모라3동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신체활동이 감소한 지역주민들의 신체활동 증진 및 걷기 운동 생활화를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모라3동 마을건강센터를 방문하여 모바일 걷기 앱‘만보기’를 설치한 후 챌린지 운영 기간 중 2주간 50,000보 이상 걷기(1일 7,000보까지만 인정) 실천 및 정해진 장소에서‘엄지 척’인증 사진을 촬영하면 된다. 해당 미션 성공 후 마을건강센터를 방문한 참여자 중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챌린지 종료 후에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모라3동 마을건강센터 걷기 동아리를 조직하여 생활 속 걷기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신체활동 수행을 도모코자 한다. 조향희 모라3동장은“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면역력 향상 및 건강운동 실천의 중요성이 높아졌다”며 “코로나19와 부쩍 쌀쌀해진 날씨로 부족했던 신체활동이 이번 챌린지를 통해 해소되는 계기가 되기 바라며 이웃과 함께 건강을 챙기는 주민활동으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사상구 감전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동네 한바퀴 투어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일자리 및 소득여건 악화 등으로 취약계층이 늘어남에 따라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복지서비스 홍보를 추진하게 됐다. 이날 감전동 일대를 다니며 주민들에게 복지서비스 신청 안내문을 전달하고 주변에 힘든 이웃이 없는지 함께 살펴봐달라고 부탁했다. 감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성근위원장은 “감전동 주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사상구 주례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3일, 2021년 주민자치회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해단식을 열고 탐방일정을 마무리했다. 마을 이야기 탐방단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평소에 알지 못했던 마을 구석구석 둘러보고 마을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길러주기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총 5회에 걸쳐 마을 탐방과 그리기 수업을 운영하여 아이들이 마을과 좀 더 가까워지고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문득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코로나19 재유행으로 규모가 축소되어 아쉽긴 하지만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많은 경험을 준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김수정 주례1동장은“그 동안 탐방 활동에 도움을 주셨던 주민자치위원, 마을 리더, 봉사자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뜻깊고 의미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사상구 삼락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2일, 2021년 주민자치회 공모사업 「걱정하지 말아요! 깨끗하고 안전한 안심삼락 만들기」일환으로 안심귀갓길 조성을 위해 사상로277번가길 인근 골목 5개소에 안심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죄발생 가능성이 있는 좁고 어두운 골목길에 안심벨을 설치하여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고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주민 회의 및 현장 확인을 통해 대상지를 선정하였으며, 안심벨을 누르면 경광등과 사이렌이 작동하여 비상 상황임을 주변에 알리고 범죄 예방 효과를 낼 수 있다. 문복희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적이 드물고 외진 골목길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범죄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충 삼락동장은 “안심벨 설치 사업을 통해 주민불안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동래구 온천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4일 온천3동 달북초등학교 앞 화단의 청결을 위해 환경정비 및 초화식재를 실시했다. 화단 앞 도로는 달북초 학생들의 주 통학로이다. 이 날 작업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새마을부녀회 회원,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 인근 통장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화단에 있는 각종 생활 쓰레기 및 잡초를 제거하고 국화 100본 가량을 심었다. 환경정비 후에는 학생들의 통학로가 밝고 쾌적해졌다. 남영걸 회장은 “우리 마을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보탬이 된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면서 오늘 행사를 계기로 더욱더 지역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민구 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각종 단체와 힘을 모아 온천3동을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동래구 안락1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22일 주민들이 스스로 발굴한 관내 고독사 위험군 어르신들 10명을 모시고 직접 마련한 음식을 대접하며 어른들께 소정의 성품을 지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거동락 우리동네 복지촌’ 사업비로 추진한 동 특화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가족과 이웃들로부터 소외되고 사회로부터 고립된 어르신들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이규경 위원장은“향후 해당 어르신들 댁내에 AI기기(인공지능돌봄서비스)를 보급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되찾고 위급상황 발생 시엔 긴급구호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보내시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윤은경 동장은“관내 고독사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을 지속해서 발굴해 어르신들의 복지 만족도를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영도구 청학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10월 23일 학성경로당 일원에서 2021. 