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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1R 단독 선두

- 정윤지, '재정비를 잘 할 수 있어서 좋은 경기력 유지'
- 디펜딩 김효주, 3언더파 69타 공동 5위

G.ECONOMY(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재정비를 잘 할 수 있어서 좋은 감각을 계속 이어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정윤지가 최근 4개 대회에서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며 ‘OK금융그룹 박세리 INVITATIONAL’ 에도 흐름을 이었다.

 

정윤지가 23일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세레니티 컨트리클럽(파72/6,739야드)에서 열린 ‘OK금융그룹 박세리 INVITATIONAL(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성공시키며 깔끔한 플레이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10번 홀에서 시작한 정윤지는 다섯 홀을 연속 파행진으로 이어가던 중 15번홀(파3)에서 첫 버디를 만들고 17, 18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전반을 3타줄이며 마쳤다. 전반에 이어 후반 첫 홀까지 버디를 이어온 그는 4번 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성공해 2위 그룹과 1타차 선두로 마쳤다.

 

지난 주 아쉽게 4위로 마친 정윤지는 “지난주 최종라운드 때 갤러리들이 많아 긴장해 플레이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시즌 2승을 거두기 위해 “갤러리 속에서도 내 플레이하면서 즐겨야겠다고 많이 느꼈다.”면서 상위권 플레이를 즐기겠다고 말했다.

 

유해란, 장은수, 이지현3이 각각 버디 5개, 보기 1개를 적어내 4언더파로 정윤지에 이어 1타차 공동 2위 그룹으로 뒤를 이었다.

 

디펜딩 김효주는 버디 4개, 보기 1개를 엮어 3타를 줄여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 공동 5위에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담 증세가 남아 있다는 김효주는 “지난주에 연습하다가 목에 담이 왔다.”면서 “컨디션이 좋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60대 타수로 경기를 마쳐서 다행인 것 같다.”며 아쉬운 순간도 있었지만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말했다.