마을복지계획인 “조내기 행복마을 골목 벽화 조성 – 마을을 그리다”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골목 벽화 사업은 청학2동 마을복지계획단과 구석구석탐사대의 마을문제선정과 해결방안모색 등 꾸준한 활동을 통해 2021년 마을복지계획 최종 의제로 선정된 사업이다. 벽화조성지 청학로 19 (학성경로당 인근) 일원은 옛 청학2동의 마을 대표거리였으나, 현재는 그 의미가 퇴색되어 공폐가가 늘고, 쓰레기 무단투기가 심해지는 등 주민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는 거리였다. 이러한 마을을 다시 활기차고 쾌적하게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마을복지계획단 및 구석구석탐사대, 벽화단체 담쟁이가그린세상,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따뜻한 조내기 행복마을 골목 벽화를 그리게 되었다. 김종갑 위원장은 “이번 마을복지계획사업인 골목벽화조성으로 동네 분위기가 밝아져 청학2동의 대표거리가 활성화될 것 같은 좋은 느낌이 들고, 무엇보다 마을 문제를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주민 스스로 함께 고민하고 함께 마무리 지었다는 것에 가장 큰 의의를 두고 싶다며, 앞으로 더욱 더 주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아름다운 동행 봉사후원회」와 「동삼1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0월 24일 민·관이 협력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한 대상 가구는 6인이 생활하는 대가족 으로 집이 노후되어 보수가 필요한 상황으로 안방과 거실의 낡은 벽지와 장판 등을 교체하였다. 아름다운 동행 봉사후원회는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등 지역나눔 활동에 적극 노력하고 있는 봉사단체다. 조전영 봉사후원회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에게 깨끗한 주 거환경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서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황석호 동삼1동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광역시 수영구청은 25일 일본 원전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공식 결정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이러한 일본의 결정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규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4월 13일 후쿠시마 원전에 보관 중인 방사능 오염수 약 125만 톤을 2023년부터 약 30년에 걸쳐 해양에 방류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일방적인 결정에 대한 규탄과 철회 촉구를 위해 전국적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이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는 자국뿐만 아니라 인근 국가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며 해양 생태계를 오염시키고 파괴하는 행위이다.”라고 전하며, 일본 정부의 무책임한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해 즉각 철회를 촉구하였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이성문 연제구청장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태석 사하구청장을 지목하였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과 강원도교육청은 10월 26일 오전 11시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강원도교육청 남북교류사무소에서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부산시교육청-강원도교육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석준 부산시교육감과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양측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동해북부선 최북단 역인 강원도 고성군 제진역에 ‘통일로 가는 평화열차’체험학습장을 개장한 것을 계기로 체결하는 것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생 교류 △평화·통일교육 인프라 공유 △남북교육교류협력 사업 협력 체계 구축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이 협약을 바탕으로 ‘2022년 부산-강원 평화·통일 학생교류 프로그램:(가칭)유라시아 철도 평화탐방단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022년 6월 부산지역 중학생 40명이 2박 3일간 강원도를 방문해 제진역 평화열차 체험장과 DMZ, 통일전망대, 최북단 명파분교를 탐방하고, 강원도지역 중학생 40명이 부산을 방문해 임시수도 기념관과 감천문화마을, 유엔평화공원 등을 체험하는 방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광역시 산하 공공기관장 후보자 인사검증 특별위원회는 지난주 금요일 간담회를 열어 부산도시공사・부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 일정을 확정했다. 다음 달 1일 도시공사를 시작으로 2일에는 교통공사 사장 후보에 대한 인사검증을 실시한다. 박흥식 특위 위원장은 지난 7월 15일 인사검증특위가 구성・의결된 이후 부산도시공사 사장 후보 내정자의 지원 철회로 지연된 점을 감안하여, 부산시장이 도시공사 사장 후보자를 내정한 이상 더 이상 지체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으로 10월 25일 부산시 검증요청시 인사검증 추진일정에 돌입한다. 인사검증회 개최 일정이 촉박하게 잡힌 것은 11월 2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최되는 제300회 정례회에는 11월 3일부터 상임위원회 활동이 시작되면서 행정사무감사, 2022년도 예산안 및 2021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굵직굵직한 일정이 꽉 차 있어 본회의 시작 전에 인사검증회를 개최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박흥식 특위 위원장은 “부산시에서 지금까지 끌어 오다 정례회를 앞두고 내정자를 발표한 이상, 촉박하기는 하나 11월 1일부터 도시공사를 시작으로 인사검증회를 개최하기로
지이코노미 조연정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26일) 오전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의 그 열 번째 방문지로 사상구를 찾았다. 부산시는 시민 모두가 15분 내 일상생활이 가능한 부산을 만들고 인공지능(AI)기술이 녹아든 도시 환경을 구축하여 탄소중립 그린스마트 부산을 실현한다는 목표로 ‘15분 도시 부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먼저 박 시장은 삼락동 사상 공업지역 현장을 찾아 현황을 둘러본 후 ‘삼락동 지역산업혁신거점’ 조성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사상구 노후공업지역 활성화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후 사상구청에서 사상구민을 만나 ‘15분 도시 부산’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사상구민과의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준수하여 여운철 구청장 권한대행,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15분 도시 공감정책단, 사상구민 등 30명이 함께 했고, 방역수칙에 따라 현장에 자리하지 못한 주민 등 60여 명은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행복토크에 참여했다. 박 시장은 사상구민과 만난 자리에서 “사상공업지역은 80년대 부산
지이코노미 조연정 기자 | 부산 북구는 문화도시 북구로 나아가기 위한 비전을 구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고자 11월 3일과 4일 양일간 ‘문화도시 교감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구는 구민이 공감하는 도시문화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도시의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에 신청하는 등 ‘문화도시 북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민간 주도로 조직된 북구 문화도시운영단은 구민이 참여하고 직접 기획하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 중에 있다. 구는 민관 협력을 통해 구민 중심의 문화도시 조성에 추진력을 더하고 북구 문화도시 조성계획 전반과 그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부련 북구 문화도시운영단장의 기조 발언과 문화예술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발표 후 구민 참여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북구 문화도시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온라인 또는 전화는 문화도시 북구로 나아가기 위한 비전을 구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고자 11월 3일과 4일 양일간 ‘문화도시 교감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구는 구민이
지이코노미 조연정 기자 | 연제구는 부산광역시가 주관하는 ‘2021년 도시농업 시민텃밭 왕’선발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텃밭으로 선정돼 시장 표창과 사업비 2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도시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 참여 확산으로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부산시가 16개 구군에서 조성‧운영 중인 텃밭을 대상으로 매년 3개 종목(아이디어텃밭 왕, 아름다운텃밭 왕, 운영우수텃밭 왕) 우수텃밭을 선발, 연제구의 ‘두드림 어르신 행복텃밭’이 운영우수텃밭으로 선정됐다. 거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두드림 어르신 행복텃밭’은 센터 뒤편 유휴공간을 활용해 2020년 최초 텃밭을 조성하여 지역 내 홀로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어 지속적으로 텃밭 공간을 확충해나가고 있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텃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게 됐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해 텃밭활동을 계속 지원할 것이며, 더 많은 구민들이 도시농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심 속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텃밭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2동은 텃밭을 활용하여
지이코노미 진금하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구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실천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정서비스헌장’을 제·개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정서비스헌장은 행정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기준과 내용, △제공방법 및 절차, △잘못된 서비스에 대한 시정 및 보상 조치 등을 구체적으로 정해 공표하고 실천을 구민에게 약속하는 제도다. 금정구는 지난해 행정서비스헌장을 전면 제·개정(4개 헌장 제정, 헌장전문·공통이행기준·21개 헌장 개정)한 데 이어 올해도 각종 제도 및 직제 변경 등 행정환경 변화에 따라 1개 헌장 제정 및 16개 헌장 개정을 추진해 필요사항을 정비했다. 특히 이번 제·개정을 통해 행정서비스헌장은 이전보다 구체적이고 계량화된 내용으로 채워졌다. 예를 들어 세무조사 결과를 납세자에게 알릴 때 ‘조사를 마친 후 20일 이내에’와 같은 명확한 기준이 기재됐다. 또 분야별 업무 변경사항이 현행화되고 서비스 창구 연락처가 추가돼 헌장의 실효성을 높인 점도 돋보인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금정구는 행정서비스헌장을 자세하고 전문화된 내용으로 구성해 대민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변화된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제·개정한 행
지이코노미 조연정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연수원은 10월 26일 오후 3시 30분 연수원 1층 회의실에서‘2021년도 외부전문가 교육연수 모니터링 협의회’를 실시한다. 이날 협의회에 유·초·중등, 특수, 지방공무원, 대학 기관 등의 모니터 위원 20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올해 부산교육연수원에서 설계·운영한 연수에 대해 모니터링한 결과를 공유한 후‘연수개설 과정’, ‘연수프로그램 적절성’, ‘기타연수 제도 및 연수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등에 대해 개선점과 운영방향을 제시한다. 향후 교육연수 운영의 발전과 미래형 연수 활성화 방안, 교직생애 단계별 직무연수 운영 등에 대해서도 협의한다. 이미선 부산교육연수원장은 “이번 협의회는 감동과 울림을 줄 수 있는 교육연수를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며“앞으로도 시대의 흐름을 읽으며 새롭게 변화를 주도하고 현장의 요구에 부응해가는 연수원으로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조연정 기자 |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은 10월 26일과 28일 오후 3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관내 중학교 독서담당교사 및 희망교사 33명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생태환경․해양교육 활성화를 위한 ‘독서토론지도 역량 강화 온라인 연수’를 실시한다. 이 연수는 생태환경․해양교육 연계 독서활동을 통한 앎과 삶이 일치된 교육을 실천하고, 책 읽고 토론하는 교실수업 혁신을 위한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한 것이다. 26일 재송여중 이미경·구관순·안현지 교사가 ‘스말로그(스마트+아날로그) 시대의 독서와 글쓰기’와 ‘한 학기 한 권 읽기 지도사례’를 발표하고 학교별 지도사례를 나눈다. 28일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착한 소비는 없다’ 등을 집필한 ‘최원형’ 환경 생태 작가가 ‘풍요의 함정’을 주제로 의식주에서 비롯된 기후 위기에 대해 특강을 하고 참여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 연수는 교사들에게 독서토론 교육의 우수사례와 공동사고를 통한 독서지도 역량을 제고하여 학생들의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지이코노미 조연정 기자 | 해운대교육지원청은 10월 25일부터 11월 19일까지 4주간 관내 학교 운동부 지도자 18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전문자격 과정 원격 연수’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연수는 해운대경찰서와 해운대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하고 푸른나무재단이 주관하는 것으로, 학생 선수 간 또는 지도자에 의한 폭력을 예방하고 학생선수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예방상담사 3급 자격 과정으로, 학교폭력 관련 법률과 학생 선수 상담의 기초 및 윤리, 학생 선수 상담의 실제 등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해운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며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에게 학생선수들에 대한 고충상담과 학교폭력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조연정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다문화·탈북학생의 한국어 말하기 능력 향상을 위해 한국어 학급과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에 참여하는 다문화·탈북학생들을 대상으로 2021년 11월부터 12월까지 ‘보이스트레이닝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에는 현재까지 총 323명의 다문화·탈북학생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교사와 학생들의 평균 만족도는 98%로 매우 높은 편이다. 이 프로그램은 보이스트레이닝 전문강사와 보조강사가 다문화·탈북학생에 대해 표준 한국어의 억양과 모음·자음·받침·음운 규칙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후 학생들의 발음교정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인별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은 학급당 학생 6명 안팎으로 나눠 총 4~20차시로 진행한다. 학생의 수준에 따라 한국어의 자음 및 모음 발음 규칙, 기본 억양 연습, 문장의 종류에 따른 억양 익히기 등 수업을 한다. 특히, 수업 전·후 평가를 통해 학생들의 향상도를 점검해 개개인의 학습결과 분석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수금 시교육청 교육혁신과장은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탈북학생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역량을 신장하기 위한 것이다”
지이코노미 조연정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11월 18일)을 앞둔 11월 11일부터 11월 18일까지 1주일간 모든 고등학교에 대해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와 같이 수험생들의 감염 예방 등 방역관리 및 수능시험의 안정적 시행 등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수능 다음 날인 11월 19일에도 학교의 자율적 판단으로 방역 등을 위해 원격수업 전환을 할 수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유관부서의 협조를 받아 수능 시행일 3주 전부터 수능 시행일까지 현장관리반을 운영하며 감염병 상황관리, 확진‧격리 수험생 응시 등을 지원한다. 시험장은 일반수험생을 위한 일반 시험장(62교 1,198실),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2교 16실), 확진자를 위한 병원시험장 등으로 구분·운영한다. 병원 시험장은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일반 시험장에는 수험생 간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지난해와 같이 시험실당 인원을 24명으로 유지, 관리한다. 수능 당일 발열 및 기침 등 유증상 수험생을 위한 별도시험실도 시험장 내에 2~3실을 설치, 운영한다. 이번 수능
지이코노미 조연정 기자 | 부산시는 강서구·기장군 일원에 시행 중인 ‘스마트 감응신호’ 효과를 분석한 결과, 불필요한 교통 신호대기가 획기적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스마트 감응신호’는 교차로에 딥러닝 기반 영상검지기와 센서를 설치해 방향별 이용 차량을 감지한 후 부도로에는 필요한 신호만을 부여하고, 주도로의 신호시간을 연장해 주는 것이다. 시는 ‘국토부 지자체 감응신호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교차로를 활용해 강서구․기장군 일원 24개 교차로에 ‘스마트 감응신호’를 구축했으며, 교통 신호시간 조정, 교통시설물 정비, 시민 홍보 활동 등을 거쳐 올해 2월부터 부산경찰청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효과 분석은 스마트 감응신호가 운영되고 있는 24개 교차로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2월부터 8월까지의 운영 자료를 토대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감응신호 운영률이 85.2%로 나타나 교통량에 맞는 탄력적인 교통신호 운영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통량이 많은 주도로의 녹색신호시간이 기존 대비 38.8%(녹산산업대로 38.8%, 기타지역 36.6%)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녹색신호시간비는 기존 고정신호 운영시 0.58(녹
지이코노미 조연정 기자 | 부산시가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부산의료원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응원 간식 차 캠페인'을 추진한다. 부산의료원은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초기부터 확진자 치료를 맡아 재난 의료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왔다. 특히, 병상 부족에 대비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하면서 전체 335병상 중 292병상(중환자 5병상, 준중환자 5병상 포함)을 코로나 병상으로 운영해 확진자 치료에 앞장서고, 지역 내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등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확진자 수도 등락을 반복하면서 부산의료원 대응 인력들은 강도 높은 직무와 과로, 스트레스 등으로 그야말로 ‘번아웃(burnout)’을 겪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방역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900여 명의 코로나19 대응 인력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직무 스트레스와 탈진을 예방하기 위해 오늘(26일)과 내일(27일) 이틀에 걸쳐 간식 차 캠페인을 진행한다. 간식 차는 부산의료원 내 주차장에 설치될 예정이며, 간식 차에서는 대응 인력에
지이코노미 조연정 기자 |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내일(27일)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해운대구)에서 ‘2021 세계평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 부산유엔위크’(10.22.~11.11.) 대표행사인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도시와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국제평화 중심도시 부산’을 실현하고 국제사회의 공동목표인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인식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오전에는 유엔가입 30주년 및 유엔기념공원 조성 70주년 기념행사로, 자유 수호자에서 발전의 파트너로 유엔 참전국과 함께 우호와 협력의 유엔 정신을 계승하는 원탁 토론이 개최되며, 김숙 전(前) 유엔대사를 좌장으로 ▲필립터너 주한 뉴질랜드대사 ▲프로데 술베르그 주한 노르웨이 대사 ▲데이비드 제 부산 미국영사 등이 참여한다. 오후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과 연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반기문 전 총장은 임기 동안 기후변화대응에 주력했고, 2015년 파리 기후변화 협약이라는 주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연설에서도 기후변화 대응을 목표로 국제사회 협력과 연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부산 남구 용호3동 행정복지센터는 10월21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자매도시인 밀양시 산외면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 목적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소원해졌던 양 기관 간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산외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준비한 남성용 겨울 의류 200점을 기탁하기 위해서이다. 용호3동과 산외면은 2018년 8월 자매결연을 체결하였으며 매년 문화교류, 농․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우의를 다져오고 있다. 최동천 용호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는 위드 코로나 상황에 맞춰 양 기관 간 다양한 교류와 우호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최혜정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7일까지 5회에 걸쳐 동구의 주요 관광지와 사회적경제기업을 둘러보고 제품 만들기 체험을 해보는 동구 사회적경제기업 탐방·체험 프로그램 ‘Social BIG WALK 아무튼 사회적경제’를 운영했다. 부산 동구의 이 프로그램은 부산 동구청과 예비사회적기업인 (주)짐캐리 영초산방 지점(대표 손진현)이 함께 진행한 사업으로, 기존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사회적경제기업을 직접 방문해보고, 기업의 제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까지 해봄으로써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동구 사회적경제기업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 동구와 (주)짐캐리 영초산방 지점은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5개월여에 거친 사전조사를 통해 탐방과 체험이 가능한 7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선정하였고, 이 중 4개 기업은 5개월간의 컨설팅을 통해 향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자체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조언, 제품 패키지 개선 및 홍보 사진 촬영 등을 함께 진행하여 기업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모집 5일 만에 대기 인원까지 포함하여 150%의 신청률로 마감되었고,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동구 초량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장인혁)는 지난 23일, 관내 방역 취약지에 집중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초량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앞으로도 해충없는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주기적으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동구 수정4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2일, 관내 수험생과 저소득층 청소년 7명에게 롤케이크, 라면 등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수정4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매년 관내 수험생과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5일 최형욱 동구청장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함께 실천하는 탄소중립, 냉온수기 off 환경 ON” 캠페인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9월 충남지역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장들이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으로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 우선구매하기, 대기전력 최소화를 위한 전자타이머 콘센트 사용하기 등을 제시하며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형욱 동구청장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산업구조, 에너지 생산·이용 체계 등의 획기적 전환이 중요하지만 개개인의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도 큰 도움이 된다”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최형욱 동구청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이성문 부산 연제구청장,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 전찬걸 경북 울진군수를 지목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북구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부터 관내 홀로어르신을 대상으로 돌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인 ‘늘품’사업을 추진해 주목을 받고 있다. ‘늘품’사업은 지역 내 60세 이상 홀로 어르신 60명에게 민관의 사회복지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돌봄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베란다 텃밭 재배 키트 전달을 시작으로 밀키트를 활용한 어르신과 함께하는 1:1 요리 강습과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뜨개질 활동을 실시하였다. 정달성 위원장은 “오는 10월말까지 추진하는 ‘늘품’사업으로 이웃과 정을 나누는 돌봄 활동이 활성화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촘촘한 사회복지네트워크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역 주민을 위해 오랫동안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소임을 다한 위원 4명(권도현, 김재석, 양기석, 최종원)에게 지난 21일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를 받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지난 20여 년간 안락2동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활동하며 각종 현안 사업 추진에 적극 참여하였고 주민들의 의견이 구정 시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지역과 주민자치회 발전에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영근 주민자치회장은 “그동안 안락2동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시고 임기가 만료된 위원님들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김우룡 구청장은 “지역발전을 위한 많은 관심과 협조해주신 위원님들의 그동안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의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구에서도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온천1동 동래온천행복마을운영위원회는 지난 10월 20일 올해 3월 주민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보조금 3백만원을 확보해 진행한 2021년 ‘행복더하기’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행복더하기’ 사업은 침체돼 있는 온천장의 분위기를 살리고 옛 온천장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회원들은 그 동안 익힌 바느질 기술을 활용해 동래온천행복마을 문구가 새겨진 앞치마를 제작하고 함께 모여 꽃차를 만들었으며, 가죽공예 기술을 배워 가죽 핸드폰 가방을 만드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직접 만든 홍보 작품과 온천장 도시재생사업 홍보물을 제작해 관내 식당, 카페, 주민들에게 직접 나눠주며 동래온천장을 홍보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배경숙 위원장은 “행복더하기 사업을 통해 동래온천을 알리는 데 기여를 할 수 있어 기쁘고, 마을 회원들과 함께 사업을 통해 배운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을 주민들에게 실용적인 물품들을 전달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계획해 동래온천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온천1동 강수근 동장은 “동래온천 홍보를 위해 1년 동안 힘써주신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동래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공모에 ‘고독하지 않은 일상, 동래다움 고독사 예방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국비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은 자치단체가 제안한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일자리 확충 사업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심사를 거쳐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고독하지 않은 일상, 동래다움 고독사 예방 프로젝트’ 사업은 경력 단절된 미취업 신중년 사회복지 전문인력 13명을 활용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인 가구 사회적 고립도 조사 및 모니터링을 한 후 위기가구에 대해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통해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며 “현재 추진 중인 다양한 고독사 예방사업에 꼭 필요한 대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고독사 없는 동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사회적 고립도가 높은 1인 가구를 위해 돌봄 리더 1명과 고독사 위험군 4명을 이웃사촌 팀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영도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프로그램‘The 따뜻한 우리가족 만들기’를 10월 19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가족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가족의 심리회복과 자녀에게 맞는 학습 태도 및 가족 성격별 의사소통 방법 습득하여 소통하고 공감하는 가족문화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의 상호작용을 비디오로 촬영하여 분석하는 놀이평가(MIM), 부모의 자아상태-인생태도 검사, 가족물고기 어항 그리기, 희망나무 만들기로 구성되었으며, 매주 화요일·목요일에 11월까지 운영된다. 이날 가족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자녀와 조금이라도 더 소통하고 싶었던 차에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 참여하게 되었는데, 뜻밖에 좋은 시간이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기대된다.”고 했으며, 자녀는“부모님과 함께 놀이를 함으로써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을 더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 다행복교육지구는 앞으로도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학부모와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코로나19로 고용 위기를 겪고 있는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2021년 사상구 온・오프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온라인: 10. 27. ~ 11. 3., 오프라인: 11. 5. / 구청 신바람홀 이번 박람회에는 ㈜농심 부산공장, (유)쿠팡 풀필먼트서비스, ㈜대현산업홀딩스, 엘드테크 등 우수 기업 25개사가 참가하여 1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온라인 박람회에서는 이력서 제출부터 면접까지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며 부대 행사로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MBTI 심리 검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프라인 박람회는 화상 면접에 익숙하지 않은 참가자에게 화상 면접 장소를 제공하고, 중장년층을 위하여 경비․산후도우미 분야 등의 오프라인 채용 부스를 마련할 계획이다. 다만, 코로나19가 여전히 유행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여 참여기업, 부대행사 등 전체 규모를 축소하고, 구직 신청한 구직자 중 서류합격자에 한해 온라인 또는 현장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직 신청기간은 10월 27일부터 11월 3일까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정부24 로그인만으로 정부에서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원클릭‘보조금24’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구는 정부 수혜서비스에 대한 주민 접근성 향상을 위해‘보조금24’집중이용 홍보기간을 11월 10일까지 운영하고, 구 홈페이지 및 공식 SNS, 민원대 안내문 비치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여운철 사상구청장 권한대행은 지난 21일 집중이용 홍보기간 운영 중 집무실에서‘보조금24’시스템에서 접속해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정부혜택을 직접 조회해보면서 서비스 이용을 독려했다. ‘보조금24’는 정부24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입력만으로도 중앙부처에서 제공하는 305개의 정부 혜택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그동안 주민들이 각종 보조금 등 수혜서비스 확인을 위해 각 부처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보조금24 서비스를 마련해 지난 4월 28일부터 본격 시행․운영 중에 있다. 또한, PC나 모바일 앱 이용이 어려운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온라인과 동일하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시의회 의정연구단체 ‘민초’와 ‘부산공공성연대’는 10월 26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부산 노동정책 성과와 과제’ 토론회를 개최한다. 노동정책이 전무했던 부산에 2018년 7월, 8대 시의회가 들어서면서 노동 관련 조례 19개를 제·개정하며 노동존중 실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영남권 최초로 노동권익센터를 개소하고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등 체계적인 노동정책을 시작했다. 2020년에는 부산시 생활임금 1만 원 시대가 개막되었고,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과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및 처우개선 등 구체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시의회 의정연구단체 ‘민초’의 대표인 노기섭 의원의 진행으로, 지방정부 노동정책 현황과 특징을 주제로 한 ‘부산시 노동정책의 변화’를 살펴본다.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김종진 선임연구위원은 ‘지방정부 노동정책 제도화 특징과 시사점’을, 부산연구원 손헌일 실장은 ‘부산시 노동정책 평가: 성과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도용회 기획재경위원장(부산광역시의회), 나윤빈 민생노동정책관(부산광역시), 석병수 센터장(부산노동권익센터), 양미숙 사
지이코노미 최혜정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과 강원도교육청은 10월 26일 오전 11시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강원도교육청 남북교류사무소에서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부산시교육청-강원도교육청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은 김석준 부산시교육감과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양측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동해북부선 최북단 역인 강원도 고성군 제진역에 ‘통일로 가는 평화열차’체험학습장을 개장한 것을 계기로 체결하는 것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생 교류 △평화·통일교육 인프라 공유 △남북교육교류협력 사업 협력 체계 구축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한다. 특히 양 기관은 이 협약을 바탕으로 ‘2022년 부산-강원 평화·통일 학생교류 프로그램:(가칭)유라시아 철도 평화탐방단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 6월 부산지역 중학생 40명이 2박 3일간 강원도를 방문해 제진역 평화열차 체험장과 DMZ, 통일전망대, 최북단 명파분교를 탐방하고, 강원도지역 중학생 40명이 부산을 방문해 임시수도 기념관과 감천문화마을, 유엔평화공원 등을 체험하는 방향으로
지이코노미 김계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생활 근거지에서 접근이 용이한 주변의 독서교육 연계자원들을 일목요연하게 알려주는‘부산학생독서생태지도’를 개발, 부산지역 초·중·고등(특수)학생들에게 보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지도는 학생들에게 독서기회를 넓혀주어 독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이 방과후 또는 방학 중에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으로 독서환경을 안내한다. 이 지도는 부산지역을 서부·남부·북부·동래·해운대 등 5개 교육지원청 권역별로 세분화하였다. 서부편은 ‘문화를 읽고 즐긴다’, 남부편은 ‘미래를 읽고 보듬다’, 북부편은 ‘환경을 읽고 가꾸다’, 동래편은 ‘역사를 읽고 새기다’, 해운대편은 ‘자연을 읽고 느끼다’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제목으로 만들어졌다. 이 지도에는 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미술관과 박물관, 문화시설, 자연환경 등 각종 독서교육 연계자원을 담았다. 또 학생들이 연이어 주변의 독서교육 연계자원들을 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총 35개의 독서생태체험코스를 만들었다. 특히 이들 체험코스는 지역의 문화, 예술, 환경, 역사 자원들과 연계해 개발한 것으로 학생들이 다양하
지이코노미 김계영 기자 |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 활동을 위해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1일 2020두바이엑스포 개막에 따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현장점검 ▲주요 국가관 방문· 교류 ▲주요 인사 대상 유치교섭 활동 ▲두바이엑스포 회장 조성 현장 시찰 등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김윤일 부시장은 두바이엑스포 한국관 내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에서 관람객들에게 홍보책자와 기념품을 배부하고, 두바이를 방문한 산업통상자원부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유치 추진상황과 로드맵을 설명하는 등 엑스포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산에 대한 많은 응원과 관심을 요청하였다. 10월 23일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정욱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 사무총장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등과 대한민국 대표단을 이뤄, 림 빈트 이브라힘 알 하쉬미(Reem bint Ibrahim Al Hashimy) UAE 외교·국제협력부 특임장관 겸 2020두바이엑스포 조직위원장을 면담하였다. 이 자리에서 대표단은 중동 지역 최초의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끌
지이코노미 조연정 기자 |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낙동강 하구 5개 생태공원(삼락·화명·대저·맥도·을숙도)을 연결하는 시민산책로 ‘낙동강 하굿길 100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낙동강 하구는 갯벌과 습지의 높은 생물다양성, 풍부한 수산자원, 우리나라 최대의 철새도래지 등 보전가치가 높은 천혜의 자연 보고(寶庫)이며, 하구에 조성된 5개의 생태공원은 총면적이 450만 평에 달하는 도심 속 자연 휴식공간이다. ‘100리길’은 그간 개별적으로 조성된 5개 생태공원 산책로를 순환 연결한 것으로, 도보로는 약 9시간 30분, 자전거로는 약 4시간이 소요되는 약 40Km 규모의 길이다. ‘하굿길’의 영문명 ‘Ha-Good Trail’은 ‘웃음소리(Ha)’와 ‘좋다(Good)’라는 ‘긍정’의 의미와 생태공원 길(Trail)을 탐방할 수 있는 ‘치유’를 주요 컨셉으로 기획됐다. 탐방 코스는 ▲대동화명대교 보행로 ▲대저·맥도 생태공원 ▲낙동강 하굿둑 ▲을숙도 ▲삼락생태공원 ▲화명생태공원 ▲대동화명대교를 순환하도록 구성됐으며, 지하철 화명역, 덕천역, 강서구청역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정영란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낙동강 하구는 강이 오랜 여정을
지이코노미 조연정 기자 | 부산시가 ‘전 시민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부산’을 위해 좋은 경로당 만들기에 나선다. 부산시는 어르신들이 15분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경로당 커뮤니티 공간화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부산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여가와 문화 활동을 제공하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경로당은 부산시 전체 노인여가복지시설 2천533개소 중 2천338개소로 전체 대비 92.3%를 차지할 만큼 그 비중이 크다. 이에, 시는 경로당을 지역 노인들이 일상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고,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로당 문화·여가 프로그램 다양화 ▲스마트 경로당 구축 및 정보화 교육 추진 ▲경로당 시설현대화 등이다. 먼저, 시는 경로당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기 위해 ▲25개 시범경로당 선정 특화 프로그램 보급 ▲고용노동부 공모를 통한 ‘경로당 프로그램 지원단’ 운영 ▲노인자원봉사단 연계 경로당 프로그램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경로당 조성